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많은 의역을 하거나 오역의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한 대사들은 원문을 표기해두었습니다. 상단 링크를 통해서 모든 대사들의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특훈 전

우와아아! 허니 토스트 맛있어보여! 먹어도 되나요? 레슨을 열심히 하면 배가 고파져서.... 아이스크림보다도 제가 먼저 녹을 것 같네요~

허니토스트에서는 빵의 깊은 마음이 느껴지네요~

아이스크림이 녹아서 스며든 빵도 맛있네요~

야채가 많아도 허니 토스트라구요...꿀이 주륵-

주륵...세계가 빛나보이기 시작했어요... 눈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빵의 세계란...!

단 것은 좋아한답니다, 더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말이죠~아하하!♪

멋진 빵집과의 만남... 행복합니다! 또 함께 오죠 ♪

종이 앞치마같은 것 없어도 크림을 흘려버려서 아하핫(紙エプロンつけとかないとクリームとかたらしちゃうので！ あははっ)

프랑스 빵도 주문해서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후고후고후고.다음은 어떤 빵인가요? 아이스가 없는 것도 좋아요!

포상이 항상 이런 거라면, 매번 레슨 할 거에요~!

○ ○ 프로듀서와 함께 가고 싶은 가게가 있어요

○ ○ 프로듀서의 몫...ㅊ,추가로 더 주문하죠!

룸에서 먹는 빵은 또 다른 맛이 나더라구요-

버터 향이 강한 크루와상고 빵 한 근 먹을 수 있어요!
팬 케이크는 빵일까요...물론 저는 좋아합니다!

반죽을 재워두면 저도 잠들어버리네요

○ ○ 프로듀서가 좋아하는 타입은?...빵입니다!

○ ○ 프로듀서를 빵에 비유하자면...츄릅...

우왓! 다시 빵의 시간인가요? 아니면 빵 타임!?

헉! 빵의 좋은 향기가! ...내 옷에서 나는 거구나...

쌀 빵은 빵적으로는 빵의 친척이랄까, 이웃이랄까

내 귓불은 빵 반죽처럼 말랑말랑하다고요! 자 보세요!

○ ○ 프로듀서의 손도 적당히 말랑말랑하네요!

○ ○ 프로듀서는 나보다 나에 대해 잘 알지도...

특훈 후

빵집 같은 스테이지에서 갓 구운 뜨끈뜨끈한 저를 전달하러 왔어요!
둥실둥실 맛있는 행복의 순간을 저와 함께 보내요~♪

레슨에서 주물주물 열심히 반죽한 무대도 숙성해왔습니다!

제대로 리필 앙코르도 준비하고..라고 말하면 안 되는데!

두근 두근 기대가 점점 커지고…저는 점점 배가 고파지네요...

빵이라면 돌가마(石窯), 돌가마 하면 빵...파베초콜릿이 먹고 싶어지네요. (石窯: 참숯을 굽기 위해 돌을 쌓아 만든 가마)

빵과 ○ ○ 프로듀서에게 감사를 담아...!

프로듀서라면 좀 더 드실 수 있지요-?

이렇게 빵...이 아니라 팬들에게 둘러싸이다니, 최고예요!

이 옷, 에이프런이 제대로 붙어있어서 빵 만들기도 할 수 있어요!

이번 스테이지에는 가마를 설치해서 빵 굽기 퍼포먼를 하죠!

에엣! 이번 스테이지에서 빵 나누어주기는 할 수 없는건가요!?

아하핫, 사양할 것 없이, 배불리 드세요♪

저, 저기, 빵이 다 구워지는 걸 기다리는 것처럼 바라보지 말아 주세요~(そ、そんな焼き上がりを待つみたいに見つめないでくださいよ～)
오오하라 베이커리의 프레젠트 LIVE!는 어떠신가요?

바삭바삭한 춤에도 도전할게요!
맛있는 것은 어째서 맛있는 걸까....

빵이 구워지는 냄새의 향수가 있다면...뿌리기만 해도 침이 나오겠네요

○ ○ 프로듀서와 빵의 공통점을 생각해봤습니다.

○ ○ 프로듀서에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의미의 간식빵을...

후고후고인?후고후고후고후고 꿀꺽. 아무것도 안 먹었어요!

빵은 빵이라도 못 먹는 빵..?상상하면 슬프네요..

그거-!아이돌이다.!라는 느낌의 의상이네요-!

앞치마가 있다고 방심해서 다 흘리지는...앗 리본에!

아~라고 하는 쪽과 우라고 하는 쪽, 어느 쪽이 부끄러우신가요?

○ ○ 프로듀서라면 길들여져도 좋으니까요!(○○プロデューサーになら餌づけされちゃ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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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내에 미치루 커뮤들의 재작업(사진 밑에 번역글 써붙여두기=>사진 자체를 식질작업)을 마무리하도록하겠습니다. 사실 새로 글을 올리는게 아니라 기존 글을 수정하기에 눈에는 안 띄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