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카테고리.

  1. 전체목록

  2. 그림

  3. 미디어



그림

가볍게 헤어스타일을 바꿔보았다

댓글: 6 / 조회: 2084 / 추천: 6



본문 - 02-22, 2020 12:07에 작성됨.

* 키워드 : 사죠 유키미, 머리 모양, 헤어 스타일


lf3g5QB.png


아아아

나는 지금 천사를 보고있는 것인가...


한 눈에 보기에도 쿨내 펄펄나서 저 차가운 시선에 얼어죽고 싶게 생긴 단발

풍성하게 땋아놓은 머리 오지게 비벼대고 만져보고 싶다!

트윈테일=귀여워 공식이 진짜인 줄 아는 유키미의 순수한 점이 더 귀여운 트윈테일

머리 다시 정리하려고 낑낑대는 거 너무 귀엽고 도와주고 싶다ㅠ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거...

포니테일 + 유키미의 땀범벅 + 레슨복 + 머리끈 입으로 물고있음

안 돼, 이건 위험해...

내 안의 깊이 잠들어있던 신사가 깨어나버려...

큭, 깨... 깨어나... 려고... ㅎ... ㅐ...


포니테일로 인해 드러나는 새하얀 쇄골과 목선에, 레슨 유니폼으로 정체를 밝히는 가녀리고 새하얀 팔라인에 숨김없이 드러나는 겨드랑이 라인과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어설프게나마 섹시 어필을 위해 머리끈을 입에 무는 점과 레슨 이후라 지쳐서 눈이 힘없이 쳐져있다는 점이 너무나도 사랑스럽다ㅠㅠ 그리고 가장 중요한 땀!!!! 내가 별로라고 생각했던 땀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주다니, 이건 반칙이다! 치트키야!!!! 내 인내심을 시험하려는 거냐!!! 저 유키미가 입은 땀찬 유니폼만 뺏어올 수 있다면 1달치 밥공기는 그냥 비운다!!!! 땀흘린 그대로 유키미가 안아온다면 1주일간은 절대 씻지도 내 옷을 빨지도 않을거다!!!! 유키미의 저 땀찬 사랑스러운 겨드랑이에 코박죽 해버리고 싶다!!!! 저 땀에 절어있는 포니테일 냄새만 맡을 수 있다면 천국에 갈 수 있겠지!!!!

6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