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부타타「햄조, 햄조, 햄조! 이녀석이나 저녀석이나 햄조!」P「진정해!」

댓글: 27 / 조회: 3664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5-20, 2013 21:48에 작성됨.

어색하고 잘못된 곳이 있다면 많은 지적과 이해 부탁드립니다!! 헤헷!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09:28:24.69 ID:GRkFupID0


히비키「그럼 다녀올테니까 집 지키기 부탁한다고~」

햄조「헤켓」

히비키「햄조는 자신과 간다고! 모두 좋은아이로 있어~!」

… 

부타타「왜야! 왜 녀석만 인정해뿔고 우리들은 인정하지 않는거여!」

헤비코「뭐니 그 캐릭터는... 맞지 않아요」 

오우스케「이런 집에 있을까보냐! 나는 자유를 누리며 날고싶다!」

이누미「아..안된다고! 그런 말 하면」

시마단「이제 우리들은 한계인거야 이누미쨩」

우사코「히비키쨩도 열심히 생활하구있지만~」







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09:32:38.26 ID:GRkFupID0


시마단「코케마로쨩을 고향에 두고 올때부터 시마단은 언젠가 이렇게 될 줄 알았어」 

헤비코「그녀석은 어쩔 수 없어.. 안마(엄마)를 위해 알을 낳아야 하니까」

부타타「뭐라 해도 쓸데없다, 나는 가겠어」

네코키치「갈 곳이라도 있는거야?」

부타타「히비키가 반하고 있는 저녀석이야. 부탁하면 살게 해주겠지」

이누미「그건 프로듀서씨? 그사람도 큰일이구나..」





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09:36:23.77 ID:GRkFupID0


부타타「나 외에 가는 녀석은 없는건가?」

오우스케「이 데모에서 돌아오면...나, 헤비코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헤비코「그건 괜찮지만, 야생 올빼미라니.. 잡힐텐데 괜찮아?」

오우스케「그..그건.....」 

네코키치「나도 갈까나.. 걱정되기도 하고..」 

시마단「잇힛히~ 히비키쨩에게 시마단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줘야게쓰」





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09:41:11.32 ID:GRkFupID0


이누미「나는 저번에 탈출했으니 이번엔 히비키쨩의 측에 있을까나」

네코키치「와니코는 경찰에 잡힐 것 같기때문에 안되는구나」

와니코「유감임다아.. 네코키치쨩들로 즐기고 와」

시마단「모모지로쨩은?」

네코키치「아직 자고있어」 

부타타「오우스케는 기다려, 다른 사람에게 도둑맞았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 

오우스케「어쩔 수 없는가...」





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09:45:21.81 ID:GRkFupID0


부타타「그럼 나랑 시마단, 네코키치구나」

시마단「빨리 가자구 부타타쨩! 시간이 아까워요! 네?!」

헤비코「날이 지기전까지 돌아와요」

네코키치「그럼 조금 갔다올께」

와니코「보..보건소의 사람은 조심해 모두」

우사코「젊다는건 좋은거네~」

이누미「괜찮으려나...」]






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09:49:53.18 ID:GRkFupID0


… 

히비키「하이사이! 오늘도 파이팅이라고!」

유키호「안녕 히비키쨩, 오늘도 건강하네」

히비키「자신 완벽하니까!」

마코토「그 건강도 미키에게 나눠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미키「오프라면 미키라도 건강해진다고 생각하는거야」

하루카「그럼 갈까! 먼저 카라오케야!」

히비키「기다려지네~!」





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09:51:50.77 ID:UpGfXmnx0


게임이라면 쓸데없이 부타타의 이름을 보지만





1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09:54:10.30 ID:GRkFupID0


시마단「그런데 부타타쨩」

부타타「뭐야」

시마단「P쨩의 집은 어디에 있는지 알아?」

부타타「아아.. 요전번에 차로 간적 있기 때문에 알고있다고」

네코키치「그건 사무소에서부터지? 집에서부터는 어떻게 가는데?」

부타타「아....」 

시마단「설마 부타타쨩... 길을 모른다고 말하지는 않지요?」

시마단「이대로 집에 돌아간다고 하는건 아니지이이이이요?」





1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0:01:34.66 ID:GRkFupID0


부타타「시..시끄럿! 적당히 달리면 어떻게든 되겠지!」

시마단「아, 부타타쨩 기다려!」

네코키치「뒤쫓지 않으면!」

시마단「거치적 거리는 남자는 미움받는다고 부타타쨩!」

네코키치「이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어쩔 수 없네, 사무소까지 가보자」

시마단「네코키치쨩 사무소까지 아는거야?」

네코키치「나도 1,2회밖에 간 적 없기 때문에 불안하지만...」





1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0:07:22.18 ID:GRkFupID0


부타타「제길.. 시마단녀석 바보취급하고..」

부타타「두마리랑 헤어져버렸으니 어떻게 해야지..」

타카네「……」 

부타타「핫!」 

타카네「기이한.. 이러한 거리에 돼지고기가 있다고는..」

부타타「위..위험해.. 잡아먹힌다」움찔 

타카네「이것도 무엇인가의 인연입니다, 같이 갑시다」

부타타「그만둬! 히비키~~~~~~!!」





1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0:13:45.68 ID:GRkFupID0


마코토「다음곡 누구?」 

히비키「옷, 자신이라고!」

하루카「즐기구있구나, 히비키쨩」

유키호「별로 놀러가는일이 없었으니까.. 아, 다음 하루카쨩이 넣을 차례야」

히비키「처음이란건 모두 잠깐뿐인 자극! 총에 맞은것만 같았어! yo 그게!」 

마코토「이 곡 멋지지만 가사가 굉장하지~」

하루카「나는~ 이거다! 소녀여 큰 꿈을 품어라!! 나만의 격언 그 첫번째!」 

유키호「사람이 많으니 금방 지나가는구나! 후후」





1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0:19:01.17 ID:GRkFupID0


… 

네코키치「겨우 도착했다.. 여기가 765프로야, 시마단」

시마단「해냈어! 이걸로 시마단들도 안심! 그치?」

네코키치「하하.. 그렇네.. 그럼 가자고」 

네코키치「누군가 눈치 채 주지 않으려나~」

글적글적글적

시마단「네코키치쨩! 네코키치쨩! 그런일 하면 혼난다고!」

네코키치「그치만 우리들은 문을 열 수 없잖아... 오」

코토리「밖이 소란스러운데 왜 그러지.. 어라?」

시마단「히이이! 새같은 여자가 나타났다!」 

코토리「히비키쨩의 가족씨들이었던가? 히비키쨩은 어떻게 한거야?」





1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0:24:37.10 ID:GRkFupID0


네코키치「냐~ 냐~」

시마단「휴휴휴흉」

코토리「뭐라하는지 전혀 모르겠네.. 곤란하구나..」

네코키치「냐오~」

마미「어라? 히비키네의 고양이가 있다GU!」

아미「스컹크도 있다GU!」

시마단「시마단은 훌륭한 다람쥐라고! 실례스럽구만!」

코토리「문의 앞에 있었거든, 히비키쨩은 없고.. 이아이들 어떻게 된걸까..」

마미「가출이라도 했다든GE?!」

아미「흥후훗~ 이것은 사건의 냄새가 나는군 피요군」

코토리「으음.. 일단 전화해봅시다」





1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0:24:47.56 ID:+PwYw1Gk0


히비키가 동물의 친가에서 가져왔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거같네





1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0:29:26.33 ID:GRkFupID0


야생이라든지 펫숍에서 데려온것도 있을까 하는데





2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0:34:01.65 ID:GRkFupID0


브-브-브-

마코토「모습은 그럴듯한데! 다음 나오는 대사는 플랜B!」 

미키「상냥함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허니!」

마코토「역시 너한테는 그림의 떡!」

히비키「마음에~ 영향을 줘 버 려!」

「「「의미는 없어!」」」

유키호「아, 하루카쨩 쥬스 가져오려고 하는데 필요해?」

하루카「그럼 같이가자, 저쪽은 분위기 살리고 있으니」

유키호「그렇구나」 

브-브-브-





2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0:41:06.18 ID:GRkFupID0


코토리「받질 않네..」

시마단「네코키치쨩 어떻게할까.. 히비키쨩 없는거같은데」

네코키치「큰일났구나.. 적어도 타카네씨나 프로듀서가 와준다면..」 

마미「HEY 아기고양이! 밀크 주는군YO!」

아미「스컹크공은 쿠키 어떤GA? 하루룽이 만든 녀석이라GU」

네코키치「냐-」

시마단「슈슈슈슈슈」

마미「오오.. 초반응!!」 

코토리「배가 고팠던거 같네」





2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1:08:49.62 ID:GRkFupID0


핑퐁 

P「오, 타카네인가. 기다렸어, 들어와」

타카네「늦어서 죄송하옵니다.. 실례하겠습니다, 귀하」

P「이오리는 벌써 와서 하고있어... 미안하구나 오프인데」

타카네「이오리와 제쪽으로부터 부탁하였사옵니다. 사과하지 말아주시와요」

P「그것도 그런가... 차 가져올테니 느긋히 쉬고있어줘」

이오리「아아! 정말! 예상 이상으로 더워 이방! 방이 아니고 헛간이야!」 

타카네「이오리」 

이오리「아아?! 아아..타카네.. 늦었잖아」

이오리「보라고 이방.. 전부 정리하려면 하루는 걸릴거같아..」






2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1:18:35.48 ID:GRkFupID0



타카네「적은 강대한거 같군요.. 그것보다 도중에 흥미로운 생물을 찾아냈습니다」

이오리「생물? 우주인이라도 찾아낸거..라고 당신에게 말하면 그거군요..」

P「기다렸지. 이오리도 쉬어줘」

이오리「휴식같은걸 하면 숙박이 되버린다고! 나..나는 그래도 좋지만..」

P「미..미안..응? 있지 왠지 그 가방 움직이는거 같지만..」

타카네「예, 드물기 때문에 포획했사옵니다. 자 나오세요」

부타타「브히?」 





2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1:27:09.11 ID:GRkFupID0


P「너 부타타냐? 어째서 타카네랑 같이 있는거야」

부타타「브히! 브히! 브히!」

이오리「이녀석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걸까... 구마! 구~마~ 구마구마마 마?」

P「무슨말을 하는거야 너는..」

타카네「흐음....」 

부타타「브히히! 브히!」

P「배라도 고파진건가? 뭔가 있으려나..」

이오리「차랑 맥주랑 냉동밥과 얼음밖에 없다고」

P「그..그런가」

타카네「아무래도 귀하의 방에 살게 했으면 좋겠다는거 같사옵니다」





2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1:37:59.69 ID:GRkFupID0


부타타「제길! 이녀석들로는 내 말을 못알아듣지!」

부타타「마빢이는 이상한 말을 하고있고...」

타카네「아무래도 귀하의 방에 살게 했으면 좋겠다는거 같사옵니다」

부타타「통했다! 이녀석 꽤 하잖아!」

P「타카네 대단해..라니 살게 했으면 좋겠다니? 부타타는 히비키의 집에서 살고있겠지?」

부타타「조금 항의 데모라고. 2,3일 지나면 돌아갈 생각이야」

타카네「라는 것이옵니다」

P「그렇구나..」





3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1:53:22.56 ID:GRkFupID0


P「그래도 나 기본적으로 집을 비우고있고.. 돌아오는것도 늦을텐데..」

이오리「우리집도 안되. 돼지를 맡으면 신도가 또 잔소리를 할꺼야」

P「타카네는? 독신생활이었지?」

타카네「예.. 그러나..」

부타타「농당하지말라고! 이녀석과 둘만있으면 반나절만에 대돼지 더블이 된다고!」(라면 주문할때 돼지고기...자세한건 라면탐방을...)

타카네「돼지고기는 싫어하고 있사옵니다..」

이오리「심상치 않은거구나..」 

P「어쩔수 없나.. 가출이면 히비키에게 연락 할 수 없고」

P「일단 하루만 맡아줄께」

부타타「살았다! 과연 히비키가 반한 남자구만!」

타카네「…」 





3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1:58:08.00 ID:GRkFupID0


P「그럼, 정리는 일단 놔두고 부타타의 먹이라도 사러 갈까」

이오리「무슨 말을 하는거야! 이런 더러운 방에서 돼지를 기르다니.. 그야말로 돼지우리가 된다고!」

타카네「돼지고기는 괜찮으니 먼저 정리해달라고 말하고 있사옵니다」

부타타「엑 그런거 말하지않았는데」

P「음 그럼 미안하지만 먼저 정리를 할까. 미안 이오리, 타카네」

이오리「생각없이 청소해 준다고 말하는게 아니었어... 대청소가 되버렸잖아..」

타카네「향후를 위해서입니다. 노력합시다」

부타타「칫, 물도 주지않는건가.. 잘까」





3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2:02:15.66 ID:GRkFupID0


네코키치「냐오~」

마미「어디어디~ 유능한녀석이구만~」

네코키치「고로고로고로」

아미「있지 피요쨩, 이 스컹크 방귀안끼는DE」

코토리「이 아이 스컹크가 아니라 다람쥐 아니야?」

아미「감씨라든지 땅콩을 먹으려나?」 

코토리「어떠려나..」

시마단「시마단은 훌륭한 다람쥐인데!」

아미「귀엽구나-」 





3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2:10:32.49 ID:GRkFupID0


리츠코「지금 돌아왔습니다~」 

코토리「어서오세요 리츠코씨, 아즈사씨, 야요이쨩」

야요이「웃-우! 다녀왔습니다!...아! 시마단에 네코키치!」

아즈사「아라아라~ 귀여운 손님이네~」

네코키치「아, 야요이쨩이라고 시마단!」

시마단「야요이쨩이라면 시마단들의 말이 통할지도 몰라!」

네코키치「야요이쨩! 나라고! 네코키치라고! 알겠어?」

야요이「응 응」 

네코키치「해냈다! 통했어! 이걸로...」

야요이「오늘은말야~ TV 프로의 수록을 하고왔어! TV라는건 말이지~」

시마단「네코키치쨩..」

네코키치「응.. 안되는거같다..」





3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2:19:48.31 ID:GRkFupID0


네코키치「후냐아」 

야요이「어라? 왜그래?」

아즈사「왠지 기운이 없는거같구나~」

마미「여기는 고양이마스터인 마미WA」

아미「다람쥐 마스터인 아미에게 맡겨달라GO! 야요잇치!」

마미「HEY YO! 귀여운 고양이! 여기라GO! 네가 정말 좋아하는! 이건 말린멸치!」

아미「SAY HO! 이건 감씨- 씻어서 안전! 스컹크든 다람쥐든 뭐든 와라!」

네코키치「냐-!」 

시마단「휴휴휴휴휴」

야요이「하왓! 둘다 대단해!」

리츠코「결국 동물이구나...」





3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2:25:04.98 ID:GRkFupID0


리츠코「그러면, 이걸로 저희들은 끝났지만 모두는 어떻게 하는거야?」

코토리「저는 좀더 사무처리를 하고 갈꺼에요~」

아즈사「나는 돌아가지만.. 야요이쨩들은 어떻게 할래?」

마미「마미들도 돌아갈까나~」

아미「그렇구나~」

야요이「그럼 모두 돌아가요!」

리츠코「준비 되면 집합해」

마미아미「알겠습니다!」





3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2:31:46.27 ID:GRkFupID0


네코키치「어라? 모두 돌아가 버리는건가」

시마단「이건 반대로 찬스인거 아니야? 네코키치쨩」

네코키치「찬스라니.. 하지만 이제 프로듀서는 안오는거 같은데?」

시마단「칫칫치... P쨩은 이제 됐어!」

시마단「오늘은 저 새녀를 따라가자! 네코키치쨩!」

네코키치「새녀라니.. 코토리씨? 아하- 한사람이 되면 울며 매달리는 것인가」

시마단「잇힛히... 시마단과 네코키치쨩의 연기에 걸리면 새 한마리는 가볍지」

코토리「이 아이들 사이가 좋구나...수인은 아니지만 여러가지로 될거같구나..」





4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2:38:38.95 ID:GRkFupID0


코토리「있지 너희들. 오늘 돌아갈 곳이 없으면 우리집에 올래?」

네코키치「왔따!」 

시마단「지금이야!」

네코키치「냐-냐-!」

시마단「휴휴휴휴흉」

코토리「잘 모르겠지만 OK일까나..자」

시마단「해냈어! 네코키치쨩!」

네코키치「앗싸!」

코토리「오늘은 우리집에서 지내지만.. 내일 히비키쨩이 오면 설명받지 않으면 안되겠구나~」





4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2:45:00.30 ID:GRkFupID0


이오리「하아.. 겨우 볼만해졌네..」 

타카네「예상 이상으로 애를 먹었군요...」

P「굉장해.. 이런 깨끗한방 이사한 이후 처음이야... 고마워 두사람 모두!」

이오리「이걸로 다음번에 왔을때 원래대로 돌아가고 있으면 허락하지 않을꺼야!」

P「선처하겠습니다..」

타카네「그럼, 돼지고기의 먹이와 저희들의 저녁식사를 생각해볼까요」

P「그러고보니 부타타는 어디있는거지?」

이오리「당신의 침대에서 자고있어.. 혼자 편하구나」

P「그럼 지금 쇼핑을 갔다올까... 밥까지 만들어 준다니 정말 미안한데..」

타카네「평상시 신경을 써주시는 보은이옵니다. 신경쓰지 마시옵소서」

이오리「타카네도 빨리 변장해서 가자고」





4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2:51:44.68 ID:GRkFupID0


… 

P「있지.. 돼지는 뭘 먹지? 고양이캔은 안되려나?」

이오리「방송에서는 사과라든지 먹이던거 같은데」

P「그럼 사과랑 바나나로 되려나」

이오리「매우 호화롭네..」

타카네「귀하, 오늘은 그걸로 괜찮으시겠습니까」

P「손요리라면 뭐든 좋아. 기대할께!」

이오리「우왓 적당해.. 그러면 인기없다고」

P「지금은 일이 애인이니까 괜찮아. 자 야채코너라고」





4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2:57:02.96 ID:GRkFupID0


… 

히비키「하아~ 오늘은 즐거웠다고 햄조! 내일은 좀더 즐거워지면 좋겠다고!」

햄조「그렇제」

히비키「빨리 돌아가서 이누미들의 산책을 가지 않으면 또 화날꺼라고~」

히비키「다녀왔어! 모두 늦어져서 미안-!」

이누미「어서와! 큰일이라고, 큰일!」

와니코「어서오세요옵」

히비키「오~오~ 모두 곧 산책하러 갈테니까-」

히비키「어라? 부타타가 오지 않는다니 드문데」

히비키「부타타ー?」 

히비키「또 도망간건가? 어라? 시마단도 없어....」





4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02:11.32 ID:GRkFupID0


히비키「부타타!」 

히비키「시마단!!」 

히비키「네코키치....없어...다들 없어..」

히비키「자신.. 먹이도 안먹고 산책도 가는데.. 어째서 없어진거야!」

오우스케「아직 모르는것인가! 이 하이사이녀!」

히비키「오, 오우스케! 뭘 말하는거야!」

헤비코「그 세마리는.. 가출했어」

히비키「가출.....?」 

이누미「부타타는말야, 질투하고 있다고 히비키쨩」





4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08:16.47 ID:GRkFupID0


히비키「질투라니.. 무엇에 질투하는거야? 자신 분명하게 모두와 산책을 하는데...」

와니코「히, 히비키쨩은 사모소에 갈때는 언제나 햄조쨩이랑 가니까.. 아마 그래서...」

오우스케「우리들은 우선순위 아래니까!」

히비키「그..그런! 자신 모두를 차별같은거 한적이 없다고!」

우사코「우리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부타타쨩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

헤비코「너라도 눈치채지 못한 것은 아니지요?」

이누미「부타타는 그게 마음에 들지 않은거 같아」

히비키「……」 





4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14:13.71 ID:GRkFupID0


히비키「자신.. 그런 것 눈치채지 못해서... 왠지 모르게 햄조랑만 가서..」

이누미「응응」

히비키「부타타에 대한거... 아무것도 이해못했어....」

헤비코「하아.. 훌쩍훌쩍 하는것은 제머대로지만, 너 해야하는 일이 있지 않아?」

히비키「에....」

오우스케「새대가리인가 네녀석은! 녀석들을 맞이하러 가야지!」

와니코「나..나는 잡혀버리니까 갈 수 없지만.. 힘내 히비키쨩!」

히비키「오우스케…와니코…」 





5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19:43.10 ID:GRkFupID0


우사코「나도 가고싶지만 도움이 되지 않으니.. 이누미쨩에게 맡겨요~」

헤비코「녀석들은 프로듀서의 집이야. 어서 빨리 가라고」

이누미「가자고! 히비키쨩!」

히비키「모두... 고마워! 돌아오면 전원이 산책하러 가자고!」

이누미「일치단결이구나!」

헤비코「그야!」 

우사코「우리들!」 

와니코「모두!」 

오우스케「가족!」 

모모지로「이니」 

햄조「까!」 

히비키「그럼 갔다올께! 가자 이누미!」

이누미「알겠슴다!」





5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24:24.03 ID:GRkFupID0


… 

부타타「맛이쪄! 이런 맛있는 바나나 먹어본적 없다구!」

P「부타타 기뻐하고 있구나.. 역시 비싼게 이유가 있구나」

이오리「돼지의 먹이보다 우리들의 요리를 칭찬하는게 먼저아니야?」

P「몇번이나 칭찬했겠지.. 엄청나게 맛있었어. 만복으로 움직일 수 없을 정도야」

이오리「뭐 괜찮지만.. 그럼 우리들은 돌아갈께」

타카네「실례했사옵니다」

P「택시 부르지 않아도 좋아?」

이오리「신도가 오고 있으니 괜찮아. 타카네도 타고 갈꺼지?」

타카네「저는 괜찮습니다. 신경쓰지 말고 들어가세요」

P「타카네의 집은 톱 시크릿인거 같으니까」

이오리「과연.. 그러면 내일또」





5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29:07.71 ID:GRkFupID0


P「아아 깨끗한 방에 있으면 마음까지 깨끗하게 되는거 같단말이지..」

P「자 물이다」

부타타「쌩큐. 미안하구만, 갑자기 와버려서」

P「뭐라하는지 모르겠지만 들어주는것 정도는 하지」

부타타「이건 성전이니까.. 히비키가 와도 나는 움직이지 않을꺼야」

P「흠흠」 

쿵쿵쿵쿵쿵

P「우옷!」 

부타타「브히!」





5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35:08.32 ID:GRkFupID0



히비키「프로듀서!! 자신이라고! 열어줘!!」

이누미「멍!멍!」 

P「잠깐! 주변에 폐가된다고! 랄까 커! 뭐야 이 괴물은!」

이누미「멍멍!」 

P「아, 이누미인가... 히비키도 어떻게 된거야 이런 한밤중에」

히비키「부타타들 여기에 없어?! 맞이하러 왔다고!」

P「아, 부타타? 그러니까..」

이누미「히비키쨩! 부타타는 틀림없이 이 안에 있어!」

히비키「프로듀서 미안! 강행돌파해야겠다고!」

P「우와아! 어이 기다려!」

부타타「…」 

히비키「부타타!」 





54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40:27.55 ID:GRkFupID0


부타타「뭐하러 온거여」

이누미「뭐하러라니.. 부타타들을 마중하러...」

부타타「히비키한테 물어본거라고!」

이누미「큿!」 

히비키「부타타.....미안해? 자신 너에 대한걸 아무것도 알지 못했어」

히비키「자신 바보니까.. 먹이의 군것질이나 산책하는걸 잊지 않으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했어..」

부타타「…」 

히비키「사실은 응석부리고 싶었던거지? 부타타...」

부타타「…!」 

히비키「이리오렴?」

부타타「크흑...히..히비키!!!!!!」

히비키「미안해! 부타타!!!!!!!」





5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45:21.44 ID:GRkFupID0


P(나의 방에서 히비키가 동물과의 감동 스토리같은 것을 하고있다..)

P(의미 모르겠어.. 정직히 의미 모르겠어...)

P「뭐 히비키가 좋다면 그걸로 된건가」

이누미「프로듀서씨! 고맙습니다!」

P「네가 말하는것도 모르겠지만.. 고생하는구나」

이누미「프로듀서씨도 참.. 부끄럽습니다...」

히비키「맞다 부타타! 다른 두명은 어디에 있어?」

부타타「그러보고니 도중에 헤어진 그대로네」

히비키「헤어졌다?! 어..어쩌지 이누미」

이누미「으응.. 여기에서는 냄새가 안나는데」

히비키「프우로오듀우서어..」

P「일단 상황을 설명해줘」





5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52:19.46 ID:GRkFupID0


P「그렇군. 가출한 것은 부타타만이 아니었구나」

부타타「미안허군.. 설명했어야 했는데..」

P「일단 모두에게 메일 해볼까」

… 

P「오오? 한번에 답신이 왔는데..응응」

히비키「어떻게 됐어?」

P「고양이랑 다람쥐는 사무소에 있는거같아」

히비키「사무소라니 765프로인가?」

P「아아..오」

P「그후 행방도 알 수 있었어, 히비키」

히비키「지..진짜야!? 굉장한데 프로듀서!」

P「라고 할까 본인의 신고지만..오토나시씨의 집인거같아. 가자」





5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3:56:50.77 ID:GRkFupID0


코토리「라고 하는 것으로 히비키쨩들이 지금 온단다!」 

네코키치「다행이다~ 이걸로 돌아 갈 수 있구나~」

시마단「시마단은 반대야! 가출했는데 곧바로 히비키쨩네로 돌아간다니!」

네코키치「그럼 여기에서 살아?」

시마단「그..그건... 이 사람은 상냥하지만 시마단들을 이상한 눈으로 봐서 무서워.....」 

네코키치「그럼 결정이구나」

코토리「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불타는구나~ 고양이 체질인가」

… 

딩동

코토리「왔구나. 두마리는 기다리고 있어」





6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4:02:37.78 ID:GRkFupID0


코토리「네 네~ 안녕하세요 프로듀 에에에에에에에?! 커! 뭐야 이거!」

이누미「멍멍!」 

P「어이 이누미 날뛰지마!...아, 오토나시씨 안녕하세요」

코토리「하와와... 아, 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히비키「자신이랑 이누미들도 있다고! 두마리를 맞이하러 왔다고!」

코토리「아, 히비키쨩 이야기는 듣고 있으니 들어와...꺄아!」

히비키「네코키치ー!시마단ー!미아아안!」

네코키치「냐-냐-」

시마단「휴휴휴휴휴」

P「오키나와인은 굉장하네...그치 이누미」

이누미「멍!」 





6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4:08:51.10 ID:GRkFupID0


P「갑작스레 와서 죄송했습니다」

코토리「괜찮아요~ 어차피 손님은 오지 않기때문에..우우..」

P「그..그렇다면 이번에 제가 낼테니까! 회식이라도 가요!」

코토리「저..정말입니까? 해냈다! 이 고양이들은 행운을 부르는 애완동물이었구나!」

P「하하.. 그럼, 돌아가겠습니다」

히비키「피요코 고맙다고~!」

코토리「조심해서 들어가~ 약속 잊지마세요~!」





62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4:14:00.55 ID:GRkFupID0


히비키「자신들도 돌아가겠어~」

P「과연 이 숫자로는 택시를 탈 수 없겠군.. 조심해서 들어가」

이누미「있지 부타타, 프로듀서의 집은 어땠어?」

부타타「바나나라든지 엄청 맛있었다고」

이누미「좋겠다~」

P「너희들도 건강해라~」

부타타「브힛!」 





63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4:19:36.61 ID:GRkFupID0


… 

히비키「하이사이! 오늘도 힘내자고!」

하루카「안녕 히비키쨔..응....」

이누미「멍멍!」

네코키치「냥~」

부타타「브히 브히!」

시마단「휴휴휴휴휴」

마미「아! 어제의 고양이!」

아미「다람쥐도 있어!」

타카네「안녕하시옵」

헤비코「샤-」 

이오리「배..뱀이 타카네에게 붙었다..」 





6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4:24:07.64 ID:GRkFupID0


타카네「……」 

마미「좋겠다~ 마미도 뱀머플러 하고싶어!」

히비키「아직 더 있다고! 오늘은 전원 데려왔어!」

P「어이 히비키! 뭐야 이건?! 어째서 765프로가 동물원이 되버린거야!」

와니코「아, 프로듀서~ 안녕하세욥」

P「우오오오오오! 악어?! 이..이녀석 사람 잡아먹지 않는건가..」

타카네「히...비..키... 도와...주셔요....」덜덜덜

유키호「」털썩

마코토「유키호!?유키호!!!!!!!」 





66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4:28:52.61 ID:IKLA1UC7O


악어나 뱀이 있는 사무소라니 흥분되는데





67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4:30:03.05 ID:GRkFupID0


부타타「요 프로듀서」 

P「오, 오오 부타타, 어제는 큰일이었지. 오늘은 이쪽이 큰일이지만..」

이누미「프로듀서씨 할짞할짞」

P「잠, 핥지마! 양복이 큰일이 된다고!」

히비키「하핫 모두 프로듀서가 정말 좋은가봐!」

P「이런 대량으로 데려와서 어쩌려고... 사무소가 엉망이 되었잖아」 

히비키「모두가 사무소에 가고 싶다고 말해서 전원 데려왔다고!」

히비키「자 오늘도 파이팅이라고!」






68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10(木) 14:31:33.11 ID:UWIiqxn40


乙 

히비키가 괴롭힘 당하지 않아서 좋았다..



---------------------------------------------------------
PK쥬피터를 쓰신분이 쓴 이야기중 하나입니다.
오우스케「아직 모르는것인가! 이 하이사이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이사이녘ㅋㅋㅋㅋ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