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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에데「우리도」 미카「프로듀서를」 코우메「...성희롱하고 싶어」. 完

댓글: 8 / 조회: 2637 / 추천: 6



본문 - 05-29, 2017 18:55에 작성됨.

 

 

65: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06:45. 72 ID:hc102hvQ0

안즈 「카에데씨가……!」


마유 「지금 쯤, 둘이서 어디엔가 가고 있겠지요. 카에데씨의 부드러운 성격과 긴 교제는, 다친 마음을 달래줄거에요」


마유 「그리고 술에는 시키짱으로부터 받은 사랑하는 아가씨를 지지하는 부적……성실한 사람이기 때문에, 하룻밤의 실수라고 말하며 도망가지 않고, 제대로 책임을 지겠죠. 금방 결혼하지는 않아도, 약혼까지는 진행할 것 같네요」


안즈 「……거기까지 잘 될거라고고 생각하고 있어?」


마유 「……? 오늘 아침의 단계에서 CP의 프로듀서씨의 흥분은 위험할 정도로 높아졌어요. 거기에 한층 더 미카짱, 아카네짱, 코우메짱……마무리로 아이돌을 배신해 버린 것으로 인한 정신적 데미지. 그런 상태로 카에데씨의 매력과 시키짱의 약에 저항하리라는 생각하지 않아요. 애초에, 그 사람도 카에데씨에 대해서 싫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안즈 「아, 별로 그러한 의미로 말한게 아냐. 안즈는 말야, 안즈들이 이대로 입다물고 간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지를 물어본거야」


마유 「……CP의 프로듀서씨가 여기를 떠나는 것과 동시에, 카에데씨가 인적이 드문 곳으로 유도할거에요. 그리고 기다리게 해 둔 택시로 이동. 미쿠는 따라잡을 수 없을테고, 이 넓은 거리 안에서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해요」


마유 「그러면 마유는 실례할게요. 내일이 되면 사태는 해결될테니까, 안즈짱도 안심해 주세요. 미쿠짱에게는 후일 사죄해야겠네요. 자, 사치코짱 일어나요」


사치코 「으, 으응. 여긴 어디, 저는 귀여워……」

 

 

 

안즈 「프로듀서들을 찾아내는 것은 불가능……그 판단은 조금, 우리 아이돌들의 사랑의 무게를 너무 업신여긴거야」


안즈(하지만 이건 양날의 검. 잘못하면, 지금보다 한층 더 사태를 악화시키는 일이……)


안즈 「……그치만 지금의 상황보다 좋게 될 가능성이 있다면, 해야 겠지」


안즈 「――――――――여보세요」

 

66: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10:30. 90 ID:hc102hvQ0

※ ※ ※

 

타케우치 P 「저는……훌쩍……저는……」


카에데 「알고 있어요. 프로듀서씨는 모두가 상쳐입지 않게 하기위해서, 자신이 상쳐입은 것을 저는 알고 있으니까요」


타케우치 P 「타, 타카가키씨……!」


카에데 「자자. 잔이 비었네요. 술을 마시면 기분이 좋아(의미심장)져 내일이 되면, 기분이 상쾌하게 되어 있을테니까요」


타케우치 P 「꿀꺽……꿀꺽……아」


카에데 「좋은 먹는 모습이네요. 미쿠짱에게는, 제가 내일 이야기를 해 오해를 풀어 둘테니까요」


타케우치 P 「그러나……」


카에데 「이런건 여자끼리가 이야기가 순조롭게 진행니까요, 네?」


타케우치 P 「……수고를 끼치겠습니다」


카에데 「그렇게 딱딱한 말투는 하지 말아주세요. 저와 프로듀서의 사이가 아닌가요♪」


카에데 「어머나……조금 히터가 너무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가슴근처를 펄럭펄럭


타케우치 P 「……!」


카에데 「후후, 무슨일이신가요 프로듀서?」


타케우치 P 「아, 아뇨……평소보다 취기가 빨라서」


카에데 「그렇네요. 아직 술병을 저와 합쳐서 5잔 비웠을 뿐인데」


카에데(나는 페이스를 조절하고 있으니 실질 프로듀서가 4개. 시키짱이 말한 양은 충분히 먹인 것 같네)

 

67: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16:44. 60 ID:hc102hvQ0

카에데 「그러면 당분간 이야기라도 할까요」스슥


타케우치 P 「타, 타카가키씨. 조금 가까운 것은 아닌지……」


카에데 「괜찮지않나요. 여기는 독실이고, 게다가 방음. 파파라치의 접근을 막는것을 자랑으로 하고 있는 가게이니까」


타케우치 P 「그, 그런 가게였던 것입니까?」


카에데 「예. 이전 소개 받았지만요, 이용하는 것은 오늘이 처음이에요. ……낙담하고 있을 때는, 사람이 바로 옆에 있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하는데요」살짝


타케우치 P 「타카가키씨……이건, 그……」


카에데 「프로듀서는 몸이 크니까, 몸을 기대도 안심 되네요. 그렇지 않으면 저 무거웠나요?」


타케우치 P 「아니요 결코 그러한 일은……」


타케우치 P(머리카락으로부터 달콤한 냄새가……허벅지에 놓여진 카에데씨의 손이 기분이 좋아서……거기에 여기서 보면, 가슴 팍이 보여 버려……)


카에데 「프로듀서씨……」


타케우치 P(머리카 멍해진다……타카가키씨의 소리가, 가깝고 멀어. 이중으로 반향해서, 다른 소리가 들리지 않게……부드럽고 열이 있는 목소리……눈을 피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타카가키씨의 가슴 팍으로부터……입술로부터……눈이 떨어지지 않는다)


타케우치 P 「타카……가키, 씨. 떨어……져--」


카에데 「……괜찮아요, 프로듀서. 저는 어른이에요……인내 할 필요따위 없답니다」


타케우치 P 「인내……? 인내……」


카에데 「그저께부터 쭉, 많이 쌓아두고 계시겠죠……몸은 어른이라도, 아직 마음이 아이이니까, 손을 대면 안되겠지요. 그렇지만……제게는, 무엇을 해도 괜찮아요」


타케우치 P 「 나는……프로듀서로……당신은……」


카에데 「프로듀서이기 전에 당신은 남자로, 저는 아이돌이기 전에 여자에요. 이제, 자신의 기분을 속일 필요 없어요. 자--」


타케우치 P(……몸이 뜨거워……몸이 마음대로 움직이려 하고 있다……의식이 녹을……생각을 확실히……안 돼, 겠어--얼굴이 가까워져 간다……얼굴을 접근하고 있어……나는, 나는----)

 

 

 

 

 


쾅---!

 

 

린 「프로듀서! 괜찮아!?」


아냐 「와쟈스! 조금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미카 「카, 카에데씨! 혼자서만 치사해!」


카에데 「……!!? 에……어째서?」


타케우치 P(……시부야씨……아나스타시아씨……죠가사키씨? 무엇이……일어나……? 안된다……머리가, 돌지 않는다)

 

68: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22:15. 43 ID:hc102hvQ0

린 「안즈로부터 전화가 있어서」


아냐 「파파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사람이 생기면, GPS를 붙이라고」


미카 「……나는 안색을 바꿔 달리는 두 명에게 싫은 예감이 해서 따라 왔지만 ……따라 와서 좋았네」


카에데 「……충분히 계획을 가다듬었다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당신들을 얕잡아 보고 있었나 보네. 이렇게 되면 어쩔 수 없네」후


린 「……? 의외로 체념이 좋네요」


카에데 「체념? 이건 타협이에요」

 

 

 

 


카에데 「다섯 명으로 즐기지 않겠어요?」


푸름·이슬·처녀 「」


타케우치 P 「……?」

 

 

 

 


미카 「잠……카에데씨,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


린 「후-----------응, 그것이 카에데씨의 제안? …뭐, 나쁘지 않네」


미카 「엣, 린!」

 

69: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28:20. 25 ID:hc102hvQ0

카에데 「어머나, 다섯 명이 아니고 세 명인가요?」


아냐 「……미나미도, 불러도 괜찮다면」


미카 「아냐짱, 너도……!」


카에데 「좋아요, 이것으로 다섯 명이 됬네요. ……미카짱은 어떻게 하고 싶어? 다섯 명? 그렇지 않으면 여섯 명?」


미카 「어 음……봐봐! 다섯 명은 무리지. 이런 것은 몹시 체력을 사용한다라고 들었……사용하는거니까, 응!」


카에데 「괜찮아. 프로듀서는 체력도 있고, 시키짱의 약도 있으니까, 우리 모두를 아침까지 상대를 하는 것이라도 할 수 있어」


린 「아침까지……」꿀꺽


아냐 「하라쇼……」침 줄줄


미카 「하……하지만, 이런 형태로……」


린 「싫으면 그만둬도 괜찮아. 아무도 미카에게 강요하는 것도 아니니까」


아냐 「과정이나 방법같은건 아무래도 좋다……해저에서 100년을 산 사람의 말입니다」


카에데 「자아 자아. 조금정도는 생각하는 것을 기다려 줘요」


미카(그, 그치만 이런건 제대로 고백되고 나서 하는 일이 ……술과 약이라니 어디의 소녀 만화? )


미카(그래도 저녀석의 저거……대단히 컸지. 저런 것이 나에게 들어온다니 생각할 수 없고, 이녀석도 그렇게 익숙하지 않아보이고)


미카(카에데씨는 어른이고……미나미짱도 대단한 기술 알고있어 보이고……모두와 함께라면--)


미카 「뭐, 뭐 최근 남자를 상대하지도 않았고……오랫만에 여럿이서 하는 것도 좋으려나★」


린 「결정이네」

 

72: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34:14. 90 ID:hc102hvQ0

아냐 「그러나……여기는, 조금 좁아요」


카에데 「장소를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네요. 택시를 불러 뒀으니, 모두가 옮기죠」


미카 「아, 내가 어깨 기댈게!」


린 「잠깐, 미카는 제일 마지막에 참가했겠지」


아냐 「제가 합니다. 파파로부터 코만도삼보 배워서, 중심을 조종하는 것 자신있습니다」


카에데 「모두 침착해요……자, 봐. 서투르게 자극을 주면 큰 일이죠」


미카 「우와……역시 크다」


린 「프로듀서의 프로듀서……몹시 괴로운것 같네」


아냐 「이것이……경제대국 일본」


타케우치 P(여러분……방금전부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건지……모르겠다……나를 옮기는 걸까요? )


타케우치 P(꿈……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몸이 일으켜졌다……무겁지는 않을까? )


타케우치 P(……이 체제는……분명, 안 된다……가슴으로부터 흘러넘친다……)


? 「넘쳐 흘러도 좋아」


타케우치 P(그랬습니까……그렇다면, 별로……)


툭, 쨍그랑


미카 「에!? 깨졌어……우왓 냄새!」


아냐 「이것은……болиголов!」


카에데 「음……무슨 일인가요?」


아냐 「……독당근입니다」


린 「독당근!」


미카 「독이라니……엣, 프로듀서의 몸에 묻었잖아! 빨리 벗기지 않으면!」


카에데 「그쪽 잡아요 미카짱--에잇」


미카(바, 바지 벗겨버렸다……그, 그치만 어쩔 수 없지. 조금 전의 그 큰것을 보여버리는 걸까 어쩔수 없지만……은, 어라? )


카에데 「사, 사그러들어 버렸다……」


아냐 「……버블 붕괴」

 

74: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38:51. 14 ID:hc102hvQ0

미카 「그,근데 린. 독당근은 대체 뭐야?」


린 「……독이야. 제일 유명한 이야기로는, 소크라테스가 죽을 때 마신 것. 그리고 지금 관계가 있는 것은, 옛 유럽에서 마녀가 남성의 몸에 독당근의 액즙을 발라서 성적 능력을 빼앗았다……라는 녀석일까」


미카 「……에, 그게 프로듀서의 하반신에 묻은거야?」


카에데 「마녀라고 들으면 어쩐지 수상하지만……정말로 효과가 나와 있는 것 같네」


아냐 「그러나……왜 프로듀서가 독당근을?」

 

 

――시간은 조금 거슬러 올라간다

 

 

우즈키 「안녕하세요 코우메짱」


코우메 「안녕……우즈키짱 」


우즈키 「 실은 코우메짱에게 부탁이 있어 왔어요」


코우메 「무슨……내가 할 수 있는 것?」


우즈키 「실은 프로듀서씨가 어제부터 큰 일이에요!」


코우메 「……자세히, 들려줘」

 

 

 

75: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43:36. 47 ID:hc102hvQ0

코우메 「……과연, 알았어」


우즈키 「그러니까, 토키코님의 의견에 의하면, 지금 프로듀서씨는 몹시 욕구 불만이라고 해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프로듀서와 관계를 가지려고 하는 아이돌 짐작가는 곳이 없나요?」


코우메 「……가능성 뿐이라면 몇 사람. 단지…가능성이 특히 높은 것은……카에데씨……이려나?」


우즈키 「과연!」


우즈키(카에데씨라면 반드시, 그 손이나 이 손으로 프로듀서씨를 농락해서, 여러 가지 표정을 보여 줄 것임에 틀림없어……! 하지만 입다물고 보고 있어서, 프로듀서씨가 다른 누군가의 것이 되는 것도 싫으니까--)


우즈키 「코우메짱, 무엇인가 남성의 성욕을 억제하는 약은 없나요?」


코우메 「……성욕?」


우즈키 「네. 아무리 프로듀서씨라도 만일이라고 하는 일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보험이라고 할까, 부적이라고 할까」


??? → 코우메 「……응, 알았어. 괜찮아……짐작가는게…있으니까」


우즈키 「그러면 그 부적을, 그렇네요……아마 다음에 카에데씨가 코우메짱을 만나러 와서, 성희롱을 권한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참가하는 형태로 건네주어 줄 수 있나요?」


코우메 「알았어……즐거워하면서, 건네줄게」


우즈키 「고마워요! 그럼 저는 레슨에 갔다올게요」탓탓탁


코우메 「우즈키짱 ……조금 보지 않는 동안에, 대단해졌어」


코우메 「하지만, 프로듀서씨는 건네주지 않아……이번 이야기는…나에게 있어서도 좋은 이야기이니까……응하겠지만」


코우메 「미안해요, 프로듀서씨……일주일간 정도의 효과이니까」

 

 

 

카에데 「이래서야 오늘 밤은 무리겠네……」


미카(뭘까……좋은 것 같기도 하고 유감인 것 같기도)


린 「……」


아냐 「시토? ……무엇인가요 린?」


린 「……에잇 」살짝


아이·이슬·처녀 「 「 「!」」」

 

77: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48:13. 86 ID:hc102hvQ0

아냐 「……무, 무엇을 하고 있는건가요 린?」


린 「프로듀서 의식이 이미 없어보이니까, 찬스임에는 틀림없지? 머리 쓰다듬 받는거야. 후후후」


미카 「이녀석의 팔을 스스로 잡아 머리를 쓰다듬게 하는 건, 옆으로부터 보고 있으면 이상한 광경인데……」


카에데 「확실히 찬스임에는 틀림없어요」


미카 「나, 나는 연인잡기할래! 한 번 해 보고 싶었어」


아냐 「그럼 저는, 뺨을. 후후」


카에데 「그러면 프로듀서씨의 무릎에, 실례합니다♪」


린 「에헤헤」


미카 「후히히★」


아냐 「하라쇼」


카에데 「우후후」

 

 

――――이렇게해서 타케우치 P의 정조는 지켜질 수 있었다. 정조가 지켜질 수 있었던 것에 비하면, 이튿날 아침 일아나 보니 잠에 취한 아이돌 네 명에게 둘러싸여 있고 거기에 바지를 벗고 있던 것 등은 사사로운 일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78: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53:17. 58 ID:hc102hvQ0

※ ※ ※

 

그때 부터 일주일간이 지났습니다.

asterisk의 오사카 투어의 뒷정리를 끝낸 치히로씨가 돌아온 것에 의해, CP의 질서는 많이 회복했습니다.

치히로씨의 손에 의해, 린짱과 마유짱이 엉덩이 팡팡, 러브라이카의 두 명은 일주일간 두 명만이 같이 있는 것을 금지, 카에데씨도 금주 일주일간이라고 하는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CP전 멤버와 프로듀서의 전 담당 아이돌 전원에게 성희롱을 금지한다고 재차 선언되었습니다.

사치코짱이 「 아직 한번도 당하지 않았어」라고 항의하거나 아카네가 「성희롱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거나 했습니다만, 치히로씨에게는 반항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정면에서 거역할 수 없고 해도 완전히 따르는 것은 아니라서--

 

 

 

벌컥


란코 「어둠에 삼켜져라! (수고 하셨습니다! )」


타케우치 P 「수고 하셨습니다 칸자키씨」


란코 「으응」두리번두리번


타케우치 P 「……칸자키씨?」


란코 「이 영역에 있는 것이 허락된 것은, 나와 당신뿐(두 명뿐이네요♪)」


타케우치 P 「」

 

 

모두, 치히로씨랑 주위의 보는 눈이 없을 때는 참지 않습니다.

 

81: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1:58:38. 84 ID:hc102hvQ0

란코 「어둠에 속하는 우리 육체를 빛이 찌른다. 나라고해도, 이 몸을 달래기에는 방대한 마력을 필요로 했다. 옥좌에서 명상을 하지 않으면 좋지 않아(좋은 날씨인 것은 좋은데요, 밖에서의 일이었기 때문에 지쳐 버렸어요. 프로듀서, 또 무릎 위에 앉게 해주세요! )」


타케우치 P 「……칸자키씨. 그렇게 말하는건 안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만? 그리고 이것은, 칸자키씨 이외에도 말하는 것 입니다」


란코 「나의 로그에는 아무것도 없다만(그랬던가요? )」


타케우치 P 「……칸자키씨」


란코 「그, 그치만……어제 코우메짱을 어부바 해서 옮겼다고 들었어요」


타케우치 P 「저것은 시라사카씨가 지쳤기 때문에」


란코 「 저도 일 노력했어요! 노, 노력하면 그……프로듀서가 칭찬해 줄까라고 생각해서……」


타케우치 P 「……5분 뿐입니다」하아


란코 「프로듀서-!」

 

 

다만 프로듀서가 이전과는 모습이 달라졌어요.

이전에는 아이돌에게 성희롱 당해 당황하는 것이 많았는데 , 지금은 다소 곤란하거나 하면서도 설득해서, 조건을 붙이거나 하고 있어요.

성희롱에 익숙해졌다……라고 하는 것보다도, 우리와의 접하는 방법을 바꾼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아마 코우메짱과의 회화와……그게 이유겠죠.

――하지만 프로듀서씨, 너무 방심했네요.

 

 

 

82: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2:01:49. 91 ID:hc102hvQ0

란코 「♪~♪~」


타케우치 P 「칸자키씨. 그……저의 무릎 위에 앉는게, 즐겁습니까?」


란코 「그렇다. 나의 친구를 독점하는 실감과 날개가 편안해지는 기분 좋음. 마력이 높아진다(응. 프로듀서를 독차지하고 할 수 있고, 등이 따뜻해서 안심할 수 있으니까)」


타케우치 P 「그, 그렇습니까」


란코 「고로 네녀석은 앞으로도 나의 옥좌로서 나를 지지하는게 좋다(그러니까 앞으로도, 이따금이라도 좋으니까 응석부려도 괜찮을까요? )」


타케우치 P 「사실은 안 되는 것이지만……조금 뿐입니다」


란코 「후후!」


타케우치 P 「카, 칸자키씨. 그렇게 움직이면------------읏!」


란코 「꺗! 나의 친구여……이변이라도 일어났는지? (무슨일 있으신가요? )」


타케우치 P 「아, 아뇨. 기분탓이었으므로, 염려마시길」


타케우치 P(뭐, 설마……이 감촉은)

 

 

역시 그랬던 같네요.

프로듀서가 침착성이 있던 것은, 코우메짱의 남성을 불능으로 하는 약의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그때부터 오늘로 일주일간.

이제 효과는 끊어져 버렸어요.


그렇다 치더라도 란코짱을 무릎위에 앉히고 있을 때 효과가 끊어지다니……아아, 군침이 나오는 전개에 두근두근한게 멈추지 않아요!

 

 

 

85: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2:08:15. 06 ID:hc102hvQ0

타케우치 P 「카, 칸자키씨. 이제 슬슬 시간이 된건?」


란코 「농담을. 시간의 신은 아직도 나를 잡는 일에 이르지 않았다( 정말 무슨 말을 하시나요. 아직 시간이 아니에요)」


타케우치 P 「그랬습니까……미안합니다, 움직이는 것은 그만두어 줄 수 있습니까……칸자키씨?」


란코(……뭘까 이거? 조금 전까지는 없었는데 ……뜨겁고 단단한 것이, 나의 엉덩이를 밀어 올리고 있어)


타케우치 P 「칸자키씨? 들리고 있습니까?」


란코(조금 확인해 봐야지) 문질, 문질문질


타케우치 P 「~~~~~!」


타케우치 P(칸자키씨의……엉덩이가……부드럽게 탄력이 있는 쌍구가……안 된다, 정확히 엉덩이의 사이에 끼워지는 형태로!! )


란코(으응, 무엇일까나? 봉같은 형태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어, 어라? 프로듀서 엄청난 얼굴 하고 있어! )


타케우치 P 「하……앗……」


란코(조금 전까지는 이런 얼굴 하지 않았는데 ……내가 엉덩이를 움직여서 그런걸까? 한번 더 해 봐야지--) 문질문질


타케우치 P 「……!」


란코(역시 그렇네! 아픈……으응, 기분 좋아보여. 그러고보니 어깨결림이 심할 때에 맛사지를 받으면, 아프지만 기분이 좋으니까 그런걸까나? 프로듀서 매일 일 힘든 걸……좋아! )


란코 「나의 친구야! 함께 마력을 높이자! (함께 기분 좋아져요! )」영차영차


타케우치 P 「칸자……키씨! 위험합……니다, 그 이상은--)


란코 「나에게 몸을 바치는게 좋다. 함께 고통과 쾌락이 혼잡한 악마의 세계로! (맡겨 주세요. 아플지도 모르지만, 기분이 좋으니까! )」


타케우치 P(위, 위험해……2주 가깝게 발산하지 않았던 반동이, 여기까지 크다고는! 평소보다 한계가 너무 빠르다……2주 가깝게 발산하지 않았던 것을 여기서 발산해 버리면, 돌이킬 수 없다! )


란코(응……뭐랄까, 가랑이가 뜨거워졌어……나, 실례 하지 않았는데……어째서 젖어 오는거야? 모르겠어……어쩐지 무서워……하지만, 허리가 움직이는게 멈추지 않고……기분 좋아! )

 

 

토키코님 들으셨나요! 가랑이에요 가랑이!

성기로 프로듀서씨의 프로듀서씨를 끼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금같이 엉덩이로 끼우는 패턴도 있다고 하네요.

토키코님이 제 엉덩이를 보면서, 기억해 둬서 손해는 없다고 가르쳐 주셨어요.

 

 

 

88: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2:14:22. 43 ID:hc102hvQ0

타케우치 P 「아……칸자키, 씨. 멈추--」꽈악


란코(어깨를 잡혔어……뒤로부터 꼭 껴 안아 졌어! 기뻐, 프로듀서 좋아……너무 좋아! 미안해요 프로듀서, 나 실례는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꼭 껴안아진 순간에, 무엇인가가 더욱 더 넘쳐 와서……)


타케우치 P 「칸자키씨……칸자키씨!」


란코 「프로듀서! 프로듀서!」

 

 

그, 그런! 가버리는건가요!

보고 싶은 것 같은 보고 싶지 않은 것 같은……

프로듀서씨가 가는건 보고 싶지만, 그 상대가 내가 아니라니……가슴이 괴로운데, 눈을 떼어 놓을 수 없어요. 흥분되서.

 

이것이 NTR인가요 토키코님!

 

아, 어떻게 하지!

누군가 방해 해 주거나……아

 

 

타케우치 P(참아라 참아라……지금 내 위에 있는 것은 쥬피터의 아마가세토우마. 지금 나의 물건이 스치고 있는 것은 아마가세토우마의 엉덩이. 나의 물건은 아마가세토우마의 살이 없는 싱거운 엉덩이에 끼워지고 있어 정말 기분 좋지 않다. 오히려 기분 나쁘다--)


란코 「좋아……너무 좋아……프로듀서!」


타케우치 P(……무리다. 눈감아도, 칸자키씨의 소리가! 이제 여기까지----)

 

 

 

 


벌컥


치히로 「무엇을……하고 있습니까?」도도도도도도도도도도


타케우치 P·란코 「」

 

 

 

90: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2:18:20. 96 ID:hc102hvQ0

치히로 「성희롱은 금지라고 했습니다만……성교라면 좋다고 생각하신건가요? 자, 굳어지지 말고 내려와 주세요 란코짱 」


란코 「네……」움찔 움찔


치히로 「어라……? 란코짱 혹시--」


란코 「시, 실례는 하지 않았어요! 아이가 아니니까!」


치히로 「아니요 그런 일한마디도……엣, 조금 기다려 주세요. 란코짱 , 진심으로 말하는건가요?」


란코 「?」


치히로 「잘 들으세요. 여자 아이는요, 란코짱 정도의 나이의 무렵에는……」


타케우치 P 「세, 센카와씨! 여, 여기서 설명하십니까?」


치히로 「예, 좋은 기회이까요. 아, 프로듀서씨도 여기에 있어 주세요. 란코짱을 멈출 수 없었던 벌이에요♪ 그리고, 란코짱. 여자 아이는■■을 만지거나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로부터■■가 넘쳐버리는거야」


타케우치 P 「///」


란코 「그, 그러한 일이……! 안도했다. 어릴 적의 꿈을 침실에다 생각한대로 그려버렸다고 생각했다만 ……그러나, 인체는 신비하구나(그, 그랬나요. 다행이다……틀림없이 나, 실례해버렸다고……그래도, 어째서 그런 일이 일어나나요? )


치히로 「그것은요--프로듀서씨, 의자에서 일어서 줄 수 있으신가요?」


타케우치 P 「……!」


란코 「?」


치히로 「조금 전부터 몸을 책상에 붙여 안보이게 하고 계시지만……반대로 이상해요. 자, 일어서 주세요」


타케우치 P 「센카와씨……이건 아무리그래도」


치히로 「아시겠나요? 란코짱은 매우 퓨어한 아이에요. 이번은 상대가 프로듀서씨였기 때문에 다행이지만, 이상한 사람이 상대이면……올바른 지식을 갖게하지 않으면 불안하죠? 자」


타케우치 P 「……알겠, 습니다」벌떡


란코 「이, 이것은……칼리번!」

 

92: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2:23:16. 02 ID:hc102hvQ0

치히로 「알겠니 란코짱? 남자는, 란코짱 같이 예쁜 아이에게 들러붙어지거나 음란한 모습을 보면 흥분해서, 성기가 커져버려……이것은 조금, 너무 크지만요」


란코 「나의 친구 성검은, 좌중을 압도하는지? (프로듀서의 것은 보통보다 큰가요?」


치히로 「그래요. 보통 일본인은 13센치 정도. 프로듀서의 것은【타케우치군의 연령의 숫자】센치 정도네요」


타케우치 P 「그……그 정도는」


치히로 「그래서, 남자가 성기를 크게 만드는 이유는……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란코짱과 같이 사랑스러운 여자 아이의 ■■에■■하고 싶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타케우치 P 「」


란코 「……드래곤 살인으로 나를 관철한다! (이……이렇게 크고 굵은 것을……제게! )」


치히로 「그 말대로! 하지만 그냥은 아프니까, 여자 아이는 이 사람의 것이라면 받아들여도 괜찮아……그렇게 생각했을 때는, 아프지 않게 ■■로부터■■를 넘치게 해, 받아들이는 상태가 되요」


란코 「……그, 그럼 조금 전은……프, 프로듀서는 나에게■■하고 싶다고 생각해, 나도 그것을 받아들이려 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건가요?」


치히로 「네,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타케우치 P 「」

 

 

치히로씨 대단해요!

말만으로 프로듀서씨를 여기까지 몰아넣다니!

존경해요……하지만, 경계합니다.

 

 


96: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2:28:00. 29 ID:hc102hvQ0

란코 「그, 그런……나……몰라서」푸슈


치히로 「에에, 알고 있어요. 괜찮으니까. 다음부터는 제대로--」


란코 「나,나의 친구야!」척


타케우치 P 「……학! 칸자키씨?」


란코 「그대의 마음은 확실히 받았다. 우리들의 마음은 하나. 오늘 밤 영원을 사는 계약을 결--(프로듀서의 기분은 잘 알았어요. 저도 같은 기분이에요! 무섭지만 오늘 밤에라도--)」


치히로 「말하게 두지 않아」팟


란코 「꺗!」


치히로 「레슨을 위해서 속옷의 여분을 가져왔지요? 갈아입고 와 주세요. 설교는 그 다음부터에요」


란코 「……우우, 알겠습니다」


벌컥, 쾅


치히로 「……그런데, 이번에는 프로듀서씨의 차례네요. 앉아 주세요」


타케우치 P 「세, 센카와씨? 저에게 벌은 지금거로……」움찔


치히로 「약속했었죠? 아이돌이 성희롱하는 것을 5회 막을 때 마다, 저도 성희롱해도 좋다,고. 린짱이 2회, 아냐짱이 1회, 미오짱이 1회……그리고 지금거로 5번째」


타케우치 P 「그, 그건……」


치히로 「후후, 완전히 곤란한 아이들이네요. 명령을 자주 어기니까. 아마 내가 간과하고 있는 것으로, 미나미짱도 성희롱하고 있는거죠? 이런 식으로……」하음


타케우치 P 「~~~!」


치히로 「귓불……부드럽네요. 거기에 여기서부터 보면, 얼굴만이 아니라 목까지 새빨간 것을 알겠어요……어떻게 된건가요? 귓전으로 속삭여져서, 무엇인가 불편하신가요?」


타케우치 P 「그 ……만, 둬」


치히로 「……귀여워……정말로 귀여워, 게다가 색기가 있네요. 아이돌들이 참을 수 없는 것도 무리가 없네요」만질만질


타케우치 P 「읏……아아……」


치히로 「그런데도 몸은 늠름하고……뭔가요 이 갭? 꼬시는건가요?」

 

 

부……부럽괘씸!

귓불! 그런 것도 있는 건가요!

프로듀서씨의 배후로부터 속삭이면서, 슈트안에 손을 뻗어 몸을 괴롭히는……다음엔 저도 해드릴게요.

 

 

 

99: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2:33:21. 77 ID:hc102hvQ0

치히로 「프로듀서씨, 아시나요? 유두는, 남자에게 있어서도 성감대라고 해요. 조금 시험해 볼까요」


타케우치 P 「그만두 ……읏」


치히로 「그렇네요. 오른쪽은 유두를 중점으로, 왼쪽은 가슴 전체를……어라 어라, 대단히 감도가 좋네요」


타케우치 P 「엣? 하아……하아……」


치히로 「이런, 이봐요. 오른쪽 유두, 움찔움찔하고 있어요. 서 있어요」


타케우치 P 「그, 그런……」


치히로 「저기……빨아 드릴까요?」


타케우치 P 「……!」


치히로 「프로듀서씨의 위에 올라타서, 제가 앞에서부터 덮치는 형태로, 프로듀서의 가슴을 날름날름 할까요 라고 말하고 있는 거에요」


타케우치 P 「그, 그런 일은……해서는」


치히로 「무엇이 안 되나요? 저희는 양쪽 모두 어른으로, 동료에요. 아이돌과 관계를 가지는 것보다 건전하죠. 그러니까, 저기……지금부터 아이돌들에게 욕정해서, 인내를 할 수 없을 때는, 저를 불러 주세요. 어시스턴트로서 프로듀서씨의 프로듀서씨를 어시스트 할테니까」


타케우치 P 「여, 여기는 직장……안됩니다……」


치히로 「그렇다면…………칫」


타케우치 P 「……?」

 

 

이제 여기까지네요.

충분히 즐길 수 있었고, 이 이상 먼저 진행되게 할 수 없죠.

평소라면 하지 않는 노크를 해서(하기 전에 눈치챘지만) 천천히 문을 엽니다.

 

 

우즈키 「수고 하셨습니다!」


치히로 「……수고 하셨습니다, 우즈키짱 」


타케우치 P 「……수고 하셨습니다, 시마무라…씨」

 

101:이하, 무명에 변해서 SS속보 VIP가 보내 드리는 2015/12/07(월) 22:38:38. 63 ID:hc102hvQ0

우즈키(과연 치히로씨. 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프로듀서씨 쪽은 대단한대요! )


우즈키 「프, 프로듀서씨 괜찮으신가요! 얼굴이 새빨갛고 숨도 난폭하고……감기인가요?」


타케우치 P 「아니요 이것은 조금……별일아니므로, 괜찮습니다」


우즈키(속이는 것 서투르네요. 만약 제가 납득하지 못하고 걱정이 지나쳐서 책상을 돌아 달려들면 어떻게 할 생각일까요? 해버릴까? 하면 반드시, 프로듀서씨의 프로듀서씨가 옐브루스산(해발고도 5642 m)이 되어 있는 게 보이는 걸까)


우즈키 「그럼 괜찮지만……무엇인가 음료를 사 올까요?」


타케우치 P 「아니요 기분만으로도……」


우즈키(그럼 오늘은 이 정도로 해 드릴게요. 치히로씨가 있는데 서투르게 움직이면 저라도 위험하니까)


치히로 「……」


우즈키(프로듀서씨, 지금 즐거우신가요? )


우즈키(성희롱 당하는 것에 곤란해 하고 있고 고민하고 있지만, 코우메짱의 어드바이스의 덕분에 심각한 것은 없어졌지요)


우즈키(아이돌과의 거리가 줄어든 것은 기쁘시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들과 접촉할 수 있는 것은, 죄악감에 지지 않을 정도로 기쁘시죠)


우즈키( 저, 처음은 어찌해야할까 고민했어요. 프로듀서씨를 불행하게는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곤란해 하고 있는 얼굴, 흥분한 얼굴, 부끄러워하는 얼굴을 매일 많이 보고 싶어)


우즈키(그것들이 양립하는 밸런스를 필사적으로 조절했어요! )


우즈키(코우메짱이나 치히로씨, 거기에 미나미씨를 상대로 조정을 계속하는 것은 어렵지만……시마무라 우즈키, 노력할게요! )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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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짤렸을 줄은 상상도 못하고 밥먹고 와서 확인했더니 이 무슨........

 

재밌게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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