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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초밥 먹으러 갈래?」 P「좋네」 2/3

댓글: 29 / 조회: 357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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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1, 2013 21:30에 작성됨.

어색하고 잘못된 곳이 있다면 많은 지적과 이해 부탁드립니다!! 헤헷!


5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24:33.14 ID:yPWET2dL0


P「왜그래?」 

토우마「.....아..아니..아무것도 아니야. 조금 피곤해진거같아」

쇼타「엄청나게 땀흘리고 있다고 토우마군」

토우마「차가 뜨거웠을지도...하하」

호쿠토「토우마, 연어 흐르고 있다고」

토우마「아..아아」

쿠로이「쇼타, 하나 더 추가다」

쇼타「달걀은 과식하면 콜레스톨이 큰일이라고」

쿠로이「세레브한 나와는 관계없군」




5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24:57.54 ID:fObVjGkE0


타카네는 언제부터 식탐캐릭이 정착된걸까




5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6/01(金) 19:28:18.56 ID:Z15Br0Oo0


뭐.. 안의 사람이 원인이겠지




5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28:48.73 ID:yPWET2dL0


타카네「기이한...」우물우물

아미「왜그래 오히메찡?」

마미「요괴라도 본거같은 얼굴이라구YO!」

타카네「오히려 괴이한쪽이 좋았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즈사「초밥집에 있는 귀신이라니.. 생선이려나?」

이오리「반어인일지도 모르겠네」

리츠코「무슨 이야기?」

타카네「뒷자리를..」

아미「뒤에? ....아, 바보털이 자라있어」

마미「우리는 이 바보털을 알고있다GU!」

아미「마미군!」 

마미「GO!」 

리츠코「잠..」 

아미「에잇!」촤악

토우마「기야아아아아아아아아!!」




6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33:57.34 ID:yPWET2dL0


P「왜, 왜그래! 적습인가!」

토우마「」 

호쿠토「토우마!....안되겠어.. 숨을 쉬지 않아」

토우마「아파아아아아아아아!!」

쇼타「아, 살아났다」

쿠로이「무슨일이 일어난거냐!」

P「너..너... 안테나가 없어졌잖아!」

쇼타「정말이다! 토우마군의 본체가!」

토우마「본체는 나다 바보야! 제길, 이런일 하는것은 그녀석들밖에 없어!」

쿠로이「그녀석들이라면?」

토우마「저쪽에서 온다고! 조심해!」

리츠코「죄송합니다! 저희 아이가 실례를!」

P「아」 

리츠코「에?」 




6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34:33.16 ID:CpEfjxtT0


이번엔 집단이냨ㅋㅋㅋㅋ





6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35:11.99 ID:/CQzh1Zg0


여전히 이녀석들은 사이가 좋닼ㅋㅋㅋ




6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38:47.38 ID:yPWET2dL0


리츠코「프로듀서.....?」

P「프로듀서? 그런 지적이고 팅한 사람은 모르겠군」

P「나의 이름은 퓨타. 사람을 잘못봣네」

리츠코「아, 그렇습니까.. 이건 실례했습니다. 아는 사람과 닮으셔서..」

P「아뇨아뇨. 그럼 식사 즐겁게 하세요」

P「후우.. 아슬아슬했다...」

토우마「아니, 안되잖냐..... 아파라...」

호쿠토「프로듀서씨, 제 뒤쪽을 봐주세요」

아미「싱긋싱긋」 

P「아.......」

쿠로이「또 시끄러워지는건가」




6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42:30.13 ID:yPWET2dL0


타카네「이런.. 귀하도 계셨사옵니까」

아즈사「안녕하세요~ 프로듀서씨~」

P「아..아니 나는 파워프로라고 말했습니다...」

마미「그런거에 걸리는 바보는 없는거라GU」

P「큿」 

리츠코「……」 

아미「옆사람에게 실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P「왓! 어이 다른 손님에게 폐라고」

아미「배신자인 오빠에게 그런 말 할 권리가 있어?」

P「배..배신자라니? 나는 정치가만큼 깨끗하다고. 오늘도 우연히 쿠로이 사장과....」

아미「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거YA?」

P「으그그」

아미(뭐.. 아무것도 모르지만YO!)




7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46:39.49 ID:yPWET2dL0


쿠로이「어이」 

리츠코「아아.. 쿠로이사장... 당신들도 있었군요」

호쿠토「안녕, 리츠코쨩☆」 

리츠코「쨩은 그만두세요」

쇼타「오늘은 사람 적구나~」

마미「류구코마치랑 마미랑 오히메찡뿐이라NE!」

이오리「남자만으로 회전초밥이라니.. 쓸쓸한 짓을 하는구나」

P「너희들도 비슷한거잖아」

쿠로이「조용히 할 수는 없는건지 이녀석들은...」




7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50:57.13 ID:yPWET2dL0


P「이쪽은 왠지 험악한데..」

토우마「역시 바보같이 먹는 시조에게는 회전초밥집이 어울리는구만」

타카네「……」힐끔

토우마「뭐야」

타카네「불과 10점정도의 남자가 무슨말을 하는가 싶었더니..후후..후후후...」

토우마「헷, 위가 화력발전소인 요괴는 초생강이라도 먹고 식비나 절약하라고」

타카네「후후후」

토우마「하하하」

마미「뭐가 우스운거야!!!」

토우마「결착을 지을까」 

타카네「좋지요」

마미「어라? 혹시 마미 미끄러진건가?」 

이오리「의미 모르겠어..」




7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53:09.53 ID:Hqj8VcMFO


이길 가망이 없어서 동정한다..




8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55:25.24 ID:yPWET2dL0


타카네「이곳이라면 피해가 커집니다. 카우운터석으로 옮깁시다」

토우마「점원에게 말하고 오지」

쇼타「어라, 어떻게해?」

P「이제 내버려두는 수 밖에 없지..」

리츠코「랄까 통로에서 모여있는건 좋지 않지 않나요」

아즈사「우리들은 돌아갈까요」

이오리「당신, 이쪽으로 오라고. 타카네의 자리가 비었으니까」

P「오늘은 쿠로이사장들과 왔으니 됐어」

이오리「뭐..뭐야! 나보다 남자쪽이 좋다는거야?」

P「위험한 소리를 하지마! 어디까지나 선약을 우선 할 뿐이다!」

리츠코「수상한 일은 없는것 같으니 이번은 봐주겠어요」

아즈사「이오리쨩, 갑시다~」

이오리「어쩔수 없네... 다음번엔 나를 부르라고」

P「마음이 내키면」

이오리「내키지 않아도 권유하라고!」




8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19:59:47.27 ID:yPWET2dL0


타카네「제한시간은 1시간」

토우마「그동안 먹은 접시의 숫자로 승부다」

토우마「내가 이기면 프로듀서를 받지」

타카네「기이한.. 코토리양의 말대로 역시 남색가이십니까」

토우마「틀렷! 961프로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게 한다는거다」

토우마「961 첫 프로듀서의 탄생이다!」

타카네「.....좋습니다」

토우마「꽤 순순히 받는군」

타카네「제가 이기면 여기 전원의 대금을 지불해 주십시오」

토우마「질리가 없을테니 아무래도 좋아. ....그럼 시작할까」

토우마「맞은편의 레일에 달걀이 들어가면 시작이다」

타카네「그렇다면..그럼!」

토우마「정당히!」

타카네「승부!」




8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6/01(金) 20:00:50.90 ID:e/9AFTRx0


내가 이기면 프로듀서를 받지(의미깊음)




8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03:09.99 ID:Hqj8VcMFO


역시 호모잖아!(환희)




9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04:31.70 ID:yPWET2dL0


쿠로이「시작했나」

쇼타「봐바 토우마군의 쪽이 많이먹지 않아?」

호쿠토「정말이네. 타카네쨩 상태가 좋지 않은건가」

P「저건... 언제나 타카네가 싸우는 방법이다」

P「여기 처음에서는 일부러 앞서게 하고 승부처에서 뒤집는거지」

쿠로이「자세하군」

P「뭐어..」

호쿠토「그럼 내기 하시겠습니까? 어디가 이길지」

P「타카네에게 이번달 월급전부」

호쿠토「결과는 보이는군요..」

P「나 잠깐 보고올께」

쿠로이「남에게 폐를 끼치지 마라」




9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08:13.13 ID:yPWET2dL0


P「응?」 

이오리「어머」 

P「이오리도 이쪽에 온건가」

이오리「에에. 먹기 시작했을때부터 여기밖에 없다고 정했어」

P「뭐, 문외한들은 갤러리에 모여있으니까..」

이오리「그래그래. 두명의 뒤로는 승부가 보이지 않으니」

이오리「두명이 승부를 거는 포인트를 보려면 여기밖에 없어」

P「이오리도 그렇게 읽은건가.. 역시나라고 말해야겠군」

이오리「당신도네.. 그래도 먹는거를 보고만 있는건 싫증이 나네」

P「달아오르는것도 아니니까.. 역시 돌아갈까」

이오리「그렇네」




9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sage] :2012/06/01(金) 20:11:01.43 ID:2bDNmv4E0


보기만 해도 배부르게 되겠다




9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12:32.25 ID:yPWET2dL0


P「돌아왔습니다」

쿠로이「빨랐군」

P「질려서요... 저쪽은 굉장한 일이 되버렸어요」

호쿠토「갤러리가 들끓네요」

쿠로이「음식을 가지고 놀다니 어리석은 놈들이군... 쇼타, 계란찜이다」

쇼타「또오? 쿠로쨩 초밥 안먹었지 않았어?」

쿠로이「문어나 참치를 먹을까 하고 생각하고있다」

쇼타「정말.. 초밥집에 온 의미가 없다고 그거...」

마미「오빠, 오빠」

P「응? 또 온건가. 왜그래?」

마미「돌아갈때 모두같이 노래방 가지 않을래?」

P「노래방? 난 괜찮지만」




9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17:36.05 ID:yPWET2dL0


쿠로이「나는 패스다」

P「어라? 같이 안가십니까?」

쿠로이「돌아가서 해야할일이 있으니까. 세레브는 바쁜것이다」

마미「호쿠호쿠는?」

호쿠토「오늘은 목을 사용했으니 나도 패스려나. 미안 마미쨩」

쇼타「그럼 나도 그만둘까나」

마미「그럼 오빠만이NE!」

P「아아, 그쪽이 먹는게 끝나면 말해줘」

마미「이해! 그러면 보고에 다녀오겠습니다!」

P「부탁한다 마미상사」

마미「마미는 소령이 좋습니다! 오빠공!」

P「곡이 TOP20안에 들어가면 자칭해도 좋다고」

마미「우아우아! 철퇴다!」 (*거두어 가지고 물러남)

호쿠토「활발한 아이네요」

P「매일 힘이 남아돈다고..」




9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21:00.67 ID:yPWET2dL0



호쿠토「그나저나 토우마도 잘도 먹는구나...」

P「저 페이스로 계속 먹는다면 죽으려나..」

쿠로이「죽지는 않지만 배는 탈나겠지」

쇼타「타카네씨는 얼굴색도 바뀌지 않고 먹는네」

P「처음에는 그렇게 먹는 아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호쿠토「그렇습니까? 라면 몇그릇이라도 먹는다고 생각되지만..」

P「어느새인가 잘 먹게 되었어구나」

쇼타「헤에~」

쿠로이「쇼타」 

쇼타「예예....... 주문했어」




10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26:33.78 ID:yPWET2dL0


마미「다녀왔어~」

리츠코「어서와, 어땠어?」

마미「오빠만 온다고했어」

아즈사「어라? 이오리쨩 벌써 돌아온거니?」

이오리「도중에 질렸어. 타카네는 여유로운 얼굴을 하고 먹고 있어」

아미「그러고보니 오히메찡은 갈까나」

리츠코「저렇게나 먹은후에는 힘들꺼라고 생각하는데」

이오리「뭐.. 나갈때 메일이라도 해줄까」

아미「그렇NE!」 

이오리「코토리는 부르지 않는거야? 아직 사무소에 있는거 아닌가?」

리츠코「아까 전화했지만.. 지금 좋은곳이라! 라고 하면서 끊었어」

아즈사「무슨뜻일까나?」

이오리「어차피 별거 아니겠지」




10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31:07.47 ID:yPWET2dL0


P「옷 방어왔구나... 난 이것으로 마지막이구나」

호쿠토「저도 이제 배부릅니다」

쇼타「마지막은 연어알과 성게로」 

쿠로이「쇼타. 참치를 주문해다오」

쇼타「이제 겨우 먹는구나」

P「회전초밥집에서 계란찜만 먹는 사람은 처음봤어요」

쿠로이「세레브하지?」 

P「뭐 보통은 아니지요..」

호쿠토「토우마들은 어떻게 되었으려나」

P「말없이 꾸준히 먹고있구나... 아, 타카네가 이쪽을 본다」

타카네「……」우물우물

쿠로이「지금 나를 향해 윙크했다고」

쇼타「아니 어떻게 봐도 프로듀서에게겠지」




10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35:28.28 ID:yPWET2dL0


리츠코「프로듀서, 저희들 이제 나가겠지만」

P「기다리면 쿠로이사장이 사줄꺼야. 분명」

리츠코「적의 도움은 받지 않아요」

P「그것도 그런가... 돈 여기에 놓을께요. 다음엔 회전초밥이 아닌걸로 부탁드려요」

쿠로이「기대하지 말고 기다려라」

호쿠토「다음번엔 우리들이랑 노래방에 가요」

P「그래」 

쇼타「사무소에 노래방 두자고 쿠로쨩!」

쿠로이「그렇군... 생각해보도록 할까」

P「좋네요! 그렇다면 나 매일...」

이오리「……」 

리츠코「……」 

P「매일이 에브리데이,라고! 그런이유로 가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쿠로이「너무 늦게까지 놀지 말아라. 아듀!」

쇼타「또봐~」




10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6/01(金) 20:40:01.40 ID:yPWET2dL0


호쿠토「가버렸네요」

쿠로이「정말이지 여자가 여럿이면 떠들썩하군」

쇼타「아아~ 밥먹은 후에 사무소에서 인생게임 하고싶었는데~」

호쿠토「언제든지 불러주면 해줄께」

쿠로이「나는 모노폴리가 특기다」

쇼타「쿠로쨩이랑 하면 금방 파산시키니까 싫어」

호쿠토「사장은 보드게임이 특기시죠」

쿠로이「일인체스는 재밌다고」

쇼타「쓸쓸하다고 그거....」

쿠로이「그럼 우리들도 슬슬 돌아가자」

쇼타「토우마군은 어떻게해?」

호쿠토「내버려 둘 수 밖에 없어. 어차피 말려도 허사일꺼야」

쿠로이「위。계산서 버튼을 눌러라」

쇼타「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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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타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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