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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퀘스트 EP7.5 

댓글: 1 / 조회: 112 / 추천: 1



본문 - 02-07, 2020 09:27에 작성됨.


 EP7.5 번외편









──2년전、남코왕국 국왕 사망후의 쿠로이제국군 간부회의에서 









쿠로이「……」 



토우마「……」 



호쿠토「……」 



쇼타「……」 



미키「……」 



히비키「……」 



쿠로이「네놈들……너희들이 성에 직접 갔는데 그게 무슨 꼴이냐!」 



토우마「무슨 소리야、그래도 왕은 죽였지만」 



쿠로이「멍청한 놈……미키짱은 어쨌든 토우마、네가 있으면서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냐」



미키「정말 그대로인거야。방해만하고」 



토우마「뭐라고!? 따지고 보면 네가」 



호쿠토「뭐어 뭐어 토우마。말했지만、토우마는 잘 하고 있다고요」 



쿠로이「흥……뭐 됐다.」 



히비키「저、저기! 자신은……그게……그、그건 너무 과한게 아닌가……」 



미키「너무하다고? 자기가 직접 해봤으면서?」 



히비키「그、그건 명령받았으니까 하는건데……하지만 그런건 너무하다고! 아무리 그래도 죽이지 않아도……」 



쿠로이「큭큭큭……정이 들었나? 녀석들과 얼빠진 여행을 하느라」



히비키「……그런건 아니라고」 



미키「그래도、히비키를 스파이로 보낸 미키의 판단은 최고라고 생각하지마」 



쿠로이「과연 미키짱이군」 



히비키「……으으、자신도 열심히 했는데」 



쿠로이「그래서、보고할건 이상인가?」 



호쿠토「그런것 같군요.」 



쿠로이「그럼 해산해라。히비키짱……그 쓰레기의 앞잡이 패거리들과 얽혀 있던 일은 이제 잊는거다.」 



쿠로이「방황은 몸을 약하게 한다。냉큼 미혹을 끊어버려라」 



쿠로이「히비키짱의 오빠도 걱정하게 될 거다」 



히비키「으으……。네」 



히비키「저기……오빠는 이제 병이 다 나은거야……?」



쿠로이「……。아니、아직이다。다만、조금만 더 있으면 나을거다。걱정말고 내가 반드시 히비키짱의 오빠의 병을 고쳐주마」



히비키「그、그런건가」



쿠로이「남을 걱정하고 있을 시간따윈 히비키짱에겐 필요 없다。무른점이 저 쓰레기들한테서 감염된것 같군」



히비키「……치하야들은……쓰레기가 아니야……」 



미키「……」



미키「히비키。그 사람들은 이미 적들이니까。다음에 만나면 죽여야하는거 알지?」 



히비키「알고있어」 



미키「그래。그럼 다행이지만」 



히비키「아、저기 미키。미키가 말했던 프로젝트・페어리? 그게 뭐야?」 



미키「……물어보는거야」 



히비키「에?」 



미키「으음、아무것도 아니야。히비키는 신경 안써도 되는거야」 



히비키「에ー! 뭐야! 알려줘!」 



미키「싫어ー! 알려줄거라면 여기까지 와ー!」 



히비키「아아、얌마! 기다려ー!」



………… 

…… 

… 





히비키「하아、하아、미키 녀석、마코토의 신체능력까지 마스터했던건가」 



히비키「따라잡을 수가 없어……」 



히비키「그런데、어라? 여긴 어디?」 



히비키「오랜만에 성에 왔으니깐 헷갈리네……」 



히비키「뭐어、됐어。일단 그 근처나 돌러볼까?」 



히비키「응? 누군가의 말소리가 들리네」 







「어떻습니까? 맛있습니까?」 



「진짜、맛있습니다。하지만、멘요나한 맛이죠」



히비키「저기、잠깐」 



부하「으으!! 네!」 



히비키「여기서 뭐하는 거냐? 그리고 누구야? 그 사람은」 



타카네「저、말입니까?」 



부하「기、기밀 사항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히비키「흐ー응、이누미!」 



이누미「……크르르르르르르르」 



부하「히、히익!? 이、이쪽은 남코왕국의 공주로 있는 시죠 타카네입니다!」 



히비키「남코 왕국의 공주님……그런가。잡혀 있었다고 말했었지」 



히비키「그래도、그런게 왜 이런 곳에 있어?」 



부하「모、모르겠습니다。전 그저 이 공주의 감시업무에 있을 뿐이므로」



타카네「저는 아무래도 납치당한것 같습니다」 



히비키「납치? 그런가、적국이잖아」 



타카네「당신은……뭔가 풀이 죽어 있는 겁니까?」 



히비키「엣? 벼、별로 자신은 풀이 죽어있지 않다고!」 



타카네「아니요、알아요。자욱한 부정적인 감정、얼룩진 피 냄새」 



타카네「저와 같은 냄새가 나니까요」 



히비키「잠깐 자리를 비켜 줘」 



부하「네!」 



히비키「……」 



히비키「자신과 같은 냄새? 일국의 공주가?」 



타카네「그래요」 



히비키「……네가 뭘 안다고」 



타카네「몰라도、느끼는 겁니다」 



히비키「……」 



히비키「……풉、이상한 녀석! 아하하하!」 



타카네「? 무슨 이상한 일이라도 있었나요?」 



히비키「으음、아무것도 아니야。그러고보니 자신 이름을 가르쳐 주지 않았네」 



히비키「자신、가나하 히비키라고 해。잘 부탁해」 



타카네「네。잘 부탁드립니다」 



타카네「후후、이걸로 저와 이야기해주는 친구가 또 늘었습니다.」



히비키「뭐야 그게? 뭐 됐어」 



타카네「그런데、왜 그렇게 시무룩해 있었나요?」 



히비키「으~음、뭐라고 말해야 할지」 



히비키「사이 좋았던 친구들과 싸우고 헤어졌다? 보다 더 심하게 이별을 하게 되버려서」 



히비키「뭐어、자신이 일방적으로 미안한데」 



히비키「그래도、어쩔 수 없어」 



타카네「그게 진짜입닊까?」 



히비키「에?」 



타카네「그 말에 거짓은 없습니까?」 



히비키「거、거짓말이라고 말하면……없는 것도 없어」 



타카네「그렇다면 화해는 해야 합니다.」



히비키「뭔가 이상한 기분이야。전부 다 간파하는것 같아」 



타카네「그럴 생각은 없습니다.」 



히비키「그런가。그래도、타카네는 왜 이런곳에 있는거야?」 



타카네「저 말입니까?」 



타카네「……톱・시크릿입니다」 



히비키「진짜 이상한 녀석이네! 아하하하!」 



히비키「자신 마음에 들었어! 있지、앞으로도 가끔씩 여기 와도 되지?」 



타카네「네、상관 없습니다。그건 제가 아니라 그쪽 헌병님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만」 



히비키「그런가、고마워。자신 이제 일할시간이니까 가볼게!」 



타카네「네、힘내세요」 



히비키「고마워! 그럼 또 봐!」 



히비키(……좀 특이하지만 재미있는 사람일지도! 뭔가 마음이 맞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키사라기퀘스트  EP7.5  번외편~운명의 만남~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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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네 잡혀있었구나... 왜 잡힌건지 톱 시크릿이라고 하지만 나중에 타카네가 전부 말해주겠지.
그건 그렇고 미키의 저 뻔뻔함에 얼굴에 주먹부터 꽂아넣고 안면 대공사해주고 싶어지네...
그것보다 타카네 먹는 양 생각해보면 왠지 제국군의 식량을 거덜내고도 남을지도 모르곘네...

다음부터가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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