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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765 프로 중에서 결혼한다면 누가 좋냐고?」아미 「응」

댓글: 9 / 조회: 5525 / 추천: 0



본문 - 03-06, 2013 21:32에 작성됨.

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07:40.03 ID:X/vBtYHI0


아미 「뭐 아직 다들 젊고 미래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지마P 「코토리 씨」

아미 「……응?」

P 「코토리 씨일까.」

코토리 「피욧.」

아미 「……응? 응응?」




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14:37.11 ID:X/vBtYHI0


P 「음-, 765 프로 중에서 제일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인가…….」

유키호 「네, 네에……///」

P 「제일 이상형에 "가까운"이라. 어렵네.」

유키호 「이, 이상한 것을 물어서 죄송해P 「코토리 씨」

유키호 「……에?」

P 「코토리 씨구나. 이상형에 가깝다 라기보다는 이상형 그 자체지만.」

코토리 「중얼중얼중얼…….」

유키호 「」




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19:04.27 ID:X/vBtYHI0


마코토 「프로듀서가 볼 때 765 프로 중에서 제일 귀여운 아이는 솔직히 말해서 누군가요?」

P 「음-, 우리 사무소는 모두가 알짜배기니까.」

마코토 「그, 그 중에서 특별히 귀여P 「코토리 씨.」

마코토 「네?」

P 「코토리 씨일까.」

코토리 「더 이상 놀라지 않는 피요.」

마코토 「……응? 어라? 나는 무슨 질문을 했더라?」





1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24:36.26 ID:X/vBtYHI0


마미 「오-빠, 765 프로 중에서 제일 섹쉬한 바디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누구?」

P 「요 녀석, 갑자기 뭘 묻는 거야?」

마미 「뭐, 모두 다 아직 젊고 미래엔 어떻게 될P 「코토리 씨.」

마미 「……응?」

P 「코토리 씨인 것이 당연하지.」

코토리 「저……성희롱입니다.」

마미 「……응?……응응?」




1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29:36.71 ID:X/vBtYHI0


P 「운명의 여성……인가요.」

아즈사 「네〜, 프로듀서 씨한테도 그런 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서.」

P 「음-, 스스로 운명의 여성이라고 말하는 것은 왠지 부끄럽습니다만…….」

아즈사 「어머나〜, 역시 짐작이 가는 사람이 있P 「코토리 씨.」

아즈사 「……네?」

P 「코토리 씨……일까요.」

코토리 「프로듀서 씨는 나를 좋아하는 건가……?」

아즈사 「어머어머……」고고고고고고고




1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35:17.05 ID:jI4Jkuy80


설마 했던 사무원.
잘한다, 더해라.




1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40:31.05 ID:X/vBtYHI0


P 「765 프로 중에서 가장 지켜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냐고?」

히비키 「그렇구나. 그러니까 뭐라고 할까, 기르고 싶은, 이라고 하면 알기 쉬울까.」

P 「거참 또 어려운 질문을…….」

히비키 「아무튼 자신의 경우는 동물은 잔뜩 기르고 있으니까, 애완동물로서P 「코토리 씨.」

히비키 「응?」

P 「코토리 씨일까.」

코토리 「그건 어떤 의미입니까?」

P 「아, 아니 그게, 이름 적으로 그렇다고 할까…….」

코토리 「흐-음? 진짜일까요.」찌릿

히비키 「자신을 가만히 두고 노닥거리지 말라고.」




-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3/06(수) 17:22:00.00 ID:tRC2w3o4N


>>19 ジトッ 이건 도대체 무슨 뜻인지. 찾아도 안 나오는 군요.
보는 것 관련 의태어인 것은 확실한데. 일단 슬쩍 으로.
의성어 의태어는 참 힘들어요.

알려주셔서 찌릿으로 깨끗하게 수정했습니다.




2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41:48.03 ID:1V/VCgHD0


뭐야 이 스레는.
최고잖아.




2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49:59.79 ID:X/vBtYHI0


치하야 「밸런스는 중요하네요.」

P 「……갑자기 무슨 일이야, 치하야.」

치하야 「네……단지 크다고 좋은 게 아니지요……밸런스가 맞아야…….」

P (눈의 하이라이트가 없어졌는데 어떻게 된 거야, 이 아이.)

치하야 「프로듀서! 765 프로 중에서 제일 밸런스 좋은 스타일을 가진 사람은 누굽니까?!」

P (이건 성실하게 대답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느낌이 든다.)

치하야 「아, 아무튼? 숫자만 봐도 이상한 생각이 드는 아이라든P 「코토리 씨.」

치하야 「하?」

P 「코토리 씨일까.」

코토리 「아, 이것은 솔직하게 기뻐해도 되겠지요.」

P 「그 쭉쭉 빵빵한 몸매, 확실히 궁극의 밸런스라고 할 수 있겠지. 저런 몸매를 만드는 것은 꽤 힘들었겠지.」

코토리 「아, 이건 솔직하게 기뻐할 수 없는 칭찬이군요. 기대한 내가 바보였어요.」

치하야 「때려 날립니다?」




2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57:02.14 ID:BcBcNGkLO


피요 짱이 아이돌에게 살해당한다.




2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57:27.40 ID:CQmodCwmT


코토리 씨를 둘러싼 정실 아우라.




27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58:10.38 ID:X/vBtYHI0


P 「765 프로 중에서 제일 안경이 어울리는 아이?」

하루카 「네!」

P 「음-, 765 프로에서는 안경캐릭터가 없으니까…….」

하루카 「아, 저 변장할 때에 자주 안경 쓰고 있어요?」

P 「리츠코.」

하루카 「아, 역시 저, 어라?」

P 「리츠코일까.」

코토리 「어라……?」

하루카 「저, 아! 리츠코 씨 입니까~. 역시 그러네요! 언제나 쓰고 있으니까요. 저도 변장할 때 쓰고 있지만! 리츠코 씨 입니까~!」

P 「……왜, 왜 그러니, 하루카, 괜찮니?」




-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3/06(수) 17:43:00.00 ID:tRC2w3o4N


>>27 하루카는 약삭빠르다!
코토리 씨, 왜 놀라시는 겁니까. 당신은 아이라고 불릴 연령이…….




2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58:20.00 ID:xAVl3GlB0


사무원 씨는 사랑스럽습니다.




피요.




2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5(화) 23:59:49.74 ID:fK2stMo80


리츠코 떴다! 이걸로 이겼다!




3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03:11.04 ID:ASxJqCvM0


리츠코 「프, 프로듀서님은 사내 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신가요……?」

P 「응? 갑자기 무슨 소리야, 리츠코.」

리츠코 「아, 아니 이상한 의미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한 명의 사원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P 「코토리 씨」

리츠코 「……네?」

P 「코토리 씨일까.」

코토리 「이젠 의미조차 알 수 없어요?」

리츠코 「」

코토리 「리츠코 씨도 무슨 소린지도 모르는 말에 격침하지 말아 주세요.」




-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3/06(수) 18:14:00.00 ID:tRC2w3o4N


>>30 리츠코의 전을 님으로 바꾸니까 왠지 기특해 보이는 이미지가…….




3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12:17.04 ID:ASxJqCvM0


P 「음-, 765 프로 중에서 함께 식사하면 즐거운 사람인가…….」

타카네 「네……꼭 들려주셨으면 해서.」

P 「어디보자……함께 식사라고 해도, 일 장소에서 아이돌과 함께 먹을 정도고.」

타카네 「저는 자주 귀하에 이끌려서 니쥬로에 가고 있습니다만.」

P 「뭐, 타카네를 이끌고 간다라기 보다는 내가 끌려가는 느낌이지만.」

타카네 「……저어? 그건 그렇P 「코토리 씨.」

타카네 「……네?」

P 「코토리 씨일까.」

타카네 「뭣이,」

P 「나, 언제나 점심 도시락 언제나 코토리 씨가 만들어 주고 있으니까.」

타카네 「그랬습니까?」

코토리 「프로듀서 씨, 그건 모두에게 비밀이라고 했잖아요…….」

P 「아무튼 그래서, 언제나 먹을 때 이 맛내기가 좋았다 라던가 여러 가지 코토리 씨와 이야기하는데, 그게 즐거워서.」

타카네 「기이한…….」

P 「……기이한가?」




3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12:49.48 ID:zTvjbn3t0


이제 결혼해버려라! (피눈물)




3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15:08.49 ID:EorLwG5yO


정말로 코토리 씨가 제일인가 아니면 아이돌과 연결되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한 P가 적당한 코토리 씨를 선택한 건가 어느 쪽인지.




38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18:37.36 ID:ASxJqCvM0


P 「765 프로 중에서 제일 달라붙고 싶은 사람?」

미키 「그래 인거야. 미키는 허니에게 언제나 스스로 달라붙고 있지만, 허니에게도 달라붙고 싶은 아이가 있을 거야!」

P 「아니, 있다는 것은 확정인가.」

미키 「아무튼 달라붙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미키라고 해도 좋P 「코토리 씨.」

미키 「응?」

P 「코토리 씨일까.」

코토리 「이것은 코토리도 쓴 웃음.」

미키 「무……틀림없이 허니는 미키라고 말해 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P 「하하하, 언제나 달라붙어 오는데 거기에 더 달라붙고 싶다니.」

미키 「무……알았어, 당분간 허니에 달라붙지 않는 거야. 그러면 반드시 도중에 금단증상이 나오고, 허니가 달라붙게 될 것 인거야!」

P 「그럴지도. 그렇게 되기 전에 아마 코토리 씨에게 달라붙고 있겠지만.」




-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3/06(수) 19:25:00.00 ID:tRC2w3o4N


>>38 얼마 안가서 미키가 금단 증상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4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24:32.69 ID:ASxJqCvM0


야요이 「웃우-! 다녀왔습니다!」

P 「오 야요이, 어서 오세요.」

코토리 「어머나 야요이, 수고 하셨습니다. 차 가져다 줄게.」

야요이 「고맙습니다!」

P 「하하하, 야요이는 귀엽다.」

코토리 「그러네요……보고 있으면 이쪽도 힘이 나요.」

P 「정말, 이런 딸 가지고 싶지요.」쓰윽 쓰윽

야요이 「우?」

코토리 「우후후, 어째서 그것 저를 보고 말하시나요? 프로듀서 씨.」

P 「아니〜, 특별한 의미는 없어요, 아마도.」쓰윽 쓰윽

야요이 (어, 어째선지 두 명으로부터 중년부부? 같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4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29:49.11 ID:ASxJqCvM0


P 「좋아, 문단속 오케이, 가스 밸브 오케이, 응, 여기는 괜찮아요.」

코토리 「네-. 감사합니다. 그러면 닫을까요.」

P 「네. 오늘도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코토리 「후후, 수고 하셨습니다, 프로듀서 씨.」

P 「아, 오늘은 열쇠, 내가 맡아요. 내일 빨리 사무소에 올까하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코토리 「어머나, 그렇습니까? 그러면 부탁해버릴까요.」

P 「네. 맡아버리겠습니다.」

코토리 「후후, 뭔가요, 그거?」

P 「아니-, 그게 뭐랄까, 말해보고 싶은 대사라고 하는 게 있잖아요.」

코토리 「그건 그렇지만 그 대사가 그 목록에 들어가나요……?」




4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38:46.22 ID:ASxJqCvM0


코토리 「하-, 역시 춥네요……밤이 되면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져…….」

P 「그렇네요 .아무튼 이 추위도 얼마 안 남았으니까요.」

코토리 「프로듀서 씨.」

P 「응? 뭔가요, 코토리 씨.」

코토리 「에잇.」

P 「우왓……참-, 그렇게 들러붙다니……그러다가 넘어져요?」

코토리 「후후……프로듀서 씨의 주머니 안, 따뜻하네요.」

P 「그렇겠죠. 조금 전부터 내가 손을 넣어 두고 있었으니까.」

코토리 「그러니까 프로듀서 씨의 손이 따뜻하군요.」꼭

P 「코토리 씨의 손은 차갑네요…….」

코토리 「네. 그렇지만 프로듀서 씨가 따뜻하게 해주니까 괜찮아요. ♪」

P 「네네. 알았어요.」꼭

코토리 (이렇게 둘이 붙어서 따뜻해질 수 있다면…….)

코토리(이 추위도, 좀 더 계속 되어도 괜찮겠네요?……막 이러고, 우후후♪)






49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40:27.51 ID:fYBGJRgX0


이>>1은 피요 짱.




50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42:07.93 ID:tfWCkX250


이오링 「」




51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42:16.43 ID:ox3HsSbu0


릿짱은 받아갑니다-.




52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42:29.99 ID:jHWEYuCy0


역시 사무원 씨는 사랑스러운 피요.




53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48:40.63 ID:ASxJqCvM0


이오리 「잠깐……어째서 이 나를 어물쩍 넘어 가려는 거야.」

P 「면목 없습니다.」

이오리 「좋은 담력이군요……벌로 내일 나를 마중오세요. 함께 사무소까지 가요.」

P 「에, 아, 그래. 그걸로 용서 해준다면.」

이오리 「나 참 정말로……이 이오리의 마음이 넓다는 것에 감사하도록 해?」

P 「네. 감사합니다, 이오리님. ……라는 거니까 코토리 씨……내일은 스스로 일어나 주세요…….」

코토리 「에엣?! 프로듀서 씨 일으키러 와주지 않으실 건가요?!?!!」

이오리 「자. 잠깐?! 너 매일 아침에 코토리를 일으키러 가?!」

P 「응, 아아……이 사람, 내가 일으키지 않으면 언제나 아슬아슬하게 오거든…….」

코토리 「우우……아침에 일어나면 밥이 되어있는 꿈과 같은 생활이…….」훌쩍 훌쩍

P 「아침 밥 만드는 김에 스스로 도시락 만들면 되는데…….」

코토리 「아, 안됩니다!! 프로듀서 씨의 도시락 만드는 것은 저 나름대로의 답례니까!!」

이오리 「」

정말로 끝




-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3/06(수) 20:22:00.00 ID:tRC2w3o4N


>>53 괜히 나왔다가 가장 큰 타격을…….




54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51:43.51 ID:JP6iWrZn0


이오링 귀여워요 이오링.




55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52:45.38 ID:tfWCkX250


아아 귀여워.
하지만 제일은 아즈사 씨다.




56 : 이하, 무명에 변해서 VIP이 보내 드립니다:2013/02/06(수) 00:53:48.47 ID:goLwYzb20


뭐냐 이 피요 짱 스레.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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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긴 거 끝냈네요. 거의 3시간 걸렸습니다. 힘들다.

PS1. 번역 중에 이것은 한국어치고는 표현이 이상하다.
       일본식 표현이 너무 강하다는 부분을 가차 없이 지적해주세요.
       일단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바꾸려고 하지만 너무 번역체에 물들어 있어서
       지적 안 해주시면 눈치 못 채는 부분이 있을 테니까요.
       그 외에서도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가차 없이 지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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