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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리 「앗 뜨거! 혀 데였다…….」P 「혀로 핥으면 괜찮아.」

댓글: 16 / 조회: 4283 / 추천: 0



본문 - 04-07, 2013 00:18에 작성됨.

1: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4:09:31.10 ID:qndqY0na0
아이돌 「「!!??」」


4: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4:13:27.70 ID:qndqY0na0
이오리 「뇌, 뇌가 핥아 쥴거야?」

P 「프로듀서이니까.」

아이돌 「「!!??」」

이오리 「그, 그험 핥아……///」

코토리 「그것은 이상합니다. 핥아서 낫다니 의학적으로 근거 없는 일보다 얼음 같은 걸로 차게 해야 합니다.」

P 「과연!」


10: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4:22:12.65 ID:qndqY0na0
하루카 「하지만, 과연 어떨까요? 옛날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니 믿어 볼만하지 않습니까?」

P 「일리 있다.」

코토리 「없어요. 없습니다.」

하루카 「그럼 제가 실험체가 되어서!」

P 「각하, 아이돌에게 그런 좋지 않은 일을 시킬 수 없어.」

하루카 「우……그렇다면 아이돌이 아니라면 괜찮다는 게…….」

코토리 「!?」


12: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4:30:12.94 ID:qndqY0na0
코토리 「어, 어, 어쩔 수 없네요! 제가 한 몸 바치겠습니다.」

코토리 「시, 싫지만요. 싫어도, 꼭 부탁한다고 하시니까요!!」

하루카 「이의 있습니다!! 그녀는 미신 부정파이기에, 실험해보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코토리 「크윽.」

하루카 「역시, 제가 몸 소!!」

코토리 「긍정파인 하루카 짱도 안 되겠지!」

하루카 「크억.」


마코토 「프로듀서가 실험체를 하면 되지 않아?」

「「엣?」」

마코토 「그러면 아이돌은 화상 입지 않고, 공평하게 판단할 수 있을지도……일까.」


코토리 「마코토 짱, 당신…….」

하루카 「천재인가…….」


-1: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4/06(토) 23:10:00.00 ID:tRC2w3o4N
코토리 씨 츤데레는 이오리 캐릭터에요.


13: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4:39:09.35 ID:qndqY0na0
하루카 「그럼, 긍정파인 내가 프로듀서 씨의 혀를 핥으면…….」

코토리 「잠깐, 부정이 없도록 여기서는 부정파인 내가!」

하루카 「저입니다!」

코토리 「나야!!」

마코토 「이럴 때는 제 삼자……즉 제가 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에헤헤.」

코토리・하루카 「마코토 (짱)는 조용히 하고 있어!!」

마코토 「힉.」


18: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4:50:45.83 ID:qndqY0na0
하루카 「크릉!」

코토리 「어흥!!」

P 「화상입기는 싫지만…….」

타카네 「진지하게 답변하자면 타액에는 소독 작용이 있는 일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

타카네 「그런 겁니다, 프로듀서.」

P 「그런가, 고마워.」


-2: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4/06(토) 23:39:00.00 ID:tRC2w3o4N
여기서 쓸데없이 진지 글을 달자면 혀는 입안에 있기 때문에 침 바르기 위해서
다른 사람이 딱히 핥아줄 필요는 없음.


21: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4:59:10.52 ID:OtTX/mVB0
자 실천이다.


22: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01:26.84 ID:qndqY0na0
타카네 「그럼, 감사의 표시로…….」

P 「엣!?」



하루카 「무, 무엇을 하시는 겁니까!?」

타카네 「보고도 모릅니까?」

코토리 「키키키, 키스라니!! 아, 아직 프로듀서 씨는 화상입지 않았습니다!!」

타카네 「화상? 관계없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애정표현이므로.」

코토리・하루카 「!?」

마코토 「좋겠다-. 좋-겠다.」


28: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10:22.48 ID:qndqY0na0
타카네 「그런, 다시 한 번.」

P 「스톱스톱, 타카네의 애정은 알았으니까.」

타카네 「심술꾸러기시군요, 프로듀서…….」

하루카 「저도 애정 표현하고 싶습니다!」

코토리 「저는 그다지 관심 없습니다만, 프로듀서 씨가 꼭하고 싶으시다면.」


야요이 「무슨 일?」

이오리 「허에 화상 입었셔…….」

야요이 「그렇구나……그럼, 이렇게 하면 돼!」




29: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12:05.08 ID:EqA4Pea+0
f0014348_516039bb82026.jpg


31: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13:54.91 ID:agH1T7Bd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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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15:42.96 ID:ZAdeKDKg0

무한 감동에, 감사를.



38: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19:18.53 ID:qndqY0na0
읖……쪼옥……음후……

P・하루카・코토리 「…….」

야요이 「후아, 이제 어때, 이오리 짱?……이오리 짱?」

이오리 「후냐./// 괘, 괘아나.///」

야요이 「그래, 다행이다! 다시 혀가 데이면 말해줘! 다시 해 줄 테니까.」

「「!?」」

P 「하루카!!」

하루카 「네, 넵.」

P 「열탕을, 지옥불같은 열탕을!!」

하루카 「각하 합니다!」


42: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41:58.76 ID:qndqY0na0
코토리 「……차라도 마실까.」

「「!!??」」

하루카 「내, 내가 먼저!!」

마코토 「그, 그럼 나도~.」


P 「자, 일단 얼음으로 차게 하자.」

이오리 「고마워.」


「~~~!!」

P 「뭐야!?」

미키 「허니-!!」

P 「어, 어째서 목욕 타월 한 장이야!?」

미키 「샤워물이 너무 뜨거워서 데여 버렸어-!!」

「「「「!?」」」」

끝이여.


45: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44:09.72 ID:ZAdeKDKg0
수고
100년이 지나도 야요이오리.


46: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48:26.00 ID:OtTX/mVB0
수고.


47:이하, 무명을 대신해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2013/03/18(월) 15:51:12.87 ID:8faxI9hq0
야요이가 키스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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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루카넷 아이마스넷에서 마미전 점수가 매겨지고 있는데요.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숫자로 제 위치를 보니 생각보다 타격이 있군요. 감기가 완전히 낫는 대로 그림 연습 좀 해야겠습니다.

PS1. 번역 중에 이것은 한국어치고는 표현이 이상하다.
       일본식 표현이 너무 강하다는 부분을 가차 없이 지적해주세요.
       일단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바꾸려고 하지만 너무 번역체에 물들어 있어서
       지적 안 해주시면 눈치 못 채는 부분이 있을 테니까요.
       그 외에서도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차 없이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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