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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P「마유가 무섭다니, 무슨 소리 하시는 겁니까」

댓글: 22 / 조회: 6708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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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2, 2013 00:30에 작성됨.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8:13:37.74 ID:Ixpa6WVx0

치히로「엣......그게, 무섭잖아요」

P「마유가? 왜요」

치히로「말하면 안좋을지도 모르지만, 그게, 다가서면 안 되는 타입이잖아요」

P「......하아......치히로씨, 당신에겐 실망했습니다


치히로「엣?」

P「지금의 치히로씨는 성격으로만 눈이 가서, 그녀의 본질이 보이지 않아요」

치히로「본질, 이라니......얀데레 스토커잖아요?」

P「그러니까 그게 틀렸다고 하는 겁니다.
  겉으로 내보이는 언동만을 보고 일반적 기준(
テンプレ, Template)을 밀어붙인다니 저질 중의 저질 중의 저질(下の下の下)이잖아요」

치히로「......으ー음, 무슨 말이에요?」

P「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치히로씨에게 알려드리죠.
  마유가 무섭다네 하는 인상은, 결국 성격밖에 보이지 않고 있다는 걸 말이죠」

치히로「......그럼, 부탁드릴게요」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8:16:47.99 ID:eX0/K4VQ0

http://livedoor.blogimg.jp/tmg24news/imgs/5/1/5146abd9-s.jpg
          http://livedoor.blogimg.jp/tmg24news/imgs/8/e/8e1de383-s.jpg
http://livedoor.blogimg.jp/tmg24news/imgs/8/d/8d74e42e-s.jpg
사쿠마 마유(16)



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8:21:14.48 ID:Ixpa6WVx0

P「일단, 치히로씨 안의 마유의 인상을 일단 백지로 하고 싶습니다.
  제가 마유에 관한 정보를 계속 드릴 테니까, 솔직한 감상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치히로「알겠습니다」

P「『사쿠마 마유』、『센다이 출신』、『16세』」

치히로「미야기가 아니죠. 뭔가 구애받는게 있는 걸까요?」

P「『9월에 태어남』에『처녀자리』、『B형』에『사용하는 손은 양손』」

치히로「......여기는 특히......처녀자리는 개성이 짙은 아이돌이 많구나 밖엔」

P「『키 153cm』」

치히로「......어라, 의외로 작네요」

P「참고로, 세키 히로미보다 2cm 작고」

치히로「어, 어라......작아......」

P「시부야 린보다도 10cm 이상 작으며」

치히로「......그, 그렇게 작은가요?」

P「오가타 치에리와 같은 키」

치히로「우왓......뭔가 굉장히 작은 듯한 느낌이......」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8:28:03.40 ID:Ixpa6WVx0

P「그럼 여기서 치히로씨에게 질문입니다」

치히로「네」

P「그렇게 작은 마유가, 뒤에 따라오거나, 가까이 다가오거나 한다고 생각하면......어떤가요?」

치히로「......」

P「
......

치히로「
......어라, 뭔가 작은 동물 같아서, 의외로 귀여울지도......

P「그렇죠?」

치히로「
......그, 그래도! 언동이 그렇잖아요!!

P「언동 말이죠......확실히, 언동은 심한 점이 있지만......
  그런 뭔가 위험한 듯한 걸 말할 때조차도 마유는 의외로 귀엽다구요」

치히로「
......아니아니, 그렇지는......」

P「일단은, 여기 어제 저와 마유의 대화를 녹화한 비디오가 있으니까 그걸 봐 보죠」

치히로「꽤나 준비성이 좋으시네요」

P「유비무환, 입니다」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8:33:57.33 ID:Ixpa6WVx0

마유『프로듀서님, 좋은 아침이에요』

P『응, 좋은 아침』

마유『오늘은 아침부터, 프로듀서님의 꿈을 꿨어요......물론, 프로듀서님의 꿈이에요.
    굉장히 멋진 꿈이고, 마유가 눈을 뜨니 곁에 프로듀서님이 있고, 그러다 쭈욱 둘이고 함꼐고』

P『그래, 그렇구나』

―――

P「어떤가요?」

치히로「어떠냐, 라니......평소대로네요. 아니, 평소보다 조금 가벼울지도......」

P「무섭나요?」

치히로「......에ー、확실히 말해서......여자인 제가 봐도 기분나빠요」

P「그렇습니까......뭐, 이 구도인 채라면 마유의 진정한 귀여움은 알 수 없을 테고 말이죠」

치히로「
......이번엔 구도, 인가요」

P「여기서부터 조금 카메라가 떨어지니까, 잘 보고 있어 주세요ー」

             돌돌돌돌


P「어떻습니까?」

치히로「어떠냐, 니......아......」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8:38:28.49 ID:Ixpa6WVx0

P「눈치채셨나요?」

치히로「
......푸......크......후후후......!」

P「어라, 왜 그러십니까?」

치히로「......아, 아뇨
......저기......! 뭔가, 굉장히, 훈훈하구나, 하고......후후후......!!

P「어느 점이 말인가요?」

치히로「여기요, 여기......마, 마유짱, 필사적으로 까치발 들고 있잖아요......후후후」

P「이게 말이죠, 제게 시선을 맞춰줄려고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치히로「
......귀, 귀여……......후후후후후, 크크!

P「까치발, 이라는 부분이 포인트 높죠.
  전 패션모델인 마유라면 굽 높은 구두 같은 것도 같고 있을 텐데


―――

마유『프로듀서님, 마유의 말 제대로 듣고 있나요오?

P『듣고 있어ー』

―――

치히로「......위, 위험......크크, 귀, 귀여워
......!! 이, 이거, 귀여워......!!
     노, 놀아줬으면 하는 소형견 같잖아요, 이거!!」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8:46:23.78 ID:Ixpa6WVx0

P「무섭나요?」

치히로「어쩐지, 무서움이 얕아진 듯한 느낌이 들어요」

P「여기서 카메라의 위치가 돌아갑니다」

―――

마유『다른 사람이 있는 곳에 가려고 하지 말아 주세요. 왜 마유의 옆에서 떨어질려고 하는 건가요오?
    프로듀서의 옆에는 마유만 있으면 되잖아요. 어쨰서 다른 사람 같은 걸 보나요.

    다른  사람 같은 거 어차피 마유의 손톱 끝만큼도 프로듀서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구요? 알고 계시나요오?』

P『그래그래, 잘됬구나ー』

―――

치히로「......뭘까......저 훈훈한 까치발을 들고 말한다고 생각하면......
     이 언동조차도 서투르면서도 필사적으로 재롱부리는 것처럼 생각되기 시작하네요......」

P「그렇죠, 그렇죠? 무섭다고 생각하니까 무서운 거라구요.
  맨 처음 인상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넓은 시야를 가지는 게 중요합니다」

치히로「정말로......통감했습니다」

P「그럼 비디오를 계속 보도록 할까요


치히로「......아직, 귀여운 씬이 있나요?」

「꽤 있어요. 아무튼, 이런 떄를 위한 비디오니까요



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8:54:31.89 ID:Ixpa6WVx0

P「다음은......『공표체중 40kg』」

치히로
「쭉 그대로죠

P「참고로, 초등학교 6학년의 평균체중은」

치히로「......우와아......가벼워......」

P「꽤나 가벼운 편입니다. 이러고서 고등학생이니 말이죠, 그녀는」

치히로「......하지만, 가벼운 거하고 귀여운 건 관계 없는 게......」

P「그럼, VTR 갑니다」

―――

미유『
「......프로듀서님, 마유의 이야기, 들어 주고 있나요?
    설마, 다른 아이돌에 대해 생각하거나 하나요? 그렇다면, 마유, 슬퍼요오......
    슬프고, 슬퍼서, 왠지, 다른 아이돌들에게 샘내 버려요』

P『마ー유』

마유『......어라, 왜 그러시나요? 혹시 다른 아이를 감싸는 건가요?  『나쁜 건 나니까』라고 말하면서.
    아, 말해 두겠는데 마유는 화나거나 하지 않았으니까요? 정말 좋아하는 프로듀서님에게 화내거나 할 리가 없잖아요.
    마유는, 정말로 슬플 뿐이에요......프로듀서님이라면 알아 주시겠지요?』

P『자ー아、높다 높아!』

                   화악!



3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9:07:12.53 ID:Ixpa6WVx0

마유『......그런 위로하는 방법은, 마유, 좋아하지 않네요. 이렇게 안아서 위로 올려주시는 건 기쁘지만, 이런 어린애같이』

P『자ー아, 회전목마』

             빙글빙글빙글빙글~~~~~

마유『......프로듀서님
......눈이 어지러워질 거에요? 이런 장난 치셔서 일, 하지 못하게 되면 큰일이잖아요......?
    아, 혹시, 마유에게 간호받고 싶어서 이런 일 하시는 건가요? 프로듀서님은 의외로 응석받이시군요오』

P『빙글빙글~』

마유『......그, 그래도, 마유까지 어지러우면 의미가 없잖아요. 프로듀서님, 제대로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구요?


P『
빙글빙글~

마유『그, 그러니까 말이에요, 프로듀서님
......

P『
빙글빙글~

마유『......내, 내려줘
어......』

―――

치히로「......카, 쿠후......뭐, 뭐에요, 이거......!」

P「가볍고 작으니까, 이런 것도 할 수 있거든요」

치히로「마지막에 작게 내려줘라고 말한 게
......얼굴을 새빨갛게 붉히고 내려줘라고......귀여워......

P「땅에 발이 닿지 않는 게 불안한 거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빙글빙글 당해서 부끄러운 걸로 좋은 표정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3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9:15:48.59 ID:Ixpa6WVx0

P「마유도 특이한 것처럼 보여도 그 뿌리는 극히 평범한 고등학생이니까요.
  이런 예상에 어긋나는(
予想の斜め上をいく) 일을 하면, 얀데레라든지 그런 것 관계 없이, 귀엽다구요!!」

치히로「뛰어난 통찰력, 기막히십니다」

―――

마유『
......프로듀서님, 너무 장난치시면, 아무리 프로듀서님을 정말 좋아하는 마유라도 화내 버린다구요?』

P『아ー、그렇구나』

―――

P「참고로, 마유는 언제나 제게 손을 대지 않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치히로「......듣고 보니......항상 말을 걸 뿐이고, 달라붙거나 하는 것도 별로 안 하네요」

P「왜인지 알겠습니까?」

치히로「......왜인가요?」

P「저래 보여도 마유, 체격에 어울리게 힘이 약하거든요. 그러니까 할려고 하면 저라도 뿌리칠 수 있거든요.
  달라붙어도 뿌리친다고 알고 있으니까, 굳이 달라붙지 않는 겁니다」

치히로「
......그건......뭔가, 불쌍하네요」

P「단지, 그런 것도 있어서인지, 가끔 제 쪽에서 달라붙으면, 굉장히 기쁜 듯한 얼굴을 하지요」

치히로「엣」



3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9:26:33.10 ID:Ixpa6WVx0

P「그럼 다음 갈까요」

치히로「......달라붙......엣?」

P「뭔가 신경쓰이는 일 있나요?」

치히로「......아, 아뇨, 아무것도」

P「『쓰리사이즈, 위에서부터 78・54・80』」

치히로「......78? ......치, 78? 그러고서!?」

P「컵은 C지만, 키가 같은 이마이 카나・오가타 치에리・미무라 카나코・츠키미야 미야비 등의 큐트 아이돌에선 최소지요」

치히로「......78
......

P「78입니다. 그럼, 78의 어디가 귀여운지를 실제 영상으로 보도록 할까요」

치히로「부탁드립니다」

P「참고로 이 다음 영상은 마유에게 『나 가슴 큰 편이 취향이야』라고 말하고 몇일 후의 영상입니다」

치히로「
......뭘까요

P「뭡니까?」

치히로「그 설명
......그러니까, 굉장히 설레네요」

P「그렇죠?」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9:37:25.70 ID:Ixpa6WVx0

――― 서점

마유『……』

마유『……』

마유『……』

           ぱさっ

점원『1280엔이 한 권, 1000円이 한 권, 840엔이 한 권, 세 권 합해 3120엔입니다』

―――

P「에ー、제 조사에 따르면 그 날 산 책은 이겁니다」

치히로「뜨개질하고, 요리하고
......잡지......

P「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잡지, 『바스트 사이즈업 체조』특집이거든요」

치히로「......잡지, 너덜너덜하게 찢겨저 있네요」

P「효과가 없었던 거겠죠」

치히로「......


P「
......

치히로「
......아아, 안돼......귀여워......



5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9:48:01.60 ID:Ixpa6WVx0

         덜컹

마유「좋은 아침이에요」

P「그래, 마유, 좋은 아침」

마유「아......프로듀서님, 좋은 아침이에요. 마유를 기다려 주신 건가요?」

P「마침 마유 이야기를 하고 있던 참이야」

마유「마유의 이야기요? 우후후, 우연이네요. 마유도 쭈욱, 프로듀서님과 이야기하는 거 생각하면서 왔어요.
   단지, 센가와씨와 이야기하지 말고, 마유에 대한 건 마유와 이야기해요. 네, 프로듀서님?」

P「그렇지. 그럼 그렇게 할까」

치히로(......까치발 들고 있어, 굉장히 까치발 들고 있어
......귀여워......

마유「
......센가와씨?

치히로「어, 어머, 왜 그러니」

마유「
......몸 상태가 안좋으시다면, 휴게실(仮眠室)에서 쉬시는 걸 추천할게요오? 너무, 프로듀서님 가까이에서 콧김 거칠게 내뿜으시면 불쾌하니까요

치히로「에, 아, 괘, 괜찮아, 괜찮으니까
......!」

마유「
......그럼, 프로듀서님, 저기서 마유랑 이야기해요

P「그래.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치히로(......잘 보면, 제대로 두 걸음 정도 뒤에서 따라오고 있네......그 밖에도 착실히 배려하고 있고......왜 무섭다고 생각했었던 걸까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19:59:15.93 ID:Ixpa6WVx0

마유「프로듀서님, 요즘 마유에게 상냥하시네요」

P「싫어?」

마유「그럴 리 없잖아요. 단지, 어쩐지, 작위적인 걸 느끼니까, 일단은 물어보자고 생각해서.
    혹시, 뭔가 못된 거 생각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P「......」

마유「
......카메라로 찍는 것도, 비디오를 찍는 것도 자유고, 프로듀서님이 그만큼 마유에게 흥미가 있다는 거라면 기쁘지만......
   혹시, 마유를 다른 여자와 이야기하는 데 화제로 삼는다, 라는 거였다면......」

P「마ー유」

마유「네?」

               꼬ー옥

마유「
......프로듀서님, 혹시, 마유가 상대라면 이렇게 끌어안으면 뭐든 해결된다, 라고 생각하고 있으신가요?
 
P「
......글쎄, 어떨려나?

마유「
......정말......어쩔 수 없으니까, 이번만은......마유에 대해 조사한 것도, 프로듀서의 사랑이라는 걸로 해 둘게요.
    다만, 이제 이렇게 숨기는 일 있으면, 싫다구요?」

P「숨기거나 하지 않았어」

마유「
......우후후. 알았어요, 믿고 있으니까요, 프로듀서님......♪」

치히로(
......과연......무섭다니 논외지......마유짱은 사랑이 조금 클 뿐이고, 굉장히 귀엽네요, 프로듀서씨!!)



6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20:07:15.12 ID:Ixpa6WVx0

마유「프로듀서님」

P「응ー?」

마유「프로듀서님, 프로듀서님♪」

P「왜 그래?」

마유「
......마유, 떼어놓으면, 싫어요?」

P「힘낼게」

마유「우후후
......오늘은 이대로, 쭈욱 같이 있을까요......♪」

치히로(우와아
......얀데레라는 색안경을 벗고 보면......마유짱은 의외로 무르구나아......
     그래도, 굉장히 행복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고......정말로 좋아하는 거겠지, 프로듀서씨를......


P「
......그렇지. 같이 있을까

치히로(이런 일면을 눈치채버리면
......그야, 귀여움 의외엔 보이지 않고, 부탁도 거절할 수 없겠지

마유「우후후후후
......♪ 프로듀서님, 프로듀서님♪」

P「응ー」

            꼬ー옥

치히로(
......하아, 어쩔 수 없지. 방해하는 것도 꺼려지고, 일은 이 쪽에서 수정 넣어 두자......

                                                     끝



6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20:08:00.61 ID:y95/AC/Q0

수고
마유 귀여워요 마유



6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20:08:56.88 ID:8O3rVdpJ0

마마유ー마마유ー귀여워요 마마유ー
수고수고!



6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20:11:41.64 ID:Ixpa6WVx0

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키 네타

①의외로 작은 마유 (153cm)

②메아이(메어리 코크란)과 같은 키인 사나에(카타기리 사나에)씨(152cm)

③아나베베(아베 나나)와 아가씨(코시미즈 사치코)가 같은 키인 한편 리카짱(죠가사키 리카) 이하(146cm)

④시부링(시부야 린)보다 작은 나츠키치(키무라 나츠키) (159cm)

네타는 어디에도 쳐 굴러다니고 있군요



6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28(木) 20:15:07.79 ID:zAI4gLun0

>>64
작은 애 많네...... 
















후기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이거 다 약 파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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