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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FLOWER 커뮤 2화 - Only sorr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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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2, 2018 00:29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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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소>


미카 : 그런 이유로, 모두의 상태 보러가 볼까? 프로듀서, 준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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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OK


미카 : 그럼 모두의 상품 투어 스타트! 우선은, 키라리와 하트 씨, 레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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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리 & 신's Kitchen>


미카 : 실례합니다★


키라리 : 뇨와! P쨩, 미카! 옷쓰옷쓰☆


: 오! 미카에 프로듀서! 상태 보러 온거야? 그럼 약간 집어먹어 볼래?


미카 : 집어먹는 게 아니라 맛.보.기! 그보다 키라리, 지금 뭔가 먹고 있었지?


키라리 : 에헤헤☆ 딸기가 키라리한테 먹어달라고 보고있었거든☆ 미카도 자♪


미카 : 고마워. ...음, 맛있어!


: 프로듀서에게는 하트가 먹.여.줄.게. 도망치지마라☆ 왜그래?


조리대에 홀 케잌이 있다......


: 아, 역시 알아챘어? 알아차려 버렸어? 키라리 특제 케잌☆ 하트도 설탕 담당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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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간식......?


키라리 : 아니야. 빙수 위에 아이스크림이나 딸기처럼 케잌도 올려볼까나 하고.


미카 : 확실히, 케잌을 얹은 파르페는 임팩트가 있지.


키라리 : 뉴후후~. P쨩, 신경쓰인다면 여기. 자,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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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아~앙.


달고 해피해피한 맛이었다.


: 오오, 자연스럽게 아~앙을... 자, 프로듀서. 여기 칵테일도, 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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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평범하게 마신다.


: 분위기를 못 맞추잖아, 프로듀서☆ 체엣. 그래도 어때?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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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맛있어.


이 둘은 순조로운 듯 하다...


미카 : 내일은 교대로 미오와 사나에씨가 사용하지? 꼬치구이와...행복의 고기, 였던가?


: 으응☆ 내일 갈색 빛의 음식을 만드는 조는 하트도 신경쓰이는 걸☆


키라리 : 키라리도! 마침 레슨도 나중이니까, 모두 다 같이 돌격하고싶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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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미카 : 오늘은 미오와 사나에 씨! 그럼 모두들,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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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 사나에's ......>


문의 유리가 연기로 차고 있다...


미카 : 어라? 뭐야 이거! 화재?!


키라리 : P쨩! 큰일이야! 연기가 뭉게뭉게하고 있어!


: 잠깐, 둘 다 기다려봐. 이거, 뭔가...좋은 냄새?


미오 : 오오! 굉장해! 좋은 느낌!


사나에 : 그지그지♪


화재치고는, 즐거운 듯한 목소리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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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주방의 안쪽을 엿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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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 그렇구나. 찌고 나서 구우면, 제대로 익고 부드러워지는구나~. 필요없는 기름도 떨어지고 말이야~.


사나에 : 여름이고 닭고기니까,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안되지만, 현장에서 질질 끌면서 굽는 것도 그렇지~ 우리 식재료도 같이 먼저 쪄서 익혀두면 되는거야.


미오 : 역시나! 이걸로 내 [행복의 노란 고기]도 맛있게 되는 거야~♪


사나에 : 방금 전의 시식도 좋은 느낌이었으니까, 순조롭네 순조로워. 최고의 바다의 집으로 만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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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랄까.....의외로 제대로 된 느낌?


미카 : [행복의 노란 고기]라니...뭐야?


키라리 : 이 냄새...킁킁...혹시,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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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 그건 그렇고 아까부터 어째서 이렇게나 연기가...?


사나에 : 아까 부은 간장이 문제였던 건가...잠깐 창문 열어둘까.


미오 : 그럴까~


미오 : 어, 우아아아아아아!!! 행복의 노란 파워가!!!


미오 : 에, 에, 에취!!


사나에 : 에취!! 으앗!! 카레가루가, 잠깐! 눈에!


미오 : 위험하잖아, 에취!! 죄송합니다, 에취!!


사나에 : 세, 세상이 노란색으로!! 에, 에취!! 창문!! 창문을 전부 열자!! 안되겠어 이거!!


미오 : 아, 알겠습...에취!! 히잉~!!


미카, , 키라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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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 몰래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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