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대충 이렇게 생겼습니다.

 

어찌된 영문인지 모바마스 내에서 에피소드 연출이 안되는 버그에 걸렸으므로... 지금은 글로 대체합니다.

 

 

 

 

 

각전에피

프로듀서, 수고했어~!

 

오늘은 어떤일이야? 오늘도 미오쨩은 최고조!

 

그래서~! 어떤 일이라도 탁! 와도 된다고~

오? 노래의 일? 이라는것은 혹시 라이브의 일입니까~?

좋았어~! 헤이헤이!, 알고있었어~ 역시 나의 프로듀서네~!

게다가.. 온천마을의 무대에서 노래하는거라고?

라이브 사이에는 온천 여관에 투숙까지~?

좋았어~! 온천! 단풍! 노천탕! 그리고 가을의 맛도 한가득!
프로듀서, 정말로 최고야!

그러므로, 많이 노력한 우리의 프로듀서씨에게 받은 선물은 좋지않을까나~ 까나~?

아ㅡ 알고있다고! 놀러가는게 아니니까? 괜찮아, 일은 꼭 할테니까! 물론 스테이지도 안빠질거고!

아, 그리고 거기는 혼욕일까...? 그렇다면 프로듀서... 등이라도 밀어줄까...?
뭐야~ 얼굴이 새빨개 아하핫!

 

 

 

각후

 

 

와아~ 커다란 목욕창! 빨간 단풍은 욕조에 비치고... 으응.. 풍류라는 그림자네...~
그럼 실례~

하아~ 기분좋아...~ 아... 이건 극락 극락...! 살아났다는 느낌...
약간 반응이 아이돌스럽지 않았으려나..?

그래도, 정말로 최고의 기분인걸.. 뭔가 한숨 돌려도 되는 느낌이야
이렇게 침착해진적도 지금까지 없었고 

따지고보면 지금까지 계속 정신없이 달려왔었고.. 많은 일들이 계속되고...
여러가지 일이 있고...

하지만. 이렇게 지금이 있는것도 시부린과 시마무, 아쨩과 아카네찡... 프로듀서까지..
모두가 있어주어서 그래 

덕분에 나는 포기하지 않고 아이돌을 했고.. 마침내 반짝반짝 빛났어
이 온천의 수면처럼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온천보다 더 힘이 넘쳐흐르고 있을지도..?
지금 이 마음은.. 내일 라이브에서 모두에게 전달할거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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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웬일로 뉴제네+포지패 전원을 언급했다.

-카드의 이름이 가을밤의 처녀다.

-그리고 프로듀서랑 혼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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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지금 탕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