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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퀘스트 EP 6-1

댓글: 2 / 조회: 139 / 추천: 1



본문 - 01-03, 2020 19:47에 작성됨.

국가전복편 그1







나, 키사라기 치하야와 그 동료들、키쿠치 마코토、하기와라 유키호、가나하 히비키。 

4명은 전송 마법을 장기로 하는 미우라씨의 힘에 의해 위기에 빠진 수도 반남으로 되돌아 왔다.



우리가 여행을 떠나게 된지 꽤 많이 지났다.

반남부터 시작해서、그리고 현재는 반남에 있다. 



목적은 왕비탈환. 그 보수, 또 명예를 위해서

그러나, 그것도 국가가 전복되어 버려서, 이웃나라 쿠로이 제국에 당해 버리면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



그렇게는 안 되지.



"어쨌든 가봐야 뭐든 알 수 있겠지" 



"응……"





어느때보다 진지한 표정의 마코토, 그리고 하기와라씨와 가나하씨

수도에 들어가기 위한 문을 통과하자, 그곳은 한때 번성하던 성하마을과는 별개의 물건이 되어 있었다.

너무 달라서, 너무 끔찍한 상황에, 숨을 마신다.



거리는 거칠고,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거기서 들렸고, 그리고 건물은 불타고 있었다.



"너무해……"



"이러면 국경 부근 마을보다도 더 끔찍한 상황일거야……"



"큭……서두르자. 여기서 멈춰있을 수 없어. 먼저 성에 가자"



달린다. 한시라도 빨리 성에 도착해서 어떻게 된건지 알기 위해서

다행이도 이렇게 공격당하면 이 마을에 남아있는 사람도 적을까?

비명소리와 고함소리가 울려퍼지는 거리를 뛰어넘는다.





"이런, 여긴 못지나간다!"



"헤헤헤、이 혁명을 성공시키면 우리는 단번에 이 꺼림칙한 성을 떨어트릴 수 있을 거야!"



눈앞에 가로막는 사람들은 쿠로이 제국의 병사들로 보이는 자들이었다.

이놈들, 벌써 여기까지!

수는 5명……!



"치하야、서둘러 쓰러트리는게 빨라!"



"그래、가자!"



나는 검을 뺀다!

그 때……



"야아ーーーーーーー!!!!!"



누군가가 눈에도 띄지 않는 속도로 적 병사중 한명을 베어버렸다.

이 엄청나게 큰 소리는……。



"아이!?"



"여러분, 어서 성으로……! 저 성에서 싫은 기척이 나요!"



"에리!"





눈앞에는 미즈타니 에리가, 그리고 아이는 차례차례 덮치는 쿠로에 제국병을 상대로 날뛰고 있다.

마지막으로 늦게 료가 온다. 료는 찾아와서 우리 얼굴을 보자마자 "우와! 정말 있었어!" 라고 말했다.



"정말로 있다고……!?"



"아니, 정말 있는지 잘 몰랐는데, 아이도 에리짱도 두 사람이 있다! 라고 달리기 시작해서"



"어서! 여기는 맡겨주세요!! 먼저 가세요!!"



"큿, 고마워……!"



우리는 길을 가로막는 제국병을 아이들에게 맡기고 서두른다.





그러나, 성 앞에 도착하자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모습이 보였다.

아무것도 설명되지 않고 공격당하는 상황에 불만을 가진 마을 모두가 성 앞에 모여들고 있었다.

하지만, 성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계속 다들 여기서 큰 소리를 지르며 항의하고 있었다.



"문 열어ー!""살려줘ー!""안에 들어가게 해줘!"







우리는 그 모습을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본다.



"어, 어떡해…… 이러면 들어갈 수 없어" 



"치하야, 어떻게 할거야?"



"치하야, 이쪽이야! 이쪽에 샛길이 있다고!"



주위의 경계를 해주고 있던 가나하씨가 골목길에서 얼굴을 내밀도록 해서 모두에게 알린다.

그리고 마침 정문에서는 정반대 근처에 위치한 장소까지 왔다.



"이 나무라면 꽤 높으니까 성의 울타리도 넘을 수 있을 것 같아."



"이, 이 나무를 오르는 거야!? 으으、헤볼게"



하기와라씨는 조금 놀랬던 것 같지만 마지막에는 포기하고 올라가기로 결심한다. 

나도 마코토도 가나하씨도 아무 문제 없이 이미 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치하야、이러면 불법침입、이여도 되는거야?"



"괜찮아. 우리는 일단 수도인 반남에서 파견되어 있는 용사라는 것이 되어있을 테니까 성의 위기로 달려가는건 당연하지 않을까?"


굵은 나뭇가지는 성의 울타리 너머로 뻗어 있다. 

그곳을 한명씩 건넌다. 먼저 마코토가 앞장서고 그리고 담벼락 너머로 내려선다.

조용히 손으로 와도 된다는 신호를 보낸다.



그리고 나서 하기와라씨가 천천히 굵은 나뭇가지 위를 기어가더니,

울타리를 넘은 마코토에게 정말 날아다니는 것처럼 말한다.



"무, 무리야……높아……무서워" 



무척이나 고개를 흔든다. 넌 거기까지 와놓고 무슨 소리 하는거야.

엉덩이를 걷어차려고 했는데......



"괜찮아, 유키호. 내가 받아줄테니까"



"지, 진짜?"



"응, 자"



울타리 너머로 크게 두 팔을 벌리는 마코토

그런 마코토를 보고 날것을 겨우 결심한것 같다.



"에잇"



하고 날아간다. 마코토의 신체능력이라면 이 높에서 뛰어내려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과연 하기와라씨의 신체능력으로는 이 높이에서 뛰어내리면 다리뼈가 부러져 있었을지도 모른다.

마코토는 멋지게 받아내는데 성공한다.



한편, 가나하씨는 아무 문제없이 착지하고 있었다.



"마코토짱……고마워" 



"괜찮아, 유키호? 다친곳은 없어?"



"응"



"……언제까지 하는거야"


나도 어렵지 않게 착지해서 멋지게 전원이 성의 울타리를 넘는 데 성공한다.

이제부터 안으로 들어간다……。 



"다들 이쪽이야"



다시 나를 선두로 누구도 찾지 못하게 달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뒷문이라고도 부를 수 있는 그리 크지 않은 문 앞에 왔다.



"치하야, 이 문은?"



"아마……성 조리장에 있는 주방 쓰레기버리기 위해 쓰거나 하는 뒷문이 아닐까?"



주위에는 쌓인 쓰레기와 그것들을 소각하기 위한 소각로도 있다. 



"그럼 들어가자"



문에 손을 댄다. 천천히 문이 열리고 안의 상태를 확인한다.

아무도 없다.



얼른 들어가 경계하며 주방을 걷는다. 이상한데. 아무도 없다는건...... 다들 도망쳤을까?

부엌을 지나 복도를 달리고 아무도 없는 일층을 벗어난다.



그리고 예전에 나와 마코토가 처음에 만났던 큰방으로 나왔다.

파수꾼이 몇명 있지만 그곳을 기둥의 그림자를 써서 숨어서 나아간다.


"있지 치하야……왜 숨으면서 나아가는거야? 괜찮잖아?" 



"쉿,  조용히。일단。우선은 왕이나、대신에게 직접 이야기를 들으러 가는게 우선이야"



망을 보는 사람이 이쪽을 보지 않는 타이밍을 가늠하다 보니 훨씬 안쪽 문에서 여러명이 나왔다.

그 앞에 서있는 사람이 리츠코였다.



리츠코의 주위에 있는 것은 경비병이 몇 명이나 있다.

그리고 기둥에서 뛰어나와 리츠코에게 달려간다.



"누구냐!"



일제히 파수병 따위가 이쪽을 향한다. 리츠코도 우리가 나왔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다. 



"리츠코! 지금、수도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어!? 왕은 어디에? 이 공격은 쿠로이 제국의 짓이야?"



소란을 들은 병사들은 속속 이곳으로 몰려온다.



"너희들……어떻게 여기 있는거야。너는……치하야" 



그리고 천천히 숨을 쉰다.



"그렇군, 너도"



내 주위의 다른 3명을 본다.

내가 이 사람들을 낚았다면 뭔가 이상한 걸까?



"뭐 괜찮아。하지만、아쉽긴 했지。한 발 늦은것 같아"



눈빛이 달라지다

이 눈빛을 할 때는 진심의 눈. 나와 검을 맞댔을때 보였던 눈


"잡아서 지하 감옥에 넣어라" 



"네!!"



"잠깐 리츠코!?"



어떻게 된거야!? 나는 용자로서 여기 돌아온건데



"자아 이쪽으로 와라"



팔을 잡혀버린 가나하씨



"우갸ー! 이거놔!"



꽈악、병사의 팔을 문다. 

나도 그 틈에 칼을 꺼낸다.



일제히 덤벼드는 병사를 한 사람 베어 쓰러트리고 그 어깨를 발판으로 날아간다.

그리고, 리츠코 앞을 가로막는다.



"기다려……어떻게 된거야? 왕은 어디에"



흔들흔들하고 성의 큰방은 흔들린다. 

이 큰 지진은 하기와라씨의 마법

그리고 가나하씨가 외치는 소리가 들린다.



"와라!! 이누미ーーー!"



"크오오오오오오오!"



베히모스의 소환과 울음소리 

그리고나소 마코토가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방해네。거기。검을 빌려줘" 



"네"



짧고 큰 대답을 한 근처에 있던 병사는 리츠코에게 검을 내민다. 

그리고 천천히 뽑는다.



"치하야, 왕의 소재가 궁금하다고 했지?"



"왕이라면……여기 있을거야"



자기 가슴을 가리키는 리츠코

무슨 바보같은……。



"설마 너……왕을"



그런 일이 용서될리가 없다.

그럼 이 공격은 어디서부터……?



"이 공격은 쿠로이 제국의 짓이 아니야. 이건 사장의 부하들의 공격"



사장。왕을 별명으로 그렇게 부르다니、리츠코。



"대체 왜 이성을 잃고 이런짓을……"



"내가 이성을 잃어……? 망설이고 싶지 않아. 계속 계획되어 있었던 일이니까!"



탁。



리츠코가 다가온다. 그리고 검으로 달라붙는 공격. 피한다.

계속되는 공격.

리츠코의 이 공격은 누구보다 빠르고 날카로웠다.



뒤로 날아, 거리를 잡는다.



"방해다、거기를 비켜라 치하야!"



다시 붙어서 공격해온다. 그것을 검으로 친다.



하지만 치자마자 또 다시 계속해서 붙어온다.

그것도 검으로 친다.

하지만 또 다음에.



이 공격, 결말이 안나는 데다가 이쪽 체력이 줄어든다.



리츠코의 복부에 발차기를 넣는다. 

그러나, 리츠코도 맞는 순간에 뒤로 날아가 충격을 줄인다.



"왕을 대체 어디에!"



"그걸 네가 알 필요 없다."



서서히 대립이 계속된다.

역시 강해。

나는……아직 이길 수 없는거야?



큿……。



"어이, 너、뭐하고 있는 거야"



소리가 나는 방향을 향한다. 그러자 거기에는 본적도 없는 남자가 있었다.



"흥, 그런 잡것에게 애쓰는건가?"



누구? 누구냐? 



"당신은 가만히 있어요. 이건 제 문제니까"



"아아 그렇구나. 그럼 나는 먼저 위로 간다."



그렇게 말하자 남자는 뒤돌아보고 큰방에서 떠나간다.

저 모습……오토나시씨의 아틀리에에서 본 이쥬인 호쿠토를 방불케 한다.

어딘가 비슷하게 생겼어。도대체……。



'이 나라는 이제 끝이다...... 저런 수수께끼로 의미불명하고...... 기분 나쁜 실험을 내버려 둘 리가 없어!"



리츠코의 재빠른 검이 나를 덮친다. 방어에 최선을 다하고 잇다.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넌 아무것도 모르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야!"



리츠코는 울부짖듯이 게속 한다. 서서히 빈틈이 보이기 시작한다.



"국왕의 진정한 목적은……윽"



털썩。 



갑자기 리츠코가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리츠코의 배후에 있던건 아까의 남자. 돌아온건가?



"칫, 돌아온게 정답이었어. 이런 놈한테 가르칠건 아무 의미도 없어"



"……어떻게 된거야!? 당신、누구야?"



"가르쳐줄 의리는 없다."



뒤돌아서 떠나려는 그 남자의 등 뒤로 칼을 들이댄다. 



"기다려……。누가 가도 된다고 했어"



"어이"



섬뜩하다. 마치 아까의 썰렁한 분위기가 별개 같다.



"누구한테 검을 들이대는 거야, 너 알고 있는 거야?"



"Guilty……"



작게 뭐라고 중얼거렸지만 뭐였는지 들리지 않았다.

생각할 여유도없었다. 



그 남자는 한순간에 내 등뒤로 똑같이 돌고 있었으니까



도대체, 뭘 했다는 거야?



"특별히 가르쳐주지. 내 이름은 아마가세 토우마" 



"그래……관심없어" 



"나도 너한테는 관심 없어"



"치하야아ー!"



아마가세 토우마라고 이름을 댄 남자는 어딘가를 본다.

나도 낚여서 시선을 돌렸는데, 거기에는 잡힌 마코토와 하기와라씨의 모습이

모두가 잡혀버렸다……。



"뭐, 여기서 널 죽일 일도 없어. 이 왕국의 성 지하에 존재하는 고문처형장에서 죽이기로 할거야.

마음껏 즐기다가 죽어줘"



"기다려!"



돌아서는 그 남자를 향해 소리친다. 

뒤에서 칼을 꽂아주려는 그 순간, 나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충격을 받고 넓고 넓은 방을 끝까지 날려보낸다.



"크윽……!?"



뭐야? 무슨일이 일어난거야……? 저, 저건? 

거, 거짓말이지?



"크오오오오오오오오……!"



베히모스、근본、이누미? 

나、나는 이누미에게 날려간거야?



의식이 몽롱한 가운데 그 남자가 떠나는 것을 본다。



'미안해, 치하야"



"하?" 



마코토도 똑같이 두 손발을 묶여 있었지만, 계속 가나하씨를 노려보고 있었다.



"잘도 배신했구나……히비키!"



그 마코토의 말에 비로소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배신。



"배신하는거고 뭐고, 난 원래 쿠로이의 인간이야. 모두가 멋대로 그렇게 생각했을 뿐이야"



하기와라씨도 너덜너덜해져, 양손이 묶이고 지팡이는 다루어지고 있었다.



모두……。나와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아

모두를 잃고 싶지 않다.



어떡하면……어떻게 히면 좋아。

그러나 곧 다른 병사에게 포대를 머리에서 뒤집어 씌워 암흑 속에 묻힌다.

그리고 난폭하게 차이면서도 어딘가 길고 긴 길을 걷는다.



깜깜한 어둠속 마냥 끌려 다니면서 걷는다.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런 상황이 된 지금



마코토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하기와라씨는 나를 원망하지 않을까?



어둠 속에서 나는 계속 걷는다.







EP6-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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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 히비키! 처음부터 계획된 거였냐!!!

게다가 토우마까지......


와... 이거 뭐가 어떻게 되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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