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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곁잠, 1회 500엔입니다」-5아미&마미

댓글: 32 / 조회: 4092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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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7, 2013 20:45에 작성됨.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직 번역 초보자라 어색하고 잘못된 곳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지적과 이해 부탁드립니다!! 헤헷!


3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13:31.19 ID:Yr1x770V0

아미「안뇽! 」 

마미「안뇽↗! 」 

P「..곤란한게 온거같다..」 

아미「어이어이 오빠 너무한 인사잖아! 」 

마미「그↗렇다구! 이런 푸리티↗한 아이돌한테 곤란하다니 너무해☆!! 」 

P「아니... 미안.. 안녕 아미, 마미」 

아미「응응! 안녕한가 자네」 

마미「오늘도 힘내주게나」 

P「힘내는건 너희들이야..」

아미「알고있다GO! 」 

마미「아미! 시간될때까지 저쪽에서 게임하자구YO」 

아미「물론! 그럼 소파에서....」

마미「이불? 」 

아미「이네..」 



30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17:52.32 ID:Yr1x770V0

마미「오빠 오빠, 어째서 이불같은게 있어?」

P「응, 그건말이다..」

아미「아~ 혹시 오빠 여기서 머무를셈?」

마미「에! 뭐야 그거! 재밌을거같아!」

아미「응후후☆ 명탐정 아마의 눈은 속이지 못하는거YA!」 

P「아니.. 그런게 아니지만..」

아미「에? 틀린거야?」

마미「뭐↗야↘, 밤의 사무소에 머무다니 꿈같았는데↗」

아미「그치☆! 」 

P「뭐.. 그건은 다음기회에.. 응..」

아미「그럼 왜 이불이?」

마미「그렇다GU! 전에는 소파가 있었잖아!」

P「음.. 뭐랄까.. 그.. 곁잠..」

마미「헤? 」 

P「곁잠.. 1회 500엔 입니다」



3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22:53.44 ID:Yr1x770V0

마미「에..에에에에에?」

아미「겨..곁잠이라니 그 곁잠? 이불에 함께 들어가는」

P「아..아아.. 그 곁잠이야」

마미「오빠랑 곁잠...곁잠?!」

아미「오빠.. 아미들 중학생이라구?」

P「그..그렇구나..」

마미「같은..이불에서..곁잠?!」

아미「중학생과 곁잠.. 게다가 돈까지 내다니...이거 경찰씨에게 발견되면 변명의 여지가 없다구..」

P「아..예..」 

마미「......큿」퐁..

아미「..그래서? 1회 얼마라GO?」

P「..5분 500엔입니다」

아미「꽤 비싸네」

P「응..미안..」



3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27:02.74 ID:Yr1x770V0

아미「자, 500엔」

마미「에?! 하는거야?」

아미「당연하쥐~! 마미는 안할꺼YA?」

마미「에.. 그게.. 그.. 하고싶지만.. 그치만 부끄럽잖AH!」

아미「그거야 아미도 부끄러운건 같다GU!」

마미「그럼 왜그렇게 쉽게..」

아미「마미 마미, 생각해보라고」

아미「아미들은 중학생이잖아? 여기에선 가장 어리GU」

마미「웅..」 

아미「그것만으로 오빠에게 여자로 보이지않으니」

아미「여기에는 나이스↗바디에 쭉쭉↗빵빵☆이 많잖아!」 

마미「아즈사 언니는 대단하지YO..」

아미「그래.. 그거야 장래적으로 아미들도 쭉쭉↗빵빵☆이 될 예정이지만」

아미「지금은 아↗무리 해도 메워지지 않는 차이라는것이 있는거YA」



33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31:25.31 ID:Yr1x770V0

마미「그렇지」

아미「하지만, 한가지 다른사람들은 흉내 낼수 없는게 있잖AH」

마미「! ? 」 

아미「응후훗☆ 아미들은 쌍둥이! 이걸 살리지 않을 수 없다GU」

마미「그.. 그렇지.. 응, 아미들밖에 할 수 있는거지YO」

아미「그래그래, 여기는 둘이서 오빠를 헤롱헤롱하게 만들어바리자GU」

마미「오우! 」 

아미「그런관계로 2인분 부탁HE」

P「무얼 마음대로.. 정말이지.. 알겠지만.. 자 두명이지」

P「아, 이거 고교생 이하의 요금표니까.. 원래 요금의 절반정도지만」

마미「라는거는 1인분에 2명이 즐길수 있다는거NE!」

P「그런게 되는건가.. 기본요금은 변하지않지만..」

아미「호오호오.. 그렇다면 아미들 매우↗ 적은↘ 용돈으로도 어떻게 될 것 같군YO!」



3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34:59.47 ID:Yr1x770V0

P「우선.. 어떻게 할래?」

아미「일단 20분으로!」

마미「자 2000엔」

P「..확실히..」 

아미「아-아.. 오빠.. 중학생이 필사적으로 일해서 손에 얻은 돈까지 빼앗아가는구NA..」

마미「우으으.. 그만둬.. 이돈만큼은!!」

P「그런거 그만둬줘...정말로..」

아미「헤헤, 거짓말이YA!」

마미「그럼 오빠, 먼저 안에 들어가줄래?」

P「오..오우.. 그럼 실례..」스멀스멀 

아미「아, 가능하면 침대 한가운데에 있어주면 좋겠어!」 

마미「응 응!! 」 

P「? 그런가.. 그럼 그렇게 하지」꿈틀꿈틀 



34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38:40.28 ID:Yr1x770V0

아미「그럼 아미는 오른쪽으로!」 

마미「마미는 왼쪽으로!」 

아미・마미「실례☆하겠습니다~」스멀스멀 

P「오..오우」 

P「..과..과연 좁구나..」

마미「그치만 이거 원래는 소파지요? 어쩔수없다GU」 

아미「있지 오빠! 이거 붙지않다니 무리라GU!」

P「그렇구나.. 좋아, 그럼 밀착은 서비스다」

아미「역시 오빠!」

마미「거기에 흥분된다☆! 동경하게된다☆!」

P「......」 

아미「헤헤.. 오빠☆랑 곁잠」

마미「..따뜻행..」 

P「(배덕감이 위험하다든가 그런정도가 아니야!!」 



3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39:51.97 ID:g9EhsgYI0

샌드위치 와땈━━━━(゚∀゚)━━━━!! 



35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43:59.80 ID:Yr1x770V0

아미「그럼 오빠! 팔베개! 팔베개!」

P「어? 그래 알았어」

마미「헤헤.. 오빠의 팔이다..」부비부비 

P「이..이녀석 마미! 볼을 비비지마!」 

아미「아, 좋겠다 마미! 아미도 아미도!」부비부비 

P「아, 아미마저!..」

아미「헤헤.. 어때 오빠? 기뻐↗?」

P「..무엇인가요..」

마미「이런 귀여운 중학생 두명이 옆에있고.. 범죄라GU?」

P「..네...」 

아미「응후후★ 나쁜아이에게는 벌이라GU..」 

마미「정말이군YO.. 어디어디..」

P「무..뭘 할생각이냐..」

아미「아, 오빠는 팔베개 BUTAKHE★」

마미「끝날때까지 그만두면 싫다궁?」



36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54:46.23 ID:Yr1x770V0

아미「응후후★ 오빠는 손을 쓸수 없구NA..」

마미「..하고싶은대로 해되되는군YO」

P「너.. 너희들.. 이..이상한건 안된다고..」

아미「응~☆ 기 분 좋 은 일 이니까」

마미「괜찮다GU? 후우~」

P「아햑! ! 」 

아미「오, 오빠 귀가 약하구NA! 어디」덥썩 

P「오홐! 」 

아미「어때? 기븐조지요??」우물우물
        (어때? 기분좋지요??)

마미「아, 그럼 마미도!」우물

P「아와와와와」 

마미「오바으 기 앤지 마시슬지도..」
         (오빠의 귀 왠지 맛있을지도..)

아미「우물우물 할쨕」 

P「웃햐! ! 」 



3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3:59:36.23 ID:Yr1x770V0

아미「어디..다음은 에잇! 」꾸욱

P「아, 아미! 」 

마미「붙잡을 뿐이라GU!」꾸욱 

P「(양 방향에서 공격되고.. 이제 뭐가 뭔지!)」

P「(게다가 뭐랄까 아직 작지만 확실히 존재하는 부드러운 감촉이..)」

아미「있지~오빠.. 어때? 아미들..」빙글빙글 

마미「아즈사 언니라든가 릿쨩에게도 지지않을거라 생각하는DE..」빙글빙글 

P「너..너희들! 여..여러가지로 닿고있어! 닿고있다고!」 

아미「그것은YO↗」 

마미「닿게 하고있다GU?」

P「아」 

P「(또 서버렸다...)」 



3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0:03:26.84 ID:Yr1x770V0

P「......」 

마미「어라어라.. 오빠 반응이 적어졌습니DA..」

아미「아미들의 매력↗넘치는 보디에 당한거YA?」

마미「에헤헤.. 어쩔 수 없구나 오빠는..응? 지금 뭔가 닿은거같은데」

P「아.. 아아아아아 아무것도 아니라고 마미! 자! 안아줄테니까! 자!」꾸욱

마미「후아..」 

아미「응후후★ 뭔가 숨기는거 같군 오빠! 어디」가샥! !  

P「아! ! 」 

p「」쿠궁 

마미「......」 

아미「......」 

P「......보지말아줘..보지말아줘..」 



3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0:07:07.13 ID:rYpYw+Qh0

마미「아..아미..이..이거..오빠의..」

아미「어..엉...아..아마..」

P「이..이봐! 보지말라고 너희들!」

마미「커..커다랗네..」 

아미「으..응.. 양복 위에서지만..우아우아~!!」

마미「마..만져봐도 될까?」

아미「..아미도.. 만져보고싶어..」

P「그..그만둬!! 너희들!!」

마미「..그럼..갈께..」

아미「응.. 아미도..」

P「우와-! 우와-! 살려줘! 오토나시씨!!!!」

코토리「네, 거기까지에요」

아미・마미「피요쨩! ? ! ? 」 

코토리「이건 놓칠수 없군요」



3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0:11:55.86 ID:rYpYw+Qh0

코토리「자자 비키렴 비키렴」

아미「우와~앙 심하다GU」

마미「그래그래! 이제부터가 좋은곳인 건데!!」

코토리「조용히 하세요!!」

코토리「(프로듀서의 그걸 최초로 만지는건 나라고!!)」 

코토리「..그러면 계산 부탁드리네요」

곁잠 기본요금 20분 2000엔*2
+팔베개                  3000엔*2 
+이름 불러주기       1000엔*2
+껴안기                  5000엔
+껴안아주기           3000엔*2
+귀 깨물기             3000엔*2
중증위반행위벌금   50000엔*2

중학생 요금 옵션 할인 50%

11만6500엔

코토리「참고로 벌금은 할인이 안되」 

아미・마미「」 



3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0:15:21.73 ID:8NHuXNj20

분명히 사적인 벌금이 섞여있지요....



39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0:13:56.16 ID:rYpYw+Qh0

아미「그..그렇게나 낼수 없다GU~!!」

마미「그렇다GU!! 부탁이야 피요쨩 용서해줘? 응?」

코토리「괜찮아 아미쨩, 마미쨩」

아미「헤..그렇다면..」

마미「역시나 피요쨩!」

코토리「제대로 부모님께 청구할꺼니까」

아미・마미「그..그런! ! 」 

코토리「자, 두명은 여기로 와서 반성문을 써!!」

<우와우와~!!

P「......둘다...미안..」



3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6(水) 00:16:03.17 ID:rYpYw+Qh0

P「..」슛슈 

코토리「어라 프로듀서씨, 스스로 침대를 정리하다니 좋은자세군요」

P「이뇨.. 흘러가게 된 자신에 대한 경각심입니다..」

코토리「후후.. 뭐 저도 재미있어서 방치한것도 있지만요..」

P「좀더 빨리 구해주세요..제발..」

코토리「선처하겠습니다」

P「둘은?? 」 

코토리「침낭에서 조용히 반성문입니다, 원고용지 30장분량」

P「그건.. 불쌍한짓을 시키는군요..」

<찰칵

코토리「후후.. 다음은 제대로 부탁드려요?」 

P「예」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017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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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도 약간 수위가 있을까..스럽지만 올렸습니다 헤헤..

사실 저는 아미&마미의 대사중 ☆라든지 GU라든지 ↗이런게 표시된 번역본을 봐서 '아.. 원본에도 저런게 있나보구NA' 했는데.. 아니 이게 무슨말이오! 특수문자가 없다니!
해서 캐릭터성을 살리기 위해 자체필터링으로 처리를 했습니다..
이상한부분은 지적부탁드리겠습니다 ㅠ_ㅠ

다음은 난쿠루나이사~ 히비키의 차례입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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