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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 「당신이 떨어뜨린 것은 거유의 치하야입니까?」

댓글: 12 / 조회: 4536 / 추천: 1



본문 - 03-06, 2013 23:54에 작성됨.

1: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26(화) 16:38:21.77 ID:0kH5YCsR0

    하루카 「그렇지 않으면 평범한 가슴의 치하야입니까?」

    P 「……어 그러니까.」

    하루카 「?」

    P 「내가 떨어뜨린 치하야는 그렇게 크지 않지만,」

    하루카 「…….」

    치하야 (프로듀서……///)




    P 「나는 거유의 치하야를 갖고 싶습니다!」

    하루카 「정직한 사람이군요. 좋은 거유입니다!」







    치하야 「……꿈인가.」

    끝



4: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26(화) 16:52:17.80 ID:Qrw6D4KJ0

    수고
    심플하고 깔끔한 SS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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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강하다! 하하하! 이 P 녀석 신사구만!
전 치하야의 안티가 아닙니다. 아이마스 중에서 코토리 씨와 공동으로 2번째로 좋아합니다.

PS1. 번역 중에 이것은 한국어치고는 표현이 이상하다.
       일본식 표현이 너무 강하다는 부분을 가차 없이 지적해주세요.
       일단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바꾸려고 하지만 너무 번역체에 물들어 있어서
       지적 안 해주시면 눈치 못 채는 부분이 있을 테니까요.
       그 외에서도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차 없이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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