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1:55.176 :EDqZErIn0.net
유키호「나 같은 것보다 다른 사람 쪽이 좋았던 게…」
아미「그렇지 않아ー!」
마미「결코 이오링하고 릿쨩네 집에 가는 거 금지라고 들었기 때문이 아니야!」
유키호「그거 맞지?! 분명 그게 관계 되어 있는 거지?! 분명 나라면 조용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서 온 거 맞지?!」
유키호「나 같은 것보다 다른 사람 쪽이 좋았던 게…」
아미「그렇지 않아ー!」
마미「결코 이오링하고 릿쨩네 집에 가는 거 금지라고 들었기 때문이 아니야!」
유키호「그거 맞지?! 분명 그게 관계 되어 있는 거지?! 분명 나라면 조용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하고서 온 거 맞지?!」
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2:16.755 :4zVYoOqm0.net
호오
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2:36.336 :EDqZErIn0.net
어마「그런 말을 들어도… 하루룽네는 멀고…」
유키호「에? 뭐야 그 이유…」
마미「미키미키네 집은 미키미키랑 같이 혼나고…」
유키호「그러니까 뭘 했는데?!」
어마「그런 말을 들어도… 하루룽네는 멀고…」
유키호「에? 뭐야 그 이유…」
마미「미키미키네 집은 미키미키랑 같이 혼나고…」
유키호「그러니까 뭘 했는데?!」
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3:22.928 :EDqZErIn0.net
아미「히비킹하고 마코찡은 놀아주지만…」
유키호「반대로 말하자면 그 두 사람만 따라갈 수 있는 게…」
마미「마미들도 유키뿅하고 친해지고 싶었으니까…」
아미「그치만… 민폐였나봐…」
유키호「에? 뭐야 이 흐름은?」
아미「히비킹하고 마코찡은 놀아주지만…」
유키호「반대로 말하자면 그 두 사람만 따라갈 수 있는 게…」
마미「마미들도 유키뿅하고 친해지고 싶었으니까…」
아미「그치만… 민폐였나봐…」
유키호「에? 뭐야 이 흐름은?」
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4:13.601 :EDqZErIn0.net
마미「어쩔 수 없어… 마미들은 평소부터 폐를 끼치기만 하는걸…」
유키호「아니, 잠깐만…」
아미「아미들도 유키뿅을 정말 좋아하는데…」
마미「어쩔 수 없어… 유키뿅은 마미들을 싫어하니까…」
유키호「그런 말 하지 않았는데?!」
마미「어쩔 수 없어… 마미들은 평소부터 폐를 끼치기만 하는걸…」
유키호「아니, 잠깐만…」
아미「아미들도 유키뿅을 정말 좋아하는데…」
마미「어쩔 수 없어… 유키뿅은 마미들을 싫어하니까…」
유키호「그런 말 하지 않았는데?!」
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4:55.975 :EDqZErIn0.net
아미「우우…」글썽글썽
마미「유키뿅은… 마미들을… 싫어해… 우우우…」글썽글썽
유키호「정말 좋아해! 정말 좋아하니까!」
아미「우우…」글썽글썽
마미「유키뿅은… 마미들을… 싫어해… 우우우…」글썽글썽
유키호「정말 좋아해! 정말 좋아하니까!」
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5:55.144 :EDqZErIn0.net
아미「정마알…?」
유키호「진짜야! 정말 좋아하니까! 응?」
마미「에헤헤…유키뿅 저ー엉말 좋아해!」꼬옥
아미「좋아해ー!」꼬옥
유키호「하, 하하하하…」
아미마미((계획대로…))실쭉
아미「정마알…?」
유키호「진짜야! 정말 좋아하니까! 응?」
마미「에헤헤…유키뿅 저ー엉말 좋아해!」꼬옥
아미「좋아해ー!」꼬옥
유키호「하, 하하하하…」
아미마미((계획대로…))실쭉
1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7:35.512 :EDqZErIn0.net
유키호「그치만 오늘은 아빠의 손님도 와있거든? 착하게 있어야 해?」
아미「네ー에!」
마미「마미들, 착한 아이로 있을게ー!」
유키호「부탁할게?」
유키호「그치만 오늘은 아빠의 손님도 와있거든? 착하게 있어야 해?」
아미「네ー에!」
마미「마미들, 착한 아이로 있을게ー!」
유키호「부탁할게?」
1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8:22.625 :EDqZErIn0.net
덜커어어어엉
유키호 아미 마미「「「!?」」」
?「너 같은 놈은!!」
?「해치운다 이 자식아아!!」
덜커어어어엉
유키호 아미 마미「「「!?」」」
?「너 같은 놈은!!」
?「해치운다 이 자식아아!!」
1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49:22.681 :EDqZErIn0.net
아미「뭐야뭐야? 저 상처 투성이 아저씨!」꺄아꺄아꺄아꺄아
마미「굉장해ー애! 영화 같아ー!」꺄아꺄아꺄아꺄아
유키호「마, 맞아!? 영화! 영화 촬영을 하고 있어!」부들부들
아미「뭐야뭐야? 저 상처 투성이 아저씨!」꺄아꺄아꺄아꺄아
마미「굉장해ー애! 영화 같아ー!」꺄아꺄아꺄아꺄아
유키호「마, 맞아!? 영화! 영화 촬영을 하고 있어!」부들부들
1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0:04.533 :EDqZErIn0.net
아미「에? 그래?」
마미「어째서 유키뿅네 집에서?」
유키호「어쩐지 우리 집은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서…」
아미「확실히 넓은 일본풍 집이니까」
마미「임협(任侠)영화에는 딱 좋지」
유키호「그, 그렇구나ー… 하하하…」
아미「에? 그래?」
마미「어째서 유키뿅네 집에서?」
유키호「어쩐지 우리 집은 분위기가 좋은 것 같아서…」
아미「확실히 넓은 일본풍 집이니까」
마미「임협(任侠)영화에는 딱 좋지」
유키호「그, 그렇구나ー… 하하하…」
1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1:19.217 :EDqZErIn0.net
유키호「방에서 기다려줘, 차 가지고 올 테니까…」
아미「네ー에!」
스윽
마미「그럼…」
아미「찾아볼까요…」
뒤적뒤적
유키호「방에서 기다려줘, 차 가지고 올 테니까…」
아미「네ー에!」
스윽
마미「그럼…」
아미「찾아볼까요…」
뒤적뒤적
1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2:19.547 :EDqZErIn0.net
아미「마미ー!」
마미「찾았어ー?」
아미「권총 찾았어ー!」
마미「와ー! 공기총이다ー!」
아미「마미ー!」
마미「찾았어ー?」
아미「권총 찾았어ー!」
마미「와ー! 공기총이다ー!」
2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3:02.824 :EDqZErIn0.net
아미「엄청 무거워! 사실감 중시구나!」
마미「총알도 들어 있어!」
아미「그럼 5개 빼고서…」짤랑짤랑
마미「러시안 룰렛이구나!」
아미「엄청 무거워! 사실감 중시구나!」
마미「총알도 들어 있어!」
아미「그럼 5개 빼고서…」짤랑짤랑
마미「러시안 룰렛이구나!」
2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3:52.833 :EDqZErIn0.net
슥
유키호「차 가지고 왔…」
빵
아미「세이프」
마미「그럼 다음은 마미구나ー!」
유키호 탓
아미「에?」
슥
유키호「차 가지고 왔…」
빵
아미「세이프」
마미「그럼 다음은 마미구나ー!」
유키호 탓
아미「에?」
2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4:23.592 :EDqZErIn0.net
유키호 콱
마미「유키뿅?」
유키호「우오오오!!」포-옹
아미「유키뿅이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소리 내면서 공기총을 던졌어?!」
유키호 콱
마미「유키뿅?」
유키호「우오오오!!」포-옹
아미「유키뿅이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소리 내면서 공기총을 던졌어?!」
2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4:45.260 :IJP/ugcj0.net
웃었다
2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5:10.349 :EDqZErIn0.net
유키호「아미 쨩! 마미 쨩!」
아미「넵?」
마미「헤?」
유키호「안 되잖니! 그런 걸 하면! 위험하다구!」
유키호「아미 쨩! 마미 쨩!」
아미「넵?」
마미「헤?」
유키호「안 되잖니! 그런 걸 하면! 위험하다구!」
3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6:14.661 :EDqZErIn0.net
아미「그치만 공기총이잖아?」
유키호「최, 최근의 공기총은 말이지, 엄청 강력하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귀랑 가까운 곳에서 쏜다면 귀가 들리지 않게 되어버린다구?」
아미마미 부들부들부들부들
아미「그치만 공기총이잖아?」
유키호「최, 최근의 공기총은 말이지, 엄청 강력하다구? 그러니까 그렇게 귀랑 가까운 곳에서 쏜다면 귀가 들리지 않게 되어버린다구?」
아미마미 부들부들부들부들
3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7:19.002 :EDqZErIn0.net
아미「그랬구나…」
유키호「둘의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면… 난… 난…」
마미「유키뿅… 미안해…」
아미「이제 그런 거 안 할게…」
유키호「알아준다면 다행이야…」
유키호(설마 진품이었다고는 말 못해…)
아미「그랬구나…」
유키호「둘의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면… 난… 난…」
마미「유키뿅… 미안해…」
아미「이제 그런 거 안 할게…」
유키호「알아준다면 다행이야…」
유키호(설마 진품이었다고는 말 못해…)
3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8:05.631 :EDqZErIn0.net
아미「그치만 어째서 유키뿅네 집에 공기총이?」
마미「아, 그러고 보니」
유키호「아, 아아아아아빠가 말이지? 서바이벌 게임을 좋아해서…」
아미「헤ー」
마미「즐거워보이네!」
유키호「으, 응…」
아미「그치만 어째서 유키뿅네 집에 공기총이?」
마미「아, 그러고 보니」
유키호「아, 아아아아아빠가 말이지? 서바이벌 게임을 좋아해서…」
아미「헤ー」
마미「즐거워보이네!」
유키호「으, 응…」
3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8:44.472 :EDqZErIn0.net
유키호「그럼 나, 차를 쏟아버렸으니까 다시 가지고 올게?」
아미마미「「네ー에」」
드르륵
?「아가씨! 걸레 가져…
유키호 슥 바아앙
유키호「그럼 나, 차를 쏟아버렸으니까 다시 가지고 올게?」
아미마미「「네ー에」」
드르륵
?「아가씨! 걸레 가져…
유키호 슥 바아앙
3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3:59:23.548 :EDqZErIn0.net
아미「유키뿅?」
마미「제자 씨 아니야?」
유키호「에? 뭐가?」
아미「뭔가 피투성이인 제자 씨가 있던 것 같은 기분인데…」
유키호「자, 잘못 본 거야! 피투성이인 제자 씨라던가 우리집엔 없다구?!」
아미「유키뿅?」
마미「제자 씨 아니야?」
유키호「에? 뭐가?」
아미「뭔가 피투성이인 제자 씨가 있던 것 같은 기분인데…」
유키호「자, 잘못 본 거야! 피투성이인 제자 씨라던가 우리집엔 없다구?!」
4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00:56.191 :EDqZErIn0.net
마미「뭔가 아까 전 사람, 새끼 손가락이 없었던 것 같은…」
유키호「있다구!? 우리는 건설회사니까 있다구!?」
아미「그렇게 들으니 없었던 것 같은…」
유키호「저, 저기, 아미 쨩, 마미 쨩… 건설업에서는 상처는 부속물이야…」
아미마미「「?」」
마미「뭔가 아까 전 사람, 새끼 손가락이 없었던 것 같은…」
유키호「있다구!? 우리는 건설회사니까 있다구!?」
아미「그렇게 들으니 없었던 것 같은…」
유키호「저, 저기, 아미 쨩, 마미 쨩… 건설업에서는 상처는 부속물이야…」
아미마미「「?」」
4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02:01.364 :EDqZErIn0.net
유키호「확실히 일을 끝내고서… 그 결과… 평생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받는 일도 있어…」
아미마미「「!?」」
유키호「그런 사람들 덕분에, 우리들은 생활할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 상처를 가지고 시끄럽게 떠들어서는 안 돼!」
아미「유, 유키뿅…」글썽글썽
마미「마미들은 대체 무슨 짓을…」글썽글썽
유키호「확실히 일을 끝내고서… 그 결과… 평생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받는 일도 있어…」
아미마미「「!?」」
유키호「그런 사람들 덕분에, 우리들은 생활할 수 있는 거야… 그러니까 그 상처를 가지고 시끄럽게 떠들어서는 안 돼!」
아미「유, 유키뿅…」글썽글썽
마미「마미들은 대체 무슨 짓을…」글썽글썽
4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02:41.997 :EDqZErIn0.net
아미「유키뿅…이제 아미들은 그런 말 안 할게에…」
마미「그런 사람하고 만나도 말하지 않을 거고,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야!」
유키호「응, 그러네! 특히 후반은 그렇네!」
아미「유키뿅…이제 아미들은 그런 말 안 할게에…」
마미「그런 사람하고 만나도 말하지 않을 거고, 다른 사람에게도 말하지 않을 거야!」
유키호「응, 그러네! 특히 후반은 그렇네!」
4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04:00.688 :EDqZErIn0.net
유키호「그럼 다시 타올테니까 기다려줘?」
아미마미「「네ー에」」
슥
유키호「늦어져서 미안…」
?「어때? 아가씨, 이 앵취설(桜吹雪)은?」
아미「욧!」짝짝짝
마미「일본 제일!」짝짝짝
유키호「그럼 다시 타올테니까 기다려줘?」
아미마미「「네ー에」」
슥
유키호「늦어져서 미안…」
?「어때? 아가씨, 이 앵취설(桜吹雪)은?」
아미「욧!」짝짝짝
마미「일본 제일!」짝짝짝
4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05:02.547 :EDqZErIn0.net
?「아, 아가씨, 친ㄱ…」
유키호 퍼억
?「구호오오?!」
아미「유키뿅의 드롭킥으로!」
마미「아저씨가 날아갔어?!」
?「아, 아가씨, 친ㄱ…」
유키호 퍼억
?「구호오오?!」
아미「유키뿅의 드롭킥으로!」
마미「아저씨가 날아갔어?!」
4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06:27.929 :EDqZErInH.net
유키호 탁
아미「…그리고 문을 닫았다」
마미「어째서 갑자기 그런 걸…」
유키호「나, 남성이었고…」
아미「아니, 제자 씨였잖아?!」
마미「익숙한 사람이잖아?!」
유키호「트틀려!앵취설문신을한제자씨같은건없어!건설업쪽에는없어!」부들부들
유키호 탁
아미「…그리고 문을 닫았다」
마미「어째서 갑자기 그런 걸…」
유키호「나, 남성이었고…」
아미「아니, 제자 씨였잖아?!」
마미「익숙한 사람이잖아?!」
유키호「트틀려!앵취설문신을한제자씨같은건없어!건설업쪽에는없어!」부들부들
5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07:53.749 :EDqZErIn0.net
마미「에? 그거 씰이었다고 아저씨가 말했는데?」
유키호「그, 그렇구나, 씰이구나! 씰은 건설회사에서는 필수니까!」
마미「그래?」
아미「몰라」
마미「에? 그거 씰이었다고 아저씨가 말했는데?」
유키호「그, 그렇구나, 씰이구나! 씰은 건설회사에서는 필수니까!」
마미「그래?」
아미「몰라」
5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09:40.810 :EDqZErIn0.net
아미「그건 그렇고… 자, 아까 전 일 때문에 녹차가 다 떨어진 탓에 홍차지만…」
아미「와ー아!」
마미「유키뿅의 홍차라니 완전 레어잖아!」
아미「그건 그렇고… 자, 아까 전 일 때문에 녹차가 다 떨어진 탓에 홍차지만…」
아미「와ー아!」
마미「유키뿅의 홍차라니 완전 레어잖아!」
5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0:15.462 :EDqZErIn0.net
유키호「아, 설탕 가져오는 거 잊어버렸네… 정말, 평소에는 넣지 않으니까…잠깐 기다려줘?」
아미「응? 설탕이라면 여기에 있는데?」
유키호「아, 설탕 가져오는 거 잊어버렸네… 정말, 평소에는 넣지 않으니까…잠깐 기다려줘?」
아미「응? 설탕이라면 여기에 있는데?」
5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0:49.139 :EDqZErIn0.net
유키호「에? 그래?」
마미「여기, 이 하얀 거, 설탕이잖…」
유키호 콱
아미「유, 유키뿅?」
마미「아무도 안 뺏는데?」
유키호「에? 그래?」
마미「여기, 이 하얀 거, 설탕이잖…」
유키호 콱
아미「유, 유키뿅?」
마미「아무도 안 뺏는데?」
5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1:00.002 :IJP/ugcj0.net
그건 안 돼…
6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1:46.333 :EDqZErIn0.net
유키호 핥짝
아미「핥았다…」
유키호 휙
마미「던졌어?!」
유키호 핥짝
아미「핥았다…」
유키호 휙
마미「던졌어?!」
6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2:23.182 :EDqZErIn0.net
유키호「미안미안, 이 설탕 썩었어」
아미「설탕은 썩을 수 있었어?!」
마미「처음 들었어…」
유키호「미안미안, 이 설탕 썩었어」
아미「설탕은 썩을 수 있었어?!」
마미「처음 들었어…」
6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3:06.385 :EDqZErIn0.net
유키호「우리 집 설탕은 썩어…」
마미「그, 그치만…」
유키호「마미 쨩?」찌릿
마미「설탕은 썩습니다!」
유키호「네, 잘 말했어요」싱긋
마미 부들부들
유키호「우리 집 설탕은 썩어…」
마미「그, 그치만…」
유키호「마미 쨩?」찌릿
마미「설탕은 썩습니다!」
유키호「네, 잘 말했어요」싱긋
마미 부들부들
6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4:24.183 :EDqZErIn0.net
아미「아, 그럼 이 옆에 있는 주사기는…」
유키호 콱 빠직
아미「빨라?!」
유키호「바늘은 위험하니까! 바늘은 위험하니까! 응? 응?」
마미「으, 응…」
아미「그럼 어쩔 수 없네…」
유키호「자, 차 마시자? 응? 응?」
아미「응…」
아미「아, 그럼 이 옆에 있는 주사기는…」
유키호 콱 빠직
아미「빨라?!」
유키호「바늘은 위험하니까! 바늘은 위험하니까! 응? 응?」
마미「으, 응…」
아미「그럼 어쩔 수 없네…」
유키호「자, 차 마시자? 응? 응?」
아미「응…」
6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5:22.355 :EDqZErIn0.net
마미「이야ー,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유키뿅의 차는 최고였구만요ー♪」
아미「극락이었구만요♪」
유키호「후후후, 고마워」
아미「유키뾰ー옹! 놀아줘 놀아줘ー!」
마미「이야ー,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유키뿅의 차는 최고였구만요ー♪」
아미「극락이었구만요♪」
유키호「후후후, 고마워」
아미「유키뾰ー옹! 놀아줘 놀아줘ー!」
6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6:17.620 :EDqZErIn0.net
유키호「좋아~, 뭐 하고 놀까?」
마미「책 읽어줘~…왼쪽 허벅지 확보!」단단
아미「오른쪽 허벅지 확보!」단단
유키호「꺗?! 정말~♪」
유키호(후후후, 역시 이 두 사람도 나이에 맞게 귀여워요오)
유키호「좋아~, 뭐 하고 놀까?」
마미「책 읽어줘~…왼쪽 허벅지 확보!」단단
아미「오른쪽 허벅지 확보!」단단
유키호「꺗?! 정말~♪」
유키호(후후후, 역시 이 두 사람도 나이에 맞게 귀여워요오)
6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7:18.483 :EDqZErIn0.net
유키호「어떤 책을 읽을래?」
아미「아까 발견한 이거ー!」
『마코토는 실은 공주님』 작가 스노우 워커
유키호 휙
유키호「어떤 책을 읽을래?」
아미「아까 발견한 이거ー!」
『마코토는 실은 공주님』 작가 스노우 워커
유키호 휙
7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8:12.718 :EDqZErIn0.net
마미「우와우와ー!?」
아미「어째서 던져버리는 건데ー!」
유키호「두, 둘에겐 아직 빠르니까…」
유키호(자작 R-18 유키마코 책 같은 건 보여줄 수 없어요~)
마미「우와우와ー!?」
아미「어째서 던져버리는 건데ー!」
유키호「두, 둘에겐 아직 빠르니까…」
유키호(자작 R-18 유키마코 책 같은 건 보여줄 수 없어요~)
7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19:09.674 :EDqZErIn0.net
아미「정말! 삐요쨩하고 똑같은 말 하고 있어ー!」
유키호「코, 코토리 씨도 가지고 있니?」
마미「응, 삐요쨩 너무한다구? 잔뜩 만화를 가지고 있는데 보여주지 않아…」
아미「이 스노우 워커라는 사람이 만든 책 잔뜩 있다구? 그런데 보여주지 않아…」
유키호(이렇게나 가까운 곳에 독자가 있었다니…)
아미「정말! 삐요쨩하고 똑같은 말 하고 있어ー!」
유키호「코, 코토리 씨도 가지고 있니?」
마미「응, 삐요쨩 너무한다구? 잔뜩 만화를 가지고 있는데 보여주지 않아…」
아미「이 스노우 워커라는 사람이 만든 책 잔뜩 있다구? 그런데 보여주지 않아…」
유키호(이렇게나 가까운 곳에 독자가 있었다니…)
8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0:15.532 :EDqZErIn0.net
마미「감상이라던가 평가도 빽빽하게 적혀 있어, 스노우 워커 씨의 평가는 평균 별 4. 2였어! 엄청 고평가야~」
유키호(감사합니다아!)
아미「그치만 『작가의 취향이 너무 반영되어 있다』라는 게 마이너스 포인트 같았어」
유키호(귀중한 의견 감사합니다아!)
마미「감상이라던가 평가도 빽빽하게 적혀 있어, 스노우 워커 씨의 평가는 평균 별 4. 2였어! 엄청 고평가야~」
유키호(감사합니다아!)
아미「그치만 『작가의 취향이 너무 반영되어 있다』라는 게 마이너스 포인트 같았어」
유키호(귀중한 의견 감사합니다아!)
8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0:18.116 :0BMqB+N50.net
유키뽀의 방 위험한 게 너무 흩어져 있잖아…
8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0:34.856 :EDqZErIn0.net
마미「어째서, 마미들에겐 이른 거야?」
유키호「코, 코토리 씨니까 야한 책이지 않을까나…」
아미「엣? 그럼 유키뿅도 야한 책 사고 있어?」
유키호「앗…」
유키호(실수했다…)
마미「어째서, 마미들에겐 이른 거야?」
유키호「코, 코토리 씨니까 야한 책이지 않을까나…」
아미「엣? 그럼 유키뿅도 야한 책 사고 있어?」
유키호「앗…」
유키호(실수했다…)
8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1:41.986 :EDqZErIn0.net
아미마미 지이
유키호(아아아… 두 사람이 불결한 걸 보는 듯한 시선을… 솔직히 흥분하… 아니아니아니아니!)
유키호「내, 내 친구가 작가라서?! 반 애들 전원에게 줬어!」
아미「진짜로?」지이
유키호「진짜진짜! 그러니까 내용은 본 적 없어! 정말이라구?!」
마미「…그럼 믿겠지만」
아미마미 지이
유키호(아아아… 두 사람이 불결한 걸 보는 듯한 시선을… 솔직히 흥분하… 아니아니아니아니!)
유키호「내, 내 친구가 작가라서?! 반 애들 전원에게 줬어!」
아미「진짜로?」지이
유키호「진짜진짜! 그러니까 내용은 본 적 없어! 정말이라구?!」
마미「…그럼 믿겠지만」
87: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2:34.748 :EDqZErIn0.net
아미「그럼 이거 읽어줘ー!」
『바람의 소리 제765권 째』
유키호 휙
마미「우와우와ー! 또 던졌어ー!」
아미「이번엔 뭔데ー!」
아미「그럼 이거 읽어줘ー!」
『바람의 소리 제765권 째』
유키호 휙
마미「우와우와ー! 또 던졌어ー!」
아미「이번엔 뭔데ー!」
8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3:15.955 :EDqZErIn0.net
유키호「저, 저것도 스노우 워커 씨의 작품이야!」
아미「에? 뭔가 시집 같았는데?」
유키호「맞아! 시도 쓰고 있어! 스노우 워커 씨는!」
유키호「저, 저것도 스노우 워커 씨의 작품이야!」
아미「에? 뭔가 시집 같았는데?」
유키호「맞아! 시도 쓰고 있어! 스노우 워커 씨는!」
8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3:57.332 :EDqZErIn0.net
마미「왜 시를 읽으면 안 되는 거야?」
유키호「아, 아까 전 같은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니까? 야한 시일 지도 모르잖니? 나는 모르지만!!!」
마미「으ー응…」
마미「왜 시를 읽으면 안 되는 거야?」
유키호「아, 아까 전 같은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니까? 야한 시일 지도 모르잖니? 나는 모르지만!!!」
마미「으ー응…」
9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4:30.426 :EDqZErIn0.net
아미「그치만, 그러면 가지고 놀 게 없어지는데?」
유키호「괜찮아! 아직 가지고 놀 건 잔뜩 있으니까!!」
마미「아, 화투 있다!」
유키호「그, 그건 안전하려나…」
아미「그치만, 그러면 가지고 놀 게 없어지는데?」
유키호「괜찮아! 아직 가지고 놀 건 잔뜩 있으니까!!」
마미「아, 화투 있다!」
유키호「그, 그건 안전하려나…」
9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5:07.025 :EDqZErIn0.net
이오리「그래서 화투로 논 거야?」
아미「응!」
마미「그 후에 주사위 게임*도 했어ー!」
이오리「…너희들, 모르고 있지?」
아미「응?」
마미「뭐가ー?」
이오리「그래서 화투로 논 거야?」
아미「응!」
마미「그 후에 주사위 게임*도 했어ー!」
이오리「…너희들, 모르고 있지?」
아미「응?」
마미「뭐가ー?」
9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5:59.065 :EDqZErIn0.net
이오리「…아니, 됐어. 내가 말할 건 아니네」
아미「이상한 이오링이야」
히비키「그치만 유키호네 집인가~ 즐거워보이네!」
이오리「너는 좀 깨달으라고…」
히비키「뭘?」
이오리「아니… 이제 됐어」
히비키「이상한 이오리구나」
이오리「…아니, 됐어. 내가 말할 건 아니네」
아미「이상한 이오링이야」
히비키「그치만 유키호네 집인가~ 즐거워보이네!」
이오리「너는 좀 깨달으라고…」
히비키「뭘?」
이오리「아니… 이제 됐어」
히비키「이상한 이오리구나」
9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6:36.842 :EDqZErIn0.net
마코토「그치만 유키호의 집은 이오리의 집 정도로 넓을지도 모르겠네」
이오리「…그거야 뭐」
마코토「밥이나 간식을 대접 받을 때도 언제나 호화스러운 게 나오고」
이오리「그렇겠지…」
마코토「그치만 유키호의 집은 이오리의 집 정도로 넓을지도 모르겠네」
이오리「…그거야 뭐」
마코토「밥이나 간식을 대접 받을 때도 언제나 호화스러운 게 나오고」
이오리「그렇겠지…」
9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7:08.733 :EDqZErIn0.net
히비키「그러고 보니 입고 있는 것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비싸 보이지」
아미「덤으로 언제나 신품처럼 반짝반짝하지」
마미「설마 어느 부자처럼 한 번 밖에 입지 않는다던가…」
유키호「트, 틀려요오! 집에서 고용한 클리닝 가게 분이 있어요오!」
히비키「그러고 보니 입고 있는 것도 화려하지는 않지만 비싸 보이지」
아미「덤으로 언제나 신품처럼 반짝반짝하지」
마미「설마 어느 부자처럼 한 번 밖에 입지 않는다던가…」
유키호「트, 틀려요오! 집에서 고용한 클리닝 가게 분이 있어요오!」
95: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7:43.868 :EDqZErIn0.net
아미「뭐ー야, 그랬구나」
히비키「그치만, 그거 좋네! 유키호 소개해줘!」
유키호「좋아, 그 클리닝 가게 분은 피가 촥 붙은 옷도, 착 잘린 옷도, 벌집처럼 구멍이 뚫린 옷도 신품처럼 해준다구?」
마코토「헤에ー! 그건 굉장하네!」
이오리(어째서 아무도 태클 걸지 않는 건데…)
아미「뭐ー야, 그랬구나」
히비키「그치만, 그거 좋네! 유키호 소개해줘!」
유키호「좋아, 그 클리닝 가게 분은 피가 촥 붙은 옷도, 착 잘린 옷도, 벌집처럼 구멍이 뚫린 옷도 신품처럼 해준다구?」
마코토「헤에ー! 그건 굉장하네!」
이오리(어째서 아무도 태클 걸지 않는 건데…)
9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8:32.340 :EDqZErIn0.net
마코토「거기에 비해 우리 집은… 저번에 가라테 연습을 하니까 담에 금이 가버려서…」
히비키「…그건 담을 나무랄 수 없다구」
유키호「마코토 쨩, 우리 집에 있는 레미콘 쓸래?」
마코토「엣?! 괜찮아?」
유키호「괜찮아, 우리 집에 잔뜩 있으니까」
마코토「고마워 유키호!」
이오리「…」
마코토「거기에 비해 우리 집은… 저번에 가라테 연습을 하니까 담에 금이 가버려서…」
히비키「…그건 담을 나무랄 수 없다구」
유키호「마코토 쨩, 우리 집에 있는 레미콘 쓸래?」
마코토「엣?! 괜찮아?」
유키호「괜찮아, 우리 집에 잔뜩 있으니까」
마코토「고마워 유키호!」
이오리「…」
9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9:14.741 :EDqZErIn0.net
아미「콜록콜록」
유키호「아미 쨩? 감기야? 안 된다구? 제대로 약 먹지 않으면…」
아미「으ー… 분명 감기약이… 이거려나?」
마미「우와우와~, 아미이! 그건 잘 때 먹는 거라구ー?」
아미「콜록콜록… 이거였나?」
유키호「낮에 먹는 건 이게 아닐까?」
아미「콜록콜록」
유키호「아미 쨩? 감기야? 안 된다구? 제대로 약 먹지 않으면…」
아미「으ー… 분명 감기약이… 이거려나?」
마미「우와우와~, 아미이! 그건 잘 때 먹는 거라구ー?」
아미「콜록콜록… 이거였나?」
유키호「낮에 먹는 건 이게 아닐까?」
9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29:47.924 :EDqZErIn0.net
아미「아, 정말이다!」
마미「유키뿅 대단해!」
유키호「에헤헤, 약은 잘 알아요오」
이오리「…」
아미「아, 정말이다!」
마미「유키뿅 대단해!」
유키호「에헤헤, 약은 잘 알아요오」
이오리「…」
10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30:30.588 :EDqZErIn0.net
히비키「이오리? 아까부터 무슨 일이야?」
마코토「확실히 뭔가 이상하지?」
이오리「그러네, 조금 상태가 나쁜 것 같으니까 조퇴 할래」
아미「엣?!」
마미「이오링! 괜찮아?」
이오리「괜찮아, 조금 머리랑 위가 아픈 것 뿐이니까…」
히비키「이오리? 아까부터 무슨 일이야?」
마코토「확실히 뭔가 이상하지?」
이오리「그러네, 조금 상태가 나쁜 것 같으니까 조퇴 할래」
아미「엣?!」
마미「이오링! 괜찮아?」
이오리「괜찮아, 조금 머리랑 위가 아픈 것 뿐이니까…」
10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31:01.690 :EDqZErIn0.net
유키호「괜찮다면 약을…」
이오리「정말로 괜찮아!! 괜찮으니까!! 그럼!」
쾅
이오리「후우…」
신도「수고하셨습니다, 이오리 아가씨」
유키호「괜찮다면 약을…」
이오리「정말로 괜찮아!! 괜찮으니까!! 그럼!」
쾅
이오리「후우…」
신도「수고하셨습니다, 이오리 아가씨」
10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11/06(金) 14:31:19.636 :EDqZErIn0.net
이오리「…슬슬 『765프로, 검은 교제 발각(黒い交際発覚)』 같은 게 나오지 않으려나…」
신도「괜찮겠지요, 타카기 사장부터 새카마니까요」
이오리「…그렇네」
끝
이오리「…슬슬 『765프로, 검은 교제 발각(黒い交際発覚)』 같은 게 나오지 않으려나…」
신도「괜찮겠지요, 타카기 사장부터 새카마니까요」
이오리「…그렇네」
끝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멘트는 침묵을 지킬 줄 아는 좋은 친구죠.
유키호 방이 지뢰밭 수준을 넘어 그냥 지뢰인 건에 대해...
쓰-으읍