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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마스터 얀데렐라 걸즈 (1/2)

댓글: 34 / 조회: 7759 / 추천: 0



본문 - 10-31, 2013 00:46에 작성됨.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06:55.35 ID:HzNf2ED90
P「응... 오늘도 좋은 아침이구나」 
 
P「좋아。오늘하루도 노력하자!」 
 
P「...노력하자」 
 
TRRRRRRRR...
 
P(전화인가) 
 
P「여보세요。안녕 린」 
 
린『안녕 프로듀서。일이 있으니까、빨리 채비해줘』 
 
P「미안。나、이제부터 밥 먹으니까。먼저 가주지 않겠어?」 
 
린『그럴 필요는 없을려나』 
 
P「뭐?」 
 
린『후훗。거실로 와줄래?』 
 
P「앗(이상해)」
 
 
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09:47.86 ID:h+/zaqtN0
역시 치하야의 상위호환이라 얀데레가 어울려
 
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10:32.64 ID:kWgzbk190
>>3 
치-짱은 의존이지만
시부린은 파트너만 주장하는 정도니까 별로 세지는....
 
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18:27.26 ID:HzNf2ED90
린「너무 만들었네。많이 먹어줘、프로듀서」 
 
P「이상하네?。어째서 너가 여기에 있는걸까?」 
 
린「?」 
 
P「그 정말로 이상하다는듯한 얼굴은 그만둬」 
 
린「에-왜냐면、연인이 집에 있는것이 이상해?」 
 
P「비록 연인이라도、열쇠를 주지 않았는데 집에 들어가 있으면 이상하잖아」 
 
린「싫、싫다 프로듀서도 참、연인이라니///」 
 
P「만약이라는 거야。나 만약이라고 말했어」
 
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23:46.10 ID:HzNf2ED90
P「것보다 너、집에 있었으면 일부러 전화를 사용하지 않아도」 
 
린「미안。프로듀서를 놀래키고 싶었어」 
 
P「덕분에 수명이 10년은 줄어든거 같아」 
 
린「엣,잠깐 프로듀서、그런 농담을 그만둬」 
 
P「음。그렇네、질 나쁜 농담이었어」 
 
린「그렇다구。내가 무덤에 들어가는 기간까지 10년 빠르니까 말이야」 
 
P「응?」 
 
린「응?」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27:08.65 ID:WKcBhb7MO
여기부터 사람수를 적을께
 
1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27:21.90 ID:HzNf2ED90
린「그건 그렇고 프로듀서、빨리 밥먹어」 
 
P「나쁘지만 카레 만들어 놓아뒀는데?」 
 
린「미안。그거 전부 먹어버렸어」 
 
P「카레가 어른 5인분 정도 있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린「응、아주 힘들었어。하지만 프로듀서가 나를 위해 만들어준거라 생각했으니까 노력했어」 
 
P「저 카레는 너의 것이 아니야、내거야」 
 
린「그랬구나。미안、지금 다시 돌려놓을테니까 기다려」
 
P「이야 린이 만든 요리는 맛있구나」 
 
린「에헤헤。고마워」
 
1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32:37.47 ID:HzNf2ED90
P「슬슬 사무소에 가볼까」 
 
린「정말 조금 천천히 느긋하게 있고 싶구나」 
 
P「빨리 채비하지않으면 안된다고 한건 누구의 입이지」 
 
린「아?배가 아퍼?。카레 너무 먹었어」 
 
P「자업자득이잖아。자 가자」 
 
린「......웃、우에」 
 
P「여보세요 치히로씨?아침에 있는 린의 일、취소해주세요」 
 
린「미안해 프로듀서」 
 
P「뭐 귀여운 아이돌을 위해서니까」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32:40.51 ID:OKU26jipO
그 카레는 누가 만들었을까……
 
1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38:25.26 ID:HzNf2ED90
P「결국 낮이 되어버렸다」 
 
치히로「수고하셨어요」 
 
P「죄송해요。일을 맡겨버리고」 
 
치히로「아뇨아뇨。그런것보다 오늘 개최의 악마소녀 가챠、어떻습니까?」
 
P「호호、이번엔 란코인가???라면서 자연스럽게 권유하지 말아주세요。저는 속지 않아요」 
 
치히로「10%가챠의 교환권도 따라온다구요?」 
 
P「10회중 당겨서9회 떨어지지않습니까」 
 
치히로「꿈이 없군요오」 
 
P「현실적이라고 말해주세요」 
 
치히로「농담은 여기까지하고、빨리 일해주세요」 
 
P「알고 있어요」
 
16: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42:32.02 ID:WKcBhb7MO
카레5인분이라니 배부서져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44:44.34 ID:kWgzbk190
카레스프라니 엄청 배 부풀어
 
1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47:19.96 ID:HzNf2ED90
P「......」달칵달칵달칵 (역자주: 역자가 참 좋아합니다 ^ㅅ^(방긋)) 
 
P「......」달칵달칵달칵 
 
P「......」달칵달칵달칵 
 
P「...후우。잠깐 쉬자」 
 
란코「나의 하인이여!(프로듀서씨!)」 
 
P「우오!?라、란코인가?」 
 
란코「오늘 여에게 뭘했는지 아는가、나의 하인이여?(오늘은 늦으셨네요。어떻게 된거에요?)」 
 
P「아아。조금 린과 여러가지 있었어」 
 
란코「...호호오(헤에)」 
 
P「라、란코?」 
 
란코「나의 하인이여!(프로듀서씨!)」 
 
P「넷!」
 
1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47:57.50 ID:qpivAywM0
카레가 오인분에서도 밥의 양을 엄청 줄이면 어떻게든 되겠지
 
2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50:11.11 ID:MvkTtDBwO
란코가 병들다니 드문데
 
2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4/30(火) 23:55:43.36 ID:HzNf2ED90
란코「나와 그대는 영혼의 맹약에 의해 맺어진 동지。틀림없나?(프로듀서씨。약속했었지요?)」 
 
P「뭐、뭐를 말이야?」 
 
란코「나와 패도를 이루자고한 약속으로 정해져 있지않나!(함께 톱 아이돌이 되자고、약속했지 않습니까!)」 
 
P「ㄴ、네、그렇사옵니다!」 
 
란코「그렇게 말한 네놈이、다른 녀석에게 정신을 가지다니....언어도단!
     (그런데도、최근에는 린짱에게만 관심주고! 불공평해요!)」 
 
P「아、아아、응、확실히 최근、란코에게 관심주지 못했을지도」 
 
란코「이해했는가?(그렇지요?)」 
 
P「뭐、대체로는」 
 
란코「뭔가 맘에 안들지만、뭐 좋다。그럼 앞으로 나에게 어울리도록해라(신용 못하겠어....태도로 보여주세요!)
 
」 
 
P(무엇을 하라는거야...)
 
2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1(水) 00:08:31.10 ID:pgBL6Nb/0
P「저기 란코」 
 
란코「저주를 주창할때가 아니다(입보다 손을 움직여주세요)」 
 
P「아、네」 
 
란코「좋다(그대로 계속 움직여주세요♪)」 
 
P(자신의 그림을 그리다니 이상한걸 부탁하네?) 
 
P「이런걸려나。자、다했어、란코」 
 
란코「정말인가?여의 아름다운 모습이 잘 나왔는가?(와아!보여주세요!)」 
 
P「그렇게 능숙하지않지만、이런거로 괜찮다면、근데 왜그래 란코」 
 
란코「...프로듀서、굉장히 능숙해...(얼마나 화려한 솜씨인가...)」 
 
P「란코?」 
 
란코「핫!?아、아무것도 아니다!(후에!?아、아무것도 아니에요!)」
 
2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1(水) 00:20:04.11 ID:pgBL6Nb/0
란코「큰일을 했구나。상을 주도록하지(정말로 감사합니다!이거、답례에요)」 
 
P「이건...케찹?」 
 
란코「그렇다。나의 고향은 부푸는 과실의 생산에 있어서 정점을 자랑한다!(네。쿠마모토는 토마토의 생산량이 일본 제일이랍니다!)
 
」 
 
P「헤에!그럼 맛도 기대해도 좋다는 거구나」 
 
란코「기는 나의 창조주부터 내려준 과실을 기본으로、내가 직접 정련한 것이다。맛을 보장하지(그거、친가로부터 받은것을 제가 조리했어요! 부디 맛봐주세요!) 
 
P「그렇구나-。...아-、그렇지만 이거 썩기 쉬우니까,빨리 사용하지않으면」 
 
란코「걱정은 필요없다(걱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란코「저의 애정이、차고 있으니까」 
 
P「에?」 
 
란코「그럼、안녕히다!(그러면、일하러 갔다올게요!)」 
 
P「어이、잠깐...」 
 
P「...가버렸다」
 
2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5/01(水) 00:25:03.20 ID:pgBL6Nb/0
P「오늘도 하루종일 지쳤구나、읏차」 
 
P「저녁 밥은 어떻게 하지」 
 
P「그래、란코로부터 받은 케챱이 있잖아」 
 
P「정했다。오늘 저녁은 오무라이스구나」 
 
끄적끄적
 
아,젠장 
 
P「......」 
 
P「후웃!」 
 
「우와앗!?」 
 
P「뭐 하시는거에요,이런 곳에서」 
 
「잠깐!부엌칼을 던지다니、머리 어떻게 된거 아니야!?」 
 
P「당당히 불법침입하고 있는 사람에게 듣고 싶지는 않네요。사나에씨?」 
 
사나에「치이...나날이 P군은 날카로워지네」 
 
P「저라도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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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다함입니다. 다음 작품인 얀데렐라 걸즈 전반부를 번역해 봤습니다 하하
이거 생각과는 달리 개그작품에 훈훈하네요 소프트얀이라니...뭐 이것도 좋지만 저는 아이돌들이 P를 가지고 캣파이트와 푸찍악이 난무하는 걸 원했는데.... 뭐 일단 번역했으니 계속 진행해 갑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편에서 다시 보도록 하죠!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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