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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퀘스트 EP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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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1-13, 2020 22:55에 작성됨.

국가전복편 그3











"하아……위험했어"



"지, 진짜……도움이 되어서 다행이야" 



"그래, 고마워 두 사람"



"아니、신경쓰지마。나도 이제 괜찮으니까"



"그래、치하야도 자、상처 빨리 치료하자고" 



"응、그렇네。”치유”를" 



하기와라씨의 지팡이에서 나오는 마법으로 나는 회복한다.

여러곳을 베이고, 출혈이 있어서, 머리가 빙빙 돈다"



거의 한계에 가까웠기 때문에 다행이야.

비틀거리며 아직 감옥 안쪽에서 숨어있는 국왕이 일어선다.



"자네들、정말로 살았네。나도 이제 안되는줄 알았을 정도야" 



"아니요, 저희는 당연한 일을 했을뿐입니다."



"네! 저도 왕을 도울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됐네。왕이라니……나는、흠、그렇군 사장이라고 불러주게"



"에、하、하지만" 



"괜찮네。이쪽 별명이 더 익숙하거든。……게다가 왕이라 해도、

나라의 백성들과 같은 땅에 서야 보이는 것도 있지。자、리츠코양이 있는 곳으로 서두르세"



그리고나서 우리 셋은 사장 뒤를 따라가、성 내부를 리츠코 부하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걸어갔다.



"저기、치하야。어째서 히비키는──"



"모르겠어"



"모른다고 해도……"



"모르겠어。스파이가 특기였을지도 몰라"



"그래도、난 히비키가。그 히비키가……저런 일을 진짜로 한다는건 생각지도 못했어"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렇게 생각하게끔 잘 하는게 그녀의 미션이야"



"확실히 그럴지도 모르지만"



말이 막히는 마코토



"그럼 치하야짱은……그걸로 된거야?"



나도 모르겠고, 당황하고 있다.

하지만、지금은 어쨌든 이쪽 성쪽의 문제를 해결해야해……。



"……좋을리가 없잖아。가나하씨에게는 절대로 무슨 일이 있을거야。아무것도 있을 리가 없어……。난 그렇게 믿어"



잠시 무거운 침묵 뒤에



"그녀는 아마도 왕실에 있을거다"



왕의 말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 든다.

지금은 어쨌든 이 반란을 어떻게 해야한다.

왕의 안내로 우리 셋은 성 안의 윗층을 목표로 삼았다. 

나선계단 창문으로 보이는 동네의 경치는 눈길 조차 볼 수 없는 모습이었다.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도중에 몇몇 순찰을 돌고 있는 병사에게도 발견되었지만 바로 기절시키거나 마법으로 잠들게 해서 경보를 울리는 것은 막았다.

그리고 왕실앞까지 왔다.



"여기에 아마도 리츠코양이 있을 것 같네"



"네……。그녀를 어떻게든 멈춰야합니다!"



"아아、이런 일이 있어서는 쿠로이의 제국군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 아마 이번 기회에 당장이라도 이쪽 성을 향해 쳐들어 올거야"


왕실 앞의 문은 호화롭고 왕과는 이런 식의 생활을 하고 있는건가……。 

하면서 조금 감탄하면서 기가 막힌다.。

니고 마을은 지금도 여전히 복구 작업이 늦어지고 폐허가 된 상태인데。



하지만, 이 나라의 방침으로서는 그 마을에서의 일은 마을에서의 문제

그래서 별로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 나라 정치 방침 중 하나.



너무나 내부 반란이나 다툼 등이 심한 경우는 국가가 움직여 그들의 움직임을 진압하기는 하지만.

하지만, 그것도 드물다.



대부분은 국가가 무간섭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현재는 쿠로이제국과 전화에 있기 때문에 그 마을을 함락되어 버린 것이 아닌 남코측의 책략중 하나이다.



"가자"



문에 손을 대어 마코토와 하기와라씨와 아이컨택트를 한다.

그리고, 문이 열린다.



왕실 안쪽에 있는 커다란 임금 전용 책상에 리츠코는 앉아 있었다.

등을 돌린채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리츠코。이 반란을 멈춰! 지금은 나라 내부에서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야!"



「……」 



"부탁해、지금 당장 멈춰! 리츠코!"



"……알고 있어"



"에?"



천천히 이쪽을 돌아보는 리츠코

그 얼굴은 절반이 타들어갔다. 아직도 피가 멈추지 않고 뚝뚝 흐르고 있다.



"윽!"



"하기와라씨、당장 치료를!"



"응"



"오지 마!"



큰 소리를 지르는 리츠코에 대해 놀란 하기와라씨는 움직임을 멈춘다.



"괜찮아, 내가 직접 태운거야"



자기가!? 어째서 그런 짓을……。



"하아……곤란하네。나 같은게"



왕의 의자에 앉으며 다리를 흔들거리고 있었다.



"조종당했던 것 같아. 이 왕실에서, 이 동네의 경치를 보고 큰 소리로 웃고 있었더.

생각지도 못한 말을 하거나 소리치고 있었어. 방금 마법이 녹아버렸어. 그때 기억이 되살아나고......

하지만, 또 금방 가져갈 뻔 했어. 어떻게든 의식을 유지하려고 했던 나는 바로 눈앞에 있던

벽난로의 불에 얼굴을 태웠어"


리츠코는 아픈 얼굴의 흉터를 보이지 않게 다시 않는다.



"덕분에 지금은 제정신이야"



하핫、하고 마른 웃음을 주는 리츠코

왕은 그 자리에서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



"어쨌든 이건 제 범행임이 틀림없죠。저의 사형은 면할 수 없다。그렇죠? 사장님"



사장은 입술을 꽉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치하야, 라고 했지" 



"그, 그래"



"찔러"



왕의 책상 위에 쾅 하고 큰 나이프를 놓는다.



"안돼. 그런거. 왜냐면 넌 조종당하고....."



"됐으니까 어서!"



리츠코의 안경 속에는 눈물이 보였다. 지나친 자존감을 가진 사람

왕궁의 최강 기사로 국왕의 보좌를 맡은 대신 리츠코

그 지위, 왕을 섬기는것이야말로 그녀의 최대 자랑이었다. 

하지만, 적에게 조종당한다는 것이 충격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리고, 작게 들리지 않을 정도의 목소리로



"이제……죽고싶어졌어……"



라고 중얼거린다.



멍하니 리츠코는 칼을 응시하고, 그리고 손에 들고 자신의 목을 향했다.



"그만두게!"



그렇게 소리쳐 말리는 것은 왕이었다.

왕은 리츠코의 손목을 잡고 그리고 칼을 집어 들었다.



"너의 죄는 없다.。이건 너를 조종한 자의 죄지? 나도 너를 힘들게 한 것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정말 미안하네"



우리는 리츠코가 죽지 않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치료에 들어갔다.



"으으……조금만 뒤가 남았어요"



"괜찮아. 그 정도면. 내 죄의 증표"



왕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리츠코는 반란을 자신들이 지휘하고 있었다는 것이 충격적이었고 그래서 생각에 잠긴 것 같았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나라를 자신이 부수고 있는 것이니까

나도……분명 그렇다。하지만、나도 내 때와 마찬가지로 스승이 내게 해준 것처럼。



그녀를 구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손을 내밀어 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거짓말이 넘쳐나고……"



"거짓의 시간을 새길거야……!"





어디서 노래가 들려온다.

순간、내 옆을 마코토가 성대하게 날아간다.

마코토는 벽에 격돌하고 넘어졌다.



"마코토!? 어, 어째서……"



"깜빡 잊은게 있는데。간단하게 이 소동을 멈출 수 없게 되면 곤란하니까 말이야"



그곳에는 조금 전까지 지하 감옥 앞에서 사투를 벌인 아마가세 토우마가 있었다.



"마, 마코토짱!"



하기와라씨는 리츠코로부터 곧바로 마코토쪽으로 달려가 회복에 들어갔다.

리츠코는 곧바로



"나, 난 이제 괜찮아! 지금 구원을 불러올게!"



하고 방을 나갔다



"하아아아!"



나는 곧 검을 뽑아 아마가세 토우마의 뇌를 겨냥하여 검을 휘두른다. 그러나 가드당한다.

블루버드와 아마가세의 칼이 빛난다.



"방해되는 놈이다!"



검을 치고 돌려차기를 먹고 책장으로 머리부터 뛰어들어간다.

하지만, 방금 전에 제일 먼저 아마가세 토우마는 뭐라고 한거야.



지금, 노래를 부르며 싸웠다……? 

설마 이 사람도……。



"당신 설마 알카디아의"



"아아? 어째서 알카디아에 대해 알고있는거야?"



순간 싫은 표정을 짓는다.



"알카디아라는건……대체 뭐야?" 



"흥。그렇게 간단하게 알려줄 수 있는게 아니란 말이다"



아마가세 토우마가 검을 겨눈다.

무너진 책장을 치우고, 이쪽도 검을 겨눈다.

아마가세의 칼이 빛나기 시작한다.

블루버드도 청백의 빛을 낸다.



"하아아아아아!"



"……소리가 닿지 않는 미로를 넘어"



일섬.

한순간의 움직임을 간파하지 못했다.

다리를 베일 수 있다.

내 일격을 피해 발에 일격을 주었다.



"크……아아아아아아악!"



나는 그 자리에 굴러 넘어진다.

하기와라씨가 곧 내쪽으로 회복마법을 발동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순식간에 아마가세 토우마가 던진 칼이 하기와라씨의 어깨에 박힌다.



"으으!"



연달아 칼을 마구 던진다.

손에, 발에、배에 칼이 박힌다.



"그녀석은 마취약도 발라져있다. 당분간은 움직일 수 없을 거다"



쓰러지는 하기와라씨.

이러면 마법이……!



아마가세는 검을 겨누고 천천히 다가온다!



최후의 최후의 발악에서 가지고 있던 검으로 방어하지만 튕겨진다.

이래서는 이제 방어할 방법이 없다.……。

이렇게 된 바에는 움직이는 맨손으로 녀석의 칼을 받아서 막는 수밖에



"잘가라"



아마가세는 차갑게 중얼거리며 말하고 검을 내리쳤다.

이제......틀렸나.



푸욱! 



순간적인 일로 눈을 감아버린 나는 눈앞에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눈을 떠보는 왕이 내 방패가 되어 있었다.



"뭣……!? 다, 당신 진심이야!?"



"아, 아아……진심이고 말고" 



놀라는 아마가세 토우마에게 입에서 엄청난 피를 뿜어대는 왕

그리고, 찔린 부위에서 흘러나오는 멈추지 않는 피



"칫! 역시 이녀석은 예상 밖인가……!"



팟、검을 왕에게서 뽑아내어 피를 닦아낸다.

그리고는 왕 사이에서 달려나갔다.



"어, 어째서、저 따위를……!?"



"생명의 은인에게、생명의 대가를 가지고 지켰던……거야"



왕을 팔에 끌어안다. 

부드러운 눈동자, 위엄 있는 얼굴도 토혈한 피로 인해 붉게 물들어 있었다.



"마코토! 하기와라씨……!"



하기와라씨는 아직 움직일 수 없다.



"됐네"



"기다려요、괜찮으니까! 죽으면 안됩니다! 당신이 없어지면 나라는……! 

당신과 같은 사람이 있었으니까、저 장소에 용자는 대량으로 모인거잖습니까!?"



"나 같은 늙인이가 언제까지 눌러앉을 자리가 아니었던거야……콜록"



또 피를 토한다。하기와라씨, 마코토! 제발 부탁이야 빨리 일어나!"

리츠코는……!? 모처럼 회복해서 도움을 청하러 간다고 방을 나갔다.

문 쪽을 돌아보니 아마가세 토우마 대신 방에 들어온 것은 리츠코였지만……。 



그 리츠코는 이누미라는 베히모스가 입에 더해서、피를 흘리고, 축 늘어져 있었다.



"이, 이누미……!?"



이누미가 있다는것은 이 상황을 어디선가 가나하씨가 보고 있다는것

그녀는 쿠로이측의 인간이었다.



그것을 명료하게 만드는 사람은 그녀의 이누미가 약삭빠르게 입에 물고 있는 피를 흘리고 있는 리츠코

마치 장난감 인형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면……여기에 도움은 오지 않는다! 

나도 다리를 다쳐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다……。

멈추지 않는 왕의 피。 

회복약은……!? 잡혔을때 전부 몰수되어 있다! 

검밖에 안 가져왔다.



"누, 누가……! 누가! ……도, 도와줘……"



더는……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대로 내 앞에서 사람이 죽는거야!?



싫어! 

그런건 싫어!



"이름을 키사라기군이라 말했나? 콜록콜록!"



"안 돼요、말하지 마세요! 지、지금、바로 회복약을! 마코토오! 일어나!"



저 멀리 벽에 묻혀있는 마코토는 기절하여 흔들어도 움직이지 않는다



"내 역할은 이제 끝인지도 몰라……왕의 자리는 리츠코양에게 내줘야지"



"무슨 말을……! 안됩니다! 아직 포기하지 마세요!"



왕의 눈은 나른해져 간다.



"그녀는 훌륭한 왕을 맡을 수 있다. 우수하기 때문에......조종당하기 쉬운 곳에 있었을지도 몰라.

그녀가 조종당해 반란을 일으킨것은 국가에 공표하지 않겠다. 그녀는 나라를 정식으로 계승했다고

말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나는"



그리고, 왕은 힘차게 내 어깨를 움켜쥐고 말한다.



'하지만, 공주는 확실히 구출해야 한다。너의、용자의 사명은 잊지마라……왜냐하면 그녀는……"



「……」 



나는 힘없이 떨어지는 왕의 손을 확 잡는다。하지만、나의 그 손을 잡을 힘은 전혀 없었다。 

눈을 감고, 움직이지 않는다。싫어……거짓말이야。



주, 죽은거……야? 



싫어……싫어……。 



주마등처럼 기억이 되살아난다. 꺼림칙한 기억들

나의……제일 싫어했던 과거



나의 모든 것을 빼앗았던 과거가







──미안해. 치하야, 유우



──거짓말。그렇지! 뭐라도 말해봐、엄마!  











──누나? 엄마는……。 



──미안해、유우。……모르겠어。모르겠다고。 















──도와줘, 누나! 



──유우! 그만둬! 유우를 돌려줘! 나의……단 하나뿐인 가족을! 



──싫어! 누나ーーー! 



──유우! 유우! 유우우우우우우우우! 











"싫어……싫다고……이런건……!"



눈앞으로 사람이……? 

왕이기 때문이 아니다。사람이……죽어버렸다。 



눈앞에는 하기와라씨마저 날려보내버린、이누미。



"크오오오오……"



도망가지 않으면……죽는다。



이누미가 한 손을 든다。그리고는、가볍게 베어내듯이 일격을 나에게



격통. 의식이 순식간에 날아갈 정도의 타격

온몸이 부서진 것 같아……!



"……으으!"



입에서 피가 뿜어져 나온다。내장을 당한 것……같네.



피가 따뜻하다

이상하게 기분 좋다 

어째서……?



다시 다가오는 이누미。

하지만 뭔가 마음이 변했는지 내 눈앞까지 와놓고 땅바닥에 나타난 마법진 속으로 천천히 가라앉아 사라졌다.



나한테 동정하는 거야? 바보네……。 

죽이면 좋을텐데.



아니라면. 내가 살아있다면……언젠가 너를 죽이러 갈텐데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소란을 들은 경비병들이 대거 몰려온다.

그리고 다가와서"괜찮은가"라고 묻지만 대답할 수  있을리가 없다.



이 날, 왕은 방에서 암살당했다.

그리고 기절한, 중상입은 나와 마코토, 하기와라씨, 그리고 리츠코



이 날, 왕위는 리츠코에게 조용히 계승된다.

나중에 국가게 발표된 것은 정식 왕위 계승이 있었다는 것 뿐이었다.

리츠코가 최면에 걸린 상태에서 일으킨 반란도 없었던 것으로 여겨져 정식 왕위 계승으로 여겨졌다.



그리고, 왕의 죽음은 암살이 아니라 병사로 취급되었다

나라에는 병상에서 누워있던 왕에게 은퇴하라고 이야기했더니 흔쾌히 물려받았다.

그런 이야기가 되었다.



타카기 준지로가 왕으로 남코 왕국에 군림하던 시대는 끝났다.

그리고, 우리들과 가나하씨와의 관계도 허무하게 무너져내리고 끝났다.



나는 어둠속으로 의식이 날려졌고, 세계는 나를 갑자기 단절시켰다.

절망을 맛보는 나는 이대로 다시는 눈을 뜨지 못할지도 모른다.







키사라기 퀘스트  EP6 국가전복편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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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기 준지로 아마가세 토우마에게 살해됨

리츠코 왕위계승

가나하 히비키 완전 배신

치하야, 마코토, 유키호, 리츠코 중상


아마가세 토우마의 노래 Alice or Gui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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