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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번역]【밀리시타】 토모카가 요리 못하는 거 귀여워!!

댓글: 2 / 조회: 1803 / 추천: 0



본문 - 04-12, 2019 18:24에 작성됨.

출처는 첫번째 링크입니다.

출처가 원용해온 곳은 두번째 링크라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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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2019/04/09(화) 17:51:22.89

토모카가 요리 못하는 것이 귀여워서 더 푸쉬해야할 때


451 :2019/04/09(화) 17:52:33.63

토모카랑 결혼하면 타버린 아기돼지고기 생강 구이를 만들어줄텐데

손가락 다쳐서 반창고 붙이는 것 같아서 귀엽구나


453 :2019/04/09(화) 17:54:44.28

이쿠한테 요리 가르쳐주는 토모카 부탁합니다


455 :2019/04/09(화) 17:57:10.81

토모카가 요리 서툴러서 정말 좋아


456 :2019/04/09(화) 17:57:33.36

너무 볶아서 커피가 너무 쓴 것 같기도 하고, 불 취급을 잘 못하는 걸까?


「제가 넣은 커피는 너무 쓴 것 같아요~ 프로듀서 씨는 다 마셔야 할 의무가 있으니까요~♪」

인용원 : 밀리언 라이브 Wiki


457 :2019/04/09(화) 17:57:33.81

스바룽의 특기가 가사 전반인 것을 푸쉬해야 할 때

아니, 해야 할 의무가 있다


458 :2019/04/09(화)17:57:51.84

토모카 사랑스러워


459 :2019/04/09(화) 17:58:35.74

토모카는 그렇게까지 요리가 엄청 하수인 설정은 없었던 것 같은데......?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장어를 태운 건 뿌뿌카라고.


(※참고 스샷 : http://livedoor.blogimg.jp/miri_on/imgs/d/4/d413e92e.jpg )


548 :2019/04/09(화) 18:50:13.13

>>459

거북이이긴 한데 그리마스의 토모카의 친애도 1000일 때의 대사에 이런 게 있었다.

친애 1000은 그리마스에서 아이돌의 최종형태니까 못한다고 봐도 될 것 같아


「요리만큼은, 좀처럼 잘하게 되지 않네요~ 일단은 좀, 타버렸지만 애정으로 참아주세요~」


460 :2019/04/09(화) 17:59:04.94

성모의 아버지는 평범한 사람이던데?

왠지 성모님을 보고 있으면 마기 쿄코*의 아버지 같을 거라고 상상한다.

*해석자 주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사쿠라 쿄코를 가리키는 듯 합니다.


476 :2019/04/09(화) 18:09:17.46

>>460

사회적 의미에서 일본에 예배당이 있는 집의 가장은 평범하지 않아 않아

성격적인 의미에서 위에 쓴 집임에도 불구하고 딸이 성모를 자칭하는 것을 허용하는 시점에서 평범하지 않아 않아


464 :2019/04/09(화) 18:01:58.03

그 외에도 돼지고기 생강구이 태우기도 하고 말이지

토모카는 신경쓰이는지 가르쳐달라고 부탁하면서 연습하는 점이 포인트 높아


471 :2019/04/09(화) 18:05:29.88

미나코 선생님께 배워서 열심히 배워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생강구이를 태워버린 토모카 조아 조아**

**해석자 주 : 원문은 すこすこのすこ입니다.


472 :2019/04/09(화) 18:07:25.74

성모가 요리를 하면 식자재가 알아서 구워지는 거 아닐까?


475 :2019/04/09(화) 18:08:52.96

요리를 마음 속에서 S랭크(프로 급)~D랭크(재앙)로 나누면, 토모카는 B~C 정도일까나


477 :2019/04/09(화) 18:09:49.06

성모의 그림 김밥말기라든가 뜨개질이라든가 손재주가 없는 것 같지는 않은데

전생에 불에 탄 트라우마라도 있는걸까


478 :2019/04/09(화) 18:10:20.30

토모카의 전생은 잔 다르크


483 :2019/04/09(화) 18:14:29.42

색이 케미컬한 물체를 생성했던 줄리아조차 제대로 된 걸 만들 수 있게 되었다시피 연습하면 괜찮을 거야


519 :2019/04/09(화) 18:34:27.86

로코, 유리코, 스바루, 토모카 누구 요리를 먹고 싶어?


523 :2019/04/09(화) 18:35:41.42

유리코 또래인 평범한 중학생의 요리를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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