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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번역]【그리마스】 미라이「프로듀서씨! 탕수육에 소스 부어놨어요♪」

댓글: 10 / 조회: 2321 / 추천: 0



본문 - 08-27, 2017 20:11에 작성됨.

(※원문은 카라아게에 레몬즙.)

 

 

 

1: Pくん 2017/08/14 18:12:55 ID:zJtSkU9P1Q

 

우리 미라이쨔응 마음씀씀이도 참 좋기도 하지…
 



2: Pさぁん 2017/08/14 18:25:54 ID:0zhMA8qT4A

 

미라이쨔이 부은 거라면 설령 드레싱이어도 맛나게 먹을 수 있고말고
 



3: ダーリン 2017/08/14 18:47:56 ID:S5u1qAdX8w

 

미라이 「프로듀서 씨! 탕수육에 소스 부어서 전부 먹어버렸어요!」
 



4: プロデューサーさん 2017/08/14 18:48:27 ID:ND/McqDX52

 

아이고 우리 미라이쨔 먹성도 좋고 이쁘기도 하지
 



5: プロデューサー様 2017/08/14 18:32:18 ID:dq7c6KYGNY

 

유리코 「프로듀서 씨! 탕수육에 소스 부어놨어요♪」
 



6: プロちゃん 2017/08/14 18:36:00 ID:v2fryityxw

 

유리코… 무슨 짓이냐
 



7: プロデューサー殿 2017/08/14 18:37:41 ID:92tRGiN69k

 

미라이쨩 → 나 참 어쩔 수 없다니까
유리코 → 하? 너 지금 장난치냐?
 
이 차이는 무엇인가
 



8: ごしゅPさま 2017/08/14 20:23:06 ID:ct9NzqLpso

 

미라이, 장하다 장해~ (쓰담쓰담)
유리코, 너 지금 뭐하는 짓거리냐(꼬집)
 



10: バカP 2017/08/14 18:53:51 ID:dUJBdRnZHw

 

아카네 「프로쨩을 위해서 탕수육에 소스 부어놨어! 어때? 아카네쨩 장하지? 완전 장하지? 자 어서어서 더 칭찬해줘도 된다구?」
 



11: Pくん 2017/08/14 18:59:52 ID:rTIRmGixIU

 

>>10 
P 「레이카, 냉장고 안에 있는 아카네 푸딩, 전부 먹어도 돼」
 



9: 我が友 2017/08/14 20:50:38 ID:9owivtNI3Y

 

탕수육에 소스 부으신다구요? 후훗, 부먹듀서 씨네요.
 



12: プロデューサーちゃん 2017/08/14 18:35:55 ID:xDOD8VoJGs

 

코토하 「프로듀서님은 탕수육에 소스를 붓는 편이 좋으신가요?」
 



22: プロデューサーはん 2017/08/14 21:10:13 ID:v5LZy7EXkU

 

미라이쨔 「프로듀서 씨, 소스에 탕수육 부어놨어요! 데헤헷~♪」
 



23: Pくん 2017/08/14 21:24:35 ID:OzoH4qGrrs

 

>>22
미라이 「이게 1분 후, 네놈의 모습이다」
 



13: ダーリン 2017/08/14 22:12:57 ID:BveKpoi4Kg

 

줄리아 「앗, 프로듀서? 미안. 네 탕수육에 소스 부어버렸어」
 



14: おやぶん 2017/08/14 21:03:27 ID:q9upwLUHos

 

오야붕! 이 소스, 랩이 너무 꽁꽁 묶여져서 안 풀려! 이로 물어뜯으면 될까?
 



15: Pちゃま 2017/08/14 22:37:04 ID:bsyvElwN0o

 

토모카 「P씨~, 성모님이 직접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줬답니다~. 설마 남기거나 하진 않으시겠죠~?」
 



16: Pくん 2017/08/15 00:01:07 ID:SUTU2jMO7s

 

모모코 「오빠, 모모코 탕수육에 소스 부어줘」
 



17: Pさぁん 2017/08/15 00:56:47 ID:VGwoSnLlwY

 

타카기 「거기 자네! 음, 팅하고 왔다! 자네라면 부먹파일 것 같군. 부디, 내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주지 않겠는가?」
 



18: プロデューサーさん 2017/08/14 21:39:46 ID:j8ee7daeoE

 

??? 「수육에 총을 쏘면 탕수육」
 



29: ぷろでゅーしゃー 2017/08/14 23:11:58 ID:QkESt0s2A2

 

야요이 「웃우~! 탕수육에 뿌릴 소스를 담을 접시를 준비했어요~!」
 



30: プロデューサー様 2017/08/14 23:35:24 ID:dUJBdRnZHw

 

>>29 
야요이는 영리하구나
 



19: 箱デューサー 2017/08/16 09:20:07 ID:UhiDu2.aGA

 

세리카 「프로듀서 씨와 함께 탕수육을 먹으러 간다고 했더니, 파파가 소스에 넣을 레몬을 준비해주셨어요! 시칠리아…? 라는 곳에서 난 레몬이라, 굉장히 맛있데요!」
 



20: Pちゃま 2017/08/15 20:45:42 ID:dFGcagvszc

 

타카네 「면목 없습니다. 레스은 탓에 지친 터라 신맛이 나는 것을 먹고 싶었던 탓에… 접시에 있던 레몬은 모두 제가 먼저 먹고 말았습니다」
 



21: プロデューサー殿 2017/08/15 16:20:54 ID:F/TcUq1tcI

 

치즈루 「이 레몬 맛있군요!」
 



45: プロデューサーさん 2017/08/15 18:42:04 ID:omzUXx/k16

 

로코 「로코가 프로듀서의 탕수육을 로코나이즈 해둘게요!!」 마요네즈콸콸
 



46: ぷろでゅーさー 2017/08/15 19:04:27 ID:O7jwgPaHCQ

 

>>45 
머스타드도 섞으면 완벽ㅎㅏ
 



24: Pチャン 2017/08/16 15:57:17 ID:7rXcdeIv8g

 

이케부쿠로 「이런 일이 있을까싶어서, 전자동 탕수육 소스붓기 머신을 개발해뒀지!」
 



25: プロデューサーちゃん 2017/08/19 22:17:49 ID:oYtrjYtopI

 

사요코 「프로듀서님, 탕수육 소스로 절임을 만들어왔어요!」
(※원문은 레몬청.)
 



26: プロデューサー様 2017/08/14 19:55:19 ID:v2fryityxw

 

아유무 「탕수육에 와사비는 좀 그런가…」
 



27: ダーリン 2017/08/16 11:29:34 ID:B1BT/tJ6IM

 

시즈카 「프로듀서님, 우동에 탕수육을 얹어놨어요」
 



63: 我が友 2017/08/16 19:45:34 ID:mN9xBCrK8Y

 

히나타 「탕수육에 소스 붜놨으니께 다 같이 묵어유」
 



64: Pしゃん 2017/08/16 20:37:17 ID:9VDC/uJGk6

 

>>63
히나타는 착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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