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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곁잠, 1회 500엔입니다」-9리츠코

댓글: 28 / 조회: 3736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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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9, 2013 00:38에 작성됨.

시간도 마침 사람이 가장 심심해 진다는 주말 오전 12시 30분! 지금 글을 올리면 리플이 아무리 달려도 이상하지 않을거같아!


어색하고 잘못된 곳이 있다면 많은 지적과 이해 부탁드립니다!! 헤헷!



634:그대로 잠든다면 죄송합니다:2013/02/06(水) 08:39:37.75 ID:rYpYw+Qh0

리츠코「안녕하세요~! 」 

P「오, 리츠코! 안녕! 」 

리츠코「후후.. 건강하시네요 프로듀서님, 좋은일이군요」 

P「그치? 후후.. 지금의 나는 왠지 힘이 흘러넘친다고」 

리츠코「좋은 일이라도 있으셨나요?」

P「조금말이지.. 비밀이지만」

리츠코「흐응.. 뭐 괜찮겠지요..」

리츠코「자 그럼! 서류정리부터 합시다..라고..」

리츠코「......왜 사무소에 이불이..」

P「아아.. 그렇군.. 에.. 이거..」

리츠코「......하? 」 

P「곁잠장사, 시작했습니다」

리츠코「......」 

P「1회 5분 500엔.. 어때?」

리츠코「......정좌」 



6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8:43:41.80 ID:rYpYw+Qh0

P「에?? 」 

리츠코「정・좌! ! 」 

P「예..옙!」

리츠코「무-슨 바보같은 말을 하시는겁니까 당신은?!」

리츠코「사무소에 왜 침대같은걸 만들어서!」

리츠코「그래서 하는게 수면이 아니라 곁잠장사?」

리츠코「바보 아닙니까?! 바보시겠죠?!」

리츠코「당신.. 자신의 직업이 뭔지 알고 있어요?!」

P「프로듀서입니다」 

리츠코「그래요, 프로듀서! 그런데 아이돌과 같은 침대에 들어가는겁니까?!」

리츠코「자기가 하려는걸 알고계세요? 예?!」

P「..예..분위기를 타버렸습니다..」 

리츠코「정말이지.. 눈을 떼면 바로 이상한일을 시작하니까..」

리츠코「어짜피 코토리씨의 사주겠지요..」

P「..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6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8:49:32.51 ID:rYpYw+Qh0

리츠코「..그래서, 어째서 이런걸 하시는건가요」

P「..비밀입니다..」 

리츠코「아앙! ? 」 

P「..아.. 아이돌에게..기분전환을 시키려고..」 

리츠코「..프로듀서와 곁잠하는게 기분전환이 된다?」

P「..예.. 생각했습니다..」

리츠코「..하아.. 미키도 아니고.. 조금 자의식과잉 아닌가요?」

P「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 까불었습니다..」

리츠코「정말이에요.. 조심해주세요」

P「예.. 그럼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리츠코「그 전에!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P「헤? 」 

리츠코「아뇨.. 보세요, 실제로 프로듀서에게 곁잠을 받으면 기분전환이 되는지 어떤지」

P「..그래도 방금 자의식과잉이라고..」



6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8:54:11.57 ID:rYpYw+Qh0

리츠코「그・게 정말인지 어떤지 확실히 하기 위해서 라고 말씀드리잖아요!」

P「아니.. 그래도 나도 생각하고..」

리츠코「봐요 또, 혼자서 멋대로 단정짓고.. 그런점이 자의식과잉이라고 말하는거에요?」

P「..예..」 

리츠코「타인의 의견을 듣고 올바른 판단을 한다는게 중요한것입니다」 

리츠코「라는 의미로 제가 다른 아이돌에게 해가되는지 먼저 조사해보겠습니다」

리츠코「아시겠어요? 어디까지 조사이므로.. 확실하게.. 아시겠죠?」

P「알겠습니다」

리츠코「좋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P「그러니까.. 여기에 이용하고픈 시간만큼 돈을 넣어줘」

리츠코「몇시간도 괜찮습니까? 5분 500엔이라면 1시간에 6000엔이죠? 그래도 되는건가요?」 

P「그럼.. 일단 30분정도로 하는게 무난하려나..랄까」

리츠코「흐응.. 그럼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

P「매..매번감솨..」



6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8:57:04.09 ID:rYpYw+Qh0

리츠코「아, 양복 주름질테니 개놓을께요」

P「오..오우」

리츠코「자 프로듀서도 주세요, 쭈글쭈글한 양복을 입고 영업에 가실겁니까?」

P「..그렇구나.. 주름지면 안되겠지..」

리츠코「어서요, 벗는거 도와드릴테니..」

P「괘..괜찮다니까!」

리츠코「사양하지마세요! 사양하지 않아도 되요!」

P「큿! 아.. 알았다고.. 자..부탁해..」

리츠코「후훙! 처음부터 솔직하게 하셨으면 좋았을것을...자 만세! 하세요~」 

P「그런 나이가 아니지만..」

리츠코「정신연령은 어떤가요?」

P「우그그..」

리츠코「..후후.. 그럼 곁잠을 받아볼까요!」



6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04:17.51 ID:rYpYw+Qh0

P「아, 그전에 사실 옵션이라는게 있는데..」

리츠코「옵션? 정말이지... 정말 접객업이랄까 물장사같은 요금형태를 하시는군요..」

P「미..미안..」

리츠코「그러니까.. 하아?! 양복 상의 벗긴것만으로 1만엔?! 바보 아니야?!」

P「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리츠코「껴안기가 5000엔?!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 1000엔?!」

리츠코「..턱없이 비싸서 좀 그런데요..이거..」

P「..죄송합니다..」

리츠코「..이건 가격을 정정할 필요가 있지 않나요?」

리츠코「..실제로 어느정도 가치가 있는 서비스인가.. 이것도 조사해야지요」

P「에..하는거야?」

리츠코「당연하죠, 어떤게 얼마나 아이돌에게 악영향을 미칠지 모르니까요」

P「(이미 반 이상의 아이돌이 했다고는 죽어도 말할 수 없어...)」



65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09:18.80 ID:rYpYw+Qh0

P「그럼.. 시작할까..」스멀스멀 

리츠코「예에.. 잘부탁드려요」스멀스멀 

P「..그럼..어떤거부터 할까?」

리츠코「..그럼.. 손을 잡는거부터..」

P「..예」꽈악 

리츠코「......보..보통이네요! 예에..」

P「그거야.. 손을 잡고 있을 뿐이니까..」

리츠코「흐응~ '손을 잡고 있을 뿐'이군요~ 꽤나 익숙하신거 같은데요?」

P「그.. 그렇지않다고?」

리츠코「어떨까나!」

리츠코「(이쪽은 심장이 터질거같은데 저쪽은 왜 침착한거야!)」

리츠코「그..그럼 이대로.. 눈을 맞추어볼까요?」

P「으..응..」

리츠코「......」 

P「......」 



65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14:10.80 ID:rYpYw+Qh0

리츠코「..아..아무렇지 않군요」

P「..(하항-)」 

리츠코「그.. 그럼 다음은 이 껴안기 라는걸로..」

P「아아.. 포옹이라는건 좋은거라고 생각하고있어」 

리츠코「후에! ? 」 

P「그럼 자, 이렇게」꾸웈 

리츠코「무..무무무무ㅜ무무얼 갑자기 껴안고 있습니까까까까까ㅏ!」

P「아니.. 그게 조사하는거지? 이런 페이스라면 해가 지겠어?」

리츠코「그..그렇지만..」

리츠코「이렇게 갑자기라니.. 저도 마음의 준비라는게..속닥속닥..」 

P「그럼 다음은 이대로 머리를 쓰다듬을께」쓰담쓰담 

리츠코「히.. 히야아!!」

P「아팠어?」

리츠코「아..아뇨!! 괘..괜찮아요?! 전혀!!」



6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21:32.78 ID:rYpYw+Qh0

P「리츠코..매일 수고했어..」쓰담쓰담 

리츠코「후..후아..」

P「..머리끈이 방해가 되니까, 빼놓을께」

P「..꽤나 머리가 길구나..리츠코는..」

리츠코「그..그렇네요..귀..귀찮으니까 잘라볼까! 아하하!」

P「..나, 사실 긴머리를 좋아해..」

리츠코「! ? 」 

P「..찰랑찰랑해서 기분좋고.. 가능하면.. 자르지 않으면 좋겠네..」

리츠코「새, 새새새새새생각해보겠습니다..」

P「..이제부터 어떻게할래?」 

리츠코「어..어어떻게 한다니..」

P「벌써 옵션 많이 해버렸지만.. 계속 할꺼야?」

리츠코「ㄱ..계계계속 할꺼에요.. 아직 전부 하지 않았으니까..예에..」

P「그런가.. 착하다 착하다」쓰담쓰담 

리츠코「에..에헤헤..」



66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25:11.09 ID:rYpYw+Qh0

리츠코「......! 이..이러면 안되 리츠코! 흘러가면 안되!」

P「..뭐가?」

리츠코「큿.. 하지만 이 쓰다듬는 감각.. 참기 힘든 쾌감이..으그그..무섭군요..곁잠..」 

리츠코「내가 아니었다면 분명 지갑에 있는 돈 전부 썼을꺼야..」

P「그래서.. 어떻게해?」

리츠코「..그러니까.. 그럼 그.. 저로부터.. 껴안는건 괜찮나요?」

P「오우 부디 자유롭게」

리츠코「..그렇다면..」끄욱

P「오후..」

P「(잊었다... 리츠코도 훌륭한 나이스 바디의 소유자였다!)」

리츠코「..어.. 어떻습니까?」

P「어..어떻냐고 물어도..」

리츠코「..일단, 스타일에는 나름 자신이 있지만요..」

P「..솔직히..참기힘듭니다..」



6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28:48.20 ID:rYpYw+Qh0

리츠코「..여..역시 변태군요 프로듀서는」

리츠코「이렇게 여자아이에게 껴안기는게 목적이군요」

리츠코「봐요 내 생각대로.. 위험해..위험해.. 아이돌들이 늑대씨에게 잡아먹힐뻔 했어..」

P「(그렇게 말하면서 가슴이나 다리를 만지지 말아주세요...일어나버릴거같아요..)」(!!)

리츠코「후후.. 방금전까지의 기세는 어떻게 된건가요 프로듀서씨?」

리츠코「그렇게 비난받으면 약해지는건가요?」

P「..그럴지도..」

리츠코「흐응~...에잇!」뀨웈!

P「아흣!」

리츠코「이봐요~ 어때요! 어때!」

P「다..닿고있으니까! 닿고있다니까 리츠코!」

리츠코「닿・게・하・는・거・에・요! 」 

P「(부드럽고... 따뜻한게..정말! 뭐야 이거!)」 



67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34:11.45 ID:rYpYw+Qh0

리츠코「후후.. 이건 위험한 장사네요」

P「그..그렇구나..응, 위험해」

리츠코「..그밖에도 여러 옵션이 있지만.. 역시나 전부 할 수 는 없네요」 

리츠코「돈도 갖고있지 않고.. 무엇보다..」

리츠코「(제꺼가 아니니까요)」 

P「무엇보다? 」 

리츠코「아..아무것도 아니에요!」

리츠코「그럼 마지막으로..그러니까..아, 이걸로하죠」

P「무..무엇인가요」

리츠코「..귓가에 속삭여주기, 5000엔」

P「그..그런것도 있구나..」

리츠코「이거, 대사는 제가 정하면 되나요?」

P「그럼 되려나..」

리츠코「흐응~... 그럼 뭘 말하게 할까나...」



6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38:39.80 ID:rYpYw+Qh0

P「그러니까.. 그럼 뭘 말하면되?」

리츠코「......잠시 귀좀 빌려주세요」

P「응? 그래」 

리츠코「속닥속닥 속닥속닥」

P「부훜!!」

리츠코「뭐! 뭔가요! 이상한가요?!」

P「아..아니.. 뭐랄까..그..저..정말로 말해야해?」

리츠코「다..당연하죠! 자 어서!!」

P「리..리츠코.. 얼굴..붉다고..」

리츠코「시..시끄럽네요!! 좋으니까 말하세요!!」

P「그..그럼.. 그.. 웃지마?」

리츠코「웃을리가 없잖아요.. 괜찮으니 빨리..」

P「......」 

P「너..너를...제..제일..조..좋아한다!」

리츠코「부왘! ! 」 



67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40:57.44 ID:rYpYw+Qh0

P「리..리츠코?!」

리츠코「후..후후후후후후후..아뇨...괜찮아요..」

P「코..코피가 나고있는데..」

리츠코「문제없습니다.. 티슈라도 채워두면 괜찮아집니다」

P「그거.. 여자아이로써 어떻까...」

리츠코「..」딸깍

<너..너를...제..제일..조..좋아한다! 

P「에! ? 」 

리츠코「..연예업계에 근무하는 사람으로서 보이스 레코더는 필수니까요」 

P「..녹음한거야?....지금의..」

리츠코「..」딸깍

<너..너를...제..제일..조..좋아한다! 

P「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677:うひょー!眠気を越えてなんだか健やか! :2013/02/06(水) 09:44:28.14 ID:rYpYw+Qh0

P「저기! 지워줘! 지워주세요! 리츠코씨!!」

리츠코「싫어요~ 이건 만약을 위해서 갖고있겠습니다」

P「그런거 쓸 일 없다고!」

리츠코「모르시는군요? 예를들면.. 아이돌에게 손을 댔을때나..」딸깍

<너..너를...제..제일..조..좋아한다! 

리츠코「이것이 있다면.. 즉시 파국 & 당신은 지옥행이네요」

P「아..아와와와와..」

리츠코「후후후.. 랄까~ 농담이에요!」

리츠코「자, 지웁니다.. 지우겠습니다!」

P「저..정말로 지울꺼야?」

리츠코「예에.. 보세요」

P「..그..그런것같네..응...」

리츠코「그쵸? 지워졌죠?」

P「..하아.. 심장에 좋지않아..정말..」



68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48:14.79 ID:rYpYw+Qh0

리츠코「이런 탐욕스럽고 성희롱인 장사를 한 벌입니다!」 

P「우우..그렇게 말한다면 뭐라 할 수 없지만..」

리츠코「..그럼, 이제 충분한가..조사는 끝입니다」

P「..그래서.. 어떠신가요」

리츠코「그렇군요.. 뭐.. 괜찮지않나요?」

리츠코「조금 아슬아슬하게 아웃인 기분도 들지만..」

리츠코「이정도라면 모두의 스트래스 해소에는 딱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P「에? 지금 뭐라고」

리츠코「아무것도 아니에요! 자,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여기에 돈 넣으면 되나요?」

P「아.. 그러면.. 오토나시씨!」

리츠코「에! ? 」 

코토리「러브 코메디 퍼●! ! 보면서 손수건을 꽉 깨물고 싶었습니다!」

리츠코「프로듀서씨~! ! 」퍽 

P「악! 아파! 아프다고!!」 



6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53:01.62 ID:rYpYw+Qh0

리츠코「..과연.. 역시 코토리씨의 사주였군요..」 

P「예..그렇습니다」

코토리「리츠코씨도 즐겼잖아요! 자, 계산」

곁잠 기본요금 30분       3000엔
+손을 잡기                     500엔
+눈을 맞춤                   1000엔
+머리 쓰다듬                1000엔
+이름을 불러주다          1000엔
+팔베개                        3000엔
+끌어안다                     5000엔
+끌어안아주다              3000엔
+원하는 대사를 속삭임   5000엔
+양복(상의) 벗기          10000엔
길티: 스스로 옷을 벗다  50000엔

총                               82500엔

리츠코「하? 길티, 라는건」 

코토리「스스로 옷을 벗는건 반칙이에요! 반칙!」

코토리「이걸 용서한다면 도덕성이 없어지니까! 엄하게 가겠어요!」

리츠코「이런 장사에 도덕성을 따지는건가요」

P「그..글쎄?」



6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9:55:53.22 ID:rYpYw+Qh0

리츠코「하아.. 좋아요.. 조금 부족하니까 길티 부분은 다음에..」

코토리「..괜찮겠죠..」

리츠코「그럼 자 여기 32500엔」

코토리「화..확실히..」

리츠코「프로듀서님? 」 

P「왜그래? 」 

리츠코「아이돌에게..손 대면..안되요?」

P「..예」 

리츠코「후훗」

코토리「사무원을 추천합니다?」

P「..선처하겠습니다」

코토리「..정치가같은 얼굴을 하고 말씀하시네요..」

코토리「정말! 자 리츠코씨는 이쪽으로」

리츠코「..천장안? 어느새..」

코토리「괜찮으니까, 괜찮으니까, 들어가 들어가!」

리츠코「자..잠깐! 밀지마세요!」



6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10:01:38.72 ID:rYpYw+Qh0

코토리「..침낭에 쳐 넣고 왔습니다」

P「마..말이 거칠어졌어요 오토나시씨」

코토리「그건그렇고 왠지 리츠코씨 히죽거리면서 보이스 레코더? 같은걸 만지작거리더군요」 

P「에」 

/너..너를...제..제일..조..좋아한다! \ 

P「......」 

코토리「......」 

<찰칵

P「..리츠코에게는 이길 수 없구나」 

코토리「(나중에 복사해달라고 해야지..라고)」샤샥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017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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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류구의 리더 데코쨩 이오리의 차례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밤에 활동하는게 다음날 컨디션에 지장을 많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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