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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알라우네.

댓글: 4 / 조회: 1353 / 추천: 1



본문 - 06-11, 2021 15:21에 작성됨.

번역해 보았습니다.

사실 신칸센 작가님의 작품은 저에게 있어 가장 번역하기 힘든 작품이었어요. 언어 문제는 둘째치고 이분 특유의 날림체를 어떻게 살려야 하나 싶었으니까요. 그래서 최대한 비슷한 폰트를 찾아서 번역에 사용했습니다. 

이걸 번역하는 도중에 3시가 되었고, 캐러밴이 시작되며 개인적으로 애착이 있는 토모가 상위보상으로 걸렸기에, 여러분들께서 이 글을 보고 계실 때쯤엔 저는 이미 이벤을 뛰고 있을 거예요.

미나미도령 여러 가지로 간바리마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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