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게시판 카테고리.
그림
지나치게 카나데스런 택시
댓글: 16 / 조회: 2874 / 추천: 5
관련링크
본문 - 05-20, 2017 14:49에 작성됨.
원, 투 택시, 택시...
883은 하야미, 로 읽을 수 있죠...
서두르는 미카... 대체 무슨 일일지... 그러나 만난 건 카나데 택시...
かどきち @kadkichi1600
그림
댓글: 16 / 조회: 2874 / 추천: 5
총 5,9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 아니라 이거 뭐야 대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의 '농담♪'을 보고 아주 약간 납득을.
이상한 데로 가도 좋으니까 꼭 타고 싶습니다. 아니 같이 이상한 데 가고 싶어요!
울리기 시작한 예감의 벨소리, 내리고 싶어 이 순환선,
영원히 이대로도 좋아, 시계도 예정도 상관 없어지지. - Hotel moonside 中
카나데가 한계를 넘은면 저런 모습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