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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 「프로듀서님이 계신 술집에 카메라를 설치했어요~」 전원 「!?」

댓글: 3 / 조회: 477 / 추천: 4



본문 - 12-28, 2020 03:14에 작성됨.


하즈키 「프로듀서님이 계신 술집에 카메라를 설치했어요~」

전원 「!?」



~술집~

P 「후-, 이 멤버로 마시러 오다니 오랜만이네」



동창 A 「그러게 말이야-」



동창 B 「고등학교 졸업식 이후로 처음인가?」



동창 C 「그보다 P, 네가 항상 일 때문에 못 온다고 해서 이렇게 오랜만이 된 거라고」



P 「어쩔 수 없다고- 진짜 바쁘니까-」



동창 A 「자자, 오늘은 싹 다 마셔버리자고!」



동창 B 「일단 생맥 4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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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 「그런 이유로, 프로듀서님이 계신 술집에 카메라를 달았어요」



아이돌들 「어어...」



하즈키 「프로듀서님이 평소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져버려서」



린제 「범죄는... 아닌 것인지요...」


아마나 「아마나 그건 안 좋다고 봐!」


코가네 「범죄랑께! 범죄!」


유이카 「역시 미츠미네도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나츠하 「용서 못 해! 하즈키!」


치유키 「맞아요...」



토오루 「아니 그래도, 우리에 대한 본심 같은 걸 들을 수 있을지도 몰라?」



전원 「!!!」



마도카 「...뭐든 됐잖아, 그런 거...」



히나나 「야하-, 기대된다-!」



코이토 「그러면 안돼~」




메구루 「이거 프로듀서는 정말로 눈치채지 못한 거야?」



마노 「호와…」



히오리 「확실히 프로듀서가 우리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히오리 (만약 프로듀서가 미워하고 있다면... 도와줘 마노 메구루...!)




아마나 (프로듀서님의 본심...) 두근두근



텐카 「니헤헤... 나쨩, 왠지 즐거워 보여...」



치유키 (프로듀서님...)



후유코 「...」


아사히 「무슨 일임까? 후유코쨩! 안색이 안 좋슴다!」


메이 「뭐- 신경쓰이는 사람의 본심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야 안색이 나빠질 만하지」


후유코 「바!? 그런 거 아니야!」



린제 「린제는... 알고 있습니다... 프로듀서님...」



쥬리 「저기, 이거 그냥 범죄 맞잖아」


치요코 「프로듀서님 너그러우시니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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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후~


너 그때 말야 하지 말라니까 크하하하하



마도카 「그래서, 이거 어떻게 되는 거죠?」



히오리 「지금까지는 넷이서 잡담을 나눌 뿐이네요...」



메이 「이런 아저씨들의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어도 말이지...」



아마나 「그래도 프로듀서님의 저런 즐거운 얼굴 처음 봐...」


치유키 「원래 모습이 나오는 걸까...」



린제 「프로듀서님... 즐거워... 보이십니다」



마미미 「하지만 계속 기다려도 우리들 이야기는 나오질 않네-」



코가네 「언제쯤 아이돌 얘기가 나올랑가」



유이카 「뭐 그래도 아이돌 프로듀서 같은 특이한 직업이 화제가 안 될 리가 없지」



메구루 「벌써 꽤 많이 마셨어-」



카호 「앗! 프로듀서님 얼굴이 새빨개요! 저스티스 레드 만큼!」



후유코 「이제 슬슬일까...」





동창 A 「그러고 보니, 너 지금 아이돌 프로듀서 하고 있지?」


동창 B 「게다가 283 프로덕션이잖아? 대박이네」



P 「응? 뭐 별거 아냐」


동창 C 「야, 실제로 아이돌들 어때? 성격이라던가」


P 「성격? 특별히 걔들 중에 나쁜 앤 없어」



동창 A 「그럼, 너는 까놓고 누가 제일 좋냐?」




아마나 「!! 나왔다...!!」


후유코 「!!」

치유키 「!!」

토오루 「!!」

나츠하 「!!」

마도카 「!!」

코가네 「!!」

유이카 「!!」

린제 「!!」


P 「제일? 그런 게 어딨어, 당연히 전부 다 사랑하지!」



아마나 「////」

후유코 「////」

치유키 「////」

토오루 「////」

나츠하 「////」

마도카 「////」

코가네 「////」

유이카 「////」

린제 「////」




동창 B 「사랑한다니 임마... 그럼 다르게 물을게. 네가 봤을 때 제일 예쁜 건 누구야?」



P. 「아니, 전부 무지하게 예쁘지, 아이돌이라고」



동창 C 「자자, 너 개인 의견이면 되니까」



P 「음... 절대 어디 가서 말하지 마라?」


동창 ABC 「알았어」




P 「얼굴만 따지면...」

P 「굳이 말하자면...」



P 「후유코일까」





후유코 (아싸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사히 「후유코짱!?」 깜짝


메이 「목소리 나왔는데!?」



후유코 「...///」 크흠


후유코 (야호오오오오오오////// 기뻐어어어어//////)



아사히 「후유코쨩 얼굴 새빨갛슴다!」


후유코 「시끄러!」




아마나 「...」

치유키 「...」

토오루 「…」

마도카 「…」

나츠하 「...」

코가네 「...」

유이카 「...」

린제 「...」



후유코 (첫 번째 승리는 내가 받아갈게, 너희들) 후훗



메이 「잘 됐네- 후유코쨩」





동창 A 「후유코라면… 마유즈미 후유코 말인가. 엄청 귀엽지」



동창 B 「뭔가 『아이돌 그 자체』라는 느낌이지, 귀여워」



동창 C 「너 치고는 평범하네. 더 공격적인 애를 좋아할 줄 알았는데」



P 「공격적인 건 뭐야...」



동창 A 「왜 후유코쨩이야?」


P 「아니, 심플하게 겉모습이 너무 좋아. 뭔데 그 머리스타일, 완전 귀엽잖아」




후유코 (...////)


후유코 (기뻐//// 완전 기뻐... 하지만...)


후유코 (…이거 위험하네…) 슬쩍



아마나 「헤에...」

치유키 「흐응...」

토오루 「몰라...」

원향 「…」

나츠바 「...」

코가네 「...」

유이카 「...」

린제 「부글부글...」



후유코 (이대로면 모두의 증오가...)



후유코 「그, 그렇지만 결국 “겉모습”이니까~ 그렇게까지 기쁘지는 않네~ 음~」 땀



아마나 「!」

아마나 「그래! 중요한 건 내용물인 걸!」

치유키 「그러네!」

코가네 「맞다!」



후유코 (좋아, 이걸로 일단 안심이야)





동창 A 「그러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은?」



P 「스타일이라니 야...」



동창 B 「즉 누구 몸매가 제일이냐는 거지」


동창 C 「이제야 P의 취향을 확실히 알겠네」




아마나 「!?」

치유키 (나인가!?)

코가네 (나구마잉)

토오루 (숨은 거유의 힘을)

나츠하 (근육…)

유이카 (…)

마도카 (…)

린제 (...)





P 「뭐 그거라면」


P 「후유코지」



동창 A 「또?」


동창 B 「너 후유코 진짜 좋아한다」



P 「너 같은 게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고」



동창 C 「스타일로 치면 쿠와야마 치유키나 츠키오카 코가네 쪽이 낫잖아?」



P 「너네 아무것도 모르는구만, 큰 게 다가 아니야」


P 「개인적으로는 후유코의 스타일이 최고라고 생각해」




후유코 「...」



치유키 「네?」

코가네 「하?」

아마나 「흐음...」

나츠하 「...」

토오루 「…」

마도카 「…」

유이카 「...」

린제 「...네?」




후유코 (...좀 위험하네)


후유코 (아니 꽤 위험하네)



아마나 「...헤에, 후유코쨩의 몸매가 말이지...」 째릿



후유코 「아, 아하하하...♪」


후유코 (위험해...) 덜덜



후유코 「차, 참~ 프로듀서님도 응큼하셔라~♪…아하하...」





아마나 「후유코쨩 말야... 프로듀서님과 어떤 관계야?」 빠직빠직



후유코 (위험해애애애애애애!!!!! P러브조에게 살해당할 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동창 A 「그럼, 제일 좋아하는 성격을 가진 애는?」



P 「후유코네」



후유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동창B 「나는 아마나쨩이 엄청 성격 좋아 보이던데」


동창 A 「오오사키 아마나?」


동창 C 「그 애, 완전 신붓감으로 딱이지」



P 「아, 확실히 아마나 엄청 착하지. 솔직히 아내로 삼고 싶어」



P 「아마나와 결혼할 수 있다면 분명 행복할 거야...」 진지




아마나 「...////」




후유코 (휴... 다행이다...)


후유코 (그대로 다른 애들도 칭찬해!)



P 「그치만 실제로 누구랑 결혼하고 싶은가 하면 역시 후유코지」



후유코 (얌마아아아아아아아아아!!!!!!!!!!!!! 쓸데없는 말 하지마아아아아아!!!!!!!!!!)



동창 A 「그럼 여친이었으면 하는 애는?」



후유코 (가만 있어 너어어어어어어어어!!!!!!!!!!!)



P 「후유코다」


후유코 (죽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후유코 (기쁘지만 지금은 죽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아마나 「후유코쨩... 조금 하고 싶은 얘기가 있는데...」


후유코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



토오루 「잠깐 옥상으로 와줄래?」

린제 「이야기를... 들려주시지요」

나츠하 「시도하고 싶은 기술이 있는데...」


후유코 (사, 살려줘...)





동창 A 「뭐야 너, 후유코를 좋아해?」



P 「뭐 이미 알고 있겠지만, 마유즈미 후유코를 좋아해. 여자로서」



후유코 (아, 죽었다)



아마나 「...!」

아마나 「우...우와아아아아아아아앙!!!」 탓



후유코 (도망갔다...)



치유키 「」

토오루 「」

린제 「」

나츠하 「」

코가네 「」

유이카 「」



후유코 「주, 죽었어...」





후유코 「어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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