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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토우마는 어떤 여자가 타입이야?」토우마「글쎄……」8

댓글: 1 / 조회: 3979 / 추천: 0



본문 - 10-10, 2012 14:03에 작성됨.

P「아아, 팔이 부러지는줄 알았다……」 

코토리「정말~농담도 심하시긴! 아, 저 녹음하고올께요」 

호쿠토「녹음?」 

P「소리를 넣는거야」 

쿠로이「푸크큭……꽤 하잖아, 오토나시군」 (音無=오토나시=말장난)


토우마「웃기지도 않아……」 

쇼타「그 튀김 하나 먹어도 되?」 

토우마「전부 줄께」 

호쿠토「그럼 그녀가 없는 사이에 이오리쨩을 꺼내볼까요」 

P「이오리인가, 강적이네」 

토우마「츤데레지」 




2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0(日) 21:55:58.38 ID:zlSa6evg0



소리를 넣는다니?





209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0(日) 21:57:03.85 ID:rtzIFyeM0


꽃을 따러





210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0(日) 21:57:09.99 ID:k5H5i1PYi


화장실





21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0(日) 21:57:29.07 ID:tXbGHj2/O


쇼타




P「이오리가 부끄러워한다니 상상도 안가네」 

호쿠토「그 방면에 솜씨 좋으신 프로듀서씨라도요?」 

P「이상한 말투쓰지마……평소엔 쥬스 심부름시키거나 매도하거나 둘 중 하나지」 

토우마「매도한다니 어떤건데」 

P「변태! 초 변태! 변태어른! 변태아저씨! 라던가」 

쿠로이「그건 상이 아닌가」 

P「처음엔 꽤 진심으로 쇼크먹었다고요.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호쿠토「평소엔, 이라고하면 다른 방식으로 대할때도?」 

P「다르다고할까 뭐라고할까」 

P「내가 기죽어있을때는 그런 태도는 취하지 않지」 

P「오히여 위로하는걸지도 몰라」 

토우마「완전히 데레잖아」




코토리「다녀왔습니다~!」 

토우마「으엑! 돌아와버렸다!」 

코토리「응? 뭐라했어?」 

토우마「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호쿠토「자자, 프로듀서씨 옆자리가 비어있다고요」 

코토리「고마워 호쿠토군! 다녀왔어요 프로듀서씨」 

P「하하……」 

쇼타「코토리씨로써는 이오리쨩을 어떻게 생각해?」 

코토리「이오리쨩?」 

쿠로이「프로듀서를 좋아하는가 어떤가에 대해 의논하는 중이었다」 

코토리「말할것도 없이 푹 빠졌죠!」 

토우마「당연히 그렇겠지」 

P「에에~?」 




코토리「프로듀서씨가 있을 때에도」 

코토리「말을 걸까……그치만 부끄러운걸, 아즈사들도 있는데, 아아 정말! 전부 저녀석이 나쁜거야!」 

코토리「이런 얼굴 하고있으니까요」 

쿠로이「어떻게 보나, 호쿠토여」 

호쿠토「토우마풍으로 말하자면 리얼충 폭발해라, 겠죠」 

P「무서운 소리를……」 

코토리「프로듀서씨가 없을 때에도 거의 프로듀서씨의 얘기를 꺼낸다구요」 

P「그, 그래요?」 

코토리「그 변태 아직 돌아오지 않는걸까라던가, 쿠키 만들었는데 먹어줄까……니히히」 

코토리「같은 말을 한다고요」 

P「어라, 이오리가 만든 쿠키가 있었나」 

코토리「부끄러워해서 프로듀서씨의 책상에 둔 것까지는 좋았는데……」 

코토리「프로듀서씨가 눈치채지 못하고 하루카쨩에게 고맙다고 하니까……」 

토우마「뭐,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면 보통은 아마미라고 생각하겠지」 

코토리「미나세 이오리작이라고 스티커도 붙여있었는데말이죠~」




코토리「이오리쨩 울었다고요」 

P「다음에 뭐로 때우던가 해야지……」 

토우마「프로듀서는 왜 그렇게 인기있는거야?」 

호쿠토「성격때문이겠지」 

쿠로이「패배자주제에」 

P「으윽……멋대로 말하기는……」 

코토리「아, 언니~! 저 생맥주 부탁해요!」 

P「에, 또 마시나요」 

코토리「그치만 저는 한잔째인걸요」 

쿠로이「근데 시간은 괜찮은거냐?」 

코토리「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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