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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스]부탁해>>3! 나에게 처녀를 줘! 3

댓글: 1 / 조회: 203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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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6, 2017 17:29에 작성됨.

20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4(木) 00:24:20.76 ID:sGfEUzbc0

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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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스튜어트(13)[74-54-76]


212:◆tcjM3Rtx52:2014/08/14(木) 14:40:28.91 ID:SDbw1FVlO

에밀리「지도자님? 부르셨나요?」 

P「응, 그냥 불러 봤을 뿐이야(에밀리라면 역시 처녀를 모르는구나)」 

에밀리「그런가요... 그런데 지도자님, 처녀라고 하신건?」 

P「처!? 처,처,처녀가 왜!?」 

에밀리「아뇨 제가 처녀가 무엇인지 알지 못해서요... 지도자님,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P「어쩨서 나인거야...」 

에밀리「지도자님은 제가 모르는 일본에 관한것을 잔뜩 알려주셨으니까, 처녀에 대해서도 알려주시지 않을까 해서요」 

P(에밀리의 기대가... 그래도 알려줘도 되는건가... 그렇지!) 


213:◆tcjM3Rtx52:2014/08/14(木) 14:55:22.70 ID:SDbw1FVlO

P「에밀리, 처녀라는건 말이지. 요조숙녀가 되기위해서 중요한 것이야」 

에밀리「그,그렇군요! 그렇다면 전 처녀를 소중히...」 

P「왜 그래?」 

에밀리「…지도자님은 제 처녀를 원하시는거죠...」 

P「어? 그렇게 말하긴 했지만...」 

에밀리「요조숙녀는 그게 없어도 될 수 있나요?」 

P「될 수 있지 않을까?(뭔가 상황이 이상해 지는데...)」 

에밀리「저, 처녀라는 것을 잘 알지는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도자님께서 제 처녀를 원하신다고 하니까...」 


에밀리「지도자님, 제 처녀를 바치겠습니다. 받아 주시겠습니까?」 


219:◆tcjM3Rtx52:2014/08/14(木) 22:08:00.43 ID:uYVT7lX90

P「Yes,let's!」 

에밀리「What!? 지도자님, 갑자기 왜 그러시나요?」 

P「…에밀리, 노력해서 빨리 한명의 요조숙녀가 되자!」 

에밀리「네,넷. 모두들과 지도자님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에밀리「저기, 갑자기 왜 그러시나요? 꿈에서 뭔가 있었습니까?」 

P「어... 모,모두가 톱아이돌이 되는 꿈이였어! 그래서 나도 빨리 그 광경을 보고 싶어져서...」 

에밀리「그렇군요! 그렇다면 저도 지금까지 한것 이상으로 정진하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P(말할수 없어... 요조숙녀가 되려면 처녀를 버려야된다고... 절대 말할수 없어...) 


220:◆tcjM3Rtx52:2014/08/14(木) 22:18:03.34 ID:uYVT7lX90

P「요조숙녀와 처녀가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3분정도 생각하니, 문란해지면 요조숙녀가 될 수 없으니 관계가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P「동시에 요조숙녀가 되어서 문란해진 에밀리를 상상하니까 불끈 솟아 오르기 시작했다」 

P「부탁해>>223!나에게 처녀를 줘!」 

P「이런 말을 하면 신기하게도 사람이 근처에 있더라구」 

>>222「」 

P「읽는게 빗나갔나!?」 


22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4(木) 22:18:44.78 ID:MKsvSFaq0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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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로 메구미(16)[88-56-85]


22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4(木) 22:18:50.00 ID:EbA+PLphO

모모코 


229:◆tcjM3Rtx52:2014/08/14(木) 22:55:10.69 ID:uYVT7lX90

메구미「아,아하하... 프로듀서 농담 심하잖아~ 모모코는 아직 어리다구?」 

P「…………」 

메구미「엣...진심이야...?」 

P「아마도…」 

메구미「아... 뭔가 그게...쇼크야, 여러가지가... 아하하...」 

P(공기가 너무 무겁다... 뭐 그렇게 되겠지만...) 

메구미「프로듀서가 그런거 하고 싶다는건 알겠지만... 하나 물어봐도 돼?」 

P「어, 응」 

메구미「모모코라서 좋아하는거야? 처녀라서 좋아하는거야?」 

P「>>232」 

1 모모코이니까 
2 처녀이니까 


23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4(木) 22:58:33.07 ID:gZVSXd0hO


237:◆tcjM3Rtx52:2014/08/14(木) 23:48:19.91 ID:uYVT7lX90

P「물론, 모모코이니까 좋아하지」 

메구미「긍가... 나도 모모코 좋아해」 

P「핫!?」 

메구미「물론, 친우나 동생같은 느낌이야? 모모코에게 다양한 일이 있었다는 것도 알고 있고...그러니까 모모코에 이상한거 시키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P「메구미? 왜 몸을 기대는거야...?」 

메구미「프로듀서... 나를 좋아해줘」 

P「어째서 그렇게 되는거야」 

메구미「나같은건 별로 귀엽지 않고 프로듀서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P「갑자기 왜 옷을 벗는거야! 그만두, 가슴이!」 


메구미「이것도 모모코를 위해서니까... 프로듀서, 나랑 하자? 그러고 나를 좋아해줘?」 


240:◆tcjM3Rtx52:2014/08/14(木) 23:56:50.65 ID:uYVT7lX90

P「그런건 사랑이 아니야!」 

메구미「우왓! 갑자기 놀라게 하지마 프로듀서!」 

P「메구미! 나는 너를 좋아하니까!」 

메구미「엣...에에에에에에!? 나,나 그런말 들어도 곤란한데~///」 

P「극장의 모두를 평등하게 사랑하고 있어, 그러니까 안심해!」 

메구미「…두근거려서 손해봤잖아!」 

P「응?……아, 확실히 오해를 부를 말이였네, 미안」 

메구미「정말~... 나였으니 다행이지, 다른 아이에게는 말하면 안된다구? 알겠지?」 

P「말하고 싶어도 부끄러워서 말 못해」 


241:◆tcjM3Rtx52:2014/08/15(金) 00:10:03.05 ID:OrRK9WST0

P「이런 꿈은 더이상 보기 싫다고 말했는데... 그래도 꿈속에서 메구미가 조금은 기뻐하는것 처럼 보였는데...」 

P「…조금 지금것도 나쁘지 않을까 생각하기 시작해버렸다... 코노미씨나 치즈루때도 그랬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에 흥미가 생긴다...」 

P「부탁해>>243!나에게 처녀를 줘!」 

P「그러고보니 시호같은 패턴은 그 후로 안나오는구나」 

>>243「」 

P「…원 찬스 있지…?」 


24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5(金) 00:10:22.66 ID:2goxWg400

츠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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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 츠바사(14)[85-52-82]


251:◆tcjM3Rtx52:2014/08/15(金) 13:03:22.18 ID:7nZUoYGrO

츠바사「프로듀서씨, 불렀어요?」 

P「부르긴 했지만 중요한 일은 아니야」 

츠바사「에~ 뭐에요. 그리고 내가 처녀라니...무슨 말인가요?」 

P「어!? 처녀가 아니야?」 

츠바사「그게, 일단 처녀의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요...」 

P「아, 그런건가... 틀림없이 처녀라고 들어서 화내는줄 알았어. 의미는 아직 몰라도 괜찮아」 

츠바사「에~ 알려주세요~!」 

P「아, 나 지금부터 외근가야하니까, 여기서 이만」 꼬옥
 
츠바사「알려주기 전까지는 놓지 않아요?」 

P「자, 잠깐 팔에 달라붙지마!(오오, 가슴이! 중학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가슴이!)」 


252:◆tcjM3Rtx52:2014/08/15(金) 13:13:05.35 ID:7nZUoYGrO

츠바사「저기요 저기요~, 빨리 알려주시면 안되나요~?」말랑 말랑 

P(아, 안돼 이건. 이런거 당해버리면 p쨩이 안녕!하고 일어나버린다) 

츠바사「아직도 안알려주는 거에... 저기 프로듀서씨, 그거...」 

P「이렇게 된건 너가 나쁜거니까...」 

츠바사「에헤헤, 기쁜걸♪」 

P「…어?」 

츠바사「저도 처녀정도는 뭔지 알고 있다구요~ 잠깐 재밌어 보여서 놀려본거 뿐이에요」 

츠바사「하지만 프로듀서씨가 제 처녀를 원하다고 말씀하신다면... 드려도 좋다구요?」 

P「뭐..라고...」털썩 


츠바사「제 처녀, 프로듀서씨에게 드릴테니까, 프로듀서씨의 처음 저에게 주실레요? 안돼...?」 


253:◆tcjM3Rtx52:2014/08/15(金) 13:23:19.98 ID:7nZUoYGrO

P「내 처음 10회정도라도 줄께!」 

츠바사「아 프로듀서씨 안녕하세요~. 무슨 꿈을 꾸셨나요?」 

P「좋은 아침이라고 할 시간은 아니지만 말야... 조금 사랑의Lesson초(超)급편을」 

츠바사「초(超)급...? 제가 부른건 초(初)급편이라구요?」 

P「뭐 그렇지. 너가 생각하는 중급편 상급편 초(超)급편은 뭐야?」 

츠바사「초급편이 키스였으니까... 중급편은 숙박이고, 상급편은...결혼? 초(超)급편은……잘 모르겠어요…」 

P「그걸로 괜찮아, 츠바사」 

츠바사「왜 그런건가요?」 

P「지금부터 츠바사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찾아 나가면 되는거야」 

츠바사「좋아하는 사람이랑?... 에헤헤, 그러면 일단 돌아보게 만드는것 부터네요♪」 


254:◆tcjM3Rtx52:2014/08/15(金) 13:29:41.38 ID:7nZUoYGrO

P「츠바사는 무자각 에로해. 이 한마디면 충분해. 저런 아이에게 고백 받으면 거절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아니 없지. 아마 나도 거절할 수 없을거야」 

P「중학생의 경우에는 범죄를 저지르는것 같아서 흥분할거 같아... 실제로도 범죄지만」 

P「부탁해>>256!나에게 처녀를 줘!」 

P「라고 외칠정도로 흥분했어」 

>>256「」 

P「그 아무말 안하는것도, 수많은 꿈도 봐온 나에게는 흥분의 재료일 뿐이야!」 


25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5(金) 13:30:46.19 ID:2goxWg400

아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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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아리사(16)[81-54-80]


258:◆tcjM3Rtx52:2014/08/15(金) 14:06:15.35 ID:x36z6bcuO

아리사「에, 에에에에에에에에!? 아리사 말인가요!?」 

P「그래 너야」 

아리사「아리사는 다른 아이돌쨩, 아니 다른 여자아이에 비해서 귀엽지 않은데요!」 

P「그런가? 나는 좋아하는데」 

아리사「아리사같은것 보단 더 좋은 아이가 있을꺼에요. 그리고 아리사에겐 프로듀서씨가 아까워요!」 

P「조금은 자신을 가져」 

아리사「죄송하지만, 무리에요! 프로듀서씨를 좋아하긴 하지만!」 

P(걸리지 않는데... 그렇다면) 

>>261 
1 칭찬을 하자 
2 다른 아이돌로 한다 


26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5(金) 14:09:37.29 ID:m/sodG/AO


265:◆tcjM3Rtx52:2014/08/15(金) 16:48:04.28 ID:OrRK9WST0

P「알았어, 아리사가 그렇게 까지 말한다면 나는 다른 아이에게」 

아리사「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P「」흠칫 

아리사「아리사는 그렇다 치고, 아이돌쨩과 그런짓을 하는건 만번 죽어도 안됩니다!」 

P「앗, 네」 

아리사「두번 다시 그런 생각 하지 못하게!」툭 

P「또 밀어 넘어뜨려졌다!?」 

아리사「아,아아아아아리사가 전부 해드릴께요! 아리사게에 전부 쏟아 내는건 괜찮다구요!?」 

P「그런 생각은 이상하잖아! 기다려 벗기지...앗!」 


269:◆tcjM3Rtx52:2014/08/15(金) 17:22:35.17 ID:OrRK9WST0

P「그, 그런것 나만의 아이돌쨩이... 핫, 꿈인가. 역시...」 

아리사「…스으…스으」 

P「옆에서 옷이 흐트러지고 땀을 흘리는 아리사가 있어도 도도도도도도동요 하지 않을꺼야」 

아리사「…으응…프로듀서씨…에헤헤」 

P「왜 그래?」 

아리사「아이돌쨩을 위해서라는 구실로 프로듀서씨랑 이런거 저런거 해버렸네요…」 

P「…………………어?」 

아리사「아이돌쨩으로는 안되는 거지만... 여자로서는, 정말로 기뻐요」 


273:◆tcjM3Rtx52:2014/08/15(金) 17:36:52.60 ID:OrRK9WST0

P「꾸,꿈이 아니였어?」 

아리사「아리사의 노력을 꿈으로 하지 말아주세요~」 

P「……결국 해버린건가...」 

아리사「우리 둘다 나쁜 사람이네요... 그래도 아리사는 프로듀서씨의 앞에서는 여자로 있고 싶어요…」 

P「…지금은 무리다, 너도 아이돌이잖아」 

아리사「그런...」 

P「하지만, 혹시 아리사가 아이돌을 은퇴한다면...사귀어, 아니 결혼해줄래?」 

아리사「엣? 그건...」 

P「아리사, 너를 좋아한다. 아이돌으로써 자신이 없다던지, 조금은 서투른점 모두 좋아한다」 

아리사「프로듀서씨! 네! 아리사도 프로듀서씨가 정말 좋아요! 그러니까...아이돌 은퇴할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27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5(金) 17:42:23.93 ID:I5gvYlMUo

>>1은 이쿠 아리사 P였던걸까 


276:◆tcjM3Rtx52:2014/08/15(金) 17:47:32.49 ID:OrRK9WST0


>>275 
코노미, 사요코P입니다. 코노미편 쓸때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285:◆tcjM3Rtx52:2014/08/15(金) 18:07:05.12 ID:OrRK9WST0

추가로 시호 안나 치즈루 이쿠때 다른 선택지를 골랐을 경우를 쓰고 싶습니다 뭘 보고 싶은가요?

덧붙여서 어떤 선택을 하는건지 여기서 정할게요. 


28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5(金) 18:08:36.64 ID:crhNO/Eo0

시호일까 


296:◆tcjM3Rtx52:2014/08/15(金) 19:34:40.93 ID:OrRK9WST0

>>16 다른 ver 
P「…………」꼬옥 

시호「꺄! 갑자기 무슨짓인가요!」 

P「…………」꼬오옥 

시호「저기, 이렇게 밀착하면...///」두근두근 

P「시호의 심장 박동소리가 크게 전해져와」 

시호「말하지 말아주세요. 부끄러우니까///」 

P「이게 내 기분이야」 

시호「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답할수 없어요」 

P「뭐, 보통이지. 나이도 그렇고 아이돌이기도 하고」 

시호「…대신, 한가지 부탁해도 될까요?」 

P「응, 뭐야?」 


시호「이 두근거림을 멈출 방법... 알려주세요///」 


297:◆tcjM3Rtx52:2014/08/15(金) 19:54:41.09 ID:OrRK9WST0

P「히야아!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다구!」 

시호「……안녕하세요, 갑자기 시끄럽네요」 

P「…뭐야, 꿈인가. 안고 있었는데 아깝다」 

시호「무슨 꿈을 꾸신건가요」 

P「…시호, 이마에『변태』라고 쓰지 않지?」 

시호「어째서 쓸 필요가 있는건가요…아니면 쓰여지고 싶은건가요」 

P「초등학생 메이드 해준다면 오히려 써줘」 

시호「아, 저 이제부터 레슨이 있으니까 가보겠습니다」 

P「…꿈속에선 좋은 분위기 였는데 현실은 비정하구나...」 
 

 

결국 아리사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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