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히비키「아……」 

타카네「……」 

P「우, 우연히 만난것뿐이야」 

치하야「우연히 함께 지각도하고요?」 

P「그, 그건……」 

코토리「후, 후후후……」 

이오리「코토리!」 

코토리「하, 하룻밤을 함께 지내고 난 뒤의 출근은……참 좋네요……으헉」 

마코토「하룻밤이라니」 

마미「피요쨩! ……안되겠다, 죽었어」 

하루카「아니, 살아있으니까」

아즈사「프로듀서씨……저, 슬퍼요」 

P「저, 저도 슬퍼요……」 

아미「수라장이네 오빠」 

P「아미! 살려줘!」 

아미「Go To Hell♪」 

P「아아아아……」 

타카기「자네~사내연애는 자유지만 분별은 지어주게나」 

P「사장님까지……저는 모두와 함께 술을 마셨을뿐인데……」 

아즈사「술의 영향은 무섭다고요, 프로듀서씨」 

P「맹렬하게 반성하겠습니다……」 

그 후, 어찌어찌 오해는 풀리고, 두번 다시 오토나시 코토리를 부르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다짐한 프로듀서였다. 

끝

원문 http://ssimas.blog.fc2.com/blog-entry-404.html

이것도 961시리즈물입니다만 765아이들도 나오고 재밌어서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덧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힘쓰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