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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프로듀서에게 고한다?」치히로「네」(하)

댓글: 13 / 조회: 4764 / 추천: 0



본문 - 04-26, 2013 14:43에 작성됨.

12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3(日) 02:59:43.66 ID:Va7IbnUt0

히카루

란코「어둠에 삼켜져라!(수고하셨어요!)」

히카루「그 때는 나의 빛이 세계를 비추리!(아, 란코 수고했어ー)」


◎ 완벽하게 회화가 성립한다



치히로「……(이거 태클걸면 안되나요!?)」

나나「뭐 이 두 사람은 호흡도 맞을 것 같고요」

「문제는 다음부터야」


사치코

란코「어둠에 삼켜져라!」

사치코「아ー……수고하셨어요?」


△ 사치코는 얼떨결에 신경을 써주고 있을 뿐.
   사실은 몰라

나나「으ー음……」



12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3(日) 03:03:33.90 ID:Va7IbnUt0

쇼코

란코「어둠에 삼켜져라!」

쇼코「어두운 쪽이 버섯도 잘 자라……흐히」


△ 전혀 모른다.
  그래도 쇼코는 란코의 어둠의 기운을 마음에 들어해

나나「이 두 사람도 잘 될 것 같네요」

치히로「(모르는 게 나만이 아니어서 다행이야ー)」

「그렇겠네……다음은」


미유키

란코「어둠에 삼켜져라!

미유키「어둠ー……?」


× 쥐뿔도 모르겠다


나나「앗차ー……」



12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3(日) 03:10:01.11 ID:Va7IbnUt0
아키하

란코「어둠에 삼켜져라!」

아키하「오오 란코군. 수고했다. 오늘도 건강해 보이니 다행이군」


◎ 기계어까지 익힌 아키하에게 사각은 없었다.


나나「아ー. 역시 아키하네요」

치히로「……(란코어는 도대체…)」


노노

란코「어둠에 삼켜져라!」

노노「……」움찔

노노「무, 무ー리……」


× 애초에 커뮤니케이션이 안 돼


나나「아아……」

「같은 쿨타입 아이돌은…」



13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3(日) 03:13:15.74 ID:Va7IbnUt0
사나

란코「어둠에 삼켜져라!(수고하셨어요)」

사나「란코 수고ー」삑삑

◎게임이나 마법은 란코어와 상성이 좋아

나나「아, 역시」

「뭐 여기는 안심이군」


미우

란코「어둠에 삼켜져라!」

미우「잡아먹겠다ー!」

란코「……!?」

미우「어, 어라……뭔가 틀려?」


△  뭔가 틀려


나나「갈팡질팡하고 있네요……」

「그런 캐릭터로 팔릴 수 있을까…」



13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3(日) 03:16:48.76 ID:Va7IbnUt0


히나코

란코「어둠에 삼켜져라!(수고하셨어요)」

히나코「므흐흐……수고하셨어요」


◎ 모르는 부분은 망상으로 커버


나나「망상으로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너무 넓지않나요?」

「저 녀석은 반으로 찢은 그림의 절반만 보고도,
원래 그림을 망상해서 복원할 수 있다고」

치히로「그건 이미 모종의 능력이에요!」


히로미

란코「어둠에 삼켜져라!」

히로미「수……수고하셨어요」


○ 필사적으로 기억하고 이해하려 했더니 어느새 할 수 있게 되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나나「히로미……」뭉클

13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3(日) 03:22:45.83 ID:Va7IbnUt0

・나탈리아

란코「어둠에 삼켜져라!」

나탈리아「수고했어YO!」


△ 모르지만 왠지 분위기로 어떻게든 될 것 같아



나나「……이건 이것대로」

치히로「어떻게든 될 것 같네요」

「음ー, 그래도 미묘한 결과네.
역시 힘들까?」

란코「거대한 대지는 우리의 은혜이니
(아니요, 모두들 신경 써준 덕분에 그렇게까지는 고생하지 않았어요)」

「통역 가능한 녀석도 있고 말이지」

란코「이형은 나의 언령. 세계에 변모를 구하지 않을소냐
(역시 저, 이 말투 고치는 편이 좋을까요……?)」

「어느 쪽이든 별 상관없지 않을까?. 지내다보면 익숙해질거야」

나나「맞아요」



13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3(日) 03:24:52.29 ID:Va7IbnUt0

란코「……그 말을 믿지못해서야 무엇이 신이냐
(알았습니다……열심히 해보겠어요!)」

「오 힘내라ー」

나나「응원할게요!」

치히로「(나도 공부해야지)」




덤으로.



나나


란코「어둠에 삼켜져라!(수고하셨어요!)」

나나「아, 수고하셨어요ー♪」


◎ 어린애가 생각한 설정쯤은 여유있게 암기했습니다



13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03(日) 03:27:00.79 ID:Va7IbnUt0

이번에야말로 끝
이랄까 졸려



출처
モバP「……プロデューサーに物申す?」ちひろ「はい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62209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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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를 본격적으로 파기위해 잡아본 SS입니다.

마음에 드는 캐릭이 계속 나와서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일부 패러디, 말장난은 원문에서 좀 고쳤습니다.(차가버섯, 진오우가 등)


나나누나 귀여워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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