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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엄마!?」 P 엄마「에헤헤, 나 왔어♪」(1/2)

댓글: 10 / 조회: 8704 /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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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25, 2012 20:10에 작성됨.

원본 : http://ssimas.blog.fc2.com/blog-entry-415.html


1 :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2:32:49.43 ID:VEzW7NYD0


대행입니다.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2:47:14.54 ID:91QZdmIw0


겨우 스레 찾았다!!

P「엄마! 왜 여기 와있는 거야!?」

P 엄마「P의 얼굴이 오랜만에 보고 싶어서・・・ 무・심・결・에♪」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2:50:51.05 ID:91QZdmIw0


P「아니아니, 뭐가 무・심・결・에♪ 야!?
올 거면 나한테 연락 정도는 하라고!! 그리고 아버지는 어쨌는데!?」

P 엄마「그이라면 저번부터 일 관계의 동료하고 여행중이라는 듯 해서
지금 집에는 나 혼자 있게 되어버렸단 말야・・・ 엄마, 쓸쓸해」

P「・・・・・・」

P 엄마「뭐니 그 얼굴은」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2:52:57.08 ID:EdW2+wqF0


안 되겠다 마이 씨로 머릿속에서 재생돼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2:55:27.42 ID:91QZdmIw0


P「아니, 나잇살 먹은 아줌마가 쓸쓸하다고 말해도 기분 나쁘ㄱ」

P 엄마「・・・・뭐라고 했니?」

P「잘못했습니다, ma'am!!」

P 엄마「무례하네. 아직 겉모습은 젊다구!!
네 아빠와 같이 걸으면 부녀지간이라고 오해받는단 말야!!」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2:58:16.72 ID:91QZdmIw0


P「뭐, 엄마는 겉모습 만은 젊으니까. 실제 연령은 내 두 배 정도 되는 주제에・・・・・」

P(까놓고 말해서 겉모습 만이라면 여고생 같으니까 하루카와 비슷한 정도란 말이지・・・)

P 엄마「자, 그런 이유로 오늘부터 얼마간은 네 집에세 재워 주렴」

P「어째서 그렇게 되는 거야!?」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00:57.10 ID:G1vvxtgE0


엄마가 나이 든 마이 씨라면 좋았을 텐데


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01:10.88 ID:91QZdmIw0


P 엄마「그러니까 집에 돌아가도 아무도 없다고 말 했잖니
그리고 너, 혼자 사니까 청소 같은 것도 게을리 할 거 아니니」

P「윽・・・・」

P엄마「어머, 괜찮잖니. 오랜만에 가사를 해줄 테니까♪
・・・그보다 너 오늘 직장은 어쨌는데?」

P「오늘은 오랜만에 쉬는 날이야」


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06:00.29 ID:91QZdmIw0


P 엄마「그러면, 먼저 청소부터 시작해 볼까
그 다음에는 내가 점심을 만들어 줄 테니까 기다리고 있으렴」

P「하아・・・ 어쩔 수가 없네・・・」

P(어쩌다 보니 이런 상황이 되어 버렸지만・・・
뭐, 방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집안일이 편해지니까 괜찮으려나)


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10:39.07 ID:91QZdmIw0


ー 2시간 후 쇼핑 몰
 
하루카「〜〜〜♪」

하루카「에헤헤, 오랜만에 쉬는 날이니까 꽤 먼 곳까지 쇼핑하러 와 버렸다♪」

하루카「그러~면, 이번에 만들 신작 쿠키의 재료를 사야겠네
・・프로듀서 씨, 기뻐해 주실려나」


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13:51.96 ID:91QZdmIw0


하루카「하루카・・・ 고마워, 엄청 맛있어」간지

하루카「그런, 제 쿠키 같은 건・・・」부끄부끄

하루카「아아, 이대로 하루카도 먹어버리고 싶어・・・」

하루카「아・・・ 프로듀서 씨」

하루카「하루카는 영원히 내 전용 스위츠니까 말야・・・」

하루카「아・・・・」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19:26.32 ID:91QZdmIw0


하루카「라고 한다거나!! 이건 이미 메인 히로인이예요, 메인 히로인!!
어라? 저기 서있는 사람은・・・」

P「・・・・」

하루카「역시 프로듀서 씨!! 이미 운명이예요 운명!! 아아, 나 자신이 무서워!!
그렇다고 한다면 역시 지금부터 데이트!! 프로듀서 ㅆ・・・」

P 엄마「미안~, 기다렸지?」


3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21:42.99 ID:uORCwD/G0


하루카 씨……


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24:20.91 ID:91QZdmIw0


P「아, 쇼핑 끝났구나. 기다린 지 얼마 안됐으니까 괜찮다구?」

하루카「・・・・・・??」のワの

P 엄마「아하하, 그렇게 말은 하지만 꽤 기다렸지?
워낙 냉장고가 텅텅 비어있어서 이것저것 샀으니까」

P「면목이 없네・・・」

하루카「・・・・????」


4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28:25.62 ID:91QZdmIw0


P 엄마「응, 솔직해서 좋구나. 부모님의 얼굴이 보고 싶네」

P「보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볼 수 있으면서・・・」

P 엄마「우후후후후, 오랜만에 손이라도 잡고 돌아갈까?」

P「그런 부끄러운 거 할 수 있을 리가 없잖아!!」

P 엄마「에~, 옛날에는 언~제나 P가 먼저 잡고 그랬으면서~」

하루카「!?」


4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32:59.28 ID:91QZdmIw0


P 엄마「어쩔 수가 없네, 오늘은 짐을 들어주는 걸로 용서해 줄게」

P「네에네에, 감사합니다」

P 엄마「그러면 돌아갈까. 깜짝 놀랄 만큼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줄게」

P「오옷, 오랜만에 손수 만든 음식이라니 기뻐!!」

4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33:30.01 ID:UUhycdc/0


이런 거 좋아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36:33.17 ID:91QZdmIw0


P 엄마「정말, 언제까지고 어린애 같네」

P「나는 당신의 앞에서는 영원히 어린애이지・・・」

P ・ P 엄마「앗핫핫핫핫하!!!!」


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38:42.00 ID:91QZdmIw0


하루카「・・・・」

치하야「어라, 하루카?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기우네」

하루카「・・・바~이」터억

치하야「??」

하루카「바~~~~~이!!!!」

치하야「뭐, 잠, 하루카!? 기다・・・ 꺄~~~~~~!?」

P「・・・어쩐지 치하야의 비명소리가 들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5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43:52.45 ID:91QZdmIw0


ー 다음 날

P 엄마「요 녀석!! 언제까지 자고 있을 거니!! 빨리 일어나렴!!」

P「・・・으악, 엄마!? 어째서 내 집에!?」

P 엄마「잠꼬대 하고 있지 말라구. 그보다 빨리 아침밥 먹으렴!!」

P「그랬지・・・ 미안, 먼저 화장실 좀 다녀 올게」

P 엄마「빨리 해라」

P「알았어~」

P 엄마「하여간・・・・」


6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47:51.01 ID:91QZdmIw0


따르르르르르르릉

P 엄마「어라, 전화? 이렇게 이른 시간에 누구지?
하지만 P는 아직 화장실에 있는데・・ 받아도 되려나.
으~음, 기다리게 하는 것도 미안하니까 지금은 받아 보자」찰칵

P 엄마「여보세요, 이쪽은 P의 휴대전화인데요・・・」

리츠코「겨우 받았다!! 프로듀서, 메일 보셨나요? 오늘의 예정 말인데요・・・・・ 잠깐, 어?」


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51:23.34 ID:91QZdmIw0


P 엄마「여보세요? 무슨 일이신가요?」

리츠코「어, 어라? 이거 프로듀・・ P 씨의 휴대전화 맞는 거죠??」

P 엄마「네에, 그런데요・・・
본인은 지금 화장실에 들어가 있으니 용건이 있으시다면 전해드릴까 하는데요」

리츠코「에・・・・ 네? 아뇨, 저기・・」


6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3(水) 23:55:20.96 ID:91QZdmIw0


P「후우・・・ 상쾌하다・・ 잠깐 왜 멋대로 전화를 받고 있는 거야!?」

P 엄마「하지만 기다리게 하는 것도 좋지 않잖아?」

P「일 관계였다면 어쩔 건데!! 여보세요 전화 바꿨습니다. 765 프로의 P입니다만・・」

리츠코「프, 프로듀서・・・ 바, 방금 그 분은・・・」


7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01:09.41 ID:0RwQ5kie0


P「뭐야, 리츠코인가. 그래, 방금은 내・・・」

P 엄마「밥이 식어버리니까 빨리 먹어~」

P「알았어, 그래서 리츠코・・ 리츠코?」

ー 찰칵, 뚜~ 뚜~・・


7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03:52.11 ID:uOpDvVvP0


릿쨩은 큰 충격에 약하딘 말이지~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06:11.83 ID:91QZdmIw0


P「끊어버리다니・・ 뭐였던 거야??
아니 벌써 이런 시간이네!? 큰일이다, 빨리 나가지 않으면 늦겠어!!」

P 엄마「아침밥은 제대로 먹으렴. 그리고 책상 위에 도시락 있으니까 가져가라」

P「고마워 엄마!!」


7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11:02.44 ID:0RwQ5kie0


ー 765 프로 사무소

P「좋았어,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아이돌 일동「・・・・・・・・」

P「어, 어라・・? 아직 세이프 맞지? 왜 그래 모두, 그런 무서운 얼굴을 하고・・・」

타카네「자신의 가슴에 대고 물어보는 건 어떤가요? 당신」

P(어라!? 나 뭔가 저질렀나!? 아니, 정말로 모두의 위압감이 장난 아닌데!?)


8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13:31.82 ID:0RwQ5kie0


마코토「・・・그래서, 설명해 주실 거죠?」

P「뭐, 뭘 말인가요!?」

이오리「시치미 떼지 말라고!! 이미 다 알고 있단 말야!!」

P「그러니까 뭐가 말입니까!?」

야요이「으으~, 아직도 모르는 척 하실 생각이라면・・・ 히비키 씨 부탁드려요!!」


8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17:55.86 ID:0RwQ5kie0


히비키「알았어!! 가랏 모두들!! 멍순이, 깨물어부수기!! 햄돌이, 필살앞니!!
그리고 휘파람돌이, 마무리로 드릴부리다아아아앗!!」

P「기다려!! 하다못해 초기 기술로 하라고!! 깨물기라던가 쪼기라던가!!」 (포켓몬 네타)


8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21:37.44 ID:0RwQ5kie0


아미「우리도 있다구, 가랏 미키미키!!」

마미「메가톤 킥이다→!!」

미키「바람둥이 허니이이이이!!!!」

P「잠, 기다・・・・・ 크억!?」


8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26:50.21 ID:0RwQ5kie0


P「으・・, 여기는・・・?」

타카네「・・이제야 눈을 뜨셨나요, 당신」

P「타, 타카네!? 뭐야 그 수녀 같은 복장・・・
그리고 어째서 저는 의자에 동여매어져 있는 건가요」

타카네「그러면 피고인도 눈을 떴으니 재판을 시작하도록 하죠.
검찰측은 앞으로 나와 피고인이 범한 죄상에 대해서 설명을・・・」


9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31:15.95 ID:0RwQ5kie0


P「기다려, 뭐가 뭔지 모르겠어!! 재판은 또 뭐야!?」

타카네「그러면 설명을 시작해 주세요」

P「내 말 좀 들어 줘!」

하루카「처음은 저!! 아마미 하루카가 증언합니다!!
그래요, 그건 어제・・ 제가 쇼핑하러 나간 때에 있었던 일・・」

ー 하루카 설명 중・・・


9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34:51.87 ID:0RwQ5kie0


하루카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구요!? 바~이!!」

아즈사「어머어머~, 이건 용서하기 어려운 죄네~」

치하야「유죄네요」

유키호「유죄예요」

아미 ・ 마미「유죄, 유죄!!」


9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39:15.88 ID:0RwQ5kie0


P(드, 듣고 있던, 아니 보고 있던 건가・・・・ 부끄러워라.
서・・・ 설마 내 죄라는 게, 마더콘이라고 오해하고 그러는 건가!?)

P「기, 기다려!! 그건 오해야!! 변호를, 변호를 요구한다!! 변호사는 어디 있어!?」

타카네「그런 건 없습니다」

P「너무하잖아!? 횡포다!! 고소할 거야!!」


10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42:25.10 ID:0RwQ5kie0


타카네「피고인은 조용히・・・ 다음 검찰, 앞으로 나오세요」

리츠코「다음은 저입니다・・・ 그래요, 그건 오늘 아침에 있었던 일・・・」

ー 리츠코 설명 중

리츠코「뭔가요 아침밥이 식는다는 게!? 집안일 하러 다니는 애인(通い妻)인가요!!
어느 갸루게의 소꿉친구 포지션인가요!!」

미키「허니, 어떻게 된 거야!! 미키가 허니의 집에 다니는 건 안 된다고 말했으면서!!」


10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46:09.85 ID:0RwQ5kie0


P「당연하지!! 스캔들이 나면 어쩔 건데!!
그리고 애초에 그럴 리가 없잖아. 왔다 갔다 하지도 않는데!!」

이오리「왔다 갔다 하지도・・・ 않는, 다고・・?」

P「그야, 내 집에서 묵고 있는 중이니까 왔다 갔다 하지는 ㅇ」

타카네「길티(Guilty)!!」빠악

P「그어억!? ・・잠, 잠깐 지금 재판장이 공격해 왔다고!?」


10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48:24.48 ID:0RwQ5kie0


아이돌 일동「・・・・・・・」

P「아아, 모두 한눈 팔고 있잖아!!」

마코토「그런 것 보다 묵고 있다는 건 무슨 소리죠!?」

마미「변태 오빠, 바보, 늑대!!」

아미「예티, 모스맨, 추바카브라!!」 (악마성 드라큘라 네타)

P「동물 중에 아무거나 적당히 말한 거지 너희들」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48:56.62 ID:OCnqLtqh0


아미 긔엽긔~


10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52:42.55 ID:0RwQ5kie0


히비키「변태다, 프로듀서는 변태라구!!」

야요이「웃우~, 숙박 모임이라니 교활해요!!」

유키호「숙박 모임・・・ 아우우・・・」 화아아악

이오리「너 말야, 어째서 그 녀석을 네 집에 묵게 하고 있는 거야 이 변태!!」


10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0:57:01.49 ID:0RwQ5kie0


P「뭐, 뭐가 변태야!! 부탁 받았으니까 어쩔 수가 없잖아.
전에도 함께 살았으니까 부자연스러울 건 아무 것도 없잖ㅇ・・」

타카네「길티이잇!!」

P「아베시!!」 (북두의 권 네타)


1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1:02:41.67 ID:0RwQ5kie0


치하야「프로듀서・・・ 사람을 잘못 봤네요」

P「이제 싫어 무서워!! 누가 좀 도와 줘!!!!」

타카네「소용 없어요, 당신・・・
코토리 양은 오늘 오후부터 온다고 하셨으니 이 재판을 방해할 자는 어느 누구도・・・・」

사장「이야~, 안녕한가 제군!!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지 않겠는가!!」


1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1:06:44.83 ID:0RwQ5kie0


아이돌 일동「・・・・・・・・・・」

P「사장니이이이이이이임!!!!」

사장「음? 어째서 자네는 의자에 묶여있는 건가?
그리고 다른 사람들, 뭔가 그「분위기 좀 읽어라, 이 KY」같은 시선은」 (주석 1)

P「사장님!! 최고입니다!! 저 한평생 계속 사장님을 따라가겠습니다!!」


1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1:09:05.00 ID:0RwQ5kie0


사장「으, 음. 그런가? 그런데 자네는 오전에 영업이 있던 게・・・」

P「아앗, 그랬지!! 그럼, 난 갈테니까!!」후다닥

사장「오오, 훌륭한 포박 풀기・・・ 그러면 아이돌 제군, 다시 인사를・・」

아이돌 일동「・・・・・・・・・」

사장「바, 방에서 일이라도 하고 올까? 아, 아하하하하하」


1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1:15:03.29 ID:0RwQ5kie0


치하야「큿・・・ 생각지도 못하게 방해가 들어왔네」

아미「오빠 도망가 버렸어→」

마미「우으・・・ 바보 오빠・・・」

마코토「하지만 뭐라고 해도 이건・・・」

리츠코「중대한 사태네・・・」

미키「바보 허니, 바보 허니, 바보 허니, 바보 (이하 생략)」

유키호「으・・・ 구멍 파고 들어가 있을게요


12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1:19:11.62 ID:0RwQ5kie0


야요이「그런데 하루카 씨, 그 여성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히비키「마, 맞아!! 우선은 적을 아는 게 중요하다고 옛날 사람도 말했다구~!!」

하루카「그, 그러네!! 그러니까・・ 머리카락은 프로듀서 씨와 같은 색에・・
길이는 치하야와 비슷한 정도고・・ 나이는 아마 나랑 비슷하려나」


1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1:21:17.86 ID:Axy4zS1D0


얼마나 젊게 보이는 거야…
참을 수가 없네


12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1:22:47.65 ID:0RwQ5kie0


아즈사「젊음・・・ 역시 젊음이야!?」

타카네「아, 아즈사 우선은 진정하고・・・・」

아즈사「타카네, 젊음, 젊음이란게 뭐야!?」번뜩!!

타카네「주, 주주주저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부들부들

아미「아즈사 언니가 이상해졌어・・・」


13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1:24:53.22 ID:0RwQ5kie0


하루카「그리고 스타일은 좋은 편이고・・・ 엄청나게 여자아이 같다는 느낌이었어」

치하야「큿!?」

마코토「그허억!?」

마미「아앗!? 또 피해자가!!」


1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2/05/24(木) 01:28:25.42 ID:0RwQ5kie0


ー 찰칵

P 엄마「저기요~, 일하시는 데 죄송합니다. 여기 있는 P에게 잠시 용건이 있는데요・・・」

하루카「맞아맞아, 딱 저런 느낌의・・・」

P 엄마「어머, 안녕하세요」

하루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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