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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초밥 먹으러 갈래?」 P「좋네」 3/3

댓글: 26 / 조회: 3879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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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2, 2013 01:08에 작성됨.

어색하고 잘못된 곳이 있다면 많은 지적과 이해 부탁드립니다!! 헤헷!

11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45:00.85 ID:yPWET2dL0


토우마「제길.. 시야가 침침해지는데...」

타카네「……」우물우물

토우마「나는 여기까지인가...」

토우마「미안...프로듀서..」털썩

점원A「쓰러졌다!」

점원B「누가 구급차를 불러!」

점원C「벌써 불렀어! 괜찮은가 자네! 우왓 초미남이다!」

점원A「폰카로 찍자!」찰칵찰칵

점원B「미남이 쓰러져있네. 10엔 대머리만 아니었으면 완벽했다...고」 (10엔 대머리: 부분탈모 혹은 원형탈모인거 같네요.. 아까 바보털 뽑혀서...)

타카네「아마가세 토우마...당신도 그야말로 강적(친구) 였습니다」




1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46:28.79 ID:ucxFiFrp0


바보털 뽑으면 10엔대머리가 되는거냨ㅋㅋ




1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46:33.31 ID:TGiDxhWu0


바보털만 있다면....




1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49:30.88 ID:yPWET2dL0


삐용삐용

타카네「자, 그럼 저도 돌아갈...」

타카네「……」 

타카네「아마가세 토우마가 없다....!」

타카네「리츠코양들은!」힐끔

아저씨「맛있는 초밥이구나...과장 없이」 

타카네「귀하!」힐끔

꼬마「스시라구~~~~~!!」

타카네「기이한...」울먹울먹

타카네「……」부스럭

타카네「4천엔 입니까」

타카네「부탁합니다.....! 40개 미만이어주세요!」힐끔

90 

타카네「귀하.....」줄줄




13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04:06.65 ID:yPWET2dL0


리츠코「그럼 역까지 걸어가자」

마미「에에~! 배가 그득해서 움직일 수 없다구YO!」

아미「오빠 업어줘!」

P「나도 힘들어..참아달라고..」

아즈사「어떤 노래를 부를까나~」

이오리「아즈사랑 가면 자신없어진다니까..」

P「굉장히 능숙하니까말야」

아즈사「그렇지 않아요~ 저같은건 아직...」

리츠코「아즈사씨가 아직이라면 다른 애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13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09:15.77 ID:yPWET2dL0


P「응? 메일이다」

아미「누구누구?」

P「타카네한테서... 사진만 첨부되어서.. 본문은 없는건가」

이오리「다이닝 메세지같네」

P「이..이것은....」

리츠코「어떤 사진이었습니까?」

마미「표시된 90의 숫자와 4장의 천엔권....!」

아미「그리고 오히메찡의 미안한듯한 피스사인....!」

마미「이것이 뜻하는 것은 한가지!」

P「지갑의 한계를 돌파한건가...」

이오리「아이돌이 뭐하는거야...」




13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6/01(金) 21:10:19.75 ID:VM178hi90


오히메찡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11:09.23 ID:jh8e3vDxO


왜 피스사인ㅋㅋㅋㅋ

오히메찡은 귀엽구나!!





14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12:32.04 ID:jliFXuzW0


이겼어요.. 라는거 겠지




14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14:00.03 ID:yPWET2dL0


P「어쩔수 없지.. 데리러 갔다올께」

리츠코「그럼 저희들은 먼저 갈께요」

이오리「얼른 가서 데려오라고」

P「예이예이... 그럼」

아미「릿쨩 업어줘!」

리츠코「나랑 몸무게 거의 똑같잖아...소용없게된다고」

마미「그럼 마미는 아즈사언니에게....어롸? 아즈사언니는?」

이오리「에?」 

리츠코「이 단시간에 미아가 된거야?!」

이오리「아직 멀리 가지는 못했을꺼야! 분담에서 찾고 발견되면 메일해!」

아미「뱃속이 빵빵해서 힘들다구YO!」

마미「발견된다면 슴가베개의 형이다NE!」

리츠코「바보같은말 하지말고 빨리 찾아!」




14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17:49.10 ID:yPWET2dL0


P「아, 죄송합니다, 안에 일행이 있어서.. 예 회백색 머리에 기이한 느낌의..」

점원A「아아 저쪽 카운터의 손님이군요」

P「감사합니다... 어이 타카네!」

타카네「귀하....」

P「기다리게 했구나. 데리러왔다고」

타카네「저..저기..」

P「어쨌든 나가자. 계산서 줘」

타카네「그게....」 

P「왜그래? 무슨 문제라도 있어?」 

타카네「아마가세 토우마도 계산을 하지 못하여서....」

P「......몇그릇이야」

타카네「47그릇입니다...」

P「회전초밥집이라 다행이다...」

타카네「면목없사옵니다...」




14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20:24.69 ID:2hc5MPRGO


오히메찡 상대에게 잘해주는 편이구나




14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21:56.60 ID:yPWET2dL0


감사합니다-

P「내일부터 또 잠깐 동안 히비키의 집에서 먹여달라고 해야겠군..」

타카네「저기.. 제가 책임을 지고...」

P「그래도 타카네의 집은 톱 시크릿이지?」

타카네「그렇다면 귀하의 방에..」

P「타카네는 눈에 띄니까.. 가능한 위험은 피하고 싶어」

타카네「.....그렇사옵니다...」

타카네「도..돈은 내일이라도 돌려드리겠사옵니다..」

P「괜찮아. 한번 낸 돈을 돌려받는 것도 부끄럽고..」

P「나는 어른이니까!」

타카네「히비키에게 의존하고 있사옵니다만..」

P「그건 그거다. 그녀석의 밥은 맛있다고」

타카네「돼지고기나 햄조공의 식사도 만들고 있다고 들었사옵니다」

P「최근 드라이푸드로 바꿨다고 야유당하는거 같은데..」

타카네「그런..」




14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6/01(金) 21:26:15.04 ID:O+Lk5uYfO


돼지고기라고 부르는거 그만뒄ㅋㅋㅋㅋㅋㅋㅋ





14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26:29.82 ID:yPWET2dL0


P「아, 맞다.. 리츠코들 노래방에 가고있지만 타카네도 갈래?」

타카네「오늘은 조금 무리를 해서 사양하겠사옵니다」

P「뭐 합계 100접시 이상을 먹었으니까..」

타카네「질수없는 싸움이었기에..」

P「한편 토우마는 병원에 보낸건가.. 컨디션 관리도 프로의 일인데 뭐하는거야..」

타카네「아마가세 토우마도 오늘은 끈기를 보여주었사옵니다」

P「그런거 같구나. 그래도 쓰러질때까지 계속 먹는다니 보통이 아니라고」

타카네「그에게도 뜻한 바가 있던것 같사옵니다」

P「내일도 입원해 있다면 문병이라도 가줄까..」

타카네「그러면 저는 여기서 이만.. 감사하옵니다」

P「아, 역까지는 보내줄께. 오늘은 나도 그냥 갈테니까」

P「이정도는 괜찮지?」

타카네「말씀에 감사하옵니다」




15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32:27.75 ID:yPWET2dL0


이오리「그녀석 늦네」

아미「이제 마음대로 가면 안돼 아즈사 언니」

아즈사「미안해~」

마미「아, 오빠로부터 메일이다」

아미「에에~ 왜 아미가 아닌거야!」

마미「언니보다 뛰어난 여동생은 없다네 아미군」

리츠코「뭐라고 써있어?」

마미「그러니까.... 오히메찡을 보내야하니까 오늘은 그대로 돌아간다고」

이오리「하아? 그런거 인정할리가 없잖아! 각하라고 메일 보내!」

마미「예입~」

리츠코「그럼 일단 우리들은 시작해둘까」

아미「오쿠리오오카미가 된다든지 하면 안되다NE!」(오쿠리오오카미: 바래다 주는 척 하면서 잡아먹는 사람....)

아즈사「아..아미쨩? 어디에서 그런 말을 배운거니?」

아미「피요쨩이 준 책에 써 있었어」

이오리「그 닭튀김..... 중학생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거야!」




15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6/01(金) 21:33:50.10 ID:Et2Pcbbc0


닭튀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36:28.29 ID:yPWET2dL0


P「하아.. 예상외의 지출이었다....」

P「쿠로이사장에게 얻어먹으려 했는데 내 지갑이 가벼워진다고는...」

P「뭐 괜찮아..자자... 아, 메일이 왔네」

sub:(●`ε´●) 
本文:勺〃乂T=〃∋兄(C)!来ゑッτ言ッT=ωT=〃ヵゝらちゃω`⊂来τ∋Йё!レヽぉレ)ωм○怒ッτT=∋! 

P「위험해.. 받은지 2시간 이상 지나고 있다고... 사과해야지..」

sub:( ̄◇ ̄;) 
本文:悪レヽ今乂→儿見T=∋もぅ家レニ帰ッちゃッT=U、伊織K謝ッ`⊂レヽτ<れ 

P「내일이 두렵구나... 이제 전원 끄자..」

P「잘자-」


(해독은 아래)



15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37:25.63 ID:TGiDxhWu0


대응하는 P파네




15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39:30.07 ID:rU9NDyEw0


프로듀서는 프로듀스하고있으니까

랄까 해독 할 수 없어..




16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39:44.70 ID:fObVjGkE0


U랑K는 어떻게 읽어?




16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40:11.35 ID:5ImNlOH1i


し 




16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40:13.51 ID:ucxFiFrp0


U는し, K는に 아니야?




16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6/01(金) 21:40:27.02 ID:WWPbOO460


안된다구 오빠! 온다고 했으니까 오라고! 이오링도 화났다GO!

미안 지금 메일봤어. 벌써 집에 도착했으니, 이오리에게 사과좀 전해줘




16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41:11.20 ID:yPWET2dL0


P「좋은아침입니다~」

이오리「배신자가 출근해 왔네」

P「뭐..뭐야.. 메일로 사과했잖아?」

아미「오쿠리오오카미는 어땠어 오빠?」 

P「의미를 모르겠다」

히비키「자신도 어제 일이 없었는데...」 

리츠코「원래 류구코마치끼리의 회식인데 두사람이 따라왔을뿐이야..」

P「아, 히비키! 미안하지만 오늘 부탁좀 해도될까?」

히비키「에, 벌써 돈이 없게되었어?」

P「미안... 예상외의 지출이 있어서..」

타카네「면목없사옵니다...」

P「아, 괜찮아. 우리집에 갑자기 피자 10판 주문한 녀석보단 나은거야」

마미「귀염성 있는 장난이잖AH~」

히비키「어..어쩔수 없구나.. 프로듀서가 그렇게 곤란하다면 도와주겠다고!」

P「은혜를 입는구만.. 네가 없었다면 매일 소금과 밥뿐이 될뻔했다고..」




17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46:24.54 ID:yPWET2dL0


이오리「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야」

P「조금 말이지..」

히비키「펫의 이야기라고」

이오리「흐응. 흥미 없네」

P「펫이라니.. 뭐 됐어, 나는 오늘 잠깐 병원에 갔다올테니..」

코토리「에, 일은 어떻게 하는겁니까?」

P「리츠코라면.. 리츠코라면 분명 어떻게든 해줄꺼야」

리츠코「에?」 

P「병문안 끝나면 올테니 그때까지 부탁할께! 그럼!」

리츠코「저도 바쁜데...」

미키「아후」

히비키「프로듀서는 자신이 없으면 안되는구나, 하핫!」

타카네「리츠코양 오늘의 예정은..」

리츠코「하아...」

코토리「아, 아하하... 화이팅입니다! 화이팅!」




17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51:13.15 ID:yPWET2dL0


호쿠토「괜찮은거야 토우마?」 

토우마「뭐 어제보다는 편해졌어」

쿠로이「병원에 실려갈정도로 먹다니 무슨 생각을 하고있나 네녀석은」

쇼타「몇접시 먹었어?」

토우마「40장정도까지는 먹었다고 생각하지만 도중에 기억이 애매해서..」

호쿠토「잘도 위에 들어갔구나」

P「아마가세, 아마가세...여기군. 어라, 호쿠토들도 온건가」

호쿠토「아아 프로듀서씨. 어제는 수고하셨어요」

토우마「당신까지 오다니 놀랍구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미안하구만」

P「이쪽이야말로 타카네가 폐를 끼친거같구만」

쇼타「타카네상은 괜찮아?」

P「전혀 보통이었어. 배도 나오지 않고」

쿠로이「그것에 비해 네녀석은...」

토우마「면목없어..」




17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55:11.12 ID:yPWET2dL0


P「아마가세 토우마 다이어트 기획으로 연속방송 할 수 없으려나」

쇼타「달성전에 쥬피터가 해산할것같네」

쿠로이「이제부터는 무리를 하지마라. 컨디션 관리는 철저히 하는거다」

토우마「알겠다고. 낮에 진찰받고 OK나오면 퇴원이니까」

P「하아.. 가끔은 느긋하게 식사하면서 이야기 하고싶은데」

호쿠토「좀처럼 어렵군요」

쿠로이「이번에는 차분한 장소로 가면 문제없을 것이다」

쇼타「회전하지않는 초밥이겠지!」

P「배가 우는구만」 

토우마「그럼 이제 돌아가라고. 모두 일이 있지?」 

쿠로이「그렇군. 그럼 또보자 프로듀서」

P「아, 토우마. 초밥값 자기몫은 내라고. 5천엔 언제나의 계좌로 넣어줘」

토우마「겍...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텐션 떨어지는구만..」

참고로 바보털은 3일만에 제대로 부활하였습니다





17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55:42.95 ID:yPWET2dL0



우선 이 그림을 봐주었으면 한다.

http://blog-imgs-53.fc2.com/s/s/i/ssimas/up178971.jpg

이 그림을 봤을때 여러분은 말로는 표현못할 '설레임' 같은 것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리얼하게 외친후, 정신을 차리니 메모장에 끄적끄적 하고있었다.
후회는 안해. 26화 기다려지는구나. 보수 감사합니다. 수고했습니다~




18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1:57:38.82 ID:YSakK/jQ0


그 장면은 초밥집이었는가..




18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6/01(金) 21:59:19.25 ID:Z/gni4n80


乙 
이번에도 즐거웠다고




19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2:09:44.68 ID:z/r5Mhus0


누군가 전 스레를




19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2:17:32.86 ID:yPWET2dL0


>>193 
부디. 괜찮다면 읽어주면 기쁘겠어

P「내가 스카웃!?」쿠로이「위」 
P「토우마가 765프로에?」쿠로이「위」 
부타타「햄조,햄조,햄조! 이녀석도 저녀석도 햄조!」P「진정해!」
P「새라도 쓸 수 있는 최면술인가..」
P「토우마는 어떤 여자가 취향이야?」토우마「글쎄다...」
P「오늘 마미와아미의 생일이야」토우마「헤에」 
미키「밀어서 안된다면 당겨봐」
P「피죤다음은 뭐였지?」호쿠토「고라파덕이에요」




19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6/01(金) 22:09:48.28 ID:Z15Br0Oo0


乙 
마음이 편해지는구나




196 : 忍法帖【Lv=40,xxxPT】 :2012/06/01(金) 22:16:47.34 ID:Cuk1jTR0i


재밌었다고
또 써줘~



http://ssimas.blog.fc2.com/blog-entry-4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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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부분의 쇼타가 말하는건 回らないお寿司인데 '회전하지 않는 초밥'으로 번역했습니다.
이것으로 PK쥬피터 작가분의 초밥편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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