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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퀘스트 EP 8-2

댓글: 2 / 조회: 149 / 추천: 1



본문 - 02-18, 2020 21:24에 작성됨.

비밀의 피의 진상편 그2






일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남코와 쿠로이가 분열되기 이전 국가의 어떤 왕이、죽지 않는 여성을 만들고 싶다고 간청했다.

젊고, 윤기있는 절세의 미녀를.


──확실히 공주는 그렇긴 하다.


그러나, 연구가 쌓여가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후대의 임금 시대에도 아직 연구 개발 팀은 계승되어 있었다.

이미 그 무렵에는 무엇을 위해 움직였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연구는 혼돈해졌다.

제작에 필수적인 것이 현자의 돌이라고 발각되는 것이 최초의 왕의 손자. 즉 3대째.


그리고 현자의 돌을 사용한 인조인간 제작에는 두 번 실패했다.

나라의 사형수를 써서, 현자의 돌의 재료로 삼고 있었다.


성공한 날의 페이지는 찢어져 있었다.

이 근방은 읽을 수가 없다.


희생자의……육체를 겹쳐 조합한 것은, 죽지 않는 인간

시죠 타카네. 그녀는 죽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즉…… 그녀 자신이 현자의 돌이었다.。


「그녀 자신이……현자의 돌……」 


「공주님이……」 


「……」 


라고 할까 그것 뺏긴거야? 이 나라는?

전혀 안되잖아...... 라고 비난하고 싶었지만, 내가 별로 할 수 있는 말은 아니다.


시죠 타카네가 쿠로이 제국에 빼앗긴 것이 계기가 되어 전쟁이 시작된 것 같았다.


위의 도서관에 놓여있는 듯한 역사책은 거의 거짓말이었다. 모든 책이 이 사실을 숨기고 있다.

그리고, 이 나라는 대단한 것을 빼앗기고 있다.

바로 리츠코한테 보고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코토, 하기와라씨 바로 리츠코에게 바로 보고하러 가자.

지금 이 나라는 아주 위험한 상태에 있어야 해.」 


「응. 바로 보고하러 가자.」


그렇기 때문에, 무너뜨린 책의 산을 어떻게든 3명이 힘을 합해 등반에 성공한 우리들 

바로 리츠코가 기다리는 왕궁으로 향했다.


쿠로이 제국의 순찰에 몇 번인가 발견될 것 같으면서도, 지금 여기서 교전하는 것은 피하고 싶다.

그리고 여러 길을 돌아가면서 왕궁에 도착한다.


왕의 방문에는 『갈아입는 중』의 팻말이 있었는데, 

우린 어차피 여자끼리니까 상관 없이 들어가기로 했다.


리츠코는 옷을 갈아입지 않고 왕좌에서 한가롭게 홍차를 마시고 있었다.

우리가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사이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 

리츠코는 우리가 들어오는 것을 보고 크게 헛기침을 하면서 마시다 만 잔을 책상에 놓는다.


리츠코는 내가 자고 있던 방에 올 때 대개는 저 팻말을 문 앞에 내걸어 병사들이 마음대로 들어오지 못하게 했던 것 같다.

우리는 리츠코에게 조사해서 알게 된 것을 보고 한다.


「역시……타카네가 현자의 돌。그런 거였구나.」 


「……알고 있었어?」 


「아니、몰랐어. 그래도 어렴풋이 눈치채고는 있었어. 그 아이, 뭔가 남들과 달라……라고。

아마, 너희들이 본 수갑같은건 타카네를 잡고 있던 것이 틀림없어

 그 때, 타카네는 지식이란 것이 거의 제로와 다름없었어. 

내가 사장에게 고용될 무렵에는 제대로 된 일이 있었다……라고는 도저히 말할 수 없었어.


 그녀는 말을 제대로 하고 있었지만, 말을 막 배운 아기레벨에서의 대화였어

 아기가 성장하는 것과 동시에 말을 익히고, 점점 말을 할 수 있게 되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어.」


「그럼, 처음에는 말을 잘 하지 못했다……」


리츠코가 왕의 책상 위를 멍하니 바라보면서 생각하면서 말하기 시작한다. 


「내가 온지 얼마 안 됐을때. 아마 사장의 선대 사람 들은 타카네를 밖으로 내보낼까봐 두려웠을 거야.

지식을 가지고 덮치면 이길 수 없으니까


 그러니까, 가두어 두었겠지. 아무것도 지식이 없는 소녀를 계속 거기에 두었을거야.

 몇 장인가 타카네를 그린 그림은 의식이나 식전등으로, 그 날만 밖에 나갔을거야.


 아니, 애초에 아는 게 없다고나 할까 감정조차도 없었던 것 같아」 


리츠코는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그리고는 왕좌에 천천히 다시 앉는다.


「나는 처음에 타카네를 무섭거나 즐겁거나 그런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라고 생각했었어.

 그치만 그 애가 그런……사람이 아니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


 그래서 계속 가두는게 불쌍하다고 주장한 사장이 풀어주고, 

 예의범절을 가르치면 되는 착한 아이로 자랄테니까, 라고


 그리고, 타카네는 납치당한거야.

 치하야는 알겠지?」 


「그래, 그 날에」 


여기까지는 아마 리츠코가 들은 이야기나 자신이 본 느낌등으로 이야기하고 있을테지만, 

어느쪽이든 진실이겠지.


「지난번 대전에 대해서는 몰라? 그리고 우리가 2년 전까지 했던 전쟁의 계기는?」 


라고 우리에게 물었지만, 공교롭게도 그것이 왜 일어난 전쟁인지는 몰랐지만, 이미 예상은 하고 있다. 

서로가 밉다던가 그런 이유가 아니다.


땅을 뺏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일단 견제하고


「자세히는 몰라. 지난번 대전이 종전된 이유는 알고 있지만」 


「에? 어, 어떤 느낌이야?」


리츠코가 되물은 것에 대해 놀랐지만, 나는 말을 고르면서 대답한다.


「그, 그건……분명、서로의 전력이나 전의가 약해졌다고 들었는데」 


말할 수 없다。BL만화를 보고 그것에 빠져버린 사람들이 속출했기 때문이라니。 

하지만, 그것도 리츠코는 알고 있는걸까?

알든 모르든 그런 것을 알고 있는지, 라고 하는것은 아주 물어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야.


「글쎄, 원인불명의 병 같은 것에 습격당해 병사들의 전의가 희미해졌어」


다행이다. 아무래도 특별히 아는 건 아닌 것 같아.


「이제부터 이야기하는 것은 전쟁이 일어난 원인이야. 

뭐, 이제 이해가 좋은 아이는 눈치채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리츠코는 하기와라씨 쪽을 보고 있었다.


「네……。사실은 토지나 재산을 목적으로 하는게 아니라는 쪽을 보고 있어요. 현자의 돌、즉 시죠씨의 쟁탈전이군요.」


「그 말대로야.」


그 정도의 전설급 대물을 서로 빼앗는데 의미가 있었다. 

확실히 저것을 손에 넣으면 어떤 마법도 사용할 수 있는 거고.

저것만 구하면 쉽게 상대국을 망칠 수 있다.


마코토가 순수한 의문을 던진다.


「하지만, 그렇다면 왜 남코왕국은 첫 번째 전쟁때 현자의 돌을 사용하고 

쿠로이 제국을 멸망시키려고 하지 않았잖아?」


「그것이 완성되었다면……말야」


할 수 없다. 현자의 돌은 웬만한 마법사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거야?


「이건 사장님이 돌아가시기 좀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현자의 돌을 사용하려면, 어떤 사람의 피가 필요한 거야.

 피로서 태어난다, 그리고 피가 모든 것을 끝마칠 수 있는 것이 현자의 돌이다.」


리츠코는 천천히 숨을 내쉬고 나서 말한다.


「돌의 힘을 사용하려면……그, 어떤 피가 필요하다는 거야. 하지만 지금은 없어. 우리에겐……없어.

 하지만、쿠로이 제국은 그 피를 가지고 있다……는 것 같아。불확실한 정보뿐이라 미안하군」 


리츠코는 그렇게 슬며시 사과한다. 

피가 필요? 발동 조건에 피가 필요. 도대체 어떤 특별한 피야?


「그건……무슨 피인걸까? 설마 영원한 생명을 가진 흡혈귀의 피라든가 그런 거야? 

아니면 특수한 몬스터의 체액같은 건가?」


「그렇지 않아. 인간의 혈육을 가지고 만든 돌이라니까? 발동하는데 필요한 건, 물론 사람의 피야.」


마코토의 질문에도 냉정하게 대답하는 리츠코



「쿠로이 제국은 현자의 돌을 사용해 오는 것이라 믿고 전쟁을 하고 있었어. 

하지만, 발동조건을 해독하지 못하고 남코왕국은 현자의 돌의 힘을 쓰지 않고 

수수께끼의 병의 만연으로 종전을 맞이했다.


 그 직후에、발동 조건을 알고 있던 쿠로이 제국은 그 피를 가진 사람들을 멸망시켰어……。

그 피의 공급원을 끊는 것은 쿠로이 제국의 호기로 이어진다고 알고 있었으니까. 


 수 십년전, 쿠로이 제국에 의해 멸망해버린……. 그들의 일족은 땅과 같은 이름이지만……그래」



우리 3명은 리츠코를 응시한다. 

오늘은 내가 잠에서 깨어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잇따라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더 이상 놀랄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땅의 이름은……알카디아」



내가 긴 잠에서 깨어난 이 날、우리는 이제 돌아갈 수 없는 중대한 비밀을 알아버렸어.




키사라기퀘스트  EP8  비밀의 피의 진상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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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니! 여기서 알카디아가?

게다가 수십년전 알카디아는 쿠로이에 의해 멸망해버렸다고?!


그렇다면 현자의 돌을 이용해 마법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건

현자의 돌인 타카네 본인과 알카디아 최후의 생존자인 치하야의 피...

이걸로 치하야일행의 다음 목적지는 정해졌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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