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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상관 없는 아리스를 ...하려고 했지만 아리스는 알고 있었다
댓글: 12 / 조회: 4233 /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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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17, 2017 11:03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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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 우즈키가 1위에서 24위로 추락해버렸기 때문에 전혀 관계 없는 바로 옆의 25위를 아리스를 벗길려고 했지만 아리스에게 그 생각을 이미 읽혀버린듯합니다. 그녀는 아까부터 계속 스턴바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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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릴 건 다 가렸으니 수위는 괜찮겠죠. 뭐.......
오노레. 작가!. 네놈의 피는 무슨 색이냐!
참고로 예전에 이 작가가 그려올리던 "아무 상관 없는 아리스를 벗기기........" 후속작입니다.
ㅡ> 예전작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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