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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츠무기 「더 이상 최약이라고 말 못하게 할 겁니다」

댓글: 1 / 조회: 236 / 추천: 2



본문 - 10-25, 2021 15:42에 작성됨.

1 :무명:21/09/19(日)23:27:35 ID:KZXR主


P 「갑자기 왜 그래?」


시라이시 츠무기 「저는 최강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최약이라는 호칭은 반상하겠습니다」


P 「또 엄청난 변화 폭이네……애초에 최약이라고 듣고 있는 거야?」



츠무기 「아이돌의 평가도 신경 쓰고 있지 않다니…...그러고도 프로듀서를 하고 계시는 건가요?」


P 「그럴지도 모르겠지만……평가라니 어떻게 찾았어?」


츠무기 「제 이름을 검색하는 걸로 정해져 있잖아요. 당신은 바보인가요?」


P 「아니, 자기 이름 검색하는 건 안 좋으니까 하지 말라고 말했지?」



츠무기 「괜찮습니다. 옆에서 아미 씨가 『이건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나, 『이걸 쓴 사람은 머리가 이상해』 등 알려 주셨으므로」


P 「……그걸로 괜찮다면 됐지만」


츠무기 「예를 들면 『이시카와의 건방진 금붕어』」


P 「예?」


츠무기 「이게 제 별명이라 합니다」


P 「그, 그렇구나」



츠무기 「의미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설령 야유라 할지라도 어감은 좋으므로 용서하겠습니다」


P 「……그렇구나」


츠무기 「외에도 『뭐야 시라이시』나 『카나자와 진백경』, 『가라아게 화과자』 등도 있었습니다」


P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츠무기 「팬 분들은 유머가 많으신 분들이네요」


P 「뭐 그렇네, 사랑받고 있다는 증거라면 그렇긴 하네」


츠무기 「허나, 한 가지 어떻게 해도 납득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P 「뭔데?」



츠무기 「『에밀리에게 울려진 여자』입니다」


P 「……흐음」



츠무기 「그 언행 좋고 온후한 에밀리 씨에게 울려졌다……라는 걸로 업계 최약 존재라고 결론지어졌습니다」


P 「그렇구나」


츠무기 「애초에, 내는 안 울었는데……정말, 소문은 어쩔 수 없네요」


P 「……그랬던가?」



츠무기 「허나 이번 미니 게임으로 저는 최강 칭호를 입수했습니다」


P 「뭐, 그렇네」


츠무기 「저 이외는 셋, 저는 혼자. 그걸로 좋은 승부를 낼 수 있습니다」


P 「확실히, 그런 방식이니까」


츠무기 「즉, 저는 최강입니다. 그러므로 최약 칭호를 반상하겠습니다」


철컥



에밀리 「안녕하세요. 관리자님, 츠무기 언니」


P 「응, 안녕」


츠무기 「……안녕하세요」


에밀리 「무슨 이야기를 하고 계셨나요?」


P 「아, 츠무기의」


츠무기 「잠깐만요!」



P 「왜 그래?」


츠무기 「당신이란 사람은……어디까지 이야기할 생각인가요!?」


P 「……아, 그렇구나」


에밀리 「저, 비밀 이야기라면 자리를 비킬게요」


츠무기 「아, 아뇨, 그런 게 아니니다. 제가 이 전에 실장 된 미니 게임으로 최강의 존재가 되었다. 그렇죠, 프로듀서?」


P 「뭐 그렇네」



에밀리 「……소형유희 안에서 이야기잖아요?」


츠무기 「예?」



에밀리 「츠무기 언니는 최강 야마토 나데시코라고 말할 수 있지 않나요」


츠무기 「뭣……」


에밀리 「물론 완력이란 의미는 아니에요. 노래도 용모도 멋지지만, 무엇보다 그 기거동작의 우아함」


츠무기 「뭐……뭐……」


에밀리 「무대 위에서 늠름한 분위기. 어떤 상황에도 타협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하나사쿠야에서도 보여주셨던 연장자로서 저희들을 감싸주신 커다란 품」


츠무기 「으……」



에밀리 「그리고 그리고」


츠무기 「가, 감사합니다. 이, 이제 괜찮습니다」


P (최약인 건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에밀리한텐 엄청나게 약하네)




에밀츠무는 이 전 네 컷 만화에서도 엮였었죠. 귀여워.


완결 보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스바루 생일 SS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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