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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이름은?」 요츠바「코이와이 요츠바입니다!」(중)

댓글: 7 / 조회: 2850 / 추천: 0



본문 - 05-05, 2013 02:31에 작성됨.

5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2:13:40.45 ID:yWFzO4A40

공원

요츠바「하ー 됐다! 멋있다」모래장난

아미「어ー흥! 잡아먹겠다→!」

요츠바「!!?」깜짝

아미「잡아먹겠다→」

요츠바「요, 요츠바 맛없는데・・・?」

아미「상관없어→잡아먹을꺼다!」

요츠바「으와아아아아아아아」대시

마미「크아→! 잡아먹겠다→!」

요츠바「어! 왜! 저기에・・・」돌아보기

아미「크아!」


5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2:19:18.19 ID:yWFzO4A40

아미「웃훗훗후→너는 요츠바지→?」

마미「너는 넘 유명해졌다구! 그러니까 잡아먹겠다→」

요츠바「왜・・・두명 있어・・・? 저기 있다가・・・여기도」울먹울먹

아미「마미대원 요츠바씨가 당장이라도 울 것 같습니다」속닥속닥

마미「좀 너무해버렸나?」속닥속닥

요츠바「・・・」대시

아미「아, 가버렸다」

마미「아→아, 모처럼 소문의 주인공 요츠바 발견했는데→」


요츠바「아빠! 같은 사람이 둘이 요츠바가 유명하니까 잡아먹혀!!」

아빠「너 무슨 말이야」




6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2:26:55.67 ID:yWFzO4A40

공원

요츠바「담보! 공 던진다ー! 헤링이다ー!」

담보「아니, 공은 위험하다고」

에나「요, 요츠바! 담보는 공에 약해!」

요츠바「그런가ー 공은 안돼나ー」

타카네「호오・・・저 소녀는・・・게다가 저 기묘한 생물은・・・」


6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2:32:05.36 ID:yWFzO4A40

요츠바「공이 안되면 그네냐?!」

담보「아니, 무리야」

타카네「혹시, 거기계신 아가씨・・・」

요츠바「응ー? 언니 누구?」

타카네「저는, 시죠 타카네라 합니다 그대는 코이와이 요츠바로군요?」

요츠바「오ー 어떻게 요츠바를 알고있어ー?」

타카네「후후・・・그대는 저희 사무소에서 대인기니까요」

담보「자, 잠깐! 진짜 시죠 타카네잖덥석

에나「쉬ー잇! 요츠바 있으니까 제대로 담보로 있어!」속닥속닥


6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2:37:13.93 ID:yWFzO4A40

타카네「하루카와 치하야, 거기에 미키와 아미마미에게서도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요츠바「오ー! 하루카의 친구냐ー!」

타카네「후후, 예, 친구입니다, 한데 저쪽에 있는 기묘한 생물은・・・?」

담보「여길 보고있다고!? 어쨌든 사인 받을래! 이거 벗어도 돼!?」속닥속닥

에나「안돼! 요츠바가 있잖아! 사인은 내가 받아둘테니까 제대로 담보로 있어!」속닥속닥

요츠바「아ー 저거는ー 담보야! 돈으로 움직여! 거기다 최강!」

타카네「담보・・・기묘한」


6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2:45:25.46 ID:yWFzO4A40

타카네「담보라고 하시는지ー・・・?」

담보「아, 네!」

타카네「돈이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 건지요?」

담보「어, 어쩌지! 왠지 관심을 끌어버렸다고!」속닥속닥

에나「힘내! 요츠바의 꿈을 부수지 않게 해!」속닥속닥

담보「워, 원하는 것을 사요! 평화라든지!」

요츠바「담보 돈 너무 쓰면ー 죽어버리니까ー」

타카네「평화를 위해 사용하시는 겁니까・・・하오면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담보「에, 에에!? 아, 아뇨 괜찮아요! 아니 사인해주세요!」

에나「잠깐! 미우라!?」속닥속닥


6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2:52:25.20 ID:yWFzO4A40

타카네「사인・・・입니까, 알겠습니다.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담보「에, 그러니까・・・몸에 써주세요! 그리고 '미우라에게' 라고 써주세요!」

에나「잠깐! 미우라!! 참아!!」

요츠바「・・・? 어째서 미우라?」

담보「그러니까・・・사인을 받으면 미우라가 기뻐해・・・나는 누군가가 기뻐하는 모습을 좋아하는 거다!!」

타카네「후후, 참으로 착한 생물이로군요, 하오면 사인을 해드리겠습니다」슥삭슥삭

에나「아! 저도 부탁드려요! 이 가방에 해주세요!」

타카네「예, 물론이지요」

요츠바「오ー 사인받으면 미우라 기뻐하는 건가ー 요츠바도 공에 해줘!」


7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2:56:28.21 ID:yWFzO4A40

타카네「그럼, 요츠바・・・에나・・・그리고 담보, 다시 만납시다」

요츠바「잘ー가ー!」

담보「아ー!! 어째서 골판지에 사인 받은 거야아~!!」

에나「와~ 타카네씨의 사인이 들어간 가방이다~ 언니들한테 자랑할래!」

담보「젠장ー! 요츠바! 그 공 내놔!」

요츠바「오ー 헤링이냐ー? 간다ー」슝

담보「잠깐 던지지마!」우당탕




7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07:40.60 ID:yWFzO4A40

아즈사「아라~ 여기는 어디일려나~」

요츠바「하ー 미아는 무서운데ー」

아즈사「우후후, 그래도 요츠바를 만나서 기뻐요~」

요츠바「아즈사는 요츠바 아는데 요츠바는 몰라~」

아즈사「후후, 우리들이 요츠바의 일방적인 팬이란다 후후」

요츠바「아ー 유명인은 곤란하네ー 사무소 통해서 해줘ー」

아즈사「그런데 정말 여기는 어디일려나아~? 요츠바는 이 근처에 살고있는 거지?」

요츠바「요츠바 집은ー 거기를 왼쪽으로 돌아서 쭈욱가면 있어・・・라고 생각해!」


8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12:37.54 ID:yWFzO4A40

아즈사「아라아라~ 요츠바도 미아인 걸까~?」

요츠바「아냐! 요츠바는 미아가 아냐! 집 돌아갈 수 있어! 이쪽!」대시

아즈사「어, 어머? 잠깐! 요츠바~」타탓



요츠바「여기 요츠바네 집!」

아즈사「정말? 미아라고 해서 미안해요?」

요츠바「(꼬르륵~)아! 밥먹는 시간! 아즈사도 먹어?」

아즈사「아라아라 괜찮겠니?」

요츠바「아빠 요리는 맛있어! 요츠바도 팬케이크 만들 수 있어!」

아즈사「어머 대단하네~」


8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15:34.03 ID:yWFzO4A40

요츠바「아빠! 밥!」

아즈사「실례합니다~」

아빠「아아 다녀왔구나 이미 해놨어~・・・에!?」

요츠바「아빠! 아즈사도 밥 먹어!」

아빠「아니, 잠깐 어째서 아이돌 미우라 아즈사가 우리집에 왔지?」

아즈사「그게~ 부끄럽지만 미아가 되버려서요~ 그랬더니 요츠바와 만나서 그대로~」

아빠「아~ 예, 알 것 같습니다 요츠바가 폐를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요츠바「아빠! 밥 빨리!」


8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18:43.77 ID:yWFzO4A40

아빠「아~ 이미 식탁에 차려져 있으니까 아즈사씨하고 같이 먹어」

아즈사「저어~ 정말로 그래도 괜찮을까요?」

아빠「예ー 괜찮습니다 바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것 밖에 없어서요, 부담가지시지 마세요, 저는 765프로에 전화하고 올테니・・・」

아즈사「폐를 끼쳤습니다・・・」

요츠바「아즈사! 빨리 먹어ー! 오늘은 비엔나다!」

아즈사「아라아라, 맛있겠네~」


8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24:19.26 ID:yWFzO4A40

아빠「전화하고 왔어요, 바로 차로 데리러 오신다고 합니다」

아즈사「감사합니다・・・」

요츠바「아즈사 마중 오는거냐? 미아는 엄청 혼나! 괜찮아?」

아즈사「응 괜찮아, 미아가 되어서 혼나는 데는 익숙하니까~」

아빠「・・・미아 상습범입니까・・・그런데 식사는 어떠십니까? 요츠바가 좋아하는 음식인데요」

아즈사「정말 맛있어요~ 요리는 아버님께서?」

아빠「아ー 네, 우리집은 저와 요츠바뿐이어서」

아즈사「어머・・・그랬구나・・・죄송합니다・・・」

아빠「아뇨아뇨 신경쓰지 마세요 아내를 잃거나 그런 게 아니라서


8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28:25.07 ID:yWFzO4A40

띵동

아빠「오, 왔네

P「정말로 죄송합니다! 언제나 저희 아이돌들이 신세를 져서・・・!!」

아빠「아ー 아니요 괜찮습니다 오히려 이쪽이야말로 폐를 끼쳐서・・・」

P「그런데 아즈사 씨는・・・?」

아빠「아ー 조금 전에 식사 끝나고나서 요츠바와 놀아주고 계셨습니다만・・・」

아즈사・요츠바「・・・zzz」

아빠「잠들어버려서・・・」

P「・・・」


8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33:26.91 ID:yWFzO4A40

P「아즈사 씨, 아즈사 씨 일어나세요 데리러 왔어요

아즈사「으응・・・응, 어머~프로듀서 씨 안녕하세요~」

P「네, 안녕하세요。자, 돌아가죠

아즈사「아, 그랬네요 어머, 요츠바는 아직 자고있네요~」

아빠「깨울까요?」

아즈사「아뇨~ 기분좋게 자고있으니 그대로

P「그럼, 정말 신세졌습니다・・・」

아즈사「밥, 잘 먹었어요~ 요츠바한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아빠「네, 알겠습니다 그럼

아즈사「안녕~」




9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44:43.51 ID:yWFzO4A40

점보「코이ー 준비됐냐ー?」

아빠「어ー 지금 갈게ー 요츠바 가자ー」

요츠바「오ーーー!!」



점보「그런데, 고작 슈퍼가는데 옆동네까지 가는거냐?

아빠「파격 세일 광고가 왔으니까 안 갈 수가 없잖아

요츠바「아빠 과자사도 돼?」

아빠「어ー 싼 과자는 3개까지 사줄게!」

요츠바「3개나! 엄청나! 아빠 병이냐!」

아빠「응ー 병이야 병, 세일이라는 마의 단어로 전염되는 병이야

점보「그럼 나도 차 사줘 차


9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51:54.95 ID:yWFzO4A40

슈퍼

아빠「오ー 엄청난 인파네 전부 세일 목적인가?」

점보「그렇지 않겠냐? 주차장도 꽤 차있었고 너처럼 멀리서 일부러 온 별난 사람도 있겠지

요츠바「아빠! 빨리! 과자 안사면 없어져버려!」

아빠「잠깐 너 이런 인파 속에선 곧바로 미아가 될테니까, 점보한테 목마 태워달라고 해

점보「좋아 와라, 요츠바!」

요츠바「오ー! 높다ー!」



야요이「웃우ー! 쵸스케코우타로코우지카스미! 오늘은 같이 열심히 세일 물건을 가득 사자!」

야요이 패밀리「「「오ー!」」」

코우지「누나 과자 사도 돼?」


9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3:56:16.12 ID:yWFzO4A40

야요이「정말~ 하나만이야~」

코우지「앗싸ー!」

코우타로「아~ 나도 과자~」

쵸스케「임마! 떼쓰지 마!」

야요이「으~응, 오늘 열심히 해주면 모두 하나씩 사줄게!」

야요이 패밀리「「「「앗싸ー!」」」


아빠「와~ 안쪽도 엄청난 인파, 점보, 요츠바 떨어뜨리지 마~」

점보「응, 맡겨둬

요츠바「아하하하! 요츠바 제일 높아! 제일로 높아!」


9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4:02:20.59 ID:yWFzO4A40

점원「자 여러분 대단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대 염가 타임세일을 개최합니다
    이쪽에 놓여있는 상품 전부 80% 할인! 전부 80% 할인입니다!」

아빠「뭐지・・・갑자기 주변이 조용해졌어・・・?」

야요이「・・・・・・・・・・・」

야요이 패밀리「「「「・・・・・・・・」」」」

점원「그럼 시작합니다!!!!」

군중「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아빠「잠ㄲ・・・엑 아파살려줘어어어어

야요이「웃우ー!!!!!!! 숙주나물 잡았어ー!」

점보「오ー 코이가 파도에 휩쓸려갔다」

요츠바「바들바들 오들오들」


10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4:13:34.15 ID:yWFzO4A40

몇 분 후

아빠「요츠바・・・아빠는 말야, 싸웠어, 필사적으로 싸웠어 하지만 틀렸어・・・
       무시무시한 형상의 아주머니에게 밀쳐졌나했더니 숙주나물을 든 작은 아이들에게 밟히고 있었어・・・」너덜너덜

요츠바「아빠! 죽지마!」

점보「음, 코이, 그 어깨에 걸려있는 건 뭐야?」

아빠「응? 뭐야 이거・・・?」つ베로쵸로

점보「그 폭풍에서 다른 사람 것이 걸린 거 아냐?」

요츠바「개구리다! 개구리!」


야요이「우우~ 베로쵸로가 없어져버렸어~・・・」

쵸스케「누나 저기는 안 떨어졌어」

카스미「이쪽에도 없었어」

야요이「모두・・・미안해・・・모처럼 세일 물건 가득 얻었는데・・・」


10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4:20:41.68 ID:yWFzO4A40

코우타로코우지「・・・」말똥ー

아빠「・・・응? 뭐지? 숙주나물을 들고서 나를 밟고 갔던 애들」

코우지「그거 누나의 베로쵸로!」

코우타로「도둑ー! 돌려줘!」

요츠바「돌려줘!」

아빠「잠ㄲ, 난 도둑이 아냐 이건 그 폭풍 때문에 나한테 걸려있던 거라고!」

점보「코이・・・자수해라・・・」

아빠「너는 상황이 복잡해지니까 조용해!」

야요이코우타로코우지~!」

코우타로코우지「누나! 이녀석이 누나의 베로쵸로 훔쳤어!」

야요이「에!? 아! 정말! 내 베로쵸로!」

아빠「아ー 이거 네 거였어? 그 폭풍에서 내 어깨에 걸려있었어 돌려줄게」

야요이「웃우ー! 고맙습니다!! 다행이다ー! 이제 세일 물건을 살 수 있어요!」つ구멍 난 베로쵸로

야요이「웃우・・・」

점보「코이・・・」


10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4:26:47.45 ID:yWFzO4A40

야요이「웃우ー! 정말로 고맙습니다! 대신 돈 내주시다니!」

아빠「아니아니, 신경쓰지마 너도 765프로의 아이돌이지? 신세를 졌으니까」

야요이「에!? 어떻게 아세요!?」

점보「모를 리가 없지, 미소녀에 천사고」

아빠「아아, 미소녀 천사야」

요츠바「천사~」

코우지「누나 천사야?」

야요이「아 아냐! 정말・・・///」


11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4:33:15.78 ID:yWFzO4A40

야요이「아・・・! 잘 보니 요츠바다!」

요츠바「오~? 요츠바 알아~? 곤란하구만~」

야요이「응! 치하야씨가 항상 기뻐하면서 사진 보고있어요!」

점보「요츠바는 얼마나 발이 넓은 거야」

아빠「불가사의네」

야요이「아! 마, 맞아! 집에 와주세요! 돈을 돌려드리지 않고서 갈 순 없고・・・뭔가 답례라도 하고싶어서・・・」

아빠「어? 괜찮아 괜찮아, 신경쓰지마」


카스미「요츠바, 그 곰돌이 귀엽네」

요츠바「이건! 두랄루민! 두랄루민은 말을 합니다!」

코우타로「에~ 인형이 말할 리 없다고~」

코우지「안 말해~」

요츠바「말을 합니다」후훗


11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4:37:35.00 ID:yWFzO4A40

점보「호의는 거절하면 안되는 법이야 코이」

아빠「그래도~」

야요이「부탁드려요! 동생들도 요츠바랑 친해진 것 같아서! 집에 초대하게 해주세요!」

쵸스케「저도 부탁합니다」

아빠「음~ 알았어! 호의를 받아들여볼까」


두랄루민「메에~」

카스미「와아~ 귀엽다~」

코우타로「우와! 진짜로 말했어!」

코우지「굉장해~」

요츠바「후훙」자신만만


11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4:41:25.98 ID:yWFzO4A40

아빠「어ー이 요츠바! 이제부터 야요이네에 가자!」

요츠바「오ー? 파티냐ー?」

점보「집 가까워? 우리들 차로 왔는데」

야요이「아, 네! 가까워요! 걸어서 금방이에요!」

점보「그럼 두고 가도 되겠지」

카스미「요츠바! 집에 가자! 내 곰돌이도 보여줄게!」

요츠바「오ー 카스미도 베리게라 갖고있냐ー」

쵸스케「베리게라・・・?」




12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4:49:48.78 ID:yWFzO4A40

토라코「・・・」찰칵찰칵

요츠바「호랑이ーーー!!!」와락

토라코「으윽・・・」

요츠바「아퍼・・・」

토라코「요츠바・・・갑자기 태클은 하지마・・・」

요츠바「호랑이 뭐해?」

토라코「응・・・사진 찍고 있었어」

요츠바「・・・히ー」브이

토라코「찍어달라는 건가・・・」찰칵


12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4:56:26.57 ID:yWFzO4A40

유키호「하아・・・하아・・・마코토~ 기다려어~」다다닷

마코토「아~ 안되겠네~ 아직 겨우 20킬로야~」

유키호「이, 이제 안돼~」헐떡

마코토「그럼 저기 강가에서 쉴까」

유키호「으, 응・・・ 미안해 마코토・・・」

마코토「괜찮아 괜찮아・・・아! 봐 유키호! 저거 요츠바 아냐!?」

유키호「에? 요츠바라면 사무소에 치하야가 확대해서 액자에 넣어 장식해둔 사진 속 아이?」


요츠바「호랑이ー 더 찍어!」포즈

토라코「음・・・」찰칵찰칵


12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5:04:23.23 ID:yWFzO4A40

유키호「아! 정말이야~! 귀여워~」

마코토「자! 말 걸어보자!」

유키호「하, 하지만 다른 사람하고 같이 있어・・・? 저 분이 아버지?」

마코토「괜찮다니깐! 가자! 유키호!」

유키호「아, 기다려~ 아직 다리가~」


요츠바「호랑이ー 또ー!」

토라코「・・・음?」

마코토「저기~ 요츠바지?」

요츠바「응! 코이와이 요츠바! 6살!」

토라코「너 6살이었어・・・? 그런데 손가락은 5갠데」

요츠바「・・・? 요츠바 5살이었다!」

마코토「와~ 진짜 요츠바다~ 아, 요츠바의 아버지신가요? 저는 키쿠치 마코토입니다!」

유키호「마, 마코토 기다려줘~」

토라코「아니・・・나는・・・」


12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5:10:06.76 ID:yWFzO4A40

유키호・・・! 남자・・・가 아냐! 마코토하고 같은 냄새가 나!!」

마코토「에? 에에!! 설마 여자 분이셨어요!? 죄, 죄송합니다・・・」

토라코「아니・・・그다지 신경 안 써・・・그리고 성별 틀린 것보다 요츠바의 부모로 보인 쪽이 더 심해・・・」

유키호「저, 저는 하기와라 유키호예요! 저어! 더 멋지게 꾸며보실래요?!!」

토라코「으, 응 알아 티비에서 본 적 있어・・・그런데 요츠바・・・어떻게 아는 사이야?」

요츠바「응ー? 글쎄ー!」

마코토「그게ー・・・ 말하자면 길어지는데요~」여차저차여차저차


13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5:15:32.16 ID:yWFzO4A40

토라코「얼마나 발이 넓은 거야 너는・・・」

요츠바「하루카는ー 아직 음치야ー!」

마코토「하하・・・하루카한테는 비밀로 해둘까・・・」

유키호「저어! 멋진 모습 하시지 않으실래요!? 저 코디네이터여서!!」

토라코「아니・・・사양해둘게・・・」

마코토「하하하・・・현명하시네요・・・」

요츠바「호랑이는 멋있으니까ー 근데 마코토도 멋있네ー」

마코토「요츠바, 난 귀여움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귀엽다고 듣고싶은데!」

유키호「마코토는 멋있어! 그게 세계의 규칙인 걸!」

요츠바「하ー 세계냐ー그러면 어쩔 수 없네ー」


13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12/11(火) 05:23:33.06 ID:yWFzO4A40

마코토「진짜! 유키호는 가만히 있어!」

유키호「부~」

토라코「키쿠치 군은・・・내가 보기엔 귀엽다고 생각해」

마코토「에!? 정말이요!?」

토라코「응, 웃는 얼굴같은 게 정말 귀여워」

마코토「와아~ 그런 말 들은 거 처음이에요///」

유키호「・・・꿀꺽」

토라코「무리해서 귀여워질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대로도 충분히 귀여워」

마코토「에헤헤~/// 이런~ 쑥쓰러워요~///」

토라코「음, 귀여운 사진 찍어도 될까?」

마코토「네! 유키호랑 요츠바도 같이 찍자!!」

요츠바「흠!」포즈

토라코「그럼 거기 나란히, 자 치ー즈」찰칵

마코토「마코마코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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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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