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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스]부탁해>>3! 나에게 처녀를 줘! 1

댓글: 6 / 조회: 2612 / 추천: 2



본문 - 10-25, 2017 17:47에 작성됨.

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15:11.29 ID:pA/hcm5q0

P「라고 한번은 말해 보고 싶었어。뭐 아이돌에게 말할리는 없지만」 

>>3「」 

P「Oh...」 

※시어터조로 부탁합니다


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17:28.17 ID:byBF7i5AO

엘레나 

파일:attachment/시마바라 엘레나/Example8.jpg

파일:mill.tokyo/frame2090.jpg

시마바라 엘레나(17)[85-58-86]
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24:45.40 ID:pA/hcm5q0

엘레나「프로듀서、나 불렀어?게다가、처녀란건 뭐야?」 

P(엘레나는 처녀의 의미를 모르는건가…다행이다 다행이야) 

P「아、응。엘레나의 이름을 외치고 싶어서랄까…처녀는 그게、특별히 의미는 없어」 

엘레나「나의 이름?…아、갑자기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외치고 싶어진다고 들은적 있어?!」 

P「응?아니 그게 아니라」 

엘레나「정말、숨기지 않아도 되?나도 프로듀서、좋아하니까♪」 

P「…어?」 


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28:47.87 ID:pA/hcm5q0

엘레나「프로듀서…지금 방에 우리들밖에 없지…」 

P「어、응。그렇지」 

엘레나「여기선 뭘 해도 안들킨다구…?」 

P「저기、엘레나씨?왜 가까워지면서 옷을 벗기 시작하시나요?」 

엘레다「엄마가、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고 하면 해도 좋다고…」 

P「뭘 가르쳐 주는거야 어머니는!!?것보다 엘레나ナ、너 이런거 알고 있었구나!」 

엘레나「나도 어른이야?두명이서 재밌는거、격렬하게 하자♪」 

P「기다려、나는 그럴 셈이。애초에 마음의 준비가…앗!」 


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35:24.95 ID:pA/hcm5q0

P「…헉!꿈인가……」 

엘레나「프로듀서?자면서『그만둬』그러던데 왜그런거야?」 

P「으앗、엘레나!저、저기 하나 물어보겠는데!우리들 뭔가 했어!?」 

엘레나「뭔가?음、나는 딱히 아무것도 안했어?」 

P「휴…다행이다、나와 엘레나의 순결은 지켜졌구나…」 

엘레나「수운겨얼?잘 모르겠지만、프로듀서의 잠자는 얼굴、정말 귀여웠어?♪」 

P「어른을 놀리는건 안됩니다、정말이지」 

P(그렇다곤 해도 꿈이여서 다행이다…그 다음도 신경쓰이지만…) 


9: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38:10.32 ID:pA/hcm5q0

P「…왠지 아무이유없이 불끈불끈하다」 

P「부탁해>>10!나에게 처녀를 줘!」 

P「라고 말해도 줄리가 없지만…빨리 일 끝내고 집에서 발산해야지 

>>10「」 

P「어、언제부터 거기에…」 


1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38:19.83 ID:dw6wF2CDO

시호

파일:mill.tokyo/frame1610.jpg

파일:mill.tokyo/frame1874.jpg

키타자와 시호(14)[83-56-84]

1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45:12.74 ID:pA/hcm5q0

시호「저기…잘못들은게 아니라면 방금…터무니없는걸 말하시지 않았나요?」 

P「그、글쎄?무.슨.말.일.까?」 

시호「얼버무리지 마세요。중학생 상대로 무슨생각을 하시는건가요…」 

P「죄송합니다…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시호「뭐、기쁘지만요…///」???? 

P「뭐라고 말 했어?」 

시호「아, 아무것도 아닙니다!에초에 왜 저인가요!」 

P「어…그게…」 

>>14 
1 너를 좋아하니까 
2 몸이 에로해서다 
3 아무말 없이 껴안는다 


1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50:34.19 ID:6OZBRLc7o

1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2:59:54.59 ID:pA/hcm5q0

P「몸이 에로해서다」 

시호「……하?」 

P「몸이 에로해서야。…후훗」 

시호「자기가 말하고 자기가 웃지 마세요」 

P「그래도 몸이 에로한건 사실이야!너 중학생이잖아!뭐야 그 괘씸한 가슴은! 엉덩이는! 허리는! 너무 야하잖아!츠바사보다 조금 감추고 있지만 오히려 그게 더 에로해!그런 몸을 매일 보여주면 당연히 하고 싶어지지!시즈카를 보라구!거의 같은 키지만 가슴은 76밖에 안된다구!」 

시호「…………프로듀서씨、잠깐 이쪽으로 와주세요」 

P「뭐、뭐야?마침내 몸을 맡기는거야?」 

찰싹! 

시호「최저。다시는 저에게 다가오지 마세요」 


1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3:01:29.54 ID:5Nz1ONI0O

이건 심하다


2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3:07:11.09 ID:pA/hcm5q0

P「시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시호「꺄악!뭔가요 갑자기!!」 

P「미안해!내가 나빠!다시는 그러지 않을거니까 다가오지 말라고 하지 말하줘어어어어어어!!」 

시호「가、갑자기 뭔가요!안겨오지 말아주세요!///」 

P「흑…………응?」 

시호「자고있다고 생각했더니 갑자기 울면서 껴안질 않나…무슨일 있었나요?」 

P「……또 꿈인가…그래도 시호에게 미움받는게 꿈이라도 싫다」 

시호「괜찮아요。프로듀서씨、싫어하지 않으니까요。그러니 울지 마세요」 

P「정말…?」 

시호「네。좋아하는건 아닐지 몰라도、 싫어하는건 절대로 있을수 없어요」쓰담쓰담

P「……왠지 미안해(야한몸이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아 그렇지만 가슴 좋다…)」 


2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3:11:47.10 ID:pA/hcm5q0

P「시호에게 안기고 쓰다듬받으니까 점점더 불끈불끈해졌다…」 

P「부탁해>>24!나에게 처녀를 줘!」 

P「라고 해도 정말로 하게 해주면 최고겠지만?」 

>>24「」 

P「또 이런 패턴?」 


2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3:14:10.32 ID:5Nz1ONI0O

먀오먀


3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3:40:19.25 ID:pA/hcm5q0

미야「프로듀서씨~、지금 뭐라고 하셨나요~?」 

P「아니、아무것도 말 안했어、환청이 들린거 아닐까?하하하」 

미야「그런가요~…」 

P「나、나는 일 해야되니까 나중에 보자(여기선 일단 진정하고、이 무기질인 컴퓨터 화면을 계속 보자)」 


P(후우…꽤나 차분해 졌다…) 

물컹 

미야「프로듀서씨~、무슨일 하고 계시나요~?」 

P(귓가에 미야의 목소리가?!게다가 등에 말랑한 감촉은…이건…) 

P(이야의 가슴!!!) 


32: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3:48:20.03 ID:pA/hcm5q0

P(물론 미야의 가슴이겠지만…뭐냐 이 부드러움은…이젠 말랑말랑이라고 할 수준이 아니야。둥실둥실 마시마로가슴이다!) 

미야「아~、숫자가 잔뜩있네요~」 

P(게다가 미야의 이루 말할수 없는 뇌가 녹는듯한 목소리。이렇게 된다면…나의 p쟝이 건강하게 되…아니 이미 되있군) 


미야「어라~、프로듀서씨의 아래쪽、뭔가 부풀어있네요~?」 

P「다、달라 미야!이건 생리현상이라고 할까 남성의 성이라고 할까…」 

미야「이러면 일을 할수 없겠네요~…」 

P「저기, 미야? 왜 내 하복부에 손을 뻗는거야?」 

미야「이렇게 된건 제 탓이니까, 제가 책임지고 치료할께요~」 


3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2(火) 23:59:54.77 ID:pA/hcm5q0

P「후헤헤…마시마로 가슴 손가락으로 쿡쿡~♪…핫!」 

P「뭐야, 또 꿈인가…3연속으로 심한꿈이라니…」 

미야「어떤 꿈을 꾸셨나요~?」 

P「뭐 있일거라고 생각 했지만。유감이지만 노코멘트다」 

미야「으으~、그건 유감이네요~。아、슬슬 일이 있으니까 가볼께요~」 

P「빠른걸。일、오늘 뭐였지?」 

미야「오늘은 기대하던 날씨코너의 일이에요~」 

P「그런가、열심히 해」 

미야「그러면 다녀오겠습니다~」 


P「…날씨코너인데 밀집모자가 필요한가…?」 


3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00:07:06.55 ID:lm2GVuK70

P「젠장、그 부드러운 가슴의 감촉이 꿈에서만 느낄수 있다니, 오히려 불끈해지잖아…」 

P「부탁해>>37!나아게 처녀를 줘!」 

P「하아…한번이라도 좋으니 말하고 싶다…무리겠지만」 

>>37「」 

P「알고있어、너무 원 패턴이잖아」 


3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00:10:34.11 ID:s+HKsMVSO

카나 

파일:external/livedoor.blogimg.jp/bd2084e7-s.jpg

파일:external/pds26.egloos.com/f0285351_5669afde1f1b6.jpg

야부키 카나(14)[77-54-76]


4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00:46:20.20 ID:lm2GVuK70

카나「프로듀서씨, 처녀가 뭔가요?」 

P「음…카나같은 여자아이를 말하는 거야」 

카나「에에?!저같은 여자아이말인가요?!?」 

P「잠깐、목소리 커!」 

카나「하지만 처녀를 줘 라는건 즉 저, 저를원한다고 하는거군요!!」 

P「알았으니까 일단 진정하고, 심호흡해」 

카나「습하 습하。넷、진정했습니다。에헤、프로듀서씨가 저를 원한다니…♪」 

P(귀, 귀여워…무심코>>44라고 말할것 같아) 


카나쨩에게 욕망을 부딪쳐, 부탁합니다 


43: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00:50:08.85 ID:3dsXvr9qO

톱아이돌이 된다면 결혼하자 


4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00:56:26.35 ID:s+HKsMVSO

↑ 


4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01:26:17.73 ID:lm2GVuK70

P「카나、톱아이돌이 된다면 결혼하자」 

카나「알겠습니다~♪…………………네에!?」 

P「응?………앗?」 

카나「프로듀서씨 그,그,그건 프프프프로포즈!?」 

P「아냐!그게 아니라!」 

카나「다,다른건가요?…」 

P「아니 다르진 않지만…」 

카나「제가 프로듀서씨의 신부가 되도 괜찮나요!됬다?!」 

P「1희1비가 정말 격하구나 넌。알겠어 남자는 두번말하지 않지。카나가 톱아이돌이 된다면 결혼하자。나도 지금보다 더 열심히 일한테니까、응?」 

카나「네! 노려라 톱아이돌~♪ 될꺼야 좋은신부~♪.…저기、이거 약혼이라는거죠?」 

P「뭐、그렇게 되겠네」 

카나「저, 잡지에서 "사귀고있는 남자와 해야할일" 이라는 기사를 본적있어요! 조금 무섭지만…프로듀서씨, 하지 않겠습니까?」 


4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01:35:25.89 ID:lm2GVuK70

P「기다려、그건 결혼하고나서... 적어도 카나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응? 또 꿈인가」 

카나「」 

P「앗, 카나 방금은 달라, 꿈속에서의 이야기다」 

카나「저,저에겐 결혼은 무리에요! 아직 프로듀서씨에게 어울리는 여자가 되지 못했고!」 

P「그전에 법률적으로 무리니까。그리고 카나는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이야」 

카나「그런가요? 프로듀서씨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프로듀서씨」 

P「그래 그래、코 풀자」 

카나「흐응!…결혼하면 이런거 매일 할수 있나요?」 

P「아니 보통 안할껄」 

카나「에、해주세요。흥 하게 해주면 프로듀서씨를 흥 하게 해드릴께요」 

P「나를 흥 하게…」 


47:◆tcjM3Rtx52:2014/08/13(水) 01:40:08.45 ID:lm2GVuK70

P「나를 흥 하게 해준다니 얼마나 에로한, 안돼 어떤 일을 상상해도 카나의 스패츠를 먹고싶을정도로 불끈불끈 해져버려」 

P「부탁해>>49!나에게 처녀를 줘!」 

P「안돼、무심코 입밖으로 나와버렸다。어짜피 누군가 있겠지…」 

>>50「」 

P「어째서>>50이!?」 


49: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01:41:19.26 ID:KGXYLivro

모모코 

파일:mill.tokyo/frame368.jpg

파일:mill.tokyo/frame2586.jpg

스오우 모모코(11)[73-53-74]


5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01:41:37.26 ID:3dsXvr9qO

코노미 

파일:attachment/바바 코노미/Example10.jpg

파일:attachment/바바 코노미/Example14.jpg

바바 코노미(24)[75-55-79]


56:◆tcjM3Rtx52:2014/08/13(水) 10:24:28.92 ID:lm2GVuK70

코노미「저기... 잘못들은게 아니라면…지금 모모코쨩의 처...녀를 원한다고 말한거지...」 

P「왜 코노미씨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패턴...」 

코노미「프로듀서, 어째서 모모코쨩이야? 모모코쨩이 여러모로 복잡한 것을 프로듀서가 가장 잘 알고 있으면서」 

P「그 그게...」 

코노미「그렇게나 모모코쨩... 좋아하는거야?」 

P「...네 프로듀서 실격이죠... 사표내고 오겠습니다」 

코노미「아 안돼!그거야 말로 모모코쨩에게 나쁜영향을 미칠꺼야!」 

P「그럼 어쩌라는건가요...」 


57:◆tcjM3Rtx52:2014/08/13(水) 10:30:23.23 ID:lm2GVuK70

코노미「내... 내가」 

P「네?」 

코노미「내가 대신 프로듀서를 위로할께... 잘못해서 모모코쨩이랑 할수도 있으니까…」 

P「무슨 말을 하시는건가요!」 

코노미「나라면、아이돌로는 별로이지만…아이같아 보이고…그리고 합법이고…」 

P「그래도 코노미씨 떨고있지 않습니까…」 

코노미「괜찮아…어린이들에게 시키는것 보다야, 어른인 내가 대신 하는게 나아…」 

P(안돼!) 

코노미「프로듀서…모모코쨩을 위해서라도…지금 당장 쌓인것을 발산해도 괜찮아?」훌쩍 훌쩍 


58:◆tcjM3Rtx52:2014/08/13(水) 10:48:24.38 ID:lm2GVuK70

P「코노미씨... 우는건 비겁해요」 

코노미「엣, 뭐야 갑자기」 

P「뭐 꿈이라는걸 알고있었지만」 

코노미「어떤 꿈을 꾸고있던건지 누나에게 말해보렴?」 

P「아뇨、역시 이건 말 할 수 없어요…」 

코노미「어? 괜찮잖아. 자 섹시한 모습 살짝 보.여.줄.테.니.까♪」슬쩍 

P「……색기 없네요 역시」 

코노미「뭇!그게 담당 아이돌에게 할 대사야!?」 

P「코노미씨, 어린이같은 어른도 불법이네요...」 

코노미「왜 나를 보고 말하는걸까...」 


59:◆tcjM3Rtx52:2014/08/13(水) 10:50:32.95 ID:lm2GVuK70

P「방금 꾼 꿈이 가장 마음에 와닿는걸... 더이상 저런 생각 하는것은 사양이야」 

P「부탁해>>61!나에게 처녀를 줘!」 

P「라니 절대로 생각하지 않게 해야지」 

>>61「」 

P「타이밍 너무 좋잖아…」 


61: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0:52:07.40 ID:mjKOW8nqO

마카베? 

파일:attachment/마카베 미즈키/Example15.jpg

파일:attachment/마카베 미즈키/Example19.jpg

마카베 미즈키(17)[73-54-77]


62:◆tcjM3Rtx52:2014/08/13(水) 11:07:27.13 ID:lm2GVuK70

미즈키「프로듀서 지금 들어서는 안되지만 기쁜 말을 들은것 같습니다」 

P「역시 듣고있었죠?」 

미즈키「처......녀를 원한다는건, 즉 라부(의미심장)입니까?」 

P「뭐, 그런의미가 되겠지」 

미즈키「그렇군요。하지만、저에겐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미즈키, 첫 도전」 

P「도전하면 안됩니다, 아이돌이니까」 

미즈키「초초해하지 않고, 차분히, 도전하자...... 이에이」 

P「이제 너희들의 시즌은 끝났잖아!」 


64:◆tcjM3Rtx52:2014/08/13(水) 11:33:40.31 ID:lm2GVuK70

미즈키「그래도 저는 여자입니다. 마음에 둔 사람을 노려서 쏩니다.」퉁 

P「우옷。너、어른을 밀어 넘어뜨리다니 꽤 힘 쎄구나」 

미즈키「네.………미즈키는 배턴 트월링(체조중 금속봉을 돌리거나 공중에 던지는 종목)을 하고 있으니까요」 

P「음, 그래서 왜 넘어뜨린거야? 이 자세는 매우 위험한데요」 

미즈키「프로듀서。저는 별로 사람들에게 자랑할만한 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괜찮다면……」 

P「기다려, 그건 안되。벗지마, 어이 아이돌!」 

미즈키「…부끄럽기 때문에, 귓가에 작은 소리로 말해주세요. 대답, 해주세요」 


미즈키「………라부데스까?」스윽 


66:◆tcjM3Rtx52:2014/08/13(水) 11:57:48.06 ID:lm2GVuK70

P「라부데스요?!」 

미즈키「」움찔 

미즈키「좋은 아침입니다 프로듀서. 점심시간대이니까 좋은 점심입니다 일까요?」 

P「아、안녕 미즈키。미안 놀랐지」 

미즈키「아뇨 괜찮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무슨일인가요? 무슨꿈이라도?」 

P「응 잠깐, 미즈키가 나오는 꿈을」 

미즈키「제가 프로듀서의 꿈에...부러워, 꿈속의 나」 

P「아, 이상한건 아니였으니까! 절대 안할꺼니까! 결단코 안할꺼니까!」 

미즈키「?? 알겠습니다. 다음엔 제가, 꿈속에서 프로듀서를 만나겠습니다.......파이팅, 미즈키」 


67:◆tcjM3Rtx52:2014/08/13(水) 12:02:03.66 ID:lm2GVuK70

P「혹시 앞으로 일어날 일 전부 꿈이라고 처리되는거 아닐까? ...설마 그럴리가. 그리고 모든게 하기전에 깨는게 괴롭힘이 심하잖아.」 

P「……」불끈

P「부탁해>>70!나에게 처녀를 줘!」 

P「불가항력이야. 그토록 꿈을 봐왔는데 단 하나도 본방까지 안가니까 외치고 싶어졌어」 

>>70「」 

P「뭐、형편 좋게... 아니 형편 좋은건 아닌가」 


70: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2:05:48.42 ID:mjKOW8nqO

몇번이나 자고있어 이 P
안나

파일:アウトインドア 望月杏奈.jpg

파일:ワクワク回遊娘 望月杏奈.jpg

모치즈키 안나(14)[78-53-79]


73:◆tcjM3Rtx52:2014/08/13(水) 12:28:06.55 ID:lm2GVuK70

안나「……음……그게………아우…///」 

P(아 이거 절대 의미 알고있는거다) 

안나「어………안나……아직 어린애이구…그런 일은……///」 

P「아 알고있어! 지금은 그거다!………」 

안나「…뭐……?」 

P「피,핑 하고 와서 그래…?」 

안나「핑……무슨, 의미이야……?」 

P「핑 하고 왔다…즉 이유같은건 없어, 본능적으로 안나가 좋은거야!」 

안나「……기뻐……。저기, 프로듀서씨……어떤 안나가…좋아?」 

1 OFF의 안나 
2 ON의 안나 

>>78까지 많은쪽으로 


74: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2:30:55.12 ID:mjKOW8nqO

아무도 없나...
OFF 


75: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2:31:03.63 ID:ZOk3+o+D0


76: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2:32:55.56 ID:BbuNhxS/O


77: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2:34:09.99 ID:ILRbCC3xO

2로


78:VIPにかわりましてNIPPERがお送りします:2014/08/13(水) 12:39:10.04 ID:0o4Qvqs30

1 


79:◆tcjM3Rtx52:2014/08/13(水) 13:01:15.24 ID:lm2GVuK70

P「물론 어느쪽의 안나도 좋아해. 하지만 팬에게 보여주는게 아니라 나에게만 보여주는 표정이 있는 OFF의 쪽이 좀더 좋아」 

안나「고마…워요.……프로듀서씨……하자…?」 

P「엥? 하지만 아까 아직 어리다고 했잖아」 

안나「응……프로듀서씨랑 함께라면……괜찮을까…나…。그리고………조금, 흥미가 생겼어요…///」 

P「진짜냐고...」 

안나「팬 여러분에게 보여주지 않고……극장의 모두들도 본적없는 안나……프로듀서씨만…보여줄께…요……」 

안나「처음이니까……잘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잔뜩 힘낼테니까…응원、해주세요…」 


81:◆tcjM3Rtx52:2014/08/13(水) 13:14:17.39 ID:lm2GVuK70

P「응원할께!!」 

안나「……휘유…휘유…」 

P「…뭐 꿈이겠죠. 또 도중에 끊다니 젠자앙」 

P「아 옆에 안나도 자고있었구나. 더워서 땀을 흘려서 그런지 의복이 조금 젖었어어어어!?!?」 

안나「응……아…프로듀서씨……안녕하세요……」 

P「안녕 안나! 너너너너 왜 그렇게 옷이 흐트러져 있어!? 그리고 왜 내 옆에서 자고있던거야?」 

안나「아마도…레슨 끝나고, 급히 갈아입어서 그런걸지……도…。프로듀서씨의 옆에서 잔건……비어있었으니까…」 

P「그렇네!아무튼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다!…그런데 안나、지금 카메라 돌고있어」 

안나「이에이! 막 일어나도 안나는 생쌩합니다?!…어라、카메라는?」 

P(역시 ON의 상태도 귀여워) 


83:◆tcjM3Rtx52:2014/08/13(水) 13:29:25.68 ID:lm2GVuK70

P「OFF의 안나도 좋지만 ON의 안나랑 격력이 하고싶어…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P「그렇게 생각하다보니 또 불끈불끈 해졌다. 남자는, 어쩔수가 없네」 

P「부탁해>>86!나에게 처녀를 줘!」 

P「다음은 어떤 꿈이려나, 기대된다」 

>>84「」 

P「엑…어째서……」 

 

수위 괜찮겠지 뭐

 

일단 진행중이지만 꽤 긴것같아서 나눕니다

 

자중해라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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