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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할짝…이것은!!」

댓글: 27 / 조회: 4537 / 추천: 0



본문 - 11-12, 2013 20:27에 작성됨.

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6:36:14.81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4다」



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6:39:50.77 ID:PfZbe2W80

아즈사의 슴가



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6:41:12.76 ID:wF3jRJnw0

히비키의 겨드랑이



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6:52:44.25 ID:dy8QqQnu0

P「히비키의 겨드랑이다!!」

히비키「우갸ー!! 뭐, 뭐하는 거야!! 변태 프로듀서!!!」

P「잠깐 히비키…이건 어쩔 수 없다고」

히비키「뭐가 어쩔 수 없는데!! 변명은 경찰서에서 듣자고」

P「히비키가 내 앞에서 무방비로 기지개를 켜잖아?」

히비키「…」

P「그랬더니 건강한 겨드랑이가 살짝 보인다…뒤는 알겠지?」

히비키「뭐 하나 알 수 있는 요소가 없다고!!」

P「하아…」

히비키「어째서 그렇게 어이없다는 얼굴로 한숨을 쉬는 거야!?」



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03:18.28 ID:dy8QqQnu0

P「히비키, 이건 네가 나쁜 거라고?」

히비키「어째서 본인이 나쁜 게 되는 건데!?」

P「네가 귀여운 것이 전부 나빠!」

히비키「에!?」

P「뭐 아이돌인 히비키가 귀여운 것은 당연하지만, 너 귀엽지 않은 녀석의 겨드랑이를 핥고 싶을 것 같아?」

히비키「처음부터 핥지 말아달라고…」

P「귀여우니까 핥을 수 있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야」

히비키「그, 그러니까!」

P「반대로 묻자면 귀여운 히비키의 겨드랑이를 핥아서 뭐가 나쁜데?」

히비키「귀, 귀엽다고 몇번이나 말하지마! 변태!」

P「귀여우니까 어쩔 수 없어」



1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07:49.06 ID:dy8QqQnu0

히비키「아 정말ー!! 본인 레슨 갔다온다고!」

P「아아…잘 다녀와」

히비키「또 그러면 정말로 화낼 거니까!」

P「약속은 못해」

히비키「우갸ー! 변태라고ー!!」탕

P「얼굴 붉히고 레슨하러 가는 히비키 귀여워…」



1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09:08.91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17이다」



1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11:40.99 ID:P1IICztW0

가속



1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13:03.61 ID:wF3jRJnw0

타카네의 엉덩이



2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21:44.06 ID:dy8QqQnu0

P「타카네의 엉덩이다」

타카네「귀하…?」

P「왜 그래 타카네?」

타카네「아닙니다…귀하도 피곤하신 걸테지요」

P「그렇지 않아! 나는 언제나 팔팔해」

타카네「평소의 귀하라면, 이러한 장난을 하시리라 생각할 수 없습니다」

P「아주 조금만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기로 결정했거든」주물럭

타카네「으응…귀하, 갑자기 엉덩이를 주무르지 말아주세요」

P「어째서? 괜찮잖아」

타카네「언제 누가 올지도 모릅니다…」

P「아무도 없으면 괜찮다는 거야?」

타카네「…귀하는 짓궂습니다」



2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30:08.07 ID:dy8QqQnu0

P「그나저나 좋은 엉덩이 가지고 있구나 타카네는」말랑말랑주물주물

타카네「앗…으응…귀…하」

P「응?」말랑말랑

타카네「그만해주세…요…으응」하아하아

P「알았어」팟

타카네「앗…」

P「응? 그만뒀는데?」

타카네「아, 아니요…아무것도 아닙니다…」

P「사실은 좀 더 해주기 바랐던 거 아니야?」

타카네「…정말로 귀하는 짓궃습니다」휙

P(귀여워)



2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36:20.80 ID:dy8QqQnu0

타카네「아…슬슬 나가야겠군요」

P「응, 오늘은 라멘 탐방 로케인가」

타카네「후훗, 참으로, 기대됩니다」

P「잘 부탁해!」

타카네「예…맡겨주세요. 그럼…」

P「응」


P「타카네는 엉덩이가 약점이었다…」메모메모



2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37:47.13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35다」



3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40:14.67 ID:flKWotxZ0

가속



3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40:27.69 ID:/+zbUGRv0

마코토의 복근



4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7:50:21.48 ID:dy8QqQnu0

P「마코토의 복근이다」

마코토「우와앗!! 프로듀서! 뭐, 뭐하는 거예요오!!」

P「마코토의 복근을 핥고 있는데?」

마코토「뭘 당연하잖아? 같은 얼굴인데요!! 그만해줘요!」

P「이렇게 잘 조여진 복근해놓고?」낼름

마코토「흐읏…프, 프로듀서! 나도 여자 아이라구요?」

P「알고 있다구?」

마코토「게다가 막 레슨 끝나서 땀냄새나고…」

P「그래서 좋은 거야」

마코토「으으…창피해!」

P「마코토…아무것도 창피할 것 없어」

마코토「프로듀서…」



4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01:44.53 ID:dy8QqQnu0

P「너는 틀림없이 여자 아이다. 이렇게 좋은 냄새도 나고」킁킁

마코토「앗…프로듀서!」

P「적당히 근육이 붙어 있지만 여자 아이 특유의 부드러움이 확실히 남아 있어」맨질맨질

마코토「앗…허벅지를…」

P「그러니까 레슨복 차림으로 배꼽 내놓고 있는 마코토의 복근을 핥고 싶어져 버리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이다!」할짝할짝

마코토「프, 프로듀서! 그러니까 안된다니까요ー!!」꾸우욱

P「우욱…마코토! 머리 그만 눌러…뭐 이건 이것대로 기분 좋지만」

마코토「우와앗!! 나, 나! 갈아입고 올게요ー!!」슈웅

P「빠르다…!」

P「소녀스런 마코치ー 큐트!」



4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02:57.12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50이다」



4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03:52.87 ID:D6hEKJpl0

가속



4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07:48.20 ID:59WSv+ak0

코토리의 점



4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08:07.84 ID:dBfZzTJF0

사무원의 허벅지



5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08:22.83 ID:P1IICztW0

>>49



5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20:45.41 ID:dy8QqQnu0

P「사무원의 허벅지다」

코토리「햐으! 프, 프로듀서 씨!?」

P「…」할짝할짝

코토리「앗…잠ㄲ, 무슨 말이라도 해주세요! 프로듀서 씨」

P「지금 집중하고 있으니까 가만있어주실 수 없을까요?」할짝할짝

코토리「으응…그렇게 말하셔도…아앗」

P「미니스커트와 니삭스의 틈에서 생겨난 기적의 영역…핥지 않을 수 있을까…아니 없어」낼름

코토리「햐아앙…안쪽에…프, 프로듀서 씨이…그만…」

P「가속!!」할짝할짝할짝할짝할짝핥핥핥

코토리「앗, 앗…응……안돼…요옷…프로듀서씨…으응!!」



5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26:15.92 ID:dy8QqQnu0

코토리「시끄러운 입은 막아야겠지…」

코토리「으응…프로듀서씨이」

코토리「하핫 귀여운 소리 내기는,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어?」

코토리「그, 그런 거…말할 수 없어요…」

코토리「말하지 않으면 벌 준다?」

코토리「버, 벌이요…?」두근두근

코토리「뭘 기대하고 있는 거야?」

코토리「앗…그런, 기대같은 건…!」

코토리「여기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 것 같은데?」

코토리「앗…거기는…!」

P「……」



5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31:11.88 ID:dy8QqQnu0

P「저, 저기…오토나시 씨?」

코토리「안돼요…프로듀서 씨! 사무소에서 이런…!」

P「어ー이…」

코토리「그런…하지만…응…아앗」

P「……틀렸어 완전히 저쪽으로 갔군」

코토리「그, 그런 걸 당하면…앗…저, 기대해버려요…!」

P(망상에 빠져 있어도 오토나시 씨는 귀엽구나)

P「절대 영역 최고」

코토리「아앙 안돼에!」



5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32:17.12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63다」



6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33:51.25 ID:htmSJBmA0

가속



6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34:04.62 ID:UWd4o2xn0

베로쵸로



6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34:07.75 ID:kdeoEndOi

마미의 목덜미



6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34:08.54 ID:dNDrRar20

마미의 목덜미



6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34:41.06 ID:dNDrRar20

어째서 겹치는데ㅋㅋㅋㅋ



7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44:48.61 ID:dy8QqQnu0

P「마미의 목덜미다」

마미「앗! 오빠 갑자기 뭐야?」

P「아니…무심코, 말야」

마미「응흥흐ー 오빠도 드디어 마미의 마력을 알아차렸습니까!」

P「매력이겠지」

마미「그래도 안된다구 오빠! 맘대로 마미 목덜미 핥으면→」

P「그럼 허락 받으면 되는 건가?」

마미「에…?」

P「마미…목덜미를 핥게 해주지 않겠어?」

마미「아, 안됏!」

P「왜?」

마미「왜, 왜냐면…창피…하잖아」화왓

P(뭐야 이 귀여운 생물)



7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55:32.41 ID:dy8QqQnu0

P「…」할짝

마미「햣…오빠! 안된다고 했잖아!」

P「참을 수 없어서」

마미「정말…할 수 없네→…조금이라면…괜찮아?」

P「마미…」낼름

마미「으응…왠지 이상한 느낌」

P「마미의 목덜미는 최고구나」날름

마미「앗…오빠…」

P「왜 그래?」

마미「다른 애한테…이런 거하면 싫어?」

P「마미만이야(목덜미 핥는 건)」

마미「마미만…응흥흐ー 기분좋은 말해주네→오빠는」



8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8:59:11.43 ID:dy8QqQnu0

마미「아, 마미 이제 돌아가야돼」도도도

P「그렇구나」

마미「오빠!」

P「?」

마미「바람…피면 안되니까!」

P「?…아아, 바람은 안되지」

마미「그럼!」

P(사이드 테일을 흔들면서 떠나는 마미의 뒷모습은 어딘지 모르게 매우 기분이 좋았다)

P「마미는 합법」



8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9:00:20.53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92다」



9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9:02:01.89 ID:N9fAyKvY0

치하야의 슴가



9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9:02:24.96 ID:dNDrRar20

아미의 발바닥



10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9:14:18.21 ID:dy8QqQnu0

P「아미의 발바닥이다」

아미「오빠! 더러워→!」

P「아미에게 더러운 곳이 있을까」스륵스륵

아미「아, 양말…」

P「비경탐색」할짜악

아미「아하하! 간지럽다구→오빠!!」

P「별미별미」날름날름

아미「앗…오빠앗! 더럽다니까…!」

P「문답무용」낼름낼롬

아미「~으! 안됏!! 오빠앗!! 발가락 사이는…!!」

P「여긴가?」날름

아미「아흣…간지러운데……오빠…왠지 이상해…으응」



10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9:22:49.95 ID:dy8QqQnu0

아미「~이제 안돼!!」퍽!!

P「감개무량!」끄헉

……

P「어이…아미, 기분 풀어주라」

아미「흥이다 오빠같은 거 모른다 뭐」

P「곤란하네…어떻게 하면 용서해줄래…?」

아미「…그럼 다음에 어딘가 데려가줘!」

P「좋아」

아미「진짜!? 만세ー!」

P「스케줄 조정해야겠지」

아미「아미 힘낼꺼YA!」

P「마미도 같이 가는게 좋지?」

아미「에…」

P「응?」



10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09:30:34.24 ID:dy8QqQnu0

아미「……」

P「왜 그래?」

아미「…오빠랑 둘이가 좋아!」

P「뭣이」

아미「그치만 마미한테 미안하고…그치만 오빠랑…으으…」

P「…좋아 알았다!」

아미「오빠?」

P「다음 휴일에 아미를 어딘가 데려가고 두 사람의 휴일이 겹쳤을 때 다같이 놀러가자!」

아미「진짜!!? 오빠!」

P「아암」

아미「응흥흐ー! 오빠 짱→」

P「사과이고 말야」

아미「고마워! 오빠!!」꼬옥

P「우홋」


P「아미마미와 놀 약속을 했습니다」



15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23:12.05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161다」



15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24:04.33 ID:g1VCrMOr0

치하의 겨드랑이



15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24:30.45 ID:cw2sO4Fa0

아즈사 씨의 팔뚝



16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24:45.14 ID:pWu5fFYe0

야요이의 볼



16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24:45.87 ID:wCuDPReQ0

이오리의 리코더



17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37:32.08 ID:dy8QqQnu0

P「이오링의 리코더다」

이오리「너, 너어…그거…」화들짝

P「응?」할짝할짝

이오리「내 리코더…아니겠지?」

P「유감…너의 리코더다」삐이ー

이오리「뭐, 뭐, 뭐…뭐하는 거야!! 너!!」

P「보는대로인데?」

이오리「벼, 변태!! 변태 두목ー!!!」팟

P「폭력은 안돼, 절대!」삐리리리

이오리「시끄러워 시끄러워ー!!」

P「피리는 부는 거잖아」

이오리「어째서 하필 내 거야!!」

P「무심코」



17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47:03.61 ID:dy8QqQnu0

이오리「무심코가 아니라고 바보!! 믿을 수 없어!!」

P「미안하다고 했잖아」삐이ー

이오리「오늘 일에 쓰는 거라고!? 어떡할거야!」

P「그랬구나…돌려줄게」슥

이오리「고, 고마워…아니 이제 쓸 수 없단 말야 이런 거!!」

P「상처받았어ー」

이오리「당장 다른 거 준비해!!」

P「네네」

이오리「정말…진짜 믿을 수 없는 짓을 한다니까」

이오리「저녀석하고 간접 키, 키키스라니…!」슈우~

P「자…일단 새 거라고」

이오리「흐앗!! 갑자기 앞에 나타나지 말란 말야!! 변태!!」팍

P「불합리다!」



17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52:57.18 ID:dy8QqQnu0

이오리「바보!!」휙

P「어, 어이 이오리…가버렸다…」

P「지금 준 것도 내가 이미 핥았던 건데…」

P「사실은 이것을 가지고 가라고 말하려고 했는데…뭐 할 수 없나」

P「이오링 진짜 이오링」



18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53:59.90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184다」



18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54:18.77 ID:HST5ARqc0

야요이의 목



18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54:43.69 ID:/60RLwR10

야요이의 배꼽



18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1:54:45.46 ID:0W3P948w0

하루카의 목



19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11:37.48 ID:dy8QqQnu0

P「하루카의 목이다」

하루카「프, 프로듀서 씨…?」

P「어이 하루카, 제대로 위를 바라보지 않으면 핥기 어렵잖아」척

하루카「에, 에!? 잠깐…프로듀서 ㅆ…으응」오싹오싹

P「긴장하는 거야? 몸이 굳었다고」날름

하루카「햐앙…뭐,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요…으으!」

P「생각하지마! 느껴라!」할짝날름

하루카「응앗…가, 간지러워…읏…요…프로듀서씨…」

P「간이 잘됐군」날름

하루카「앗응…프로듀…서씨…아, 다리가…」후들후들

P「어이쿠…자 이렇게 해주지」휙

하루카「아…공주님 안기…」뭉클

P「소파까지 이동한다」

하루카「네, 네에…」꼬옥



19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21:16.63 ID:dy8QqQnu0

P「영차…자 도착했어」

하루카「으응」꼬옥

P「……하루카」

하루카「네…」

P「놓아줘」

하루카「놓으면…프로듀서 씨, 또 핥으실 거죠…?」

P「……」

하루카「정말 부끄러웠으니까요…잠시동안 놓아주지 않을거예요!」

P「그런가…」

하루카「맞아요…」꼬옥

P(이건 이것대로 창피하다고 생각하는데…」

하루카「사, 상관없어욧!」

P「앗차…입밖으로 나오고 있었나」



19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25:28.43 ID:dy8QqQnu0

P「하루카…」

하루카「왜요? 프로듀서 씨」

P「이제 핥지 않을테니까 슬슬 놓아줘」

하루카「…정말이세요?」

P「응…」

하루카「알겠습니다…」날름

P「!」

하루카「복수예요!…그, 그럼 레슨 다녀오겠습니다!」화앗

P「오, 오오…」

P(설마 목을 핥아서 돌려줄 줄이야…)

P「하루룽 약삭귀여워」



20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27:02.89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207이다」



20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27:36.80 ID:2wSUxYazi

리츠코의 안경



20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27:47.96 ID:wkUjDCOL0

야요이의 쇄골



20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27:49.44 ID:fxL/Ujpi0

미키의 밥풀 붙어있는 볼



21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33:26.55 ID:AMNs9YWd0

>>207
훌륭하다



21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35:16.56 ID:qq+nE0Mwi

>>207 브릴리언트



21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35:19.59 ID:LiD6Op590

>>207
그 센스 존경합니다



21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35:35.79 ID:a9hIEHyy0

>>207
vip 망하지 않았어



21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38:30.61 ID:dy8QqQnu0

P「미키의 밥풀 붙어있는 볼이다」

미키「허니?」갸우뚱

P「왜 불러?」

미키「아핫 다음에는 이쪽도 해줬으면 해…응ー」

P「무슨 소리야? 될 리 없잖아」딱콩

미키「아으…아파…허니는 심술쟁이인거야!」

P「심술쟁이라도 상관없어」

미키「이렇게 되면 주먹밥 마구 먹어버릴거야!」우물우물

P「……」

미키「으~응! 역시 주먹밥은 맛있어!」우물우물

P「…미키」

미키「?」우물우물

P「또 밥풀 붙었다고」할짝

미키「으응…그러니까 이쪽에도 해달란 말야ー! 음ー!!」

P「그것은 못해」



22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52:07.45 ID:dy8QqQnu0

P「미키, 주먹밥 1개 먹을게」

미키「피이ー…앗」반짝

미키「영차…」톡

P「?」우물우물

미키「저기 허니! 자…입술에 밥풀 붙었어! 떼줘」

P「할 수 없구만」휙 탁

미키「아…그게 아냐」

P「확실히 떼줬잖아?」

미키「제대로 핥아서 떼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P「무리래도」

미키「기대시키고 그러기 없는거야…」

P「뭐라고 말해도 상관없어」



22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2:59:20.93 ID:dy8QqQnu0

미키「허니」

P「몇번을 말해도 소용없다고?」

미키「으음」날름

P「어, 어이…」

미키「으흥…허니 볼에도 밥알이 붙어 있었어」우물우물

P「그렇군, 떼어줘서 고마워」

미키「오늘 일은 이걸로 용서해줄게」

P「그래주라」

미키「아후우…그러면 미키 저쪽에서 잘래…」

P「응, 잘 자 미키」

P「이성과의 싸움이었군」

P「미키미키 진짜 소악마」



22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01:11.87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233이다」



23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01:37.27 ID:ABuyx8nU0

치하야의 널빤지



23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01:54.34 ID:9Ul3jbsr0

유키호의 양말



24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20:04.90 ID:dy8QqQnu0

P「유키호의 양말이다」

유키호「히이…프로듀서…」

P「……」할짝할짝

유키호「왜, 왜 제 양말을 핥으시는 거예요…?」

P「유키호의 양말을 핥는데 이유가 있을까?」날름할딱

유키호「히이…이, 있다고 생각해요…!」

P「그런가…사실 이것은 남자를 무서워하는 유키호를 위한 특훈이다」날름팟

유키호「특훈…이요?」

P「응, 이 특훈을 생각해내는데 3일 밤낮으로 계속 고민했다고」

유키호「저를…위해서」

P「물론이다」

유키호「알았어요…저, 부끄럽지만…최선을 다할게요

P「그 정신이다 유키호…그럼 구두를 벗어줘」

유키호「네…」



25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32:29.70 ID:dy8QqQnu0

P「오늘은 하이삭스인가…핥는 보람이 있군」날름

유키호「으응…프로듀서…창피해…」

P「아직 이걸로는 안된다고」질질낼름

유키호「히잇…미지근해…요…」오싹

P「장딴지를 중점적으로 공략할까」날름츕

유키호「으응…앗 조금씩 축축해지고 있어요…」

P「발가락 끝도 확실하게 핥아야겠지…」

유키호「…프로듀서

P「유키호…」

유키호「빨리…계속해주세요

P(핥지 않는 다리로 머리를 밟고 있어…)

유키호「빨리



26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41:49.18 ID:dy8QqQnu0

P「……」낼름낼름

유키호「응…좋아요…프로듀서…」

P「좋아…이 정도면 되겠지」

유키호「에…벌써 끝난 건가요?」

P「응, 지나치게 해도 안되는 거야」

유키호「그런가요…」

P「응…계속 핥았더니 목이 마르네, 유키호…차 타줄래?」

유키호「아, 네…바로 타올게요」

P(유키호님 스위치가 순간 눌려 있었군)

P(나중에 부끄러워서 구멍파는 걸까)

P「유키호의 차는 맛있구나」



26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43:11.08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266이다」



26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44:25.05 ID:L/Yo7T+F0

아즈사의 머리카락



26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44:36.70 ID:a6RtBZRH0

치하야의 손가락



26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44:43.94 ID:2wSUxYazi

릿쨩의 안경



26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44:47.03 ID:NyYlG7MCi


치하야의 가슴골



27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45:19.12 ID:2wSUxYazi

가슴…골…?



27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3:48:39.19 ID:WGRSwB4u0





28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03:33.21 ID:dy8QqQnu0

P「치하야의, 가…가슴골…이다」

치하야「프로듀서?」

P「왜 불러?」

치하야「지금, 제 가슴골을 핥으셨지요?」

P「그, 그러니까…」

치하야「제 옷의 V넥을 잡아당겨서, "가슴의 골"을 핥으셨네요」

P「으, 으으으음」

치하야「왜 눈이 빙빙 도는 건가요?」

치하야「프로듀서는 틀림없이 가슴골을 핥아대셨어요!」

P「아니…그렇게 핥지는 않았…어」

치하야「핥은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P「네, 네에…」

치하야「아무리 프로듀서라도 해도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어요!」

P「……」



28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14:44.63 ID:dy8QqQnu0

치하야「정말이지, 원래라면 성희롱으로 잡혀도 이상하지 않다고요」뿡뿡

P「치하야…」

치하야「몰라요!」휙

P「……」

치하야「흥…」

P「…치하야」꼬옥

치하야「으응…프로듀서? 성희롱이에요…」

P「미안하다니까…」쓰담쓰담

치하야「……이런 것으로 용서해줄 거라고 생각하시기라도?」

P「안 해줄 거야?」쓰담

치하야「…더 세게…껴안아주세요」

P「응」꼬옥

치하야「머리 쓰다듬는 손 쉬지 말아주세요」

P「문제없어」쓰담쓰담



29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25:16.28 ID:dy8QqQnu0

치하야「나는 치하야의 "가슴골"을 핥았습니다」

P「…」

치하야「뭐하시는 건가요? 따라해주세요」

P「나, 나는…」

치하야「치하야의 "가슴골"을 핥았습니다」

P「치하야의 가슴골을 핥았습니다!!」

치하야「정말이지…프로듀서는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군요」꼬옥

P「면목없는 걸」쓰담쓰담

치하야「후훗, 용서해드릴게요…이번만이에요?」

P「응…」

치하야「그럼 레슨 다녀오겠습니다」

P「잘 다녀와」

P「…」

P「무서웠다」

P「치쨩 진짜 철벽」



29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27:19.77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302다」



29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28:36.92 ID:9Ul3jbsr0

가속



29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29:52.64 ID:/60RLwR10

리츠코의 팔뚝



29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30:07.47 ID:flKWotxZ0

야요이오리가 돌려마신 오렌지 주스



30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30:45.39 ID:a1UM+6h80

릿쨩의 안경



30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30:50.16 ID:AMNs9YWd0

리츠코의 귀



30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30:52.04 ID:/60RLwR10

아즈사 씨의 밑가슴



32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4:46:51.98 ID:dy8QqQnu0

P「아즈사 씨의 밑가슴이다」

아즈사「아라아라~…?프로듀서 씨?」

P「네」

아즈사「방금 저의…」

P「네?」

아즈사「아, 아니에요…기분탓이었나 봐요」

P「그렇습니까」

아즈사「죄송합니다…」

P「아니요, 사과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즈사「네…그래서, 저어…어떠세요? 이번 수영복은」

P「과연 아즈사 씨군요, 훌륭한 맵시예요」

아즈사「하, 하지만 수영복이 조금 작은 것 같은데…」

P「요즘은 그 정도로 아슬아슬한 쪽이 유행이에요」



33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00:52.29 ID:dy8QqQnu0

아즈사「그런가요~」

P「네…특히 이 수영복에서 흘러넘친 밑가슴이라든지가 최고예요」척ー

아즈사「으으…프, 프로듀서 씨!?」탱글

P「이젠 핥아대고 싶을 정도라구요」날름

아즈사「앗…저어…으응」탱탱

P「우와…엄청난 탄력…참을 수 없어…」날름날름

아즈사「흐응…프, 프로듀서 씨…앗…」탱글탱글

P「아즈사 씨…굉장해요…상상이상입니다…!」날름날름

아즈사「저기…안돼요…프로듀서씨이……」

P「혀로 누르면 확실하게 반발하는 야무진 가슴…최고예요! 아즈사 씨…!」날름날름

아즈사「앗…앗……이제…안돼엣……으응」탱글



334: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11:06.17 ID:dy8QqQnu0

아즈사「……」

P「……잘못했습니다…그, 뭐랄까…정신을 놓아버려서…」

아즈사「……」

P「뭐라고 사과해야 좋을지…정말로 죄송합니다」

아즈사「차암…무서웠어요」

P「죄송합니다…」

아즈사「이런 일은 이제 하시면 안돼요?」

P「물론입니다! 이제 이런 일은 두 번 다시…!」

아즈사「만약…프로듀서 씨가 운명의 사람이라면…괜찮아요」소근

P「네?」

아즈사「쿡…아무것도 아니랍니다~」

P「천사야…」

P「도타풍 아즈사 씨에게는 당해낼 수 없습니다」



33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12:22.90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339다」



33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13:02.98 ID:/m1vrVpg0

릿쨩의 귀



33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13:16.62 ID:3QcsYe240

릿쨩의 안경



33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13:20.32 ID:snUaeZQP0

야요이의 베로쵸로



33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13:21.71 ID:fxL/Ujpi0

야요이가 하이터치 하려고 뻗어온 손바닥



34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30:33.05 ID:dy8QqQnu0

P「야요이가 하이터치 하려고 뻗어온 손바닥이다」

야요이「하왓!?」

P「응?」

야요이「저…프로듀서! 또 한번 부탁드려요ー!」슥

P「응…하이」

야요이「터ー치!!」

P「이예이」할짝

야요이「하왓…우ー 역시 착각한 게 아니었네요…」

P「뭐가?」

야요이「프로듀서…제 손바닥은 먹을 거가 아니에요ー?」

P「미안…맛있어 보여서」

야요이「맛있어 보여요…?」

P「응, 그래서 그만…」



35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38:40.77 ID:dy8QqQnu0

야요이「우ー?…혹시 프로듀서 배 고프세요ー?」

P「그러고 보니 아침부터 아무것도 못 먹었네」

야요이「아침부터요!? 우우…제대로 안 드시면 안돼요!」

P「하하…안 먹으면 안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말이지」

야요이「아! 그럼, 오늘 저녁밥, 같이 드실래요?」

P「어?」

야요이「숙주나물 축제할 거예요! 프로듀서도 같이 먹어요ー!」

P「괜찮아?」

야요이「네! 프로듀서가 오시면 동생들도 기뻐할 거예요!」

P「그런가…왠지 실감이 나지 않는데…」

야요이「에헤헤…물론 저도…」중얼

P「야요이?」

야요이「앗, 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P「그런가…」



352: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44:36.26 ID:dy8QqQnu0

야요이「네! 웃우ー!! 그렇게 정했으면 장 보러 가야!」

P「야요이…장 보는 데 따라 가고 싶은 마음은 첩첩산중인데, 아직 일이 남아서…」

야요이「아, 네! 괜찮아요ー!」

P「미안…끝나면 연락할게」

야요이「알겠습니다ー! 기다릴게요」

P「될 수 있는 한 빨리 끝내도록 할게」

야요이「네ー! 프로듀서, 나중에 또!」슥

P「하이」

야요이「터ー치!」

P「할짝」날름

야요이「하왓!? 달라요ー 프로듀서!!」

P「하하하」

P「웃우ー! 야요이와 숙주나물 축제다ー!」



35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46:34.25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360이다」



356: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47:23.40 ID:IiHJUL+mO

리츠코의 새우튀김



357: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47:52.24 ID:mnCFnl4q0

리츠코의 입술



35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48:51.44 ID:a1UM+6h80

리츠코의 안경



359: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48:54.89 ID:oiCJwm+30

리츠코의 귓구멍



36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5:48:54.98 ID:htmSJBmA0

리츠코의 안경 다리



368: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6:00:40.73 ID:dy8QqQnu0

P「리츠코의 안경 다리다」

리츠코「프로듀서님? 뭐하시는 거예요?」

P「리츠코의 안경 다리를 핥고 있어」날름날름

리츠코「그렇군요. 그럼 왜 핥고 계시는 거예요?」

P「리츠코의 안경이 거기에 있으니까!」할짝할짝

리츠코「불쾌하니까 그만해주세요!」

P「알았어」낼름낼름

리츠코「그・만・둬・라고 하고 있어요!!」꾸구구구국

P「끄아아아!! 아이언클로는 그만ー!」

리츠코「정말이지…」

P「어라? 얼굴 제대로 붙어 있네? 저기」

리츠코「알까보냐!」



371: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6:14:25.16 ID:dy8QqQnu0

리츠코「정말이지…」북북

P「……아파앙」

리츠코「자업자득이에요!…이제 귀까지 프로듀서의 침이 묻어버렸잖아요」북북

P「자업자득입니다」당당

리츠코「앙?」

P「힉…」

리츠코「하아…」추욱

P「빈틈!」날름

리츠코「이봐!!! 방금 닦았잖아요!? 못 보셨어요!!?」

P「에헤헤…!」

리츠코「에헤헤…가 아니에요오오오!!!! 흐읍!!!」끼기긱

P「아아아아아아악 만자 굳히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



380: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6:22:28.36 ID:dy8QqQnu0

P「잘못했습니다…」너덜너덜

리츠코「정말이지!! 정말이지!! 프로듀서님은! 정말!!」

P「다음에 밥 살테니까 용서해주세요」

리츠코「3번」

P「에?」

리츠코「3번은 사주시지 않으면 용서하지 않아요」

P「삽니다! 사게해주세요!」

리츠코「알겠어요…그걸로 타결하죠…」

P「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아!」

리츠코「정말이지…왜 안경만 핥는 거야…」중얼중얼

P「어?」

리츠코「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럼, 약속했어요! 프로듀서님」씩

P「어어…약속이다」

P「안경만 핥아서 살짝 삐진 리츠코 귀엽다」

P「릿쨩은귀여워요」



385: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6:24:26.44 ID:dy8QqQnu0


P「할짝…이것은…그…그거다…응」






P「끝이다」



393:以下, 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3/10/13(日) 16:27:37.85 ID:dy8QqQnu0

야요이「하왓!? 프로듀서! 왜 너덜너덜하세요?」

P「이것은 최후까지 해낸 남자의 훈장이야」

야요이「하와ー…그런건가요」

P「뭐, 아무튼 먹도록 할까」

야요이「아, 네! 그럼 손을 모아주세요!!」

「「「「잘 먹겠습니다ー!!!」」」」

야요이END


출처
P「ペロッ…これは!!」
http://hayabusa.2ch.net/test/read.cgi/news4vip/1381613774/l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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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한 앵커가 잔뜩 나왔는데 용케도 전부 피해갔군요. 물론 해당 앵커는 지워서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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