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그림
이치노세와 시키의 행방불명
댓글: 6 / 조회: 2341 / 추천: 10
작성자: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38.*.*)
관련링크
본문 - 10-28, 2018 01:22에 작성됨.
아니 근데 어떻게 취미가 실종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취미는 아니지만 이미 아즈사씨 같은 경우도 있어서 살짝 납득
(...)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실 시키의 실종은 탈주라고 하는게 좀 더 직관적이지 않을까나 싶기도 하고(..)
2차창작 소재로는 흥미롭습니다만
연락 없이 홀연히 사라진단 의미...
"목적지가 있으면 실종이 아니잖아?" 라는 명언(?)도 남긴 바 있죠~ 그 점이 탈주랑 다른 걸까...
자타 공인 천재인 시키가 진짜 천재인 미키에게 압도당해 고뇌한다는 내용의 ss...
그다지 재미있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시키를 타인에게 못 미치는 인물로 설정했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요. 지금 찾아보면 찾을 수 없다는 게 문제지만요.
즉 시키가 각성하면 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