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05, 2021 17:25에 작성됨.
번역해보았습니다.
마도카 입장에서는 이보다 더한 악몽이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어느 날 일어나서 사무소에 왔더니 자신이 3명...아마 저 같았으면 놀라서 기절했을지도?
이거 보니까 왠지 푸치마스 에피소드가 생각나요. 어느 날 하루카가 사무소에 왔는데 거기엔 자기 자신보다 더 아마미 하루카같은 로봇이 있고...결국 하루카는 자기가 가짜마미 하루카라고 자백(?)하기까지.
식은 쉽습니다. 역이 어려울 뿐.
미나미도령 앞으로도 간바리마스하겠습니다.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타치가 어째서 강한지 아나?
P도카: 아니, 나도 같이 했어.
마도카: 오...
이윽고 마도카가 된다!
모든 것이 M이 된다!
마도카: 일어나세요, 미스터 기면증.
히도카: 야하~미스터 고목나무~
마코카: 삐엣! ㅇ...전신 차리세요, 미스터 기절놀이!
미스 그림자 분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