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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그 이상 다가오시면, 리츠코 소저의 웬을 빼앗겠어요!!」꾹

댓글: 12 / 조회: 3644 / 추천: 0



본문 - 04-12, 2013 21:26에 작성됨.

전편: 타카네「그 이상 다가오시면、히비키에게서 아이를 빼앗겠어요!!」꾹
 

1:
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24:47.18 ID:15iqkVOe0


리츠코「그, 그만둬……」

아즈사「리츠코씨!!」

하루카「또, 또……」

미키「역시 비겁해인거야!!」

히비키「타, 타카네?」



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25:38.42 ID:szHIeTZc0


웬?


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25:38.86 ID:15iqkVOe0


타카네「『라멘은 하루 한 그릇』」

타카네「저의 신체는 이제, ……한계입니다」주륵주륵

타카네「히비키, 구해주세요……, 저는, 저는 이제……」주륵주륵

코토리「타카네……」

히비키「타카네……」

유키호「하, 하지만, 그건 프로듀서님과의 약속……」

타카네「약속? 저에게서 살아갈 기력을 빼앗는 일이 약속이라고 하는 겁니까!!」

유키호「히, 히!!」



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27:07.65 ID:15iqkVOe0


타카네「으……, 어째서……, 어째서……」주륵주륵

리츠코「가혹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이건 너를 위한 일이야」

타카네「……조용히 하세요!!」꾸꾹

리츠코「윽……」

마코토「리츠코!! 타카네 더 이상은 안 돼!!」

타카네「저를 위해서라면, 한 그릇이 되어야 할 것은 라멘이 아니라 저의 위장입니다.!!」꾸꾸꾹

리츠코「괴, 괴로워……」

타카네「이전에 제가 말씀드렸을 터예요!!」

타카네「『저와 라멘의 관계는 면과 국물의 그것과 밀접한 것입니다』, 라고」파르르



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29:15.10 ID:15iqkVOe0


타카네「후훗, 하얗게……, 녹아버린……, 진한……, 돈코츠 국물……」

치하야「큿……(내 패러디……!!)」 (※제노○라시아의 89)

하루카「(그건 치하야고, 치하야가 아니야, ……특히 가슴)」

치하야「……큿!!(이 녀석 직접 가슴내에……!!)」

타카네「채워가는 겁니다……, 하얗게……, 후훗……, 두둥실 떠다니는 돼지기름……, 걸쭉한 차슈……」

미키「위험해!! 타카네의 얼굴이 가버리고 있어!! 코토리처럼!!」

코토리「」피요옹

아즈사「대체 어떡해야……」

히비키「타카네!! 이제 그만해!!」주륵주륵

타카네「라멘……, 라멘……!!」꾸꾸꾸꾹

리츠코「윽……, 크윽……」



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30:29.13 ID:15iqkVOe0


히비키「타카네……, 타카네……」주륵주륵

마코토「……히비키, 미안!!」

히비키「우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코토「이얍!!」つミ아이 쏘옥

일동「!?」






HBK「I'm just a Sexy Boy♪」


사진:
http://i.imgur.com/1MS5SBN.jpg




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34:20.68 ID:15iqkVOe0

유키호「히비키!?」

마코토「미안, 이것 밖에 생각이 안 났어……」

하루카「또 이 사람이야……」속닥속닥

미키「역시 살짝 대머리인거야」속닥속닥






HBK「」힐끔

미키「……엣?」



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36:55.89 ID:15iqkVOe0

HBK「……What are you looking at?」

미키「무, 무슨 말인거야?」

HBK「What are you looking at!!!!!!」

미키「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즈사「미키, 이, 일단 사과하는 편이…!!」

미키「미, 미안해요!! 미안해요인거야!!」부들부들

HBK「What are you looking at!!!!!! What are you looking at!!!!!!」

코토리「미, 미키 영어야!!」

미키「에, 에에, 아임 쏘ー리ー, 인거야!!」덜덜

HBK「……」

HBK「」흥

미키「……살았어」하앗하앗



1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39:17.50 ID:15iqkVOe0

마코토「타카네, 이제 그만해!!」

타카네「……또, 입니까」

타카네「이 무슨 어리석은」꾸꾸꾸꾸꾹

리츠코「」

마코토「할 수 없어……!! 가라ー, 히비키!!」m9 척

HBK「」파앗





타카네「저는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아요, 마코토」



1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44:59.33 ID:15iqkVOe0

마코토「뭣!?」

치하야「72!?」         (※뭐=何=なに=72)

치하야「……큿」

하루카「기분 나빠질 정도면 안 하면 될텐데」

타카네「후훗」

리츠코「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타카네「가세요, 리츠코 소저」つミ언제 쏘옥












RKO「……」


http://i.imgur.com/IBBK6rl.jpg





1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46:42.05 ID:vKjpT0IH0

RITSUKO
RKO
ITSU=when인가 (※ITSU=いつ=언제=when)
어려워ㅋㅋㅋ



1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48:15.79 ID:P6W4/OmP0

>>15
이제 이해했다ㅎㅎㅎㅎㅎ



1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48:59.97 ID:15iqkVOe0

HBK「!?」

마코토「리츠코가……!!」

유키호「너무 무서워요!!」

치하야「Nothing you can say!!」

코토리「괴, 굉장한 문신이야……」속닥속닥

미키「그런데, 프라이팬에 눌린 거 같은 얼굴인거야」속닥속닥



1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54:09.54 ID:15iqkVOe0

RKO「」크로스라인

HBK「!!」파앙

RKO「」크로스라인

HBK「Ooh!!」파앙

RKO「」스쿠프 슬램

HBK「Ouch!!」쿠웅



아즈사「」

하루카「빠, 빨라!!」



2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55:37.34 ID:15iqkVOe0

RKO「」웅크리기

RKO「」주먹쥐고 팔굽혀펴기

유키호「」

코토리「마, 마치, 독사……」

RKO「」쿵

미키「위험해!!」

RKO「」쿵

HBK「」비틀비틀

마코토「히비키!!」



2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0:59:14.37 ID:15iqkVOe0

RKO「」타타탓 덥석 콰ー왕!!






HBK「」털썩

치하야「RKO!!」마이클

아즈사「히비키!!」






RKO「」후훗



2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00:57.79 ID:15iqkVOe0

유키호「다, 당해버렸어」바들바들

타카네「……과연 훌륭합니다, 리츠코 소저」짝짝

타카네「그 기세로 모두를 쓰러뜨리는 겁니다」

마코토「……그, 그만해!!」

타카네「다음은 누가 적당할까요」

타카네「가장 소란스러운 마코토,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타카네「조금 전, 미키가 그대의 얼굴을『후라이판에 눌린 거 같은 얼굴』, 이라고 표현했군요」

미키「」

타카네「후훗, 입은 재앙의 근원이랍니다, 미키」

미키「거, 거짓말인거야!! 미키는 그런 말 안 했어!!」

하루카「저 들었어요, 미키가『그런데, 프라이팬에 눌린 거 같은 얼굴인거야』라고 말한 거」손 번쩍

미키「」



2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05:48.91 ID:15iqkVOe0

타카네「그렇다는듯 하군요, 리츠코 소저」씨익

타카네「남의 외모를 조롱하다니……, 최악의 무리입니다」

타카네「자아, 리츠코 소저!! 해치워버리ㅅ RKO「」덥석 콰ー왕!!

치하야「RKO!!」마이클






타카네「」풀썩

코토리「타카네!!」



2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07:25.86 ID:15iqkVOe0

RKO「」후훗

RKO「」찌릿

미키「히익!!」

미키「위험해!! 이번에야말로 위험해!!」

아즈사「이대로면 미키가!!」허둥지둥

코토리「대체 어떡해야……!!」허둥지둥

미키「어째서 모두들 미키한테서 멀어지는 거야!? 너무해!!」





RKO「」파앗

하루카「당헤브니겠……, 당해버리겠어!!(혀, 혀 깨물었다……)」허둥지둥

마코토「(그, 그거야!!)」



2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11:11.43 ID:15iqkVOe0

마코토「미안, 하루카!!」툭

하루카「꺄앗!!」털썩











얼 헤브너「のヮの」


http://i.imgur.com/VgtRV6y.jpg



3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14:31.25 ID:15iqkVOe0

미키「시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RKO「」덥석 콰ー왕!!

유키호「미키!!」허둥지둥












얼 헤브너「」철퍼덕

미키「……어라?」



3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15:49.58 ID:15iqkVOe0

RKO「!?」

치하야「헤브너 다운!!」제리

마코토「반칙이다!! disqualification!!」

RKO「」두ー웅













빈스 마코맨「너는 해고야!! You're fired!!」


http://i.imgur.com/yZ2wmXv.jpg



치하야「노 찬스!!」

RKO「」털썩



3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20:35.26 ID:sfXxYXlX0

WWE의 CEO냐 ㅋㅋㅋ



3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23:32.36 ID:XjJEzpS/0

맥마흔이던가? 억지네ㅎㅎㅎ



3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20:04.00 ID:15iqkVOe0

미키「사, 살았어……」추욱

리츠코「어라, 나는 어째서……」머엉

마코토「다행이다……, 원래대로 돌아왔구나」와락

리츠코「마, 마코토?///」

마코토「다행이다……, 다행이야 리츠코……」주륵주륵

리츠코「……으, 응///」와락

히비키「응……?」

코토리「히비키도 정신이 들었네」

아즈사「괘, 괜찮니?」

히비키「응, 멀쩡하다고……, 근데, 또 무슨 일 있었어?」

유키호「그, 그게, 타카네가……」



3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24:16.28 ID:15iqkVOe0

타카네「으……, 라멘……」가위눌림

히비키「……타카네」

타카네「……으, 저, 저는 도대체…」

히비키「……정말이지, 타카네는」와락

타카네「……히, 비키?」

히비키「어쩔 수 없는 녀석이구나ー」요시요시



3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28:22.79 ID:15iqkVOe0

타카네「히비키……!! 히비키……!!」주륵주륵

히비키「어차피, 그 약속 때문이지?」요시요시

타카네「……」주륵주륵

히비키「괴로울지도 모르지만 약속은 약속이야ー」요시요시

히비키「이제부터는 제대로 지켜야 된다고?」요시타츠

타카네「……네」주륵주륵

히비키「……옳지」






히비키「리츠코?」

리츠코「네, 네엣?///」

히비키「그 약속, 『라멘은 하루 세 그릇까지』로 바꿔주면 안될까?」

타카네「……히비키!?」



3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32:51.44 ID:15iqkVOe0

타카네「리, 리츠코 소저!!」

리츠코「그 대신!! 자기 몸 관리는 지금 이상으로 확실하게 할 것!!」

리츠코「알았어?」

타카네「……네엣!!」굿

히비키「잘 됐구나ー, 타카네」후훗



3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36:25.32 ID:15iqkVOe0

코토리「……또 다시 한 건 해결, 이네요」

아즈사「후훗, 그렇네요」

마코토「이번에야말로 어떻게 되는 건가 싶었어……」

치하야「또 몸이 멋대로……」큿

미키「……그렇지만 미키, 모두를 약간 믿을 수 없게 됐어」우울

유키호「그, 그런데, 하루카는?」

리츠코「아, 그러고보니……, 어라」












크리스「べヮの」



일동「」





4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1:46:44.68 ID:bAwqomkS0

독자층 너무 좁잖아ㅋㅋㅋ
수고

4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3/23(土) 02:03:53.10 ID:15iqkVOe0

억지? 독자층이 좁아?
좀 잘 안 들렸어요 のヮの


이런 시간까지 감사합니다

 

 

 


출처
貴音「それ以上近づくのであれば, 律子嬢のうぇんを奪います!!」グッ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63965887/---------------------------------------------------------------------------------------------
치하야의 스탠드(?)의 이름을 마이클스에서 마이클로 고쳤습니다.(전편도 마찬가지)

설마 그 마이클이었다니...(WWE의 해설자 마이클 콜과 제리 롤러)

아래는 RKO의 RKO 모음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머리를 땅에 내려꽂는 아파보이는 기술이 RKO,
기술 걸기 전에 엎드려서 바닥을 치거나 노려보는 장면이 코토리가 언급했던 독사같은 동작인듯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L044qFB7YG8

설명해야할 것이 잔뜩 있는 SS입니다만 일단 내용상 중요한 것만 보충했습니다.


(PS. 말장난 어려워요. 말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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