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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오리가 디아고○티니의 부록으로?」(2/2)
댓글: 12 / 조회: 3424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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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4, 2013 13:3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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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왔다!! 드디어 츳코미다!!」
1/10이오링「너무 떠들지마!」
코토리「와, 이렇게 보면, 정말 쏙 빼 닮았네.」
P「그렇죠... 하아하아, 여기, 정말 매끈매끈하네……」
이오리「자....어딜 만지고 있는 거야」
P「이마」
1/10이오링「웃기지마 이 도 변태가!!」
P「아아 좀 더 매도해 줘!!」
이오리「……하아」
4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7(日) 18:59:36.18ID:jizjxXF10
야요이「웃우! 안녕하세요!」
P「어서와 야요이」
이오리「어머 야요이 어서와」
1/10이오링「안녕」
야요이「우? 이오리쨩……?」
이오리「왜 그래?」
1/10이오링「안 좋은 일 있었어?」
야요이「……와.!대단해요! 쬐그만 이오리쨩이 말하고 있어요!」
P「하하하. 이건 잡지의 부록으로『주간 세계의 이오리』라고 하는 거야.」
야요이「저도 갖고 싶어요! 얼마예요?」
P「……1480엔」
야요이「우……그건 좀 힘들지도」
이오리「……야요이」
1/10이오링「거짓말이야!」
P「응?」
4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7(日) 19:01:18.42ID:jizjxXF10
1/10이오링「사실은 주간5엔이라구!! 전부 사면 100엔 할인이야!」
P「잠……이오링?!」
이오리「……너」
1/10이오링「그렇지? 프로듀서?」
P「……응 맞아」
야요이「에?! 그렇군요! 그럼 저도 갖고 싶어요!」
P「아아, 준비해둘게.」
1/10이오링「……니히힛♪」
이오리「(……꽤 제법이네. 이 피규어.)」
4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7(日) 19:03:17.31ID:jizjxXF10
P「없어!! 없어!!」
이오리「왜 그러는데」
P「나의 1/10 이오링이 없어어어어어어어!!!」
이오리「하? 어제 완성해서……」
P「그러니까! 어제 겨우 완성해서… 근데 어느 샌가 없어졌어!!」
이오리「……그런 거 몰라. 누군가 실수로 버린 거 아냐?」
P「……에」
이오리「아 정말! 그런 얼굴 하지 마! 나도 찾는 거 도와줄 테니까!」
P「이,이오리이이……」
이오리「기분 나쁘니까 울지 마!」
5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7(日) 19:06:51.27ID:jizjxXF10
야요이「웃우! 안녕하세요!」
P「아, 야요이 안녕」
이오리「안녕 야요이. 뭐 야요이가 범인 일리는 없지……」
야요이「뭐가요?」
1/10이오링「무슨 이야기야?」
P「아아아아아아아아아앗!!」
이오리「에에에에에엣?!」
야요이「아, 이거 말인가요? 웃우! 어제 돈을 내서, 도착했어요!」
1/10이오링「그래. 야요이가 구매해줬으니까 부록으로 도착했어.」
P「아니 그건……」
이오리「……앗」
야요이「우? 무슨 일 있나요 프로듀서?」
1/10이오링「……」
5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7(日) 19:09:57.85ID:jizjxXF10
P「……(그렇군, 이 1/10 이오링은 이미 완성되어있어)」
이오리「……(그러니까 거짓말을 해서 야요이 집에 찾아갔다)」
야요이「우?」
1/10이오링「……왜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너희들」
P「(사실은 1480엔이 주 1480엔이란걸 야요이가 안다면……)」
이오리「(반드시 야요이는 아쉬워 할테니까……!!)」
1/10이오링「나는 야요이가 주문한 1/10이오링이야! 그런데, 너희들 뭐하고 있었어?」
P「……아, 실은 조금 벌레가 나와서.」
이오리「맞아. 그래서 둘이서 퇴치하고 있었어.」
야요이「에?! 벌레인가요!? 무서워요!」
P「그래도 이제 없으니까 안심해」
1/10이오링「너 치곤 꽤나 일 빠르네. 칭찬해줄게」
P「영광입니다 이오리님」
5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02/17(日) 19:13:05.09ID:jizjxXF10
야요이「……어라? 프로듀서의 쬐그만 이오리쨩은 어디로 갔나요?」
P「아아, 난 말이지! 가보로 집에 소중히 모셔뒀지!! 」
야요이「그렇군요! 그럼 나도 집에 두는 게 좋을까?」
1/10이오링「엣」
이오리「딱히 그럴 필요는 없어. 야요이가 좋아한다면 그걸로 됬잖아. 그건 그리고, 야요이꺼니까.」
야요이「……그러면 쭉 함께네요! 웃우! 이오리쨩! 오늘도 잘 부탁해!」
1/10이오링「……나는 팔린 몸이니까! 어쩔 수 없지!」
P「……이오링의 츤데레 정말 최고!」
이오리 1/10이오링 「「조용히 해 이 변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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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SS스레의 1/10 이오링피규어처럼 자아가 있어서 움직 일 수도 있고
말할 수 있는 피규어가 나오면 좋겠지만, 이런 건 안 나왔으면 합니다.
왠지는.....굳이 설명 안합니다.
저 혼자 읽기엔 너무 아까운 SS여서 올립니다.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돈 좀 모아놔야겠네요
물론 저것도 사야겠지만
아니 이게 아니라
이오리의 자아가 구현되었다면 이런 결과는 당연하겠지요
야요이오리는 영원할 것입니다
항상 야요이를 응원합니다.
돈 모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