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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아이돌 설정 모음집 - 하기와라 유키호

댓글: 2 / 조회: 1849 / 추천: 3



본문 - 02-04, 2018 02:25에 작성됨.

하루카 설정 하다가 사소한 조작 실수로 전부 날려먹어서 의욕을 잃어버렸습니다...

아무튼 다시 말씀드리면 일본의 한 블로거가 게임에서 나온 본가 아이돌 설정을 모두 모아둔 것을 번역합니다.

하루카는 날려먹어서 하기 싫어져서... 유키호를 하겠습니다.

 

【커뮤】
・ 집안은 건설회사인 '하기와라 구미' 그렇지만 이 하기와라 구미는 야쿠자의 가능성도 있음. 또한 무인편이사 OFA에는 유키호의 아버지의 직업이 의도적으로 비춰지고 있음.
(無印「ある日の風景2」、アイマスモバイル、L4U!「楽屋裏会話」、SP雪歩ストーリー「IU予選4戦目」、2「書店にて」、PS3版アイマス2DLC第14号コンプ特典、週刊アイドルマスターVol.1、OFA「仕事後のイベント ランクE/D思い出1.6」)
※극장판 아이돌마스터에서 편집된 신에서는, 유키호를 '아가씨'라고 부르는 제자 분이 등장하여 아이돌이 겁먹는 장면이 있다 카더라.(MEMORIAL M@STER & OGI★STAR MEMORIES 2)
 

※「MEMORIAL M@STER & OGI★STAR MEMORIES 2」P73

 

니시고리 : 각본단계에서는 문 밖에서 "아가씨, 친구 분의 기모노를 여기에 놓았습니다 " 라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장면도 준비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두가 벌벌 떨죠 (웃음). 콘티 단계에서, 타카오 씨가 "이건 좀 넣지 말죠" 라고 하였습니다. 분명 재미있지만, 시리어스한 전개 중에, 이런 장면 넣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뭐, 커트한 게 정답이었죠 (웃음)

 

 

 

※플래티나 앨범의 설명문

 

쉬는 날에는 집에서 보통 기모노를 입고 있다.

어릴 적부터 익숙해졌다고는 해도, 화초처럼 자란 그녀에게는 옷 입기도 힘든 일이다.

아버지의 시선이 엄하기에, 보통 편안할 수가 없지만 괜찮다.

구멍을 파도, 메워주는 사람이 여기저기에....?

※무인편「ある日の風景2」

P「꽤나 많네.... 유키호 네 집은 무슨 일을 하고 있어?」
雪歩「에엣?! 그, 그건..... 비, 비밀이에요.」
P「아니, 내가 맞춰볼게. 설마, 무서운 직업인가....?」
雪歩「무, 무슨 직업인가요, 무서운 직업이란게....?」
P「와일드하면서 익사이팅한 직업.... 이란 의미야.」
雪歩「와, 와일드하고 익사이팅한 직업이라면... 즉... 두목님이라던가, 형님이라던가 하는 가족같은 느낌으로 공격한다거나! 머신건을 난사하는 쾌감을 느끼는 직업이라던가! 그런 거에요? 아, 아니에요!!」
P「그, 그렇게까지는 말하지 않았는데...」
雪歩「천하무쌍을 노리는 상처라던가.... 아버지에게는 없다고욧.」
P「아니야, 나는 듣지 못했어.. 나는 듣지 못했다고...」
雪歩「이마의 상처는 어릴때 넘어져서 책상 모서리에 부딪혀 난 것이니 오해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P「상처 있는거냐!」
雪歩「어, 어쨌든, 저희 집안이 하는 일은 비밀이에욧! 시, 실례할게욧!」
P「(흐응... 어째 수수께끼가 더 깊어진 느낌인데...)」

雪歩の実家

萩原組とは?

建設会社萩原組

萩原組OFA
結局雪歩の実家は建設会社なのか?ヤクザなのか?それとも両方なのか?


・야외 커뮤에서 UFO가 보이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슬롯마스에서는 에일리언과 조우하기도 한다.
(無印「老人ホーム慰問」「C・ビデオ撮影」「AB・ビデオ撮影」「休日3」「休日BT」、DS愛ストーリー、2メール「いるんでしょうか?」、スロマス「プライベート演出」)
 

雪FOシリーズ
UFOは非常に小さく映り込んでくるためよく見ないと分かりづらい

 

アイマス2雪FO

 

G4UUFO.jpg
ちなみにG4U3巻では街角の撮影時に空を見上げるとUFOが飛んでくるため映り込ませることが可能
(撮影するアイドルは問わない)

 

ついに宇宙人と対面歩
そしてスロマスではとうとう宇宙人そのものと対面するのであった

그러므로 인해, 밀리시타에서는 'UFO의 존재를 믿고 있다'라는 설정이 붙었다.

・외모가 초라하다고 지적할 때나, 소중히 여기는 차를 마음대로 마셨을 경우에는 화낸다.
(無印「ミーティング(エステ)」など、無印メール「幻の銘茶」)
 

※무인「ミーティング(エステ)

P「(유키호가 신경쓰고 있는 것이, 전보다 나아졌다고 말하고 싶어) 얼굴이, 못알아볼 정도로 바뀌었어! 유키호가 말한대로, 두둥하고 바뀌었구나!
雪歩「우우... 얼굴에는 아무것도 안했어요. 제 외모, 문제 될 정도로 초라한가요? 너, 너무해요.....
P「에엣! 이, 이런... 그럴 생각이 아니었는데......」
雪歩「저, 분명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아, 떄때로 표정도 어두울지도 모르지만... 그,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그런... 우우우..... 훌쩍.」

※무인 메일「幻の銘茶」

 

수고하셨습니다, 유키호에요. 프로듀서, 저, 지금 보기 드물 정도로 살짝 화가 났어요..

제, 제가 소중히 보관하던 마음에 쏙 드는 차를... . 으으.. 아, 아버지가 마음대로 마셔버렸어요...!

다른 차라면 화내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건 쭈욱, 제가 기대하고 있었던... 화, 환상의 명차인데...

아, 아버지.... 너무해... 우우..


기본적으로는 울면서 화낸다.

・불고기를 좋아한다. 무심코 과식해버려 레슨에 못 나올 정도가 되버리기도 한다. 그리고 고기 굽는 방법에도 상당히 신경쓰고 있는 모양.
(無印「運動」、生っすかSPECIAL 05)
 

焼き肉大好き歩
表情が明らかに反省してない

 

※生っすかSPECIAL 05 일부인용


雪歩「저, 그러면 우선 고기를 구울게요.」
雪歩「…………」
小鳥「저, 저기 유키호 쨩? 아무말도 안 하면 리포트가 안 된다고?」
雪歩「쉿! 오토나시 씨, 조금만 집중해 주세요! 불고기의 고기는, 딱 한 번만 뒤집어야지 더 하면 안된다고요! 여러번 고기를 뒤집으면  육즙이 전부 빠져나와 쥬시(Juicy)가 안되니까, 최초에 제대로 뒤집는 타이밍이 중요하다고요! 
小鳥「그, 그렇구나...」
雪歩「그렇다고요! ....아앗! 지금이에요! 에이잇! ....아하하하, 완벽한 타이밍이었어요!♪ 고기가 익으면 회장의 여러분에게도 드릴게요?」

 
~중략~

雪歩「우웃, 순간, 불고기 매니아의 피가 끓어올라...  리포터가 아니라.. .요리사가 되어버렸어요!'...」

 


・지금도 산타를 믿고 있다.
(無印「12月の仕事」)

・유키호의 집에는 기타가 사용되는 곡을 들을 수 없다. 이유는 아버지의 기분이 상하기 때문 
(無印「ある日の風景3」)

・유키호의 아버지는 예전의 밴드를 하여, 유키호의 어머니와의 만남도 올디즈 밴드였다. 그렇지만 유키호가 태어날 즈음에 손가락에 상처를 입어 기타를 치는 것을 그만 두어, 음악으로부터도 완전히 멀어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당시 사용했던 기타만큼은 소중히 하고 있다. 
(無印「ライブ鑑賞(勉強)」)
※참고로 현재는 다 나았다.

・그다지 유원지에 가본 적이 없다. 아버지가 유원지를 싫어해, 친구와 가려해도 반대했기 때문.
(無印「ライブ(テーマパーク)」)

・집에서는 아버지가 유키호를 위해 별관을 개조하여 만든 완전방음의 방이 있다. 기재도 대충 설비되어있다고 한다. 
(無印「ある日の風景6」)

・기모노를 혼자 입을 수 있다. 집에서도 때떄로 입는다고 한다.
(無印「1月の仕事」、ミリマス「2015年お正月ボイスドラマ」)

・아이를 상대하는 것은 싫어하지 않지만 잘 하지 못한다. 친척이나 근처에 사는 아이에게 바로 놀림을 받는 듯하다.
(無印「5月の仕事」)

・뭘 이야기 해야 좋을지 뭘로 긴장하여서, 남자를 상대하는 것이 힘들다. 그런데 애니마스에서는 남자가 힘들다라기 보다는 '무섭다'라는 느낌이 나게 그려져있다.
(L4U!「楽屋裏会話」)
※유키호의 '남자가 힘들다'라는 설정은 작가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가 많은 모양. 상술했듯이 '긴장하여 어렵다'라는 해석이 있던 때에는 비교적 빠른 단계에서 프로듀서에게 마음을 허용하여 친해지는 묘사가 있는 한편, '남자가 무섭다'라는 해석이 있던 때에는 소설판이나 애니마스처럼 남자가 공포감을 주는 듯한 묘사가 많다. 
 

緊張雪歩
要は「うぶ」なだけのゲーム版雪歩

 

男の人が「怖い」雪歩
男が怪物のように見えていたりと何かトラウマでも抱え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しまうアニマス雪歩

 

※사이토 유스케 씨의 공식 소설인 『アイドルマスター ときめきの Summer Days』 P.129

 

인터뷰의 끝을 꾸밀 유키호가 어떻게 답할지 모두의 시선이 그녀에게 꽂혔다.
「아, 저기... 저의 꿈은....」

자신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것을 깨달아, 얼굴이 빨갛게 되는 유키호.
「저,, 저의 꿈은.... 이 세상에서 무서운 개와 남자가 없어졌으면 하는 것입니다!」
「저, 저기 뭔 소리하는거야! 애초에 그건 아이돌로서의 꿈이 아니잖아!」
「우우우, 그, 그렇지만 '꿈이 뭐야?'라고 물어보셔서..

사상이 과격한 소설판의 유키호 씨


・타카네의 TV 출연을 보며 동경하여 가까운 감정을 품은 일과 성질이 나쁜 팬과 얽혔을 때 도움을 받은 일이 겹쳐, 유키호는 타카네를 상당히 잘 따른다. P왈, '타카네좋아좋아병'.  라디오에서 같이 출연했을 때는 그 호의가 더욱 강하게 표현되어, 바로 망상에 세계로 뛰어들었다.
(SP雪歩ストーリー、MASTER SPECIAL 04)
 

貴音好き好き病歩

 

※MASTER SPECIAL 04 『貴音好き好き病』일부 발췌

雪歩「오늘은, 시죠 씨와 첫 토크입니다. 시죠 씨를 맞이를 성대히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저, 여러가지 특수효과를 준비했어요! 테이프에 불꽃에, 안개까지! 게다가, 웰컴드링크이 아닌 '웰컴차'도 준비했어요오! 저, 영 미덥지 못하지만, 오늘만큼은 제대로, 여유롭게 잘 부탁드립니다! 」

 
***

※토크를 유키호에게  미루는 구절에서...
貴音「저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일임합니다...」
雪歩「그런...! 시죠 씨가, 제가 하는 말을 뭐든지 들어주겠다고요...?!」
貴音「조, 조금 해석이 다른 기분이지만, 대충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

雪歩「저기... 아까 토크 끝에서 '들어주세요♪' 라고 했던 거 말인데요.. 지금 별로 귀엽지 않았어요. 웃는 얼굴이 아니면 상냥함이 전해지지 않는다고요?』」
貴音「엣... 에엣?」
雪歩「저도 언제나 조금 쿨한 시죠 씨가 귀엽게 '들어주세요♪'라고 볼을 붉히며 마이크를 입에 대며 말하고, 스튜디오에 엄청난 기세가 몰려와, 화장실에 뛰어들어 눈물을 글썽이며 '우우우, 이런 거 저에게는 무리에요'라며 혼잣말하는 것까지 상상했다고요!! 」
貴音「꽤, 꽤나 구체적인 상상이네요....」

 


・벌레가 무서워, 나비에게 가까기 다가가지 못한다.
(DS絵理ストーリーレッスン場初遭遇イベント)
 

チョウチョすら苦手歩


・약간 천연 끼가 있다.
(2「もっと地方TVのお仕事」)

・전자레인지 사용법을 모른다.
(2「挨拶回りのお仕事」)

・유키호의 집에는 매년 다 못마실 정도의 양인 고급 위스키가 온다.
(2「ささやかなふれあい」)

・티슈 상자에서 15초 대로 티슈를 전부 뽑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ファンイベントのお仕事」)

・「다그다그2013」이라는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있다. 세계 4위라고 한다.
(OFA「ふれあいランクC、思い出3.4」、OFAメール「あと少しですっ!」)
※게임 타이틀과 회화 내용을 봤을 때, '디그다그'같은 게임이 아닐까.

・개는 힘들지만, 극복하기 위해 잠시 키웠던 강하지 유키 쨩에게는 괜찮다.
(OFA雪歩ストーリー)

・집에서는 심야에 TV를 보는 일이 금지되어있다.
(OFA「朝のイベントランクA、思い出4.3」)

・학교에서는 동아리에 들어가 있다. 그러나 아이돌 활동도 있어 그다지 참여는 못한다.
(OFA朝のイベント「EXエピソード3 #2クリア」)
참고로 다도부는 아닌 것 같다. 어떤 동아리에 들어갔는지는 어느 선택지를 고르더라도 불명인채 끝난다.
 

EXエピソード3 #2クリア
대답으로「드릴부」를 선택하면『사실은 구멍파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상당히 충격적인 사실이 나타난다.
……하지만 예전 드라마 CD나 애니마스 등에서는 구멍파기를 즐기고 있다는 묘사가 있다.


【관련서적】
・살고 있는 지역에서는 인기가 많아, 러브레터는 잘 받지만 아버지가 파기해버린다.
(プラチナアルバム、キャラクターマスター)

・「카즈 쨩」이라는 친구가 멋대로 오디션에 응모하여 합격했다는 것이 아이돌이 된 경위
(キャラクターマスター)


・집안에는 출입하는 '제자 분'이 30명 정도.
(キャラクターマスター、週刊アイドルマスターVol.1)

【CD】
・어머니는 '유키호가 스스로 하고 싶다고 말을 꺼냈다'는 이유로 딸의 아이돌 활동을 응원한다.
(Scene.01、無印ランクE「雑誌取材(期待の新人)」)

・새우의 긴 수염이 싫어서, 껍질을 벗기지 않는다.
(MASTER ARTIST 09)

・뱀을 아무렇지도 않게 쥐는 것이 가능. 예전부터 아버지의 침실에 뱀이 침입했던 적도 있어 익숙해진 듯 하다.
(MASTER ARTIST 09)

・유키호가 쓴 시는 초등학교 3학년 독서감상문 레벨 (마미 왈)
(MASTER ARTIST 2 -FIRST SEASON- 07)
 

雪歩「블로그에 내가 생각한 시를 발표하는거야! 예를 들면...」

 

친구란 소중한거구나. 친구가 없다면 나는 살아갈 수가 없어.

분명 죽을지도 몰라. 아니, 분명 죽을거야

그래도 죽는 것은 싫으니까 근육운동이나 뭐든 해서 신체를  단련하도록 하자!

雪歩「…에헤헤헤, 어때?」
真美「……엣? 어때... 라니... 뭐가?」
雪歩「응? 지금 시 어떤 느낌이었을까... 라고...」
真美「에에엣?! 지, 지금 초딩 3학년의 독서감상문 같은 녀석이 시라고?!」
雪歩「아우우우... 바로, 찢어버렸어요~!!!」


※하지만 2 스토리에서 유키호가 작사를 한 'FIRST STEP'은 최종적으로 히트곡이 되어, 시작 능력이 좋은지 어떤지는 묘사마다 차이가 있는 모양. 그리고, 일단 상술한 CD에서도 마미의 입에서 '풍미가 깊을지도'라는 칭찬이 들어가 있다.
 

firststep大ヒット歩


・블로그에 자작 시를 발표하지만, 중요한 자신의 이름은 보이지 않고 다른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
(MASTER ARTIST 2 -FIRST SEASON- 07)

・개가 있는 집을 '헬하우스'라고 한다. 통학길에는 피하도록 하고 있다.
(NO Make!第7話)

【기타 등등】
・태어난 곳도 자란 곳도 도쿄 도 아다치 구
アケマス公式ブログ ロケテスト人気ランキング2連覇 ご褒美特別企画 「雪歩特番」、ミリシタ「プロフィール」)
 

雪歩「저, 저는 태어난 곳도 자란 곳도 도쿄 아다치 구에요. 니시아라이다이시에서 태어나, 성은 하기와라 이름은 유키호, 사람들이 부르기를... 에... 이, 인기 아이돌 유키호라고 합니다! 우, 우후훗! 」


・어릴 적부터 우유를 잘 못 먹지만 지금은 '글래머'가 되기 위해 열심히 마시고 있다. 
(無印メール「牛乳が苦手でした」)

・빨리 말하기가 힘들다.
(無印メール「早口ことば」、2「地方ラジオのお仕事」)
 

수고하셨습니다... 유키호에요.

빨리 말하기 연습을 하려고 했더니, 차를 주제로 한 빨리 말하기 문장을 발견했어요!

'(오챠타쵸챠다쵸챠챠토타쵸 아오타케챠센데오챠도타쵸) お茶たちょ茶たちょ茶々とたちょ 青竹茶せんでお茶とたちょ ...라고 해요...

...그렇지만 쓰는 것은 간단해도 말하는 것은.... 조금 무리인것 같아요. 어려워서..

차는 역시 마시는 것이 좋네요...

 

雪歩の早口言葉
大昔に軽くメールで触れられただけの設定でありながら2で久々に拾われた


・반에 유키호를 항상 놀리는 남자애가 있다고 한다.
(無印メール「雪歩こけし」)

・초밥은 겨자가 없어야만 먹을 수 있다고 한다.
(無印メール「わさびぃ…」)

・영국에 유학한 중학교 동급생과 에어메일을 하고 있다.
(無印メール「エアメールで文通」)

・초등학생 시절 입은 옷을 아직도 입을 수 있다.
(無印メール「小学生並み…」)
 

저기... 프로듀서, 유키호인데요...

얼마 전에 깨달은 것이 있는데... 저, 아직 초등학생 때 옷을 입을 수 있어요.

저, 저.... 빈약하니까 사이즈가 변하지가 않아서...

이거, 괜찮은 건가요? 분명, 옷은 쓸모없어지지 않아 좋지만... 빈약해서 좋은 것은 처음일지도.... 에요.


조금 무리인 설정이 아닐까라는 느낌.

・해외에 가본 적이 없다.
(ハプニング☆ロケ)

・술에 약하고, 감주도 한 번에 마시면 텐션이 높은 캐릭터가 되버린다.
(ハプニング☆ロケ)
 

甘酒でよっぱらい歩


・학교의 친구가 유키호의 떠있는 입으로 부터 '지장보살 석상의 눈'이라는 별명을 지어주었다.
(L4U!アイドラ「プリマシリーズ 春香」)

・좋아하는 장소는 방의 구석. 그리고, 휴일에는 구멍을 파며 지낸다고 한다.
(SP「約束取材時会話」)

・축제의 계절은 아버지와 제자 분이 매주 축제 가마를 매러 간다.
(アイマスチャンネル『ギャラリー』でのコメント 2014/4/29まで)

・연습을 거듭해서 피아노를 잘 치게 되었다.
(ミリマス「儚くも美しきメロディ 萩原雪歩」「満開のステージ 萩原雪歩」)

・개가 무섭지만 트리케라톱스는 괜찮다.
(ミリマス「ふれあい恐竜タイム 萩原雪歩」)
 

トリケラトプスは平気な雪歩


「리츠코 박사가 만든 타임머신으로 각 아이돌이 다양한 시대를 여행」이라는 조금 카오스한、『夢のタイムトラベルガシャ』에서 판명된 설정. 상술한대로 나비까지 무서워하는 레벨인데, 뱀이나 공룡은 OK라는 의외에 대담한 면을 보여주는 유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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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번역은 여기서 쉴게요...

사진이 제대로 안 나오는데, 이 사진 수정하다 하루카 자료 싹다 날려먹어서 함부러 건들지는 않을게요...

...괜히 했나... 무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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