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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스 SS】 마츠리는 동생과 악수하고 싶어

댓글: 2 / 조회: 152 / 추천: 1



본문 - 07-08, 2021 23:11에 작성됨.

1:◆2xoSemqxLg[]:2021/07/06(火) 20:03:23.29 ID:8v/KZ7340


밀리언 라이브의 코미디SS입니다.

대본 형식입니다.



【765프로 라이브 시어터】


아리사 「안녕하세요~!」


마츠리 「호? 어째서 아리사가 여기에 있는 건가요?」


토모카 「오늘 악수회는 저와 마츠리 언니와 미야 언니일 텐데요」


미야 「혹시 응원하러 와 주신 건가요~?」


아리사 「노노! 오늘 아리사는 한 명의 아이돌쨩 팬이에요!」



아리사 「마츠리쨩, 미야쨩, 토모카쨩 세 명이 부른 CD 전달 겸 악수회! 참가 안 할리 없잖아요!」


토모카 「그건 참 훌륭한 마음가짐이네요~♪」


마츠리 「뭐 그건 그렇다치고……프로듀서 씨」


P 「죄송합니다. 여긴 관계자 이외 출입금지이므로」


아리사 「네에!? 프로듀서 씨, 아리사를 잊어버리신 건가요!」


P 「오늘은 한 명의 팬이잖아. 자 가자」


아리사 「아아, 조금만 더 악수회 전의 아이돌쨩 모습을~……」


마츠리 「이런이런인 거에요」


미야 「두 사람 다 창 밖을 봐 주세요~」



마츠리 「미야, 왜 그러나요」


미야 「많은 손님이 서 계세요~」


토모카 「어머.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성모의 사랑을 기대하고 있다니……후훗, 기쁘네요~♪」


마츠리 「마츠리의 팬도 잔뜩 있는 거에요! 저기 녹색 핫피를 입은 사람이나, 저기 리본을 쓴 여자아이도……어라?」


미야 「마츠리, 왜 그러시나요~?」


마츠리 「틀림없어요. 마츠리의 동생이 온 거에요」



미야 「동생 분인가요~? 어디어디……」


토모카 「정말이네요. 손님 행렬에 서 있어요」


마츠리 「두 사람은 공주의 동생을 알고 있는 건가요?」


토모카 「전에 마츠리 언니 집에 자러 갔을 때 만났어요~」


미야 「엄청 귀여운 여자아이였죠~. 마츠리와 똑 닮았어요」


마츠리 「그렇죠 그렇죠. 마츠리의 자랑인 동생인 거에요」


마츠리 「악수회는 말했는데 흥미 없어 보였던 거에요. 그런데 설마 CD를 샀을 줄은……」


토모카 「언니에게 서프라이즈 해 주고 싶었던 거겠죠」


미야 「귀엽네요~」


마츠리 「하이호~! 공주, 할 마음이 파워호ー로 넘쳐 흐르는 거에요! 오늘 악수회는 힘내는 거에요~!」



【개연 후】

미야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토모카 「제 사랑, 받아 주셨나요~?」


마츠리 「마츠리의 다음 무도회에도 반드시 와 주셨으면 하는 거에요……그렇죠?」


미야 「앗, 마츠리. 저기 있는 분, 동생 분이죠~?」


토모카 「앞으로 열 명 정도이려나요~」


마츠리 「정말인 거에요! 어, 어쩌죠……제 쪽이 두근거려지는 거에요!」


토모카 「마츠리 언니가 긴장하시면 안되죠」


마츠리 「(으으~! 앞으로 아홉 명, 앞으로 여덟 명, 일곱 명……)」


마츠리 「……호?」



아리사 「마츠리쨩! 기다리셨습니다! 아리사가 왔어요!」


마츠리 「……」


아리사 「어라? 마츠리쨩? 저기요?」


마츠리 동생 「토토토토모카 님! 저기,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토모카 「어, 어머 동생 분. 응원 감사합니다~」


아리사 「저기요~! 마츠리쨩~?」


마츠리 「……아, 뭐야?」


아리사 「설마 했던 냉담한 팬 서비스!?」



아리사 「마츠리쨩의 냉담한 팬 서비스는 레어고 아리사로선 잘 먹었습니다만, 좀 더 뭔가 서비스 같은 건 없나요……? 」


마츠리 「앗……미안한 거에요! 악수하죠~!」


아리사 「우호오ーーー! 마츠리쨩의 손, 매끈하고 부드럽고……」


토모카 「CD 사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마츠리 동생 「토, 토모카 님께 감사의 말을 받다니……에헤헤……」


마츠리 「윽!?」 우지지직!!


아리사 「꺄아아아아아ーーー악!!」



아리사 「아리사의, 아리사의 손이, 오른손이이ーーー!!」


마츠리 「뭐야 저거……집에선 저런 미소 보여주지도 않으면서!」


아리사 「놔주세요! 스태프님! 아리사 위기에요!」


P 「앞으로 10초입니다~」


아리사 「스태프님ーーー!?」


토모카 「후훗♪ 귀엽고 귀여운 아기 돼지네요~」


마츠리 동생 「꾸우우우우우우울!!」


마츠리 「윽!?」 콱!!


아리사 「므으윽」



P 「종료입니다~」


아리사 「오른손이……오른손이 안 움직여요……」


미야 「마츠리, 괜찮으신가요~?」


마츠리 「네……그렇지만 꿀꿀거리며 우는 동생은 보고 싶지 않은 거에요」


토모카 「혹시 제 팬들을 바보취급 하시는 건가요?」


마츠리 「아뇨 설마 그럴 리가요! 자, 마음을 가누고 악수회를 속행하는 거에요!」


미야 「그렇네요~……어라~?」



미야 「마츠리. 동생 분 또 줄 섰어요~」


마츠리 「네!? 앗, 정말인 거에요!」


토모카 「CD를 두 장 사신 거네요~」


미야 「다음은 마츠리 쪽일지도 몰라요~?」


마츠리 「저, 정말이지! 언니를 초조하게 하다니 나쁜 동생인 거에요!」


P 「다음 분~」


마츠리 「(앞으로 조금……이번에야 말로……이번에야 말로……)」


마츠리 동생 「토모카 님! 또 와버렸어요!」


마츠리 「……」



토모카 「그, 그런가요~. 기쁘네요~」


마츠리 동생 「토모카 님께서 기뻐하셔서 저도 기뻐요!」


마츠리 「……어째서……」


아리사 「마츠리쨩! 아리사, 리턴즈에요!」


마츠리 「어째서 또 줄 선거야!」


아리사 「너무햇!?」


아리사 「이번에야 말로, 마츠리쨩과 제대로 악수하고 싶어서 돌아왔는데 너무해요오!」


마츠리 「아, 아닌거에요. 배고팠던 것뿐이에요」


아리사 「귀여우니까 용서해버릴 게요! 그것보다 자, 악수!」


마츠리 「네네」



아리사 「아아~, 마츠리쨩의 왼손도 부드럽네요~」


마츠리 「그런데 오른손은 괜찮은 건가요?」


아리사 「아까까진 아파서 의식이 날아가버릴 것 같았지만, 지금은 아픔도 안 느끼니까 괜찮아요!」


마츠리 「(그거 괜찮은 거야?)」


아리사 「그건 그렇고 오늘은 이상해 보이시네요. 무슨 일 있으셨나요?」


마츠리 「사실은 토모카 쪽에……」


토모카 「몇 번이나 저에게 오시다니 기특하시네요~♪ 상이에요」


마츠리 동생 「꾸우우우울! 토모카 님의 양손 악수우우!」


마츠리 「윽!?」 꽈아악!!


아리사 「꺄아ーー!! 마츠리쨩의 양손 악수우우!」



P 「시간입니다~. 나아가 주세요~」


아리사 「왼손까지 죽어버렸습니다……그, 그치만 아직 할 수 있어요……아직 할 수 있어요……!」


P 「(넌더리 나지 않는 녀석이구만)」


마츠리 「……」


미야 「마츠리……?」


토모카 「저, 그……」


마츠리 「……랄~까나!」


마츠리 「마츠리는 아이돌인 거에요. 조금 동생이 오지 않았다고 해서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구요?」


토모카 「정말인가요?」


마츠리 「정말인 거에요! 자자, 악수회로 돌아가는 거에요~!」


토모카 「그렇다면 다행입니다만……」


토모카 「(그 후 몇 번이나 마츠리 언니의 동생 분이 와 주셨지만, 마츠리 언니의 열에 서는 일은 없었습니다)」


토모카 「(그리고 아리사 언니의 양 팔이 분쇄되었습니다)」



【악수회 후, 대기실】

마츠리 「뭔가요! 저게 동생이 할 일인 건가요!?」


미야 「마츠리, 진정해 주세요~」


토모카 「맞아요. 악수회는 성공했으니까 좋지 않나요」


마츠리 「안 좋은 거에요! 애초에 악수권 10장은 뭔가요!?」


토모카 「아리사 언니의 양팔을 재기불능으로 만드는 데 필요한 장수네요」


마츠리 「10장도 CD를 쌓아서 10번이나 서다니, 얼마나 좋아하는 건가요!」


토모카 「부끄럽네요~♪」


마츠리 「아ーーー!!」



미야 「그렇지만 어쩌면 사실은 마츠리 열에 설 생각이었을 지도 몰라요~? 분명 직전에 부끄러워진 걸거에요~」


마츠리 「미야……」


마츠리 「……천공 기사단 핫피를 입고 있었는데, 그럴 리 있겠어?」


미야 「……」


마츠리 「그리고 핫피 밑 코디가 토모카와 커플이었는데 그럴 리 있겠어?」


미야 「……샌드위치 먹을래요~?」


마츠리 「잘 먹겠는 거에요!」


토모카 「홧김에 먹는 거네요」


마츠리 「냠냠……므~! 동생주제, 언니 열에 곧바로 설 마음가짐은 없는 건가요!」


토모카 「자매로 그건 어떨지 생각됩니다만」



미야 「동생 분이니까 집에서 악수하면 어떤가요~?」


마츠리 「그런 거 안 해주는 거에요! 절찬 반항기이므로!」


토모카 「반항기라니……그걸로 용케 악수하러 와 줄거라고 생각했네요~」


마츠리 「그치만 기대하게 하니까요!」


미야 「기대?」


마츠리 「오늘 아침 집을 나가기 전에 동생이 마츠리를 불러 세운 거에요」


마츠리 「악수회니까 손 케어는 문제없는지, 토모카 님이나 미야쨩이 창피를 당하게 할 일은 없는지」


미야 「토모카 님……」


토모카 「이미 복선이 깔려 있지 않나요?」


마츠리 「그, 그치만! 그 때 꼼꼼하게 손을 체크한 거에요!」


미야 「체크?」



마츠리 「상처는 없는지, 땀 나진 않았는지, 차가워지진 않았는지, 그것도 엄청 꼼꼼하게 쥐어서 확인한 거에요」


마츠리 「그리고 회장에 나타나서……자기가 악수하기 위해 체크한 거라고 생각하잖아요!」


마츠리 「그런데, 그런데ーーー!」


토모카&미야 「「……」」


토모카 「(……평범하게 악수했네요, 그거)」


미야 「(누구보다도 맨 처음에 했네요~)」


토모카 「(아마도 악수회보다 긴 시간이었겠네요~)」


토모카 「……후훗」



마츠리 「뭐, 뭐가 웃긴 건가요?」


토모카 「마츠리 언니의 동생 분이 귀여워서 그만……우후훗♪」


미야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언니를 정말 좋아하네요~」


마츠리 「지금 이야기의 어디를 듣고 그렇게 생각한 거에요!?」


토모카 「그건……비밀이에요. 그렇죠, 미야 언니」


미야 「네~. 저와 토모카, 그리고 동생 분의 비밀이에요~」


마츠리 「뭔가요~! 정말~~」



【덤, 악수회 회장에서】

아리사 「그런고로, 아리사의 양팔은 안 올라가요」


미야 「므~음.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어째서 마츠리의 열에 열 번이나 선 건가요~?」


아리사 「다섯 번째 정도부터 기분 좋아져서요」


아리사 「이 회장에서 가장 팬 서비스 받은 건 아리사가 아닐까 하는 고익양감일까요」


미야 「아리사 이야기는 어렵네요~」



아리사 「여하튼 이 손으론 악수는 못해요.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만족이지만요」


미야 「그래선 가엾잖아요~……앗,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아리사 「좋은 생각?」


미야 「착하지 착해~. 빨리 회복해주세요~」 쓰담쓰담


아리사 「으마아아악」


미야 「건강해지는 주문이에요~」



미야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요~. 만족해 주셨나요~?」


아리사 「잠깐 기다려 주세요」


미야 「네?」


아리사 「역시 악수도 부탁드립니다」


미야 「어라? 뼈도 근육도 완전히 파괴된 게 아니었나요~?」


아리사 「나았습니다. 아이돌쨩의 얼굴 쓰담쓰담으로 안 나을 부상은 없습니다」


미야 「그런가요~?」


아리사 「아직 암에는 효과가 없지만, 가까운 시일 안에 효과 있어질 겁니다」


미야 「오~, 기대되네요~」


P 「태클 걸고 싶다」


【끝】



이상입니다. 즐거워해 주셨으면 다행입니다.



24: 이하, 무명을 대신해 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21/07/06(火) 21:13:29.27 ID:FmzQMRK50

수고



25:◆NdBxVzEDf6[sage]:2021/07/06(火) 21:30:00.51 ID:uCFv+KJu0

역시 아리사는 소질 있었나…

수고입니다


토쿠가와 마츠리 (19)Vi/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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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아리사 (16)Vo/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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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쿠바시 토모카 (15)V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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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오 미야 (17)V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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