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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코「당신을 구속하겠습니다!」 P「뭐, 뭐라고!?」(3/3)

댓글: 15 / 조회: 4268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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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3, 2012 18:03에 작성됨.



17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07:53.92 ID:374liS1d0


그날 밤

P「그럼 모두들. 오늘은 고마워! 수고하셨습니다~!」

P「그리고 히비키! 다시 한 번 생일 축하해!」

쿠로이「잘 해주었다! 그 정도는 해야 P.K 쥬피터다!」

토우마「건배, 라고!」

호쿠토「건배☆」

쇼타「건배~!」

유키호「거, 건배!」

야요이「건배~~!」

미키「축하해~!」

히비키「고마워, 모두들~!」




1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08:27.81 ID:tVvkiabSO


반성회 떴다.




1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10:53.42 ID:Qa/VWLIdO


평범하게 야요이네도 참가하고 있어ㅋㅋㅋ




185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12:33.50 ID:374liS1d0


P「설마 전원 와 줄 거라고는 생각지 않았어」

미키「허니에게 초대를 받으면 IA라도 펑크낼 거라고 생각해」

호쿠토「이렇게나 사람이 많았던 건 처음이네요」

토우마「아, 여기요! 야채 바삭바삭 튀김이랑 감자튀김 산이랑 레몬스쿼시 좀 주세요!」

쇼타「명란젓 스파게티랑 콜라 플로트!」

쿠로이「네놈들도 좋아하는 걸 주문하면 된다」

쿠로이「타카츠키의 집과 가나하의 집에는 요리를 배달시켰으니까 신경 쓰지 마라」

야요이「감사합니다!」

히비키「그러면 꿀꿀이네에게 미안해하지 않고 먹을 수 있겠네! 본인은 꼬치구이 먹고 싶어!」

유키호「저기, 그럼 고기구이 세트와 흰밥을……」

미키「딸기 바바로아랑 주먹밥이랑 크림 소다!」

점원「딸기 바바로아는 취급하지 않는데요……」

미키「아후~」




18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13:31.95 ID:tVvkiabSO


고기구이 세트・・・?



(안 돼)




18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13:39.04 ID:4SO3R/Sg0


(구운 고기는) 안 돼.




1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14:57.25 ID:5ivhhYqGO



구운 고기 집착(奉行)은 다 나았잖아 적당히 좀 해라!

(주석 1)



1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15:14.97 ID:FYnbcRFz0


극복했으려나 (떨리는 목소리)




1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24:29.14 ID:ItlokgE30


극복했기도 하고, 구운고기 세트를 주문한 건 유키호니까 괜찮아.




19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24:55.52 ID:q5mxE8siO


미키와 야요이가 나왔던 스레 제목좀 알려 줘.




2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30:13.50 ID:VDKcWwSj0





19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24:56.64 ID:374liS1d0


토우마「그런데 말이지, 너희들, 사무소에서 빠져나와도 괜찮은 거냐?」

유키호「그 뒤로 현지 해산처럼 되어 버렸으니까……」

미키「리츠코, 씨가 의식불명이니까 미키네는 전철을 타고 돌아왔어. 엄청 지쳤다는 느낌이야」

쇼타「힘들겠네~ 765 프로는」

야요이「은행은 맛있나요? 프로듀서」

P「먹어 볼래? 자, 아~앙」

야요이「아아~ー…… 냠냠. 우와~ 색다른 맛이네요」

미키「아~! 치사해! 미키도 아~앙 해 줘!」

P「나도 먹고 싶은데 말이지…… 자, 아~앙」

미키「아~앙! 응응. 허니가 먹여 주면 100배 더 맛있어! 아핫」

P「호들갑스럽기는……」

유키호「어째서 흰밥이 먼저 오는 걸까~…… 아, 참자 참자」

토우마「너, 너, 발작 다 나았던 게 아니었던 거냐……」

유키호「요새는 구운 고기를 먹은 적이 없었으니까 무심코…… 미, 미안해」

호쿠토「시,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하하……」




2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29:46.03 ID:374liS1d0


P「그러고 보니 물어 볼 기회를 놓쳤었네」

토우마「뭔데」

P「나를 구해 주러 왔을 때 멍순이 소리가 들렸는데, 히비키는 데려오지 않았었지?」

히비키「멍순이네는 모두 집을 지키고 있었다구」

호쿠토「아~, 그거 말인가요…… 음, 으흠!」

호쿠토「멍멍!」

쇼타「엣!?」

히비키「멍순이!?」

호쿠토「멍! ……뭐, 이런 거죠」

토우마「쩐다아아아아아!!」

P「너, 너, 성대모사도 할 수 있었던 거냐……」

호쿠토「멍순이만이지만요 어째서인지 목소리의 특성이 비슷하거든요」

히비키「보, 본인조차 차이를 알 수 없다니……」

미키「허니도 그 정도는 간단하다구! 그렇지?」

P「터무니없는 소리 좀 하지 말라……」




2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30:20.18 ID:YWiE8s7O0



극복하지 못 했잖아ㅋㅋㅋㅋ





2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35:46.25 ID:374liS1d0


유키호「아직이려나…… 고기 아직이려나…… 바, 밥이 식어 버리면 나, 나, 나는……!」

P「여, 여기요~! 주문 확인 좀 해 주세요~!」

토우마「자, 자, 하기와라! 볶음밥 왔다고!」

호쿠토「야요이, 주문은 잘 했니?」

야요이「아, 네! 아까 닭튀김을 주문했어요!」

쇼타「벌써 다 먹었다구, 그거」

쿠로이「어째서 넌 항상 남들 눈치를 보는 거냐. 거지 냄새 나는 계집애는 거지 근성이 배어 있구만」

야요이「죄, 죄송합니다……」

쿠로이「칫, 적당히 골라 줘라」

토우마「아저씨가 하는 츤데레 짓은 보고 있을 수가 없네~」

P「오무소바 같은 건 어때? 야요이도 먹을 수 있지?」 (오무라이스에 밥 대신 야키소바를 넣은 것)

야요이「오무소바가 뭔가요?」

쿠로이「」글썽

호쿠토「……이 인기 메뉴 랭킹에서 전부 주문할까요」

P「그러네……」




2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42:10.87 ID:374liS1d0


야요이「우와~! 이, 이거 전부 먹어도 괜찮은 건가요!?」

P「그래…… 잔뜩 먹으렴」

쿠로이「추가로 더 주문할 수도 있다」

토우마「어이, 그건 그만 둬」

야요이「우물우물…… 맛있어요~!」

점원「고기구이 세트 나왔습니다~」

유키호「아싸!」

미키「점원 씨, 우롱차 좀 부탁해☆!」」

토우마「아, 나도 맥」

P「」찌릿

토우마「나는 크림 소다로……」

P「히비키는 주문 안 할래? 술 이외라면 뭐든지 괜찮다고」

히비키「산핀차가 있으려나?」

쿠로이「재스민차라면 있군」 (재스민차를 오키나와에서는 산핀차라고 함. 중국어에서 유래된 발음)

P「그러면 그걸 추가로~!」




2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42:52.62 ID:4SO3R/Sg0


유키호 씨…




2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44:04.14 ID:gksy8aeRO


유키호…




2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46:21.33 ID:tVvkiabSO


하기와라 씨・・・




21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46:56.43 ID:374liS1d0


……

토우마「너무 먹어서 기분이 안 좋아……」

쇼타「지금 배를 주먹으로 치면 토우마는 분수가 될 수 있겠네!」

토우마「무서운 소리 슬쩍 하지 좀 마라고……」

미키「아후~…… 허니랑 바바로아 다이빙이야~……」

야요이「새근새근」

P「여, 역시 두 사람을 업는 건 힘드네……」

유키호「쿠, 쿠로이 사장님. 오늘도 감사했습니다」

호쿠토「잘 먹었습니다」

쿠로이「나 정도의 셀레브가 되면 현금으로 지불하지 않는 거다. 어때, 셀레브하지」

히비키「이게 블랙 카드구나~…… 본인은 처음 봤어」

쿠로이「더욱 더 칭찬해라, 하~앗핫핫하!」




2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50:36.93 ID:374liS1d0


P「아아~ 내일도 일은 고되겠네~」

토우마「돌아가는 참에 텐션 떨어지는 소리 좀 하지 말라고……」

쇼타「죠바쨩도 우리들의 라이브를 봤으니까 인정해 주려나?」

호쿠토「오늘의 우리들은 완벽했잖아? 분명히 괜찮을 거야」

P「그래그래, 그 죠바 씨라는 사람 말인데, 뭐 하는 사람이야?」

쿠로이「산죠바 시즈카 군. 얼마 전에 961 프로에 입사한 매니저다」

P「매니저인가요」

호쿠토「업무 내용적으로는 프로듀서 씨와 거의 같아요」

쇼타「그것보다 프로듀서 씨가 매니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거지」

P「흠. 또 언젠가 그녀와 만날 기회가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쿠로이「그때가 오면 또 나타나겠지」




2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55:13.81 ID:374liS1d0


토우마「우웁…… 빨리 돌아가자고…… 택시 와 있는 거지?」

쿠로이「당연하다. 961과 765로 나뉘자」

P「알겠습니다. 자, 미키와 야요이는 먼저 타라」

미키「아후~……」휘청휘청

야요이「네에~……」

호쿠토「아차, 잊어버릴 뻔했네. 사장님」

쿠로이「위. 가나하 히비키에게 이걸 주겠다. 우리들이 주는 생일 선물이다」

히비키「뭐야 이거? 카드? P.K 쥬피터 공식 팬클럽 회원 00001호……」

쿠로이「명예로운 회원 제1호의 칭호를 너에게 수여하마」

P「이런 건 또 언제 만든 겁니까」

호쿠토「저희들도 슬슬 지명도가 높아지기 시작했잖아요? 그러니까 발주해 두었죠」

쿠로이「하기와라 유키호는 00002번이다」

유키호「가, 감사합니다!」




2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56:19.63 ID:tVvkiabSO


평범하게 탐이 나서 곤란해.




22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57:19.67 ID:q5mxE8siO


생각보다 꽤나 탐난다.




2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57:37.73 ID:feEC+nyV0


나도 갖고 싶어.




2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57:38.77 ID:pxGWs/R80


다섯 자리 숫자ㅋㅋㅋ




2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0:59:52.50 ID:374liS1d0


쿠로이「남은 두 사람에게도 건네줘라. 무능한 네놈이라도 그 정도는 할 수 있겠지」

P「초등학생도 아니니까 할 수 있어요」

토우마「위험해, 나올 것 같아…… 입으로 나올 것 같아……」

쇼타「우와아아아! 이쪽 향하지 마! 토할 거면 호쿠토 쪽에 토하라구!」

호쿠토「길가에다 해라, 길가에다……」

토우마「우웨에에엑……」

쇼타「히이익!」

쿠로이「이 이상 머물러 있으면 토우마의 인권에 문제가 생길 듯 하군……. 그러면 다시 만나자! 아듀!」

토우마「돼, 돼지에게 안부 좀 부탁해……」

호쿠토「구토용 봉지가 어디 있더라…… 아, 챠오☆」

쇼타「다음에 보자~」




22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1:03:34.68 ID:374liS1d0


P「자, 우리들도 돌아가자」

히비키「프로듀서는 내일 큰일이겠지만 힘내」

P「술 마시는 양은 조절을 했으니까 괜찮아. 오히려 미키가 늦잠을 자지 않을까 걱정이네」

유키호「그, 그게 아니라 리츠코 씨네가……」

P「아~, 앞으로의 유닛 활동에 변화가 생길 지도 모르겠네. 우리들의 오라로 인해 정신을 차렸을 테니까」

P「그렇게 생각했더니 내일이 기대되네. 차라리 리츠코에게 프로듀스를 부탁해 볼까!」

히비키「하, 하하……」

유키호「프로듀서……」

P「뭐, 내일의 일은 내일 생각하자. 운전수 씨, 부탁합니다」

운전수「뭐야 이 하렘은……」




2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1:07:40.18 ID:374liS1d0


다음 날

P「으~음, 노래하고 난 다음 날은 어쩐지 컨디션이 좋네!」

피요피욧 피요피욧

P「응? 오토나시 씨에게서……?」

보낸 사람:오토나시 코토리
제목 :위험해요

오늘은 쉬세요. 집에서도 벗어나서 몸을 숨기세요.


P「뭐지? 오늘도 제대로 스케줄이 채워져 있는데 쉴 수 있을 리가 없잖아」

P「괜찮아요. 이미 사무소 앞이니까 오늘 하루도 열심히 하죠…… 전송」

P「이번엔 사장님에게서? 그렇게까지 하지 않으셔도 나는 아직 젊은데……」

P「틀림없이 리츠코에게서 나의 전설을 듣고 신경을 써 주시는 거겠지」

P「뭐 괜찮아, 기운찬 모습을 보이면 납득해 주겠지」

찰칵

P「모두들, 안녕! 어제는 잘 했






2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1:08:10.85 ID:374liS1d0


산죠바 씨는 온라인 만화로 읽을 수 있으니까 봐봐!
지원, 보존 감사했습니다. 밥 먹고 오겠습니다.




23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1:08:48.34 ID:q5mxE8siO


수고. P는 죽었네.




2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1:09:38.12 ID:pxGWs/R80


수고.
변함없이 재미있었다.




2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0/10(水) 21:16:29.95 ID:hpdYRc4u0


이야~ 재미있었지만 최고로 기분 나뻤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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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


奉行은 주로 요리를 할 때 방법 같은 것에 매우 까다롭게 굴며,

약간은 독선적으로 자기가 하려는 방식대로 밀어붙이는 사람을 뜻합니다.

여기서 나왔던 구운고기의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소고기를 구울 때는 한 번에 한 점씩 자기가 먹을 만큼만 구워! 그리고 뒤집는 건 한 번만 해! 육즙 없어지잖아!

삼겹살은 이 정도 크기로 잘라서 이만큼 구워졌을 때 집어서 먹는 게 맛있다고! 비계는 안 좋으니까 다 떼!

뭐 이런 거죠... 딱히 한 단어로 집어서 칭할 만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았기에 집착이라고 번역하였습니다.

더 좋은 표현이 떠오르신 분은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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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쥬피터 세 번째 SS는 고지했던 대로 히비키 편입니다~

처음에는 경악을 금치 못하던 아이돌들이 점점 P.K 쥬피터의 마성에 빠져드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습니다. 어헣↗

중간에 나오는 유키호의 행동이라던가 쿠로이 사장의 음식 배달 관련 발언은

2번 레스에 링크되어 있는 SS들을 읽어 보시면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다음 편은 아직 나오지 않은 관계로 누가 메인이 될 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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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마스넷에 어느덧 이 작성자의 SS가 7개째 올라왔는데, 순서가 섞였습니다...

그래서 이 작성자가 투고했던 SS들을 순서대로 정리해 두겠습니다.

P「내가 스카웃!?」쿠로이「위」
P「토우마가 765프로에?」쿠로이「위」 
P「토우마는 어떤 여자가 타입이야?」토우마「글쎄……」
P「오늘은 마미와 아미의 생일이다」 토우마「헤~」
미키「밀어서 안 되면 당겨봐」
P「피죤 다음은 뭐였지?」 호쿠토「고라파덕이예요」
토우마「초밥 먹으러 안 갈래?」 P「좋네」
P「그러고 보니 리츠코도 20살이 되는 구나」 쿠로이「호오」
쿠로이「생간이…… 끝나 버렸다」 P「그러네요」
쇼타「엣! 도너츠가 반값!?」 호쿠토「그래」
리츠코「당신을 구속하겠습니다!」 P「뭐,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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