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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번역]【그리마스】 모가밍을 제대로 부끄러워하게 만들 대사 써보는 스레

댓글: 5 / 조회: 1691 / 추천: 1



본문 - 09-24, 2017 22:34에 작성됨.

 

 

1 :仕掛け人さま 2017/08/20 22:28:55 ID:BIM1DPN5J.

 

문화제 때 스테이지에 올라줘서 정말 기뻤었지만, 시즈카의 앞치마 차림도 더 보고 싶었으려나.


 

 

23 : Pくん 2017/09/01 12:11:38 ID:rOTSzT9BqQ

 

시즈카네 아버님께서, 넌 정말 자랑스러운 딸이라고 하시더라.

 


 

33 : せんせぇ 2017/09/06 07:48:08 ID:ukVaF7Okwk

 

네 동인지 완전 인기야!


 

 

7 : プロデューサー様 2017/08/21 00:59:49 ID:godOyOTsaA

 

아, 우동인줄 알았더니 시즈카였네.
그렇게 맛있어보이는 우동이 걸어다니다니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8 : プロデューサーはん 2017/08/21 01:08:22 ID:bnzp0Co7UQ

 

>>7 신이 하는 말이니 틀림 없군

시즈카가 라이브 때 발하는 빛은 마치 막 삶아낸 우동 같은 아름다움을 비춰내는구나.


 

 

5 : ぷろでゅーさー 2017/08/20 23:21:59 ID:YN6jodbcuE

 

시즈카가 만드는 우동은 참 맛있다니까.


 

 

2 : プロデューサー殿 2017/08/20 22:31:35 ID:3q0mg.c8NQ

 

우동, 머리카락에 묻어있어.


 

 

4 : プロデューサー殿 2017/08/20 22:39:29 ID:rTZxmD0FRY

 

모가미의 머리카락… 반들반들한게 마치 우동 같은걸.


 

 

6 : プロちゃん 2017/08/21 00:12:02 ID:exRDkgHwVc

 

시즈카의 노래는 사누키 우동의 씹는 맛과도 같은 뚜렷한 의지의 강함이 느껴져…


 

 

12 : Pさぁん 2017/08/29 18:36:20 ID:1zMlWo2PWw

 

서면 이나니와, 앉으면 사누키, 걷는 모습은 유리코냐


 

 

9 : おやぶん 2017/08/21 01:11:08 ID:XShEOgIUnU

 

시즈카 「『우동』으로 짧은 문장을 만들어보세…… 요」

P 「『난 우동보다 시즈카가 더 좋아』」


 

 

16 : 我が下僕 2017/08/30 00:30:14 ID:6r/Dt4Z0mk

 

미라이랑 사이 좋구나?

 


 

17 : 我が下僕 2017/08/30 03:00:47 ID:el2ry/Opso

 

>>16 
이건 진짜 부끄러워할 것 같다

 


 

19 : Pくん 2017/08/30 11:33:27 ID:q5v3l/ez.E

 

로코랑 사이 좋구나?

 


 

18 : Pさぁん 2017/08/30 11:22:30 ID:lgZu1jR8l.

 

시호랑 사이 좋구나?

 


 

20 : ご主人様 2017/08/30 14:19:48 ID:DPl9U3K8r2

 

P 「시즈카, 시호랑 사이 좋구나?」


시즈카 「가, 갑자기 무슨 소리세요! 사이 좋기는 뭐가 좋아요!?」


시즈카 「그, 그야… 시호가 그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있단 건 저도 알고… 인정은, 하지만요」


시즈카 「사이가 좋은 건 아니지만, 딱히 나쁜 것도 아니라고 할까… 그게」

 

 


P 「시호, 시즈카랑 사이 좋구나?」


시호 「하? 안 좋은데요」


 

 

29 : 仕掛け人さま 2017/09/02 08:57:46 ID:13HTnIykNU

 

시즈카네 아빠, 또 세리카 악수회에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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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네 아빠.......철컹철컹..........수근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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