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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저주받은 도시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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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06, 2013 00:02에 작성됨.
2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2:49:00.69 :5zIIQUEa0
이오리「이봐 너!」
P「이, 이오리!!」
이오리「흐얏!!」
P「좀 부탁이 있어! 들어줘!」
이오리「뭐, 뭐야」
P「뭔가!!」
이오리「하아?」
P「뭔가 먹을 것을 줘!! 제발!!」
이오리「이봐 너!」
P「이, 이오리!!」
이오리「흐얏!!」
P「좀 부탁이 있어! 들어줘!」
이오리「뭐, 뭐야」
P「뭔가!!」
이오리「하아?」
P「뭔가 먹을 것을 줘!! 제발!!」
2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2:51:12.52 :5zIIQUEa0
이오리「무, 무슨 소릴……」
P「말 그대로야!!」
이오리「잠ㄲ, 절하지 마!
알았어, 알았으니까…」
이오리(눈이 충혈되어 있었어……확실히 이상하네……)
이오리「내, 내 도시락의 계란말이야……」
이오리(몰래 준비한 도시락이지만)
P「빠, 빨리!」
P「……」우물우물
이오리「무, 무슨 소릴……」
P「말 그대로야!!」
이오리「잠ㄲ, 절하지 마!
알았어, 알았으니까…」
이오리(눈이 충혈되어 있었어……확실히 이상하네……)
이오리「내, 내 도시락의 계란말이야……」
이오리(몰래 준비한 도시락이지만)
P「빠, 빨리!」
P「……」우물우물
2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2:52:33.17 :5zIIQUEa0
P「하악……이오리의 계란말이다아……」
이오리「저, 저기?」
P「응? 왜 그래? 이오리?」
이오리(평상시의 표정……)
이오리「야요이가……요즘 너가 좀 이상하다고 말했어」
P「응ー? 그랬었나……
요새 바빠서 조금 흥분한 상태로 대했을지도 몰라.
주의할게」
이오리「으, 으응」
P「하악……이오리의 계란말이다아……」
이오리「저, 저기?」
P「응? 왜 그래? 이오리?」
이오리(평상시의 표정……)
이오리「야요이가……요즘 너가 좀 이상하다고 말했어」
P「응ー? 그랬었나……
요새 바빠서 조금 흥분한 상태로 대했을지도 몰라.
주의할게」
이오리「으, 으응」
2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2:54:08.26 :5zIIQUEa0
―다음날―
이오리(역시 그 녀석, 이상해)
이오리(미안하지만……몰래 카메라로
사무소에서 저 녀석의 모습을 조사해보기로 했어)
이오리「아, 왔구나……어디 보자……」
『P「……」두두두두두두』
이오리「사물함까지 굉장한 기세로 달려왔어……」
『P「하악하악……이오리의……이오리의……도시락」덜컥』
이오리「……」
『P「아아, 맛있어……」』
이오리「맨손으로 먹고있어……」
『P「휴우……」산뜻』
이오리「평소 모습으로 돌아왔어……?」
―다음날―
이오리(역시 그 녀석, 이상해)
이오리(미안하지만……몰래 카메라로
사무소에서 저 녀석의 모습을 조사해보기로 했어)
이오리「아, 왔구나……어디 보자……」
『P「……」두두두두두두』
이오리「사물함까지 굉장한 기세로 달려왔어……」
『P「하악하악……이오리의……이오리의……도시락」덜컥』
이오리「……」
『P「아아, 맛있어……」』
이오리「맨손으로 먹고있어……」
『P「휴우……」산뜻』
이오리「평소 모습으로 돌아왔어……?」
2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2:55:02.97 :5zIIQUEa0
『P「……」』
이오리「그 뒤는 평범하게 일하고 있네……어머?」
『P「……」안절부절』
『P「……」초조』
『P「아ー 이제 참을 수 없어!」』
『P「크히히히……이오리의……이오리의 도시락……」』
『P「이거야아……아아, 맛있어……」』
『P「휴우……」산뜻』
이오리「……어떻게 봐도 이상해……이거……」
『P「……」』
이오리「그 뒤는 평범하게 일하고 있네……어머?」
『P「……」안절부절』
『P「……」초조』
『P「아ー 이제 참을 수 없어!」』
『P「크히히히……이오리의……이오리의 도시락……」』
『P「이거야아……아아, 맛있어……」』
『P「휴우……」산뜻』
이오리「……어떻게 봐도 이상해……이거……」
2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2:56:17.51 :5zIIQUEa0
―그 다음날 이른 아침―
이오리「안녕……」
P「이오리!!」
이오리「흐얏!!」
P「이오리!! 도시락!!」
이오리「자, 잠깐, 놔, 놓으라니깐!」
P「이오리이……도시락 줘어……도시락……」
이오리「그, 그게 말인데……」
―그 다음날 이른 아침―
이오리「안녕……」
P「이오리!!」
이오리「흐얏!!」
P「이오리!! 도시락!!」
이오리「자, 잠깐, 놔, 놓으라니깐!」
P「이오리이……도시락 줘어……도시락……」
이오리「그, 그게 말인데……」
2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2:57:57.28 :5zIIQUEa0
이오리「저기……도시락 만드는 거, 당분간 그만두려고 생각해서……」
P「엥……? 앙……?」
이오리「왜냐하면 너……요즘 좀 이상해……
내 도시락에 그렇게 집착하다니……」
P「……아……아……」
P「웃기지마!!!」
이오리「꺄앗!!」
P「도시락이 없으면 어떡하라고!! 어이!! 어떡하란 거야!!」
P「비켜!!」
이오리「저기……도시락 만드는 거, 당분간 그만두려고 생각해서……」
P「엥……? 앙……?」
이오리「왜냐하면 너……요즘 좀 이상해……
내 도시락에 그렇게 집착하다니……」
P「……아……아……」
P「웃기지마!!!」
이오리「꺄앗!!」
P「도시락이 없으면 어떡하라고!! 어이!! 어떡하란 거야!!」
P「비켜!!」
3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2:58:59.64 :5zIIQUEa0
이오리「내, 내 물건……마음대로 보면 안……」
P「시끄러!!」부스럭부스럭
P「……헷……헷헷헤……있었잖아……」
P「도시락 있었잖아……」
P「맛있어……맛있어……」
이오리「저기……」
P「휴우……」산뜻
P「응? 무슨 일이야? 이오리?」
이오리「내, 내 물건……마음대로 보면 안……」
P「시끄러!!」부스럭부스럭
P「……헷……헷헷헤……있었잖아……」
P「도시락 있었잖아……」
P「맛있어……맛있어……」
이오리「저기……」
P「휴우……」산뜻
P「응? 무슨 일이야? 이오리?」
3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01:54.58 :5zIIQUEa0
이오리「뭐, 뭐야 그거……무서웠어……」
이오리「그 녀석……틀림없이 병이잖아……」
이오리「강제로 입원시키도록 사장님하고 교섭해볼까……」
타카네「흐앗!……아, 안녕하세요」
이오리「어머 타카네잖아. 정말 오랜만이네」
타카네「……예에」
이오리「……어째서 나한테서 그렇게 멀어지는 거야?」
타카네「벼, 별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이오리「뭐, 뭐야 그거……무서웠어……」
이오리「그 녀석……틀림없이 병이잖아……」
이오리「강제로 입원시키도록 사장님하고 교섭해볼까……」
타카네「흐앗!……아, 안녕하세요」
이오리「어머 타카네잖아. 정말 오랜만이네」
타카네「……예에」
이오리「……어째서 나한테서 그렇게 멀어지는 거야?」
타카네「벼, 별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3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02:35.01 :5zIIQUEa0
이오리「……」스윽
타카네「……」스슥
이오리「어째서 내가 다가가려고 하면 피하는 걸까?」
타카네「……깊은 뜻은 없습니다」
이오리「라멘……한턱 내기로 해볼까……」
타카네「우……」
이오리「차슈……내 것도 줄게」
타카네「……면 추가도……괜찮을런지요……?」
이오리「……」스윽
타카네「……」스슥
이오리「어째서 내가 다가가려고 하면 피하는 걸까?」
타카네「……깊은 뜻은 없습니다」
이오리「라멘……한턱 내기로 해볼까……」
타카네「우……」
이오리「차슈……내 것도 줄게」
타카네「……면 추가도……괜찮을런지요……?」
3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04:03.84 :5zIIQUEa0
―어느 라멘 가게―
이오리「뭐어?」
타카네「그러니까 그게……여자의 혼령?……인지 뭔지가……」
이오리「그게 나에게 빙의되어있다는 거야?」
타카네「예……아마도…」
이오리「아마도?」
타카네「그게……이오리의 바로 뒤에 있지는 않고……」
타카네「저기 있는 기둥 뒤에서……가만히……」
―어느 라멘 가게―
이오리「뭐어?」
타카네「그러니까 그게……여자의 혼령?……인지 뭔지가……」
이오리「그게 나에게 빙의되어있다는 거야?」
타카네「예……아마도…」
이오리「아마도?」
타카네「그게……이오리의 바로 뒤에 있지는 않고……」
타카네「저기 있는 기둥 뒤에서……가만히……」
3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05:51.27 :5zIIQUEa0
이오리「……!」
타카네「이오리가 이동하여도,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따라오고 있는 것 같기에…」
이오리「지금, 정말 소름돋았어……」
이오리「……설마 요즘 프로듀서의 모습이 이상한 것도
그 혼령? 때문이야?」
타카네「직접적으로 빙의해 있는 것이 아닌듯 합니다만……
필시 원인이 되었겠지요……
특정한 사람의 요리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타카네「이렇게 되어버린 이유, 무언가……짐작되는 바는 없습니까?」
이오리「짐작이 있냐고 물어도……」
타카네「무덤이나 신사, 불각에 불미스러운 행동을 한 적은?」
이오리「너, 나를 뭐라고 생각……앗!」
이오리「……!」
타카네「이오리가 이동하여도,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따라오고 있는 것 같기에…」
이오리「지금, 정말 소름돋았어……」
이오리「……설마 요즘 프로듀서의 모습이 이상한 것도
그 혼령? 때문이야?」
타카네「직접적으로 빙의해 있는 것이 아닌듯 합니다만……
필시 원인이 되었겠지요……
특정한 사람의 요리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타카네「이렇게 되어버린 이유, 무언가……짐작되는 바는 없습니까?」
이오리「짐작이 있냐고 물어도……」
타카네「무덤이나 신사, 불각에 불미스러운 행동을 한 적은?」
이오리「너, 나를 뭐라고 생각……앗!」
3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08:25.01 :5zIIQUEa0
―사당 앞―
이오리「그러고 보니 여기서 이 작은 사당에 걸려서 넘어졌었어」
타카네「……아무래도 이곳이 틀림없는듯 하군요……」오들오들
이오리「왜 떨고있는 거야……?」
타카네「저……이러한 것에는 약해서……」
이오리「아, 그러고 보니 유령같은 거 싫어했지?」
타카네「지금은… 그… 『본인』이 눈앞에 있기에……」
이오리「……그, 그렇……구나……」
―사당 앞―
이오리「그러고 보니 여기서 이 작은 사당에 걸려서 넘어졌었어」
타카네「……아무래도 이곳이 틀림없는듯 하군요……」오들오들
이오리「왜 떨고있는 거야……?」
타카네「저……이러한 것에는 약해서……」
이오리「아, 그러고 보니 유령같은 거 싫어했지?」
타카네「지금은… 그… 『본인』이 눈앞에 있기에……」
이오리「……그, 그렇……구나……」
3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09:10.21 :5zIIQUEa0
이오리「……저기, 여기사는 주인? 걸려 넘어진 거 미안해……」
이오리「내가 만든 요리를 공양할테니까 용서해주세요」
타카네「……」
이오리「어때……?」
타카네「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오리「하아?」
타카네「지금까지 계속 떨어진 곳에서 보고있었기에,
이오리의 요리를 본 적이 없는 것이겠지요」
이오리「……저기, 여기사는 주인? 걸려 넘어진 거 미안해……」
이오리「내가 만든 요리를 공양할테니까 용서해주세요」
타카네「……」
이오리「어때……?」
타카네「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오리「하아?」
타카네「지금까지 계속 떨어진 곳에서 보고있었기에,
이오리의 요리를 본 적이 없는 것이겠지요」
3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10:42.17 :5zIIQUEa0
이오리「실례네! 먹어보면 맛있다니까!」
타카네「……각오를 다진듯 합니다……입으로 옮겼습니다」
타카네「아, 의외라는 표정이군요. 맛있는듯 합니다」
이오리「……어떻게 먹는 걸까」
타카네「아무래도, 용서해줄듯 하군요」
이오리(진짜일까……)
이오리「실례네! 먹어보면 맛있다니까!」
타카네「……각오를 다진듯 합니다……입으로 옮겼습니다」
타카네「아, 의외라는 표정이군요. 맛있는듯 합니다」
이오리「……어떻게 먹는 걸까」
타카네「아무래도, 용서해줄듯 하군요」
이오리(진짜일까……)
3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11:42.80 :5zIIQUEa0
―사무소 옥상―
이오리(그 녀석은……?)
P「이오리, 무슨 일이야? 누군가 찾는 거야?」
이오리「꺄아!!」
P「그, 그렇게 놀라기는……」
이오리「……너, 아무 일도 없어?」
P「응? 아아, 아무 일도 없는데?」
이오리「도시락은……?」
P「아, 으응 아직 안 먹었어. 지금 휴식할 겸 먹으려고 생각해서…」
―사무소 옥상―
이오리(그 녀석은……?)
P「이오리, 무슨 일이야? 누군가 찾는 거야?」
이오리「꺄아!!」
P「그, 그렇게 놀라기는……」
이오리「……너, 아무 일도 없어?」
P「응? 아아, 아무 일도 없는데?」
이오리「도시락은……?」
P「아, 으응 아직 안 먹었어. 지금 휴식할 겸 먹으려고 생각해서…」
4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14:02.04 :5zIIQUEa0
이오리「정말로!? 초조하다든가 하지 않아?」
P「어? 별로 안 그런데?」
이오리「다행이야……정말로 용서해 준 거구나……」
P「아ー 저기 이오리」
이오리「왜?」
P「도시락, 항상 고마워. 너도 바쁘니까,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이오리「정말로!? 초조하다든가 하지 않아?」
P「어? 별로 안 그런데?」
이오리「다행이야……정말로 용서해 준 거구나……」
P「아ー 저기 이오리」
이오리「왜?」
P「도시락, 항상 고마워. 너도 바쁘니까,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4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14:31.50 :5zIIQUEa0
이오리「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너는 조용히 먹으면 돼!」
P「그, 그런가……그렇게 말해주면 고마운 걸……
맞다, 오늘은 시간 있으니까 여기서 같이 먹지 않겠어? 조금 늦지만」
이오리「에……? 저기……그게……
네가 꼭 원한다면……」
P「그, 그렇군……그럼 꼭 부탁합니다」
이오리「어, 어쩔 수 없네! 같이 먹어 줄게!」
이오리「무,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너는 조용히 먹으면 돼!」
P「그, 그런가……그렇게 말해주면 고마운 걸……
맞다, 오늘은 시간 있으니까 여기서 같이 먹지 않겠어? 조금 늦지만」
이오리「에……? 저기……그게……
네가 꼭 원한다면……」
P「그, 그렇군……그럼 꼭 부탁합니다」
이오리「어, 어쩔 수 없네! 같이 먹어 줄게!」
4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15:32.59 :5zIIQUEa0
타카네「아무래도, 용케 분노를 가라앉힐 수 있었던듯 하군요……」
히비키「타카네! 뭐하는 거야? 기둥의 그늘에서?」
타카네「히비키 아닙니까. 지금, 일을 마친 참입니다」
히비키「헤ー? 그것보다 사타안다기 만들었어!
맛있으니까 타카네도 먹어!」
타카네「예! 매우 기대됩니다!……」
여자의 혼령「……」지긋ー
타카네「아무래도, 용케 분노를 가라앉힐 수 있었던듯 하군요……」
히비키「타카네! 뭐하는 거야? 기둥의 그늘에서?」
타카네「히비키 아닙니까. 지금, 일을 마친 참입니다」
히비키「헤ー? 그것보다 사타안다기 만들었어!
맛있으니까 타카네도 먹어!」
타카네「예! 매우 기대됩니다!……」
여자의 혼령「……」지긋ー
4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17:25.26 :5zIIQUEa0
타카네「히익!!……다, 다시, 만나고 말았군요」
타카네「그게……이전보다 훨씬 분노한 모습으로……」
여자의 혼령「……」지긋ー
타카네「저어, 히비키……」
히비키「왜?」
타카네「오늘, 사당에 걸려넘어지거나 하지 않았습니까?」
히비키「오ー 타카네ー 어떻게 안 거야ー
맞아맞아, 급하게 사무소로 오고있었는데ー
기세좋게 걸려서 넘어져버렸어!」
히비키「사타안다기가 아니었다면 엉망진창이
되었을 거라고! 아하하」
타카네「이거 안되겠군요……멈춥시다! 히비키!」
타카네「히익!!……다, 다시, 만나고 말았군요」
타카네「그게……이전보다 훨씬 분노한 모습으로……」
여자의 혼령「……」지긋ー
타카네「저어, 히비키……」
히비키「왜?」
타카네「오늘, 사당에 걸려넘어지거나 하지 않았습니까?」
히비키「오ー 타카네ー 어떻게 안 거야ー
맞아맞아, 급하게 사무소로 오고있었는데ー
기세좋게 걸려서 넘어져버렸어!」
히비키「사타안다기가 아니었다면 엉망진창이
되었을 거라고! 아하하」
타카네「이거 안되겠군요……멈춥시다! 히비키!」
4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18:47.09 :5zIIQUEa0
―사무소 대기실―
하루카「히비키의 사타안다기야ー♪」
유키호「와아 맛있겠네!」
미키「빨리 먹고 싶어!」
마코토「어이어이 미키, 서두르면 안되지」
마미「와ー이 마미 2개ー」
야요이「기다려야 돼 마미」
리츠코「뭐, 히비키도 많이 만들어온 것 같으니
먼저 먹어달라고 말했으니까…」
아즈사「그럼, 먹도록 할까요」
치하야「그렇게 하죠」
아미「그럼 잘 먹겠습니다ー!!」
끝
―사무소 대기실―
하루카「히비키의 사타안다기야ー♪」
유키호「와아 맛있겠네!」
미키「빨리 먹고 싶어!」
마코토「어이어이 미키, 서두르면 안되지」
마미「와ー이 마미 2개ー」
야요이「기다려야 돼 마미」
리츠코「뭐, 히비키도 많이 만들어온 것 같으니
먼저 먹어달라고 말했으니까…」
아즈사「그럼, 먹도록 할까요」
치하야「그렇게 하죠」
아미「그럼 잘 먹겠습니다ー!!」
끝
4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5/05(日) 03:19:59.67 :5zIIQUEa0
그럼 이만, 읽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이오링 생일 축하해
이오링 생일 축하해
원출처
伊織「呪いのお弁当」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67687948/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6768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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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이이이이잉 태어나줘서 고마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이오리이이이이잉 태어나줘서 고마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엉
1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이 애매하게 잘리네요. 원본때문인가...
후기가 잘려서 댓글로 대체 합니다.
히비티의 음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