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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곁잠, 1회 500엔입니다」-2치하야

댓글: 34 / 조회: 4537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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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6, 2013 17:42에 작성됨.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직 번역 초보자라 어색하고 잘못된 곳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지적과 이해 부탁드립니다!! 헤헷!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09:01.25 ID:Yr1x770V0

치하야「좋은아침입니다, 프로듀서」 

P「치하야인가.. 좋은아침」 

치하야「오늘은 이제부터 노래의 레슨입니다만, 그때까지 조금 시간을..」 

치하야「..이불? 」 

P「..음.. 곁잠 1회 5분 500엔 입니다」 

치하야「..하? 」 

P「아니 그러니까 곁잠, 1회」 

치하야「아뇨 알겠습니다, 들었으니까.. 그러니까 말하는거에요..하?」 

P「..기분은 매우 알겠어..」 

치하야「이건 무슨 농담입니까? 」 

P「..잠깐 장사를 시작해볼까 해서..」 

치하야「사무소 안에서? 」 

P「네..」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12:38.60 ID:Yr1x770V0

치하야「......」 

P「여.. 역시 안되지! 응! 그만두자 그만..」 

치하야「자, 이것」챠링- 

P「..예, 그럼 먼저 실례합니다」스멀스멀 

치하야「그럼 저도 실례합니다..」스멀스멀 

P「......」 

치하야「..이것, 어디까지 해도 되는건가요? 」 

P「어.. 어디까지는? 」 

치하야「곁잠이라니 어디까지가 곁잠인가요」 

P「그..글쎄.. 아, 옵션표 라면 여기에」

치하야「보여주세요」

P「여기」 

치하야「......」 

치하야「(어째서, 쎾●는 없는건가요)」 



6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13:13.10 ID:b8l2MPBb0

치-냥..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13:35.13 ID:HD3jKcmo0

치하야는 야하구나!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15:27.97 ID:Yr1x770V0

P「..(굉장한 기세로 보고있어.. 요금표 굉장한 기세로 보고있어..)」

치하야「......」 

P「..저..저기 치하야씨? 어떻게 할까요?」

치하야「그럼 우선 이」 

<Pipipipipipipipipipipipipi 

치하야「......」 

P「......시간되었구나」 

치하야「......핫! ! 」 

P「이.. 이것은.. 히구치님!!」

치하야「..저의 기분이 내킬때까지, 이것으로..」

치하야「부족하다면 나중에 지불합니다」

P「..네에..」포치리 

치하야「그럼 옵션 부탁드립니다」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19:00.13 ID:Yr1x770V0

치하야「일단 이 안기를」

P「음... 자」

치하야「위치는 프로듀서씨의 입이 딱 내 정수리에 오게 부탁합니다」

P「이.. 이렇게인가」꾹

치하야「..나쁘진 않네요」 

치하야「(프로듀서의앞가슴 프로듀서의앞가슴 프로듀서의앞가슴)」 

치하야「~~~~~~큿! ! 」하스 하스 하스 

P「..(왠지 굉장한 일을 당하는 기분이 드는데)」

치하야「프로듀서, 머리 쓰다듬어 주세요.. 이름과 귀엽다고 말하면서..」

P「오.. 오우」

P「치하야..귀여워요..」쓰담쓰담 

치하야「..후냐..」 

치하야「(천국은.. 여기에 있었구나)」



8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22:55.53 ID:Yr1x770V0

P「..머리가 길어서 쓰다듬는 보람이 있구나..」 

치하야「그..그렇습니까?」

P「응.. 살랑살랑해서 이쪽도 왠지 기분이 좋아」 살랑살랑

치하야「..후후.. 그것은.. 다행입니다」

치하야「음, 그러면 저로부터 껴앉는 옵션으로」

P「에」 

치하야「..에, 에잇」꼬옥 

P「」 

치하야「(따뜻하구나..)」 

치하야「(지금 나는 프로듀서에게 포옹받으며 이름을 불려..)」 

치하야「(그리고 귀엽다는 말까지 듣고 나도 포옹하고..)」 

치하야「(안되요)」 

치하야「코피가..」 

P「에」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26:30.81 ID:Yr1x770V0

치하야「농담이에요」 

P「과..과연 코피는 그.. 정장에 묻으면 안되니까..그치?」 

치하야「......그러면 그 정장 벗지요」

P「헤? 」 

치하야「제대로 옵션 표에 써 있으니 양복 윗도리는 벗으시고」

P「oh..」 

치하야「자!! 빨리 벗으세요! 자!! 자!!」

P「..아...예..」뒤적뒤적 

치하야「(내 눈앞에서 프로듀서가 정장을 벗는다..)」 

치하야「(이.. 이 무슨 배덕감!! 아이돌로서 있을 수 없는 상황!!)」

P「우.. 상의.. 벗었다고..」

치하야「그렇다면 방금 전과 같은 상태가 됩시다」

P「오..오우..」



9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31:14.22 ID:Yr1x770V0

치하야「그럼.. 자, 안아 주세요」

P「..그럼 한번 더 실례해서」

<Pipipipipipipipipipipip 

치하야「어째서! ! 」 

치하야「거기까지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텐데!!」

코토리「치하야쨩 아쉽지만..」

치하야「오토나시..씨..?」

코토리「이제..치하야쨩이 가진 현금이 부족하잖니」

치하야「뭐..뭐라고요?..」

코토리「그러니까 청산할께?」

곁잠 기본요금         500엔+ 20분 2000엔
+머리 쓰담쓰담      1000엔
+이름을 불러줌      1000엔
+포옹                    5000엔
+포옹해주다          3000엔
+정장(상의) 벗기  10000엔  

                        22500엔



1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31:47.99 ID:KwB13lW5O

비쌐ㅋㅋㅋㅋㅋㅋㅋㅋ



10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32:01.80 ID:5y5YQQmM0

양복 벗기 비쌐ㅋㅋㅋㅋ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33:17.59 ID:qzQmUjMo0

심한 금액이닼ㅋㅋㅋㅋㅋㅋ



1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35:51.58 ID:Yr1x770V0

치하야「..큿.. 분명히 저의 지갑에는 2만 3천엔만 들어있..」

P「제법 들고 다니는구나」

치하야「오늘은 일을 끝내고 CD숍에 갈까 생각해서..」

코토리「..이 가게는 현금 일시불이야, 외상도 카드도 이용 할 수 없어」

치하야「..큿! ! 프로듀서를 벗기고 지금부터! 라는 곳이었는데!!..」

P「에」 

코토리「의상관계는 특별히 비싼거야.. 아쉬웠지요」

치하야「..그..그렇다면 남은 500엔으로..곁잠..5분..」

치하야「부탁..드립니다..」

코토리「..매번감사」 

P「에, 마지막 남은 500엔 이라고?!」

치하야「괜찮아요!!.. 자.. 이불로 들어가주세요..」

P「치하야..」 

치하야「빨릿! ! 」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39:00.93 ID:Yr1x770V0

P「..」스멀스멀 

치하야「..」스멀스멀 

코토리「..만지거나 하면 안되」 

치하야「..알고있습니다..」 

P「......」 

치하야「..큿..우우우..분하다..」방울방울 

치하야「어째서 오늘 나는 현금을 더 안가져왔을까..」

치하야「..유우..보잘것 없는 누나를 용서해줘.. 나는..나는..」 

P「..오.. 오토나시씨!」

코토리「무엇입니까?」

P「저..저로부터 마음대로 하는 것은 서비스 라는걸로..좋습니까?」

코토리「......」 

P「......」 

코토리「..이번..뿐이에요」

P「..네! 」 



1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42:26.80 ID:Yr1x770V0

치하야「나는...왜..」방울방울.. 

P「치하야」꾸욱

치하야「후아!! 프로듀서!! 어째서!!」

치하야「저..저는 이제 돈이 없어요! 안되요! 안된다니까요!」

P「괜찮아.. 이건 내가 마음대로 하는거니까..서비스야..」

치하야「프.. 프로듀서..」

P「..치하야..」 

치하야「프로..듀우..서..」

코토리「자 스톱!!」

코토리「(위험해, 위험해.. 이대로라면 츗츄 받을 뻔 했어..)」 

코토리「네, 서비스도 여기까지! 끝이에요 끝!」

P「..치하야..다음에 또..」 

치하야「......네! 」 

코토리「..그럼 자 치하야쨩도 이쪽이네」



1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43:26.82 ID:jPy0A7CL0

침낭에 들어가는거냨ㅋ 



1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45:28.53 ID:Yr1x770V0

P「....치하야는? 」 

코토리「프로듀서씨의 냄새가 나는 침낭이라고 하니깐 기꺼이 들어가 주었어요」 

/스-하 스-하 스-하 스-하 스-하 스-하 킁카킁카킁카킁카킁카\ 

코토리「그쵸? 」 

P「......다음에또, 라고 말하지 않는게 좋았으려나..」

코토리「봐요, 프로듀서씨 양복 윗도리」

P「아.. 네」

코토리「..하아.. 소녀의 욕망을 쉽게 본걸까」

P「..저.. 저기 오토나시씨.. 이거 덧붙여서 어디까지 벗는 옵션인가요?...」

코토리「에? 전부에요?」 

P「에」 

코토리「물론 팬티까지」

P「」 



1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47:14.61 ID:Li3jnemr0

전부 벗으면 얼마인겨..



1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05(火) 21:48:19.38 ID:Yr1x770V0

P「에..아니 저기 그..」 

코토리「괜찮아요, 아이돌들을 믿지 못하나요?」

P「......」 

/응하ー킁카킁카킁카 스-하 스-하 스-하\ 

코토리「......」 

P「......믿지..뭐라고요?」

코토리「네, 그럼 침대 정돈 해 주세요」

P「오토나시씨! ? 」 

코토리「Hahahaha Genchanayo Anshimhaseyo」

P「......모두의 양심에 건다..」

<찰칵 

코토리「아, 다음 손님입니다! 부탁드려요!」샤샥

P「손님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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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이돌들은 떠올렸다...
코토리씨가 내세웠던 횡포를 ... 
지갑속의 돈이 털리는 환술을 ...


냐하하 두번째인 치하야편 입니다..
사실 저 단어 하나로 신사게에 가야하나 싶었지만 단어하나니까? ●처리 했으니까 괜찮겠지? 싶어서 일반번역판에 올렸습니다..
다음은 마코마코~링~의 턴! 기대해 주세요!



転載元
P「添い寝、一回500円です」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0172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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