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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와 치히로가 프로듀서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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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pixiv.net/i/63499558 111회 연결
본문 - 07-02, 2017 00:32에 작성됨.
엊그제 어떤 글을 읽고 문득 이게 생각나서 잡아봤습니다.
그나저나 온몸이 축축 끈적끈적해서 정말 번역 의욕 안 생기네요. 아니 사실 평소에도 의욕따위 없었지만…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님함이라는 말에 진짜 진심으로 고통받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정신지배
이거 걸린거죠? 잘했어 안두인
그건 그렇고.... 전원의 의상이라고 하면... 어크로스 더 스타즈? 아니면 스타리스카이 브라이트?
이 모든것도 아니면... 유료쥬엘로 구매하는 그 의상......? 예스 파티타임 의상....
역시 천사! 여신! 치히로찡!!
당연한 거죠. 아이마스의 프로듀서에 자격같은 건 필요 없다고요.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요. 게임 같은 걸 안하고 안 봐도, 자기가 프로듀서라고 하고 싶으면 프로듀서인 거죠. 그게 아이돌 마스터죠.
치히로 님은 여신입니다!
하지만 7번째 SSR을 얻은 지금, 누구도 나를 무쓰알 P라 업신여길 수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