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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스]부탁해>>3! 나에게 처녀를 줘! 2

댓글: 3 / 조회: 1914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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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6, 2017 12:05에 작성됨.

8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3:29:48.82 ID:ILRbCC3xO

리오언냐 

파일:attachment/모모세 리오/Example4.jpg

파일:mill.tokyo/frame2500.jpg

모모세 리오(23)[84-57-84]

 

90:◆tcjM3Rtx52:2014/08/13(水) 13:46:18.19 ID:lm2GVuK70

리오「프로듀서군, 갑자기 미나코쨩의 이름을 외치는 거야?」 

P「아니 잠깐 미나코에게 할 말이 있어서…(됬어, 리오씨라면 절대 모를거야!)」 

리오「아 그러고 보니 아까 미나코쨩이 근처이 있었던거 같은데…」 

P「엣」 

미나코「왓호이~! 프로듀서씨, 부르셨나요?」 

리오「어머 미나코쨩, 아까 프로듀서군이 『미나코쨩의 처녀를 줘』라고 말했는데...」 

미나코「왓호~!?」 

P(무지라는건 두렵구나!!!) 

미나코「에헤헤... 드디어 그럴 생각이 드셨군요 프로듀서씨... 죄송해요 리오씨, 잠깐 자리를 비켜주실수 있나요?」 

리오「상관없지만... 둘이서 뭐 하려는거야?」 

미나코「네! 프로듀서씨께 처녀를 바칩니다!」 

리오「그래? 잘 모르겠지만, 일단 자리를 비켜줄께. 그럼 간다~」 

P「리오씨!? 무지에도 정도가 있다구요!?」 

리오(처녀가 뭘까... 코노미언니에게 물어봐야겠다) 

파일:attachment/사타케 미나코/Example24.jpg

파일:mill.tokyo/frame2110.jpg

사타케 미나코(18)[86-54-82]


92:◆tcjM3Rtx52:2014/08/13(水) 13:58:27.28 ID:lm2GVuK70

미나코「누가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잠그고…」철컥 

P「미미미미미나코씨? 도대체 무엇을 하시려고 그러시나요?」 

미나코「뭐라뇨.. 정말 여자아이한테 말하게 하지 말아 주세요 프로듀서씨♪」 

P「확실이 원한다고는 했지만! 왜 그걸 들어버린거야!」 

미나코「물론 프로듀서씨가 좋아서 그렇죠. 저의 처음, 프로듀서씨에게 드리겠습니다♪」 

P「기다려, 너 아이돌이잖아!? 연애 금지의 아이돌이 이런짓을 하려고 생각하는거야?!」 

미나코「물론, 저도 그건 알고 있어요. 알고있어도... 멈출수 없어요!」 

P「그정도까지야!?」 

미나코「프로듀서씨, 사타케 미나코의 풀코스... 마음껏 맛보세요…」 


93:◆tcjM3Rtx52:2014/08/13(水) 14:05:07.82 ID:lm2GVuK70

P「정말 맛있었습니다!」벌떡 

P「...뭐야, 꿈인가... 지금까지중에 가장 끔찍했던 꿈이야...근데 여긴 어디지?」 

P「집?그래도 내 집은 아닌데... 게다가 침대도 넓어」 

미나코「으응... 아 일어나셨나요 P씨... 좋은 아침이에요♪」 

P「」 

철컥 

남자아이「안녕히 주무셨어요! 아빠, 엄마!」 

여자아이「아버지 어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하암...」 

미나코「잘잤니? 아침부터 둘다 기운차네! 왜그러세요, P씨?」 

P「무... 뭐냐 이거어어어어어어언!!」 


P「핫! 꿈속의 꿈인가!」 


94:◆tcjM3Rtx52:2014/08/13(水) 14:23:00.48 ID:lm2GVuK70


P「하아... 미나코가 진심이 되면 정말 무섭구나...」 

P「그나저나 미나코의 풀코스인가... 에로한걸...」불끈 

P「부탁해>>97!나에게 처녀를 줘!」 

P「최근 이게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오기 시작했네...」 

>>97「」 

P「약속된 전개지...」 

9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4:24:23.73 ID:ZOk3+o+D0

카렌 

파일:mill.tokyo/frame448.jpg

파일:mill.tokyo/frame2646.jpg

시노비야 카렌(16)[90-59-90]


106:◆tcjM3Rtx52:2014/08/13(水) 16:24:40.58 ID:lm2GVuK70

카렌「」 

P「카렌? 괜찮아?」 

카렌「네,네에에에에에엣! 괜찮아요오오오오오!」 

P「어,어어. 뭔가 미안한걸」 

카렌「아.아뇨! 제가 제대로 하고있었다면 괜찮았으니까요...」 

카렌「저기...그것보다 프로듀서씨... 제 냄새, 어떤가요?」 

P「냄새? 평소처럼 좋은 냄새인데... 달콤한 향기이 나는걸(앗 왠지 모르게, 불끈불끈해졌다...)」 

카렌「그.그런가요! 오늘의 아로마는 이랑이랑이라고 하는데요…」 


카렌「성적감정을 고조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하거든요…」 

P「…네?」 


107:◆tcjM3Rtx52:2014/08/13(水) 16:43:03.28 ID:lm2GVuK70

P「핫、내 p쨩이...」 

카렌「프,프로듀서씨 굉장히 괴로워 보여... 제,제가 열심히 치료하겠습니다...」 

P「아니, 카렌 너때문이잖아! 어째서 이런 효능의 아로마를 피우는거야!」 

카렌「정말로 우연이에요... 평소의 릴렉스를 위해서...」 

P「그렇다고는 해도 이게 무슨, 바보! 너 왜 벗는거야!」 

카렌「저, 저때문이니까 제가 책임을 지려고...」 

P「그건 안되잖아!」 

카렌「프로듀서씨는 제 냄새 좋아하시나요?」 

P「어? 뭐 좋아하는데」 

카렌「저도 프로듀서의 냄새를 정말 좋아해요! 그러니까...」 


카렌「잔뜩, 프로듀서의 냄새를 가까이에서 맡게 해주세요. 프로듀서씨도, 제 냄새 가까이에서 맡아 주세요」 


109:◆tcjM3Rtx52:2014/08/13(水) 17:00:50.43 ID:lm2GVuK70

P「이예스! 나이스 페로몬!」 

카렌「힛! 죄송해요 죄송해요!」 

P「또 자버린건가... 그런데 카렌, 오늘의 아로마는?」 

카렌「아,아로마 말인가요? 그게, 클라리세 라는건데요」 

P「클라리세? 이랑이랑이 아닌가... 다행이다」 

카렌「이랑이랑...은 효능을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 피워 볼까요?」 

P「그러면 안돼 카렌! 내가 참을수 없어진다구!」 

카렌「네,넷!알겠어요~!」 

카렌(피우지는 말고 효능을 찾아볼까...)


110:◆tcjM3Rtx52:2014/08/13(水) 17:06:59.51 ID:lm2GVuK70

P「하아...냄새만으로 불끈불끈해질줄은... 맹점이였어... 꿈속이였으니 직접 맡은건 아니지만 조금 불끈불끈 해졌다는건 기억난다」 

P「젠장... 생각만 해도 불끈불끈 올라오기 시작했다구...」 

P「부탁해>>112!나에게 처녀를 줘!」 

P「지금 생각해보니까 아이돌들에게 처녀를 달라고 하는건 최저잖아...」 

>>112「」 

P「그렇게 생각하지?」 


11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7:07:19.85 ID:ZOk3+o+D0

키타카미씨 

파일:external/www.project-imas.com/Reika_SR6.jpg

파일:mill.tokyo/frame2168.jpg

키타카미 레이카(20)[84-58-84]


116:◆tcjM3Rtx52:2014/08/13(水) 17:41:40.98 ID:lm2GVuK70

레이카「……아, 뭐라고 하셨나요? 음악을 듣던중이라 잘 안들렸어요」 

P「여전히 프리덤이구나」 

레이카「에헤헤, 감사합니다」 

P「칭찬한거 아니야. 그것보다 레이카, 왜 등쪽의 지퍼를 올리지 않은거야」 

레이카「그래요 그거에요♪ 이 지퍼를 내려주셨으면 해요♪」 

P「올리는게 아니라 내려달라고? 세리카때랑 같아...윽 머리가...」 

레이카「?? 아무튼, 손이 닿지않으니 지퍼좀 내려주세요」 

P「아니아니, 부끄럽다던가의 차원을 넘었다구」 

레이카「괜찮으니까 빨리. 힘내라, 힘내라♪」 

P「에잇, 간다!」지익 


117:◆tcjM3Rtx52:2014/08/13(水) 17:49:18.27 ID:lm2GVuK70

P「에초에 용무가 있었다면 빨리 말하라고. 음악같은거 듣지 말고」 

빠직 

P「응? 뭐야 지금 소리...레이카! 상반신 상반신!」 

레이카「벗어버렸습니다♪」훌렁 

P「벗어버렸습니다, 가 아니잖아! 이쪽 보지마!」 

레이카「그렇지! 프로듀서도 같이 벗어요! 그러면 부끄럽지 않을꺼에요!」 

P「그러니까 부끄럽다 부끄럽지 않다의 문제가, 벗기면 안돼에에에!!」 

레이카「자, 팬티도 벗죠!」 

P「바보인거야!? 팬티까지 보통 벗겠, 앗?!」 


레이카「프로듀서의 p쨩은... 더 보통 이라는 느낌이네요!」 


119:◆tcjM3Rtx52:2014/08/13(水) 18:13:00.16 ID:lm2GVuK70

P「시끄러워어어어어어어어어어!!!」 

레이카「아 프로듀서 안녕하세요」 

P「…안녕 레이카. 뜬금없지만, 나를 어떻게 생각해?」 

레이카「네? 그렇네요, 지금도 변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이네요♪ 아 그래도 가끔 문자를 못읽는 점은 대단해요!」 

P「칭찬인건지 욕인건지...」 

레이카「충분히 칭찬하는거라구요~ 프로듀서 정도의 보통인 사람이 제일이니까요♪」 

P「그렇다고 할까, 이 극장에서 내가 보통이 아니였다면, 지금쯤 꽤 힘들었을거라고…」 

레이카「그런가요? 의외로 모두 좋은 느낌으로 즐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P「제대로 되지 않은게 대부분이니까...모두들 어딘가가 이상하다구」 


120:◆tcjM3Rtx52:2014/08/13(水) 18:17:57.83 ID:lm2GVuK70

P「역시 레이카는 강적이였다...설마 꿈속에서도 자유로울줄은... 그렇다고 해도 레이카도 스타일이 좋은 편이였지」 

P「너는 저렇게 스타일 좋은 아이에게 벗겨진건가...그렇게 생각하니 불끈불끈해졌다」 

P「부탁해>>123! 나에게 처녀를 줘!」 

P「왜 말하고 싶어지는걸까」 

>>123「」 

P「지금까지 두번정도만 다른 사람에게 들렸다니... 오히려 대단한걸」 


12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8:19:16.61 ID:4Jj5dBNAO

니세레브 

파일:mill.tokyo/frame1919.jpg

파일:mill.tokyo/frame2688.jpg

니카이도 치즈루(21)[85-58-86]


125:◆tcjM3Rtx52:2014/08/13(水) 18:31:43.19 ID:lm2GVuK70

치즈루「무..무슨말씀을 하시는건가요 프로듀서! 그런 상스러운, 처...녀라니!」 

P「처녀의 뭐가 상스럽다는거야! 순결을 지키고 있다는건 좋은 아이라구!」 

치즈루「그런것을 말하고 있는게 아닙니다만!?」 

P(역시 니카이도 재벌의 아가씨... 세레브 세레브 말하고 다녀도 극장내에서는 몇없는 상식인!) 

P「알고있지, 치즈루. 진정하고 묻고싶은게 있어」 

치즈루「갑자기 뭔가요?」 

P「사실...>>127라고 하더라」 

>>127 
1 세레브들은 처녀인게 보통이 아니야 
2 세레브들은 남자를 알고있는게 당연하다 
3 너는 나의 약혼자야 


12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8:34:41.02 ID:ZOk3+o+D0

1 


132:◆tcjM3Rtx52:2014/08/13(水) 18:51:58.73 ID:lm2GVuK70

P「실은... 세레브들은 처녀인게 보통이 아니라더라」 

치즈루「그런건가요!?」 

P(걸려드는거냐!) 

P「나는 너의 프로듀서이니까 너가 처녀여도 괜찮지만...팬이나 극장의 모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치즈루「……시...싫어요...모두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아요...」 

P(...어라? 상상이상으로 곤란해하는데?) 

P「아, 아하하하... 사실은」 

치즈루「프로듀서... 저에게 협력해주세요...」꼬옥 

P「엥? 저기 치즈루씨? 그러니까 잠...」 

치즈루「저의 순결을 바친다면... 프로듀서가 좋습니다. 받아주세요...」 

P「네...넷...」 


134:◆tcjM3Rtx52:2014/08/13(水) 19:13:40.20 ID:lm2GVuK70

P「치즈루는 니세레브이니까 괜찮아! 문제없어!」 

치즈루「일어나려나 생각했더니만 가장 먼저 하는말이 그건가요!?」 

P「치즈루... 나는 언제라도 너의 편이니까...」 

치즈루「왠지 묘하게 상냥해서 무섭네요... 기쁘지만」 

P「오늘은 분발해서 니카이ㄷ... 자주가는 정육점에서 고로케와 스테이크를 사주마…」 

치즈루「지금 무시할수 없는 말을 한거 같은데요! 다른 가게는 안된다구요!?」 

P「그곳이 아니면 절대 사치부릴수가 없으니까」 

치즈루「뭐... 서민의 맛을 아는것도 중요하니까, 프로듀서의 호의를 받아들이겠습니다」 

P(쉬운 어른이야) 


135:◆tcjM3Rtx52:2014/08/13(水) 19:21:18.60 ID:lm2GVuK70

P「치즈루는 겉모습은 그럴지 몰라도 말투는 정말 아가씨같으니까, 『궁지에 몰리면 어쩔수 없이 바친다』라는 상황의 꿈에 흥분했어...스타일도 좋고」 

P「그리고 떠올린것 만으로 흥분하지마. 이건 치즈루의 세레브력의 하사품이라구」 

P「부탁해>>137!나에게 처녀를 줘!」 

P「에초에 처녀인지 아닌지는 나는 모르지만. 처녀아니면 울었다」 

>>137「」 

P「과연 처녀일까///」 


13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9:21:40.15 ID:ZOk3+o+D0

무치뽀요씨 

파일:mill.tokyo/frame308.jpg

파일:mill.tokyo/frame3074.jpg

토요카와 후카(22)[93-63-91]


139:◆tcjM3Rtx52:2014/08/13(水) 19:31:51.65 ID:lm2GVuK70

후우카「프로듀서씨?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P「후우카씨... 처녀죠? 그런 몸 하고 있으면서 비처녀가 아니라면 저 마츠리에게 진심으로 배빵 100회 얻어맞고 죽습니다」 

후우카「어째서 제가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고 말하시는거에요! 에초에, 그런것은 제대로 두사람간의 합의가 있은 후에 말이죠…」 

P「왜냐면 제가... 이 일 계속 한다면 절대 처녀일수가 없는걸요...50명이나 보고있으니 프라이빗은 모르는거나 다름없으니까...」 

후우카「그런거 알리가 없잖아요?」 

P「아뇨... 더이상은 한계에요... 죽을까 덮칠까... 선택하는 수 밖에 없어요…」 

후우카「그런말 하지 말아주세요... 인간으로써 상당히 최저의 말을 하고 있어요…」 


142:◆tcjM3Rtx52:2014/08/13(水) 19:48:30.80 ID:lm2GVuK70

후우카「……아 정말, 내버려둘수가 없네요...」 

P「후우카씨?」 

후우카「…이번뿐이에요?」 

P「뭐...라구...」 

후우카「역시 저도 아이돌이니까 그런일을 할수 없지만...전희정도라면, 조금은...」 

P「후.우.카.씨!」주르륵 

후우카「우...울지마세요~ 그 대신에, 내일부터는 그런말 하지 말아주세요?」 

P「절대 말 안할께요, 후우카씨랑 전희를 할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요」 

후우카「그러니까 죽어도 좋다고 말하지 말아 달라니까요...자... 옷 벗으세요. 입이랑 가슴으로 해드릴테니까요, 알겠죠?」 


146:◆tcjM3Rtx52:2014/08/13(水) 20:12:49.35 ID:lm2GVuK70

P「나... 입이랑 가슴만으로는 만족할수 없어... 크흐흐...」 

후우카「프로듀서씨, 엄청 웃는얼굴로 자고있어...어떤 굼을 꾸고 있는걸까...」 

P「응...뭐야, 또 꿈인가... 왜 꿈인거야...」추욱 

후우카「이번엔 엄청 풀죽었어...」 

P「……후우카씨」 

후우카「네,넷! 뭔가요?」 

P「뭔가 슬퍼졌으니까 섹시계 일을 넣어드릴께요」 

후우카「에엣!? 갑자기 뭔가요!?」 

P「네! 저희 토요카와를 말인가요? 꼭 부탁드립니다! 에로한 섹시 간호사 악마역, 넣어놨습니다」 

후우카「후에엥... 너무해요...」 


147:◆tcjM3Rtx52:2014/08/13(水) 20:42:37.62 ID:6PTL6gbvO

P「후우카씨의 다음일도 결정됬겠다 잘됬네 잘됬어. 그렇다곤 해도 에로한 섹시 간호사 악마인가... 후우카씨가 그런 모습하는 상상을 했더니...확 오는군」 

P「부탁해>>149!나에게 처녀를 줘!」 

P「라고 말하는것도 어쩔수 없네...그럴게>>149 이니까」 

>>149「」 

P「모두가 말을 잃을정도로 보통」 


149: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20:43:45.36 ID:buwdLUrdO

코토하 

 

파일:mill.tokyo/frame2513.jpg

파일:mill.tokyo/frame2514.jpg

타나카 코토하(18)[79-55-78]


157:◆tcjM3Rtx52:2014/08/13(水) 22:01:54.17 ID:lm2GVuK70

코토하「저기... 방금 말씀 하신건...」 

P「(큰일이다, 가장 들어서는 안되는 위험한 녀석한테...)그건말이야 말로 표현? 이라고 할까...」 

코토하「『모두』라니 무슨 말씀이신가요...?」 

P「어? 그 부분!? 아니 그게 말의 표현이라고 할까 실수라고 할수있을까」뻘뻘 

코토하「속일 생각 마세요 프로듀서! 그 모두라는건 누구인가요! 메구미나 엘레나인가요!」 

P「메구미는 괜찮으니까! 엘레나는... 괜찮지 않을까...」 

코토하「…………」 

P「이건 속이고있는게 아니라 정말로 괜찮은지는 모르니까... 꿈인지 현실인지 잘 모르겠고...」 

P(안돼... 이대로라면 씰려버려! 이렇게 되버렸다면…) 

P「하지만, 나 정말로 좋아하는건 코토하, 너뿐이야」멋진척 

코토하「~~~~읏!/////」 


158:◆tcjM3Rtx52:2014/08/13(水) 22:07:53.44 ID:lm2GVuK70

P(으아 부끄러운걸 이거. 게다가 내용은 쓰레기고. 이런 대사를 말할정도면 머리가 어느정도 돌아가야하지만…) 

코토하「………///」망상중 

P(이 표정... 이겼다!) 

P「그, 그럼 난 이제 돌아간다...」 덥썩
 
코토하「기다려주세요 프로듀서…」 

P(아, 끝났다) 

코토하「…저에게 연기지도를 해주세요」 

P「연기의 지도? 그건 나한테 받을건 아니잖아!(에!? 넘어뜨려졌다!?)」 

코토하「혹시, 『이런』역을 맡게 될지도 모르니까 이번에 확실히 해주세요」 


코토하「어른의 연기지도... 잘 부탁드릴께요♪」 


160:◆tcjM3Rtx52:2014/08/13(水) 22:17:31.55 ID:lm2GVuK70

P「연기가 아니라 배우의 본심이 나와버립니다만!」 

코토하「…왜그러세요 프로듀서」 

P「아... 앞으로 어떤 연기가 필요할지 생각하고 있었어」 

코토하「주무시고 계셨죠?」 

P「알겠니, 코토하. 너에겐 아직 여러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그래도 너가 싫어하는 역을 무리하게 할 필요는 없어. 너는 연기하는게 좋아하는 상태로 있어주었으면 해」 

코토하「프로듀서... 알고있어요, 앞으로도 두명이서 열심히 나아가요!」 

P「그래!(절대로 불결한 역은 시키지 않을꺼야)」 


163:◆tcjM3Rtx52:2014/08/13(水) 22:43:25.07 ID:lm2GVuK70

P「이걸로 코토하가 야한 역을 연기하지 않게 되겠군, 다행이다 다행이야」 

P「그래도 꿈속의 코토하는 좋았지... 눈의 하이라이트가 사라져서는... 그런 아이에게 덥쳐진다고 생각하면...」 

P「부탁햐>>166!나에게 처녀를 줘!」 

P「이라고 말하고 싶어지는건 필연이지」 

>>166「」 

P「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들리지 않았다는게 대단한거야」 


16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22:45:35.63 ID:5+HtdTvv0

이쿠 

파일:mill.tokyo/frame1427.jpg파일:mill.tokyo/frame1632.jpg

나카타니 이쿠(10)[72-52-73]


174:◆tcjM3Rtx52:2014/08/13(水) 23:17:08.09 ID:lm2GVuK70

이쿠「프로듀서씨, 처어녀어가 뭐야?」 

P(들은게 본인이라 다행이다... 일부를 제외하한 다른사람이였다면 벌써 사직당할뻔 했다...) 

P「어 처녀라는건... 고교생까지의 여자아이를 말하는거야」 

이쿠「으응. 그러면 어른들은 처어녀어가 아니라는거야?」 

P「뭐, 보통은 그렇지 않을까? 극장의 성인들은 거의 확실하게 처녀겠지만」 

이쿠「그럼 나, 이제 어른이니까. 처녀 졸업할래!」 

P「What's!?」 

P(안돼, 이대로 순진무구한 이쿠가 더러움을 알게된다면...여기선!) 

>>177 
1 처녀 졸업하는건 아프다는것을 역설 
2 처녀에 대하여 뜨겁게 말하기 
3 말없이 이쿠의 가랑이를 만지기(??????) 
4 그래, 처녀를 뺏자(??????) 
5 P의 엉덩이 처녀 상실을 연기(???????????) 


17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23:21:55.25 ID:uEnB1Smv0

1 


179: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23:23:25.52 ID:5+HtdTvv0

선택지들이 죄다 이상합니다만... 


184:◆tcjM3Rtx52:2014/08/13(水) 23:37:54.31 ID:lm2GVuK70

P「알겠니 이쿠? 지금부터 내가 하는말 잘 듣는거야」 

이쿠「네!」 

P「처녀를 졸업한다는것은 매우 아프다...라더라」 

이쿠「엣, 그런거야!?」 

P「나는 처녀... 아니 어떤의미로 처녀는 알진 못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아프다고해」 

P「들은 이야기로는, 이쿠의 보...몸에 얇은 막이 있고, 그걸 무리하게 찢는 이미지려나」 

이쿠「」부들부들 

P「게다가 초등학생의 처녀 졸업은 평범하지 않아. 어른이 될수록 처녀 졸업의 때에 아픔이 줄어...들지도 모르지」 

이쿠「그럼 코노미씨랑 코토리씨는 안아파 하려나?」 

P「코노미씨는 예외, 그 사람은 절대로 아파해 할꺼야. 오토나시씨는 몰라. HAHAHA」 

이쿠「…나 처녀 졸업 안할래. 아픈거 싫어하니까, 게다가...」 


이쿠「프로듀서씨가 처녀 좋아하는거, 알았으니까!」 


193:이쿠P가 아니더라도 원하는 대용품 ◆tcjM3Rtx52:2014/08/13(水) 23:54:28.70 ID:lm2GVuK70

P「다른거야... 별로 나 좋아 하는게 아니야…」훌쩍 

이쿠「프로듀서씨 자면서 울고있어... 괜찮은거려나...…」 

P「……핫. 꿈인가... 도대체 몇번째야...」 

이쿠「프로듀서씨, 왜그래?」 

P「…아니, 이쿠는 언제나 순수하게 있어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한거 뿐이야」 

이쿠「순수우? 잘 모르겠지만, 프로듀서씨가 그렇다면 나는 계속 그럴께!」 

P「이쿠…!(끌어 안고 싶지만 YES로리타 NO 터치의 정신을 잊미 마라!)」 

이쿠「프로듀서씨, 정말 좋아해!」 

P「이쿠우우우우우!(YES로리타 GO터치!)」꼬옥 


19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4(木) 00:03:34.13 ID:Ud3QUfVAO

★ 


19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4(木) 00:06:19.80 ID:AxWp6IpDO

돌아가주세요

199:◆tcjM3Rtx52:2014/08/14(木) 00:23:19.13 ID:uYVT7lX90

P「후우... 오랜만에 여자 초등학생의 피부에 닿았네... 깨끗한걸... 만진적은 없지만, 어디의 30대의 사무원의 피부와는 차원이 다른걸까」 

P「아... 그 피부의 느낌을 떠올렸더니 불끈불끈... 에잇 말해버리자」 

P「부탁해>>201!나에게 처녀를 줘!」 

P「욕망을 감추는건 좋지 못해」 

>>201「」 

P「하지만 숨기지 않았을때의 후폭풍은 감당해야지」 

 

 

이쿠는 번역하면서 뺄까... 싶었지만

 

신사는 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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