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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키쿠치 마코토 해부계획」

댓글: 20 / 조회: 3575 / 추천: 0



본문 - 04-16, 2013 06:15에 작성됨.

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4:47:24.94 ID:/417/MOG0

마코토「프로듀서 안녕하세요!」

P「안녕 마코토, 오늘도 좋은 인사구나」

마코토「헤헤ー, 역시 기분좋은 아침엔 기분좋은 인사를 하고싶으니까요!」

P「좋은 마음가짐인데, 나도 본받아야지」

마코토「그래요? 그럼 같이 인사 연습해요!」

P「에?」

마코토「안녕하세요! 자요!」

P「아, 안녕하세요」

마코토「안돼요 프로듀서, 배에서 소리를 내야죠. 안녕하세요!」

P「안녕하세요!」

마코토「좋은 느낌이에요! 안녕하세요!」

P「안녕하세요!」

마코토 보이스
마코토의 크고 씩씩한 필살 보이스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 폭풍이 부는 날도 상쾌한 아침이 몰아친다구


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4:51:12.55 ID:/417/MOG0

마코토「아, 프로듀서! 이제 레슨시간이에요, 서둘러요!」

P「으응, 곧……어어!?」

마코토「빨리빨리!」

P「잠깐, 잡아당기지마, 아앗!」

마코토「빨리빨리!」

P「기다, 으악, 으아아!」

마코토「빨리빨리!」

P「스톱, 기다려, 마코토ー!」

마코토「빨리빨리!」

마코토 핸드
늘씬하게 뻗은 마코토의 팔
힘이 센 것은 아니지만 중심을 잡으면 무거운 것도 쉽게 움직인다구



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4:59:27.15 ID:/417/MOG0

마코토「원, 투, 원, 투……돌아서 턴!」

P「컨디션 좋구나, 마코토」

마코토「네에, 오늘은 어쩐지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아요. 보세요, 이런 스텝도!」

P「용케도 넘어지지 않는구나, 나는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돌아갈 것 같아

마코토「뭐, 댄스는 내 전문분야니까요!」

P「그래도 너무 위험한 건 하지 말아줘?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 조마조마하다고」

마코토「괜찮다니깐요! 자 프로듀서, 봐주세요!」

P「아, 얌마! 그렇게 무리한 동작은!」

마코토「에? 아, 으아아!?」

P「마, 마코토!?」

마코토「앗차차. 헤헤, 나는 그렇게 쉽게 구르지 않는다구요, 프로듀서」

마코토 레그
균형감각이 우수한 마코토의 유연하고 강인한 다리
여간해서는 안 넘어지는데다가 각선미가 살짝 야하다구!



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5:08:00.97 ID:/417/MOG0

P「……하아, 너무 걱정시키지마」

마코토「걱정해주신 거예요? 기쁘네

P「당연하지. 자, 레슨으로 돌아가자구」

마코토「네! 원, 투, 원……아얏!?」

P「응? 마코토, 괜찮아? 설마…」

마코토「아, 아하하……방금 전 걸로 근육을 좀 다쳐버렸나봐요. 죄송합니다」

P「괜찮아, 반성하고 있으니 다음부터는 안 할거지? ……아파?」

마코토「네, 엉뚱한 짓은 안할게요……음, 괜찮은 것 같아요」

P「가벼워 보이지만 만약을 위해 일단 댄스 레슨은 여기서 중지하자. 설 수 있겠어?」

마코토「네, 문제없어요……프로듀서, 죄송해요」

마코토 하트
칭찬받으면 기뻐하고 혼나면 반성하는 솔직한 마코토의 하트
올곧고 단순하면서 꺾이지 않는 강함을 겸비하고 있다구!



1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5:13:23.75 ID:/417/MOG0

P「아무튼 일단 수고했어. 수분 공급은 확실히하고」

마코토「네, 알겠어요!」

P「아, 맞다. 마코……토」

마코토「응……꿀꺽, 꿀꺽……푸하아」

P「입술……」

마코토「휴우ー. 어라, 프로듀서? 내 얼굴 뭐가 묻었어요?」

P「……에!? 아, 아니, 아무것도 아냐!」

마코토「? 프로듀서 이상하네ー」

마코토 립
살짝 작고 도톰한 연분홍빛의 마코토의 입술
싱그럽고 촉촉한 그 입술이 마코토의 여자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거라구!



1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5:24:23.01 ID:/417/MOG0

P「어디ー, 오후부터는 촬영인가. 점심 먹으러 가자ー」

마코토「네! 오늘은 단단히 먹고 싶으니까 불고기 어때요?」

P「불고기라ー……상황이 된다면 잡지 취재도 올 거라고 오토나시씨가 말하셨으니까 냄새가 남는 것은 좀 그런데」

마코토「에에ー!? 괜찮다구요, 나 제대로 양치질 세트 갖고다니구요!」

P「아니, 그래도 역시」

마코토「이미 불고기 모드 되버렸어요, 포기해주세요!」

P「알았어, 그 대신 확실하게 닦아야 돼?」

마코토「맡겨주세요! 스프레이도 있으니까 프로듀서도 사양말고 써주세요!」

마코토 애피타이트
사춘기 여자아이다운 마코토의 왕성한 식욕
운동량에 걸맞는 식사량을 정확하게 위에 전달하지만 마코토는 가끔 실수로 과식해버린다구!



1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5:33:12.16 ID:/417/MOG0

P「……」

마코토「아암, 오물오물 오물오물」

P「잘 먹는구나」

마코토「냠냠, 꿀꺽. 프로듀서도 안 먹으면 손해라구요, 자요 이거 익었어요!」

P「아, 고마워. 근데, 마코토?」

마코토「하웁?」

P「아아, 먹으면서 들어도 돼. 마코토는 왠지 먹는 모습이 귀엽네」

마코토「으읍!? 읍프, 콜록. 오물오물 오물오물, 꿀꺽. 가가가갑자기 무슨 말을 하시는 거예요 프로듀서!?」

P「입이 야무지게 움직인달까. 작은 동물같네」

마코토「그래요? 하지만……에헤헤, 그런 말 들은 건 처음이라서 좀 기뻐요」

마코토 마우스
하얀 치아와 부드러운 혀가 숨어있는 마코토의 입
야채도 고기도 생선도 곡물도 차별하지않고 꼭꼭 씹어서 위로 보낸다구!



1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5:41:33.04 ID:/417/MOG0

P「그럼, 배도 찼으니 슬슬 가볼까」

마코토「에? 프로듀서, 불고기 다음엔 당연히 샤베트를 빼먹을 수 없죠ー」

P「아, 아직 먹을 수 있는 거야? 꽤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마코토「단 것은 들어가는 배가 다르다고 옛말에도 있잖아요, 프로듀서도 같이 먹어요!」

P「샤베트라ー……그래, 입 안이 기름기로 가득하니 괜찮을지도」

마코토「헤헤ー, 그렇게 나오셔야지!」

P「좋은 미소구나」

마코토「지, 지금 웃는 얼굴 그렇게 좋았어요? 어쩐지 창피한데……」

P「촬영도 그 상태로 부탁한다구?」

마코토「네, 맡겨주세요!」

마코토 스마일
태양같은 마코토의 함박웃음
쿨한 왕자님을 연기하고 있을 때는 볼 수 없는 천진함이 철철 넘친다구!



2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5:53:33.02 ID:/417/MOG0

P「촬영 수고했어, 신작 수영복에 대한 감상은 어때?」

마코토「좋은 느낌이에요, 팔랑팔랑하고 귀엽고, 게다가 움직이기 쉽고요! 프로듀서가 보기에 오늘은 어땠어요?」

P「응, 좋았어. 카메라맨 분도 좋은 얼굴이 찍혔다며 기뻐하고계셨어」

마코토「야ー리이! ……앗차. 아하하, 귀여운 수영복이지만 역시 아직 좀 춥네요」

P「요즘 겨우 봄이 오는 무렵이니까. 게다가 마코토는 배꼽 내놓고있고」

마코토「잠깐, 어딜 보는 거예요 프로듀서!? 방금, 성희롱이라구요!?」

P「미, 미안! 그런 응큼한 의미가 아니라…」

마코토「나 엄청 상처받았어요, 벌로 콘스프 사와줘요!」

P「……하하, 알았어 알았어. 마코토도 감기걸리기 전에 빨리 갈아입고 와」

마코토「네!」

마코토 네이블
세로로 모양좋게 패인 마코토의 배꼽
마코토가 웃을 때마다, 움직일 때마다 모양이 바뀌는 것이 뭐라 말할 수 없이 고혹적이라구!



2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6:06:40.18 ID:/417/MOG0

마코토「기다리셨죠!」

P「자, 주문하신 콘스프. 오, 코트 가져왔구나. 정답이네, 바깥은 눈이 내리고 있으니까」

마코토「어쩐지 이상하게 춥다고 생각했어요. 아ー, 캔이 따뜻해……」

P「다른 사람이 마시는 걸 보고있으니 마시고 싶어지네, 한 캔 더 사올까」

마코토「아, 괜찮으시면 좀 마실래요? 곧 열어, 열어……어, 어라?」

P「안 열려?」

마코토「미안해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지않아서. 저기, 부탁해요!」

P「응, 영차. 자」

마코토「아, 프로듀서가 먼저 마셔도 괜찮아요」

P「에? 하지만 내가 마신 건 싫지……」

마코토「됐으니까 됐으니까!」

마코토 핑거
적절하게 길고 가는, 섬세한 마코토의 손가락
희고 말랑말랑한 질감은 응석부리며 소매당기기와 세트가 됨으로써 파괴력이 몇 배로 증가한다구!



2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6:10:22.93 ID:lt8ssBwIO

마코링은 귀엽구나아!



2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6:13:48.92 ID:/417/MOG0

마코토「으으, 춥네요. 머플러 머플러……어라?」

P「무슨 일이야, 마코토?」

마코토「머플러를 가져왔을텐데, 어디로 간 거지……」

P「가방 반대편으로 삐져나와있어. 자, 이거지?」

마코토「아, 그런 곳에. 프로듀서, 하는 김에 제 목에 그 머플러 둘러주세요!」

P「오늘은 왠지 꽤 응석쟁이네, 이러면 돼?」

마코토「음, 에헤헤……네, 만족이에요!」

마코토 넥
저 힘찬 노랫소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는 믿을 수 없는 마코토의 목
백도자기같은 매끄러운 피부와 선이 가는 윤곽이 여자아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있다구!



2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6:26:33.94 ID:/417/MOG0

P「차 안에는 바람이 안 부니까 좀 따뜻하겠지. 출발하기 전에 내일 예정 확인할게」

마코토「네, 부탁합니다!」

P「내일은 라디오 수록과 CM 촬영이 하나씩에 보컬 레슨이야. 운동하지는 않겠지만 다리에 위화감이 있다면…」

마코토「네, 바로 말할게요. 엉뚱한 짓은 안 한다고 약속했으니까요!」

P「응, 알고 있는 것 같네. 그럼 됐고……이제 사무소로 돌아갈까, 안전벨트 매, 어어!?」

마코토「잠깐 기다려주세요, 버클이 안 보여서, 이쪽인가?」

P「스스, 스, 스륵스륵, 슴가스르르륵」

마코토「찾았다! ……이걸로 끝. 프로듀서, 이제 출발하셔도 오케이라구요! 저기, 프로듀서?」

마코토 바스트
작고 납작해서 단단하다고 오해받기 쉬운 마코토의 가슴
작게 흔들리는 언덕 사이를 눌러보면 의외로 부드러울 것 같은 봉긋한 가슴이 나타난다구!



3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6:34:08.29 ID:/417/MOG0

마코토「새액……새액……」

P「마코토, 사무소에 도착했어. 어 자고있네, 요새 피곤한 것 같으니」

마코토「새액……새액……」

P「마코토, 마코토ー. 감기 걸린다구ー, 일어나서 돌아갈 준비하자ー」

마코토「으, 으응……쿨……」

P「자, 일어나. 콕콕」

마코토「음……냐. 아에? 프효휴ー셔ー?」

P「사무소 도착했어, 잘려면 집에서 느긋하게 자야지」

마코토「죄송해요, 자버렸네요. 바로 돌아갈 준비할게요!」

P「응, 넘어지지 마ー…… 엄청 부드러웠지」

마코토 칙
살짝 붉은 기가 도는 야무진 마코토의 뺨
말랑말랑 쫀득쫀득한 감촉은 한번 맛보면 헤어날 수 없게 된다구!



3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6:47:07.46 ID:/417/MOG0

마코토「기다리셨죠ー!」

P「음, 평소대로 집까지 데려다주면 돼?」

마코토「네, 부탁합니다!」

P「아, 마코토. 머리에 눈이 쌓였어」

마코토「에? 어디요? ……떨어졌어요?」

P「안 떨어졌어. 잠깐 스톱, 움직이지 마……됐다, 이제 괜찮아」

마코토「에헤. 고맙습니다, 프로듀서!」

마코토 헤어
물에 젖은 까마귀 깃털처럼 검고 윤기나는 탐스러운 마코토의 머리카락
살랑살랑 스트레이트한 상쾌함과 귀엽게 흔들리는 두 개의 바보털이 합쳐져 최강이라구!



4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6:56:52.36 ID:/417/MOG0

마코토「흥 흥흥 흐ー응♪」

P「유키호의 신곡 듣고있는거야? 좋은 시였지」

마코토「그렇네요, 나도 유키호한테 시 배워볼까나」

P「그럼 우선 어휘력을 늘리는 것부터 해야겠지. 그러고보니 마코토 학교 성적은 어때?」

마코토「에? 미안해요,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P「아무것도……뭐어, 대충 예상은 가니까 괜찮지만」

마코토「듣고 있다구요, 프로듀서! 그거 무슨 뜻이에요!?」

마코토 이어
부끄러울 때는 새빨갛게되는 마코토의 귀
불편한 말은 흘려듣고, 듣고싶은 것과 악담은 절대로 놓치지않는 깜찍한 귀라구!



4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7:08:37.08 ID:/417/MOG0

마코토「프로듀서,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P「마코토도 수고했어. 오늘은 몸도 차가워졌을테니 따뜻하게 자라구」

마코토「네, 목욕으로 확실히 따뜻하게 하고나서 잘게요!」

P「그리고, 많이 아프면 병원에 가」

마코토「……프로듀서한테는 숨길 수 없네요. 실은 아까 전부터 다리가 살짝 아파서…」

P「지금이라도 병원에 갈까?」

마코토「아뇨, 공수도할 때 몇 번 겪었던 아픔이니까 찜질해두면 괜찮을 거에요. 제대로 치료할 수 있으면 엉뚱한 짓이 아님, 맞죠?」

P「그렇다는 것으로 해둘까. 약속, 지켜줄거라고 믿겠어」

마코토「……헤헷, 믿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로듀서!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마코토 아이
입만큼이나 곧잘 말하는 표정 풍부한 마코토의 눈
때로는 차갑고 요염하게, 때로는 아름답고 멋있게, 때로는 밝고 귀엽게, 때로는 여리게, 때로는 강하게, 여러가지 빛을 띈다구!



4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7:31:03.55 ID:/417/MOG0

P「슬슬 자볼까. 내일도 열심히 해야지ー……그런데 마코토에게서 메일이…」

마코토『오늘은 걱정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P「제대로 반성하고 있는 것 같네, 감탄 감탄」

마코토『프로듀서한테 칭찬받아서 나도 모르게 기뻐져서……아, 다리 쪽은 이 정도면 금방 나을 것 같아요!』

P「정말 가벼운 부상이었나 보네, 다행이야 다행」

마코토『그럼 프로듀서도 감기 안 걸리게 따뜻하게 하고 자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마코토』

P「응. 잘 자, 마코토」

마코토『p.s 만약 프로듀서가 감기 걸리셔도 내가 붙어서 확실하게 간병해드릴거니까 안심해줘요!』

P「……오늘은 전라로 자볼까」

키쿠치 마코토
765프로 소속인 보이시한 소녀
그 멋짐에 뭉클하지 않는 여자는 여자가 아니고 그 귀여움에 뒤돌아보지 않는 남자는 남자가 아니며
뛰어난 댄스 스킬과 풍부한 비주얼, 거기다가 마음을 울리는 솔직하고 힘찬 보컬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데 그치지않고
지금은 바다를 건너 세계를 뛰쳐나가 우주 끝까지 키쿠치 마코토의 이름을 떨치는,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최강의 슈퍼 아이돌이다!





4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18(月) 07:34:27.23 ID:jZZ4oNL20

옷 위로 보이는 부분만 해부하고 있잖아!

출처
真「菊地真解剖計画」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6354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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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절대로 성희롱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마코토는 귀엽다, 소녀다. 라는 것을 증명하기위한 연구의 일환이라는 것을 

명심해주세요. 고로 사나에씨 소환은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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