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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루카의 어택이 장난 아니라고?」토우마「그래」

댓글: 4 / 조회: 1458 / 추천: 4



본문 - 09-05, 2018 01:34에 작성됨.

P「하루카의 어택이 장난 아니라고?」토우마「그래」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SS速報VIPがお送りします 2018/08/20(月) 20:14:36.42 ID:38KUIvdH0



P「뭐야.... 강렬한 스매쉬라도 먹은거야?」

토우마「재미없는 농담은 관두자고. 어프로치말이야, 왠지 엄청 가까이 다가온다고.」

P「하하하, 미안미안. 그래도 너희들 그렇게 친했던가?」

토우마「쿠로이 아저씨쪽에 있었을 때면 몰라도, 지금은 당신네 사무소가 딱히 싫은것도 아니니까. 인사정도야 하고, 이야기도 가끔 하지.」

P「그랬구나. 그래서, 하루카가 어떻게 어택하는데?」

토우마「그게 말이야…얼마 전에 우연히 아마미랑 같은 방송국에서 수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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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카「아! 아마토우다! 얏호~!」

토우마「하지마, 밖에서 아마토우라고 부르지 말라고!」

のワの「미안미안」테헷페로

토우마「하여간, 여전히 덜렁거리는구만.」



하루카「…아, 지금 대화말이야!」

토우마「뭐가」

하루카「『밖에서 부르지 마!』말야, 우리들밖에 모르는 비밀이 있는것 같지 않아? 에헤헤//」

토우마「야, 얌마…오해생길 말 하지마! 그냥 그 별명은 765프로 사람박에 없을때만……그런데 왜 조금 부끄러워 하는건데!!」

하루카「그치만, 몰래 사귀고있는 커플같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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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여우네」

P「여우야」

토우마「저거 내가 아니었다면 반했을걸」





P「…그래도 뭐, 겨우 그정돈가 싶기도 한데」

토우마「어이, 무슨 소리야」

P「나도 프로듀서로서 언제나 함께니까, 그정도 일은 자주 있었다고.」

토우마「진짜냐, 예를 들면 어떤 일이 있었는데?」

P「저번주였지, 일이 끝난 하루카를 차로 역까지 보내줬을 때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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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촬영 길어졌네」

하루카「그렇네요…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P「으음, 안되겠어. 이 길도 막히네. 빨리 안가면 하루카의 막차가 위험한데.」

하루카「와왓, 그렇게 서두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P「그래도, 하루카의 집은 머니까, 못돌아가면 곤란할테고…」

하루카「그렇지만…저, 저기 프로듀서씨? 저를 보내주고 나서 뭐 하실 건가요?」

P「난 아직 할 일이 남았으니까 사무소로 돌아갈거야. 뭐, 신경쓰지 않아도 돼」

하루카「……길이 더 막히면, 프로듀서씨랑 같이 하루 잘 수 있을지도」

P「응, 뭐라고?」

のワの「아무것도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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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여우네」

P「여우야」

토우마「너도 주인공형 돌발성 난청증상이 있었구만」

P「그야, 그걸 들어버리면 내 입장상 대답하기가 곤란하잖아?」




토우마「그래도 뭐, 그거 말고도 말이지…」

~~のワの~~


P「아아, 그건 나도 당했었지」



P「내 체험으론, 이런거랑 저런것도…」

~~のワの~~

토우마「진짜냐…아, 그래도 그건 너희 사무소의…키사라기 치하야랬나? 한테도 똑같이 하는걸 봤었어.」

P「그렇겠지」









P「뭐, 요컨데, 하루카는 노리고 하는게 아니야, 그런걸.」

토우마「그럼 딱히 나한테 어프로치하는건 아니다…라는 말이야?」

P「그래, 저 여우같은 성격은 천연이야. 연기가 아니지.」

토우마「뭐, 그것도 그런가. 그게 연기였다면 지금처럼 S랭크 아이돌이 되서 세상의 남자들을 홀리지 못했겠지.」

P「뭐야, 혹시 하루카한테 질투하는거야?」

토우마「그럴리가 있겠냐……그것보다 말야.」







토우마「오늘 저녁은 뭐 먹고싶어?」





P「음, 네가 만든거라면 뭐든 맛있으니까. 맡길게.」

토우마「그런 부끄러운 대사 간단히 말하지 말라고!///」

P「괜찮잖아」

토우마「어차피 직장 여자들한테도 똑같은 말하고 다니지?」

P「어이어이, 질투하기는…미안하다니까」


토우마「……나한테만 말하는거지?」

P「그래, 물론.」

토우마「안돼. 못믿겠어.」


P「그럼…」쪽



P「이러면 믿을 수 있겠어?」쓰담쓰담

토우마「윽…/// 어린애 취급하지 마! 알았다고!」

P「하하, 역시 너는 귀엽다니까.」

토우마「시끄러! 그리고 너가 아니야, 토우마, 토우마라고 불러」

P「……토우마///」

HAPPY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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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하야「」

코토리「」






치하야「후우…이런 느낌일까요.」

코토리「괜찮은데. 치하야쨩도 소질 있네~?」

치하야「그래도 저는 과감한 묘사를 쓰지 못해서…이후에 두 사람이 뒤얽히는걸 어떻게 써야할지…」

코토리「그걸 위해서는 우선 치하야쨩이 어느쪽을 수로할지, 어느쪽을 공으로할지 생각하고」

리츠코「일해, 치하야도 포유류니까 조류말 듣고 이상한 짓 하지마!」

코토리「우우, 영재교육이…」

리츠코「입다물어요! 애초에 코토리씨는 언제나…」





치하야(…아니, 밤에는 분명 공수역전. 오토나시씨가 공이고 리츠코씨가 수일거야.)







다양한 전개를 기대한 분들께 죄송합니삐요
이 SS는 잊어버리고 강하게 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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