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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에리 「호타루쨩의」 토모 「하루?」

댓글: 2 / 조회: 201 / 추천: 1



본문 - 08-17, 2020 23:27에 작성됨.

치에리 「호타루쨩의」 토모 「하루?」




1: ◆i/Ay6sgovU 2016/01/24(日) 14:44:55.40 ID:124jPj8H0




―――――사무소―――――



찰칵

P 「안녕ー, 호타루 있니?」


오가타 치에리 「아, 안녕하세요」


후지이 토모 「호타루쨩은 아직 안왔는데?」


P 「어라, 아직인가. 또 화분이라도 맞은 거려나」하하하


토모 「그 발언에 이상한 게 없다고 받아들이게 된 스스로가 싫어지기 시작했어」




―――――――――――――――――――――――――――――


전작

치에리 「HAPPY」 호타루 「NEW」 토모 「YEAR?」




2: ◆i/Ay6sgovU 2016/01/24(日) 14:46:50.38 ID:124jPj8H0



치에리 「전하실 말이 있으시면 전해드릴게요……」


P 「아니, 그게 아니라」


P 「저번에, 호타루가 1일 밀착 취재를 받았는데 말이야? 그 영상이 완성됐으니까, 같이 체크해볼 생각이었거든」


토모 「밀착취재!? 굉장해!」


치에리 「스태프분은 사지 멀쩡하게 끝났나요?」


토모 「치에리쨩!!」


P 「분명 전치……」


토모 「그만!!!」






3: ◆i/Ay6sgovU 2016/01/24(日) 14:47:41.44 ID:124jPj8H0



P 「농담이야. 호타루가 취재를 받는 조건으로 스태프분에게 카코씨의 부적을 지니게 했거든」


치에리 「과연……」


토모 「역시나라고 해야 하나 뭐라 해야 하나……」


P 「그게 없었다면 확실히 “빼앗겼겠지”」


토모 「뭘!?」






4: ◆i/Ay6sgovU 2016/01/24(日) 14:48:27.50 ID:124jPj8H0



토모 「그건 그렇고 밀착 취재라니 전혀 몰랐네……!」


P 「확실히 그날 토모는 쉬는 날이었으니까. 무리도 아니지」


치에리 「저도 모르고 있었어요……」


P 「아아, 치에리는 그날, 사치코랑 같이 시리아 촬영이었으니까, 무리도 아니야」


토모 「아이돌들의 목숨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치에리 「무사히 네잎클로버를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토모 「그게 목적이야!?」






5: ◆i/Ay6sgovU 2016/01/24(日) 14:50:07.09 ID:124jPj8H0



P 「뭐 됐어, 나는 호타루가 온 뒤에 같이 확인할 건데, 너희들도 시간 괜찮으면 봐도 돼」


치에리 「괜찮은가요?」


P 「응, 너희들이랑은 친하니까 호타루도 별말 안하겠지」


토모 「그래도 본인보다 먼저 보는 건 기분이 좀……」


P&치에리 「본심은?」


토모 「…………엄청 보고싶어」


P 「좋아」






6: ◆i/Ay6sgovU 2016/01/24(日) 14:52:46.24 ID:124jPj8H0



P 「그럼, 나는 좀 나갔다 올테니까. 수고해」찰칵


토모 「수고~」


토모 「……그럼, 볼까?」


치에리 「네!!!」


토모 「그렇게 큰 목소리도 낼 수 있었네」






7: ◆i/Ay6sgovU 2016/01/24(日) 14:56:00.30 ID:124jPj8H0




오늘은 그 불행 아이돌의 하루를 밀착!

과연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 건인가, 그 비밀에 다가서 본다!!!



토모&치에리 「「오오~!」」



~~~♪~~~♪

바람 속의 묘성~♪ 모래 속의 은하~♪

(※나카지마 미유키-지상의 별, 다큐멘터리 프로젝트X 도전자들의 인트로로 사용됨)


토모 「프로○트X!?」


치에리 「이, 이 이상은 J○SRAC이 찾아오는……」


토모 「그쪽을 신경쓰는거야!?」






8: ◆i/Ay6sgovU 2016/01/24(日) 14:58:08.91 ID:124jPj8H0



○월×일 아침, 우리들은, 어느 프로덕션의 여자 기숙사 앞에서, 그 인물과 만났다. 


휘익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쨍그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앙!!!!!!!!


왔다, 그녀다



토모 「『왔다』가 아니잖아!!!」


치에리 「토모씨, 진정하죠」






9: ◆i/Ay6sgovU 2016/01/24(日) 15:00:41.91 ID:124jPj8H0



 『안녕하세요』


시라기쿠 호타루 『아……안녕하세요, 오늘은 잘부탁드립니다』꾸벅


시라기쿠 호타루――13세

이 프로덕션에 소속되어 있는 아이돌이다. 

현재, 그 불행 체질과 그에 지지잖는 멘탈이 화제가 되어, 인기 급상승 중이다. 


 『오늘의 예정은?』


호타루 『네, 오전에는 학교에 가고, 오후에는 잡지 취재, 저녁때는 라이브에 관한 간단한 협희가 있어요……』


 『상당히 힘드시겠네요?』


호타루 『아뇨, 팬분들을 생각하면 이정돈 아무렇지 않아요』


 『정말로?』


호타루 『네』


 『하지만 실은?』


호타루 『괜찮습니다』


 『본심을 말하자면?』



토모 「끈질겨!!!!!」


치에리 「자 자」






10: ◆i/Ay6sgovU 2016/01/24(日) 15:02:45.84 ID:124jPj8H0



우리들의 짖궂은 질문에도 웃는 얼굴로 대답해 주는 호타루씨. 

그 상냥함이 스태프의 마음에 울린다……



토모 「뭘 좋은 느낌으로 넘어가는 거야……」



그리하여 호타루씨는 학교로 향했다. 

그렇다, 아이돌이라 해도 아직 중학생. 학교에는 가능한 한 다니는 것이 좋다. 


 『학교는 좋아하시나요?』


호타루 『아뇨……실은 그다지……』


 『어째서인가요?』


호타루 『그……이런 건 별로 말하고 싶진 않지만, 주변 분들이……』


그렇게 말하며 호타루씨는 눈을 피하고 말았따. 



토모 「에……설마 학교에서……」


치에리 「어떻게 처리할까요?」


토모 「단어 선택이 너무 살벌하다고 치에리쨩」






11: ◆i/Ay6sgovU 2016/01/24(日) 15:04:18.34 ID:124jPj8H0



그리고 학교에 도착한 우리는 눈을 의심했다!

놀랍게도 신발장 안에!



토모 「어, 설마 압정!?」



대량의 팬레터가!!!



토모 「…………에?」



 『이거, 항상 이렇게 들어있나요?』


호타루 『네……제가 등교하는 날은 꼭……』


꺄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호타루쨩이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호타루쨔ーーー앙!!!!!

와ーーー!!!!


 『이, 이분들은?』

와ー와ー예ー이

호타루 『부끄럽지만, 어느새엔가 호타루쨔-앙 다들 팬이 이쪽 봐주세요~ 되어주신 것 꺄아-- 같아서……』



토모 「시끄럽구만!!!」






12: ◆i/Ay6sgovU 2016/01/24(日) 15:06:01.59 ID:124jPj8H0



결국, 호타루씨의 등교에 의한 이 소동은, 1교시 수업이 시작할때까지 이어졌다. 


 『1교시는 무슨 과목인가요?』


호타루 『아, 제가 등교했으니까, 전교생 집회에요』


 『?』


호타루 『그……보시면 이해하실거에요……』


 『네……』


그렇게 우리들은 체육관으로 향했다. 그러자 거기에 있던 것은!






13: ◆i/Ay6sgovU 2016/01/24(日) 15:07:17.68 ID:124jPj8H0



놀랍게도 라이브 회장과 착각할 정도의 스테이지와, 사이리움을 들고 기다리고 있는 전교생이었다!!!



토모 「여기 학생들 대체 뭐야!?」


치에리 「아, 저기서 학생들을 정리하시는 분, 선생님이신가 보네요」


토모 「학교 전체가!?」






15: ◆i/Ay6sgovU 2016/01/24(日) 15:09:30.76 ID:124jPj8H0



그렇다, 호타루씨가 아침부터 등교할 수 있는 날은, 체육관에서 라이브가 열리게 되어있는 것이다!!!

이것은 교장 선생님이 직접 결정하신 사안인 듯 하여, 이전, 교장 선생님이 출장 때문에 라이브를 보지 못했던 때에 출장지에서 통곡을 해버려, 큰일이 났다는 듯 하다. 



치에리 「잘도 잘리지 않았네요」


토모 「그렇게 생각하긴 했지만」






16: ◆i/Ay6sgovU 2016/01/24(日) 15:12:14.50 ID:124jPj8H0



―――라이브 후―――


 『수고하셨습니다. 굉장하시네요』


호타루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팬들에게 둘러싸여서, 또 팬분들도 호타루쨩의 라이브를 볼 수 있어서, 행복이 가득차지 않았나요?』


그렇다, 이번 편은 「불행 아이돌」의 취재였을 것이다, 보이는 것은 행복한 표정……



토모 「아니 행복하면 그걸로 좋잖아……」



호타루 『아뇨……그게……』


 『?』


호타루 『수업시간을 줄여서 라이브를 늘린다던가, 수업 중에도 다른 반의 학생들이나 선생님들이 보러 와서 수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이 학교, 전혀 진도가 나아가질 않아요……』



치에리 「바보인걸까요」


토모 「말이 심하긴 하지만 동의해」






17: ◆i/Ay6sgovU 2016/01/24(日) 15:13:35.02 ID:124jPj8H0



그렇다, 인기가 너무 많은 것도 좋은 것 만은 아니다. 

그 증거로, 2교시 수업, 선생이 「2명씩 짝지어봐ー」라고 한 것을 계기로 다량의 피가 흐르는 사태가 발생했다. 



토모 「말리라고!!!」



이번에 그 싸움을 제패한 것은 교장 선생님이었다. 



토모 「교장!!!!!」






18: ◆i/Ay6sgovU 2016/01/24(日) 15:14:57.77 ID:124jPj8H0



그리고 오후가 되어, 호타루씨가 일하러 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으아아아아아아앙!!!!

호타루쨔ー앙!!!!!!!

가지 말아줘!!!!!!

이제 전부 끝이다아아아!!!!



토모 「시끄러!!!」



 『이 배웅, 전교생이 다 모인 건가요?』


호타루 『아마도요……. 고생이실 테니 안하셔도 된다고, 항상 말하고는 있는데요……』


그렇게 말하는 호타루씨의 얼굴은, 어째선가 기뻐 보였다. 



치에리 「……훌쩍」


토모 「울 정도야?」






19: ◆i/Ay6sgovU 2016/01/24(日) 15:16:17.34 ID:124jPj8H0



 『스튜디오까지는 어떻게 가시나요?』


호타루 『오늘은 가까우니까 걸어갈 거에요. 30분도 안걸리니까요. 전후・좌우・상하에는 주의해주세요……』


 『……전부네요?』


호타루 『네』


휘익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쨍그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앙!!!!!!!!


호타루 『그렇네요』휙



토모 「빨리도 떨어져 내린 데다가 보지도 않고 피했어!?」


치에리 「주특기네요!」


토모 「기술 같은 게 있는거야!?」






20: ◆i/Ay6sgovU 2016/01/24(日) 15:17:52.49 ID:124jPj8H0



모처럼이니 우리들은, 호타루씨에게 몇개의 하기로 했다. 


 『신년 운세는 올해도 흉이셨나요?』



토모 「들어본 적이 있는데!!」


치에리 「흠!」당당


토모 「귀엽긴 한데!」






21: ◆i/Ay6sgovU 2016/01/24(日) 15:19:03.19 ID:124jPj8H0



호타루 『네. 그래도, 이렇게 대화의 계기가 된다면, 그렇게 나쁜 일은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해요』


어른스러운 대응이다. 


 『아이돌 활동은 즐거우신가요?』


호타루 『네! 모두들 정말 잘해주셔서……. 그리고, 저도 최근에는 조금은 긍정적이게 됐으려나 하고 생각해요』


평온한 미소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호타루씨. 

계속해서, 프로덕션의 동료들에 대해서도 물어보았다. 


 『특별히 사이가 좋은 분은 있으신가요?』



토모&치에리 「!」






22: ◆i/Ay6sgovU 2016/01/24(日) 15:21:30.61 ID:124jPj8H0



호타루 『그, 오가타 치에리씨랑은, 자주 같이 일을 한다던가, 자주 대화를 하기도 해서 사이가 좋아요』



치에리 「……」싱글싱글



호타루 『그리고, 후지이 토모씨에게는 정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토모 「!!」



 『어떤 식으로?』


호타루 『그, 나이는 조금 차이가 나지만, 저랑 항상 얘기해 주시고, 고민 같은 것도 상담해 주시고……. 곤란하게 해버리는 일도 있지만, 항상 곁에 있어 주세요. 언니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려나……하고. 정말 상냥해서 좋아해요』


 『좋은 동료분들이시군요』


호타루 『네! 저는 운이 안좋지만……그래도 유일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가슴을 펴고 “행운”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렇게 말하며 호타루시는 미소를 지어 보였다. 



토모 「치에리쨩, 나 잠깐 세수좀 하고 올게, 잠깐 좀 멈춰줘」찰칵


치에리 「……네!」후훗






23: ◆i/Ay6sgovU 2016/01/24(日) 15:22:45.95 ID:124jPj8H0



찰칵

토모 「기다렸지. 그럼 이어서 볼까」


치에리 「이제 괜찮으신가요?」


토모 「아무래도 그 기습은 좀 치사했어……」


 『까놓고 말해서 짜증나는 사람이라던가는 없나요?』



토모 「좋은 분위기였는데 왜 그런 질문을 하는거야!!??」






24: ◆i/Ay6sgovU 2016/01/24(日) 15:24:28.29 ID:124jPj8H0



이러니 저러니 하는 동안,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호타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잘부탁드립니다』


익숙한 듯이 인사를 건네는 호타루씨. 


 『어떤 잡지의 취재인가요?』


호타루 『네……취미로 가드닝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잡지여서, 이름에 식물이 들어가 있는 네 명의 좌담회에요. 저는“국화(菊)”가 들어가 있어요』


 『과연, 안쪽에서 부르고 있네요, 이제 다들 도착하신 걸까요』






25: ◆i/Ay6sgovU 2016/01/24(日) 15:25:47.67 ID:124jPj8H0



찰칵

호타루 『안녕하세요……』


타치바나 아리스 『카에데씨! 이제 취재 시작할텐데 어째서 술병을 들고 있나요!?』


타카가키 카에데 『이건 말이지……실은 밀○스야』


아리스 『안속으니까요!?』


에가미 츠바키 『후후후……』찰칵찰칵


아리스 『츠바키씨도 웃으면서 사진 찍지 마시고 카에데씨를 말려주세요!』


카에데 『츠바키쨩도 한입, 어때?』


츠바키 『그럼……』


아리스 『「그럼……」이 아니에요! 츠바키씨 19살이죠!?』


카에데 『어라, 연하에게 이렇게나 한소리 들으면, 한이 서리네요……』


아리스 『그런건 필요 없으니까요!!』



토모 「우와아」






26: ◆i/Ay6sgovU 2016/01/24(日) 15:27:07.69 ID:124jPj8H0



츠바키 『아, 호타루쨩, 안녕하세요. 그쪽 분은……? 잡지의 스태프 분은 아니신 것 같은데……』


호타루 『아, 오늘 하루를 밀착 취재하시는 스태프씨에요』


아리스 『밀착취재라니 굉장하네요, 최근에 TV에도 자주 나오시죠』


 『여러분, 호타루씨와는 자주 얘기하시나요?』


카에데 『으음……네……정말 좋은 아이라……항상 만나면 인사를 해 줬었는데……설마 이런 일이……범인은 정말 용서할 수 없네요……네……』


아리스 『이 폭주하는 취객은 무시해도 됩니다』


츠바키 『네, 사무소에서 자주 이야기하고 있어요. 가끔 같이 산책을 나가기도 해요. 호타루쨩이랑 산책을 하면, 셔터 찬스가 쏟아져 내려요』후후후


아리스 『저도 자주 얘기하네요, 호타루씨의 자세는 참고가 됩니다 (어째선지 만날 때 마다 태블릿이 뻗어버리는 건 넘어가도록 하죠)』


호타루 『다들 정말로 상냥하세요』


동료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의 호타루씨는 즐거워보인다(취객 제외). 



토모 「그 주석 필요해?」






27: ◆i/Ay6sgovU 2016/01/24(日) 15:28:57.21 ID:124jPj8H0



스태프 『그럼 슬슬 시작합니다ー』


우리들은 좌담회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좌담회종료후―――――


 『수고하셨습니다』


호타루 『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어디에?』


호타루 『다음은 사무소에서 회의니까, 바로 가도록 하죠』


 『걸어서 가나요?』


호타루 『아뇨, 택시를 불러 뒀어요……아, 왔네요』


찰칵

호타루 『○○프로덕션으로 부탁드립니다』


운전수 『알겠는거에여!』



토모 「이 택시 불안한데!?」


치에리 「번호판 2727이었죠」


토모 「회사 자체가 위험해」






29: ◆i/Ay6sgovU 2016/01/24(日) 15:32:38.29 ID:124jPj8H0



도중에 몇번인가의 갑자기 나타나는 행인, 엔진 정지, 화분 낙하, 코시미즈씨의 낙하 등의 해프닝은 있었지만, 무사히 도착했다. 



토모 「사치코를 낙하물 카테고리에 넣지 말라고!?」



―――――사무소―――――


호타루 『다녀왔습니다』


P 『오, 수고했어』


그는 프로듀서. 호타루씨도 전폭적인 신뢰를 보내는, 고신장 고학력 고수입의 상냥한 미남이다. 



치에리 「얼마나 쥐어줬을까요?」


토모 「나중에 클레임 넣어둘까」






30: ◆i/Ay6sgovU 2016/01/24(日) 15:33:41.30 ID:124jPj8H0



P 『아, 회의 말인데, 히로미는 있는데, 노노가 또 사라져 버려서』


P 『찾을때까지 좀 기다려줄래』


호타루 『알겠습니다』


 『세분이 하는 라이브인가요?』


호타루 『네, “원 스텝스”라는 유닛이에요. 일단은 기간한정이지만요』


P 『지금, 에스퍼 윳코와 명탐정 미야코가 찾고 있으니까』



토모 「인선 미스!!!」






31: ◆i/Ay6sgovU 2016/01/24(日) 15:35:07.28 ID:124jPj8H0



모리쿠보 노노 『아우으・・・・・・』터덜터덜


P 『오, 왔구나. 어느쪽한테 걸렸어?』


노노 『아뇨……숨어있었는데 앗키씨※가 찾아와서 들켜버렸습니다……』


※오오타 유우씨가 기르는 개의 이름이다



치에리 「그 둘은 개 이하인 거네요」


토모 (옹호할 여지가 없어……!)






32: ◆i/Ay6sgovU 2016/01/24(日) 15:36:23.08 ID:124jPj8H0



그리고 회의는 문제없이 종료되었다. 

이걸로 호타루씨의 오늘의 일정도 종료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호타루 『네,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에요……딱히 재밌을 것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토모 「아니 처음부터 끝까지 볼거리 투성이였는데?」






33: ◆i/Ay6sgovU 2016/01/24(日) 15:37:23.81 ID:124jPj8H0



 『마지막으로, 호타루씨에게 아이돌이란 무엇인가요?』


호타루 『네, 아이돌은, 웃음의 근원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조금이라도 여러분이 웃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분명한 어조로, 호타루씨는 대답해 주었다. 

앞으로, 어떤 고난이 그녀를 덮치더라도, 분명 넘어설 것이다. 

스태프들이 그렇게 확신하기에 충분한 미소였다. 



토모 「호타루쨩……」



~~스탭롤~~



나레이션:유사 코즈에



토모 「!!!???」






34: ◆i/Ay6sgovU 2016/01/24(日) 15:38:24.33 ID:124jPj8H0



제작:N○K


불행 아이돌의 일상을 파헤친다!


출연:시라기쿠 하타루



토모 「마지막의 마지막에 오타!!!!」






35: ◆i/Ay6sgovU 2016/01/24(日) 15:39:17.24 ID:124jPj8H0




치에리 「화장을 할 때 국화(菊) 를 넣곤 하죠」


토모 「그거 지금 말할 필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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